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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거짓말 하지 않고 회사를 구하는 방법'

'스캔들에 거짓말을 보태는 회사가 될 것인가?' '악재에도 신뢰를 지켜내는 회사가 될 것인가?' 오늘날 기업들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 적자가 아니다. 멀쩡한 회사를 비틀거리게 만드는 것은 결국 부도덕, 갑질, 사건 사고에 이은 거짓말이다. 되돌릴 수 없다면 틀에 박힌 거짓말부터 멈춰야 한다. '눈 가리고 아웅' 하지 않고 일관되고 진정성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회사만이 살아날 기회가 있다. 이 책은 각 기업의 홍보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기업의 비전을 책임지고 있지만 본의 아니게 유일한 리스크를 '담당'하고 있는 오너 및 CEO들에게도 매우 의미 있는 책이다. 왜 우리 회사 중요한 일은 기사화가 잘 안 되고, 왜 불리한 기사는 쉽게 막지 못하는지 답답했던 임원들에게도 큰 참고가 될 책이다. 저자는 20여년 간의 생생한 현장 경험을 토대로 수년간 A4지 250장이 넘게 꾹꾹 눌러 담아 초고를 썼다. 다시 9번 이상의 재고를 거쳐서 400페이지에 압축해서 담아냈다. 구동진은 회사맨이다. 회사의 민감한 이슈를 온 몸으로 끌어안고 사방팔방 동분서주했다. 세녹스(속칭, 가짜 휘발유)로 세상을 뒤흔들었던 프리플라이트(주)를 그 시작으로 하여 유진그룹, 대한전선그룹, 우리카드, 오리엔트그룹 등에서 기업홍보 및 커뮤니케이션을 책임졌다. 지금은 나노기술 전문기업 (주)시노펙스(SYNOPEX)의 열혈 회사맨(상무)이다. 구동진은 예스맨이다. 언론과 여론을 마주할 때 특히 예스맨(Yes-man)이 된다. 어떠한 경우라도 팩트를 인정하는 것은 기본이다. 그럼에도 끝까지 상황을 긍정하는 진정성으로 커뮤니케이션한다. 소탐대실이 뻔한 무리수 앞에서는 강력한 노맨(No-man)이 된다. 구동진은 피노키오다. 회사도 거짓말을 하면 '코'가 커진다고 믿는다. 회사를 살리는 커뮤니케이션에는 결코 거짓말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안다. 수십 년의 명성을 하루아침에 무너뜨리는 악재가 빈번한 요즘, 모든 기업에는 꾸준한 소통과 예방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거짓말하지 않고 회사를 구하는 방법'은 회사가 소비자 대중과 언론 및 여론을 마주할 때 견지해야 할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원칙을 정리한 책이다. 좋은 기업이 가고자 하는 위대한 기업의 길에는 거짓말하지 않는 기업이라는 쉽지 않은 관문이 있음을 알리는 것이 기업 커뮤니케이터인 저자의 사명이다.

2018-04-10 09:47:48 김문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자기 재복의 크기

사주의 크기에 따라 재물 복이나 명예의 크기가 정해진다. 사주에 관운(官運)이 좋다 하여도 타고난 사주의 크기에 따라 장관의 지위에 오르거나 아니면 동장(洞長)의 지위에 오름으로 만족을 해야 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재복도 그러하다. 많은 사람들의 사주를 감명하다보면 재물 복이 있다 하여도 일가를 넉넉하게 꾸리는 정도가 있는가 하면 거부(巨富) 또는 재벌(財閥)의 반열에 오르는 경우 등 그 크기가 다르다. 그러나 상담을 오는 사람들의 경우, 재복이 있다고 말을 해주면 무조건 사업 확장을 한다거나 하여 정도에 넘치게 일을 벌이는 경우가 있고 이로 인해 오히려 고충을 당하는 일이 적지 않다. 다른 말로 하자면 아무리 재물 복이 있다한들 자기에게 주어진 재물의 양을 넘게 되면 물이 그릇에 차면 넘치듯이 빠져 나가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10억대 자산을 가진 사람이나 100억대 자산을 가진 사람이나 모두 재복이 있다는 소릴 듣는다. 그러나 재복이 있다 해서 무조건 다 거부, 또는 재벌이 된다는 얘기가 아니란 얘기다. 그래서 필자는 반드시 그 사람이 지닌 재복의 크기를 말해주면서 사업의 확장 여부를 말해주곤 한다. 어떤 이는 반신반의 하면서 필자의 말을 따르기도 하지만 이런 경우 낭패를 보는 경우가 적고, 자신감에 넘쳐서 필자의 조언을 가볍게 넘기다가 어려움을 당하여 황망하게 다시 찾아오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사실 이를 감명하기 위해서는 사주명식도 방정식을 풀듯 각자 오행의 크기가 다가오는 대운의 크기와 어떻게 상호작용하여 펼쳐나가는 지 함수를 대입한 방정식을 풀듯 해야 한다. 일순 사주 여덟 글자만 보고서 재복을 운운한다하겠으나 그러나 분명한 것은 부자가 되는 것이 절대 우연은 아니라는 것이다. 다생 겁으로부터 본인이 쌓아온 어떤 선업과 기운이 발복하여서 현세에 열매를 맺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런 인연법으로 자신은 물론이요, 처(妻)로 부터도 재운을 채워주고 세워주는 기운을 얻기도 하는 것이다. 그래서 대부분 재벌들을 보면 자신도 재운이 좋지만 처덕 역시 적잖게 보기도 한다. 그러나 대부분 남자들의 사주에 재성(財性)이 왕한 것이 우선이 되니 남자에게 있어 재성이란 재물이자 아내, 여자인지라 남자가 재물이 많으면 알게 모르게 여자가 많은 것은 자연스런 이치로 보고 있다. 그러나 기본이 성실하면 일가를 일구고 소소한 부는 이룰 수 있다. 평상시에 겸허한 마음과 행을 일삼는다면 이 사람은 후대에 자신을 능가하는 복덕을 후손에게 장담할 수가 있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8-04-1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4월 10일 화요일 (음 2월 25일)

[쥐띠] 60년생 혼자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겨 나가세요. 72년생 요즘 너무 지쳐있습니다. 84년생 지금의 매매는 이루어지기 어렵겠습니다. 94년생 북쪽 방향으로 찾아보면 찾는 것을 찾을 수 있겠습니다. [소띠] 61년생 때를 기다려 보세요. 73년생 미룰 수 있는 여행이라면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85년생 분수를 지키는 것이 상책입니다. 97년생 회사에서 사소한 시비를 조심하세요. [범띠] 50년생 친구에게 도움을 청 하세요. 62년생 의외의 돈이 들어와 살림이 불어 나겠습니다. 74년생 고민하는 일이 해결될 수 있을 것입니다. 86년생 남의 언쟁에 끼어드는 것을 삼가 하세요. [토끼띠] 51년생 동업은 길하다고 보겠습니다. 63년생 유혹에 동조한다면 될 일도 안되니 주의하세요. 75년생 큰 거래는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87년생 누구나 때가 있는 법입니다. [용띠] 52년생 소망이 이루어 지겠습니다. 64년생 여태껏 노력을 한 보람이 있겠습니다. 76년생 만사가 평온한 하루입니다. 88년생 만족할 만한 직장에 특채로 입사하게 되겠습니다. [뱀띠] 53년생 많은 이득이 따르는 계약이 체결됩니다. 65년생 일이 많아지나 마음은 편안합니다. 77년생 항상 늦었을 때가 가장 빠르다고 합니다. 89년생 윗사람의 충고를 잘 들어 실행하세요 [말띠] 54년생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고 했습니다. 66년생 고집만 내세우다가 큰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78년생 귀중한 물건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90년생 마침내 크게 형통할 운입니다. [양띠] 55년생 나가면 재물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67년생 어려움이 닥쳐도 능히 이길 수 있을 것입니다. 79년생 과거에 급제하지 않으면 반드시 득남할 것입니다. 91년생 여행은 길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큰 일을 꿈꾸지 말고 분수를 지키세요. 68년생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해결책이 보입니다. 80년생 큰 진전은 없습니다. 92년생 차를 몰고 과속하면 큰 불행을 당할 수가 있으니 조심하세요. [닭띠] 57년생 뒤로 자빠졌는데 코가 깨지는 격입니다. 69년생 의지할 곳이 없으니 외롭고 서러운 마음입니다. 81년생 안정을 취하고 힘을 비축 하세요. 93년생 건강을 각별히 조심해야 할 시기입니다. [개띠] 58년생 사업을 확장하거나 투자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70년생 동쪽으로 가면 귀인을 만날 수 있겠습니다. 82년생 모든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게 됩니다. 94년생 인간 관계가 중요한 시기입니다. [돼지띠] 59년생 여자의 도움을 받아 문제를 해결할 것입니다. 71년생 대체로 원만합니다. 83년생 어려운 요건 속에서 어렵게 일을 풀어 나가게 됩니다. 95년생 큰 재물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2018-04-10 06:3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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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자뷰' 남규리X이천희X이규한의 충격 스릴러 5월 개봉

'데자뷰' 남규리X이천희X이규한의 충격 스릴러 5월 개봉 모두가 일어나지 않았다는 사건,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살인. 그러나 사람을 죽였다고 믿는 여자의 이야기로 2018년 극장가에 충격적인 미스터리를 선사할 '데자뷰'가 오는 5월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데자뷰'는 차로 사람을 죽인 후, 공포스러운 환각을 겪게 된 여자가 견디다 못해 경찰에 찾아가지만 사고가 실재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듣게 되고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빠져드는 충격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에서 가장 흥미로운 포인트는 사람을 죽였다고 믿는 여자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들이다. 교통사고로 사람을 죽인 후 공포스러운 환각을 겪는 '지민'(남규리). 그러나, 같은 차를 타고 있던 약혼자도, 참다못해 찾아간 형사들도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이야기한다. 이처럼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상황에서, 사람을 죽였다고 주장하는 여자의 이야기는 스토리만으로도 팽팽한 긴장감을 느끼게 만든다. 또한 자신이 죽인 사람이 매일 반복해서 찾아오는 끔찍한 환각은 시각적으로 충격적일 뿐 아니라, 진실을 파헤치는 단서로 활용되기 때문에 더욱 흥미로운 미스터리 스릴러가 될 예정이다. 9일 공개된 스틸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남규리, 이천희, 이규한의 새로운 모습은 '데자뷰'의 장르적 재미를 배가시키는 요인 중 하나다. 사람을 죽였다는 죄책감을 가지고 끔찍한 환각을 겪는 여자 '지민'을 인상적으로 소화한 남규리는 이번 작품으로 스릴러 퀸에 도전한다. 또한, 어딘가 모르게 수상한 '지민'을 감시하는 '차인태 형사'로 분한 배우 이천희는 작품을 통해 그동안 발견하지 못했던 선악이 공존하는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환각에 시달리는 '지민'을 방관하는 약혼자 '우진'은 오랜만에 악역으로 돌아온 배우 이규한이 열연했다. 그는 이번 영화에서 강렬한 변신으로 20년 연기 인생의 또 다른 전환점을 맞이할 예정이다. '데자뷰'는 5월 개봉 예정이다.

2018-04-09 17:25: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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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 측 "류 쿠마가이와 열애 NO, 친한 동료일뿐"[공식]

다니엘 헤니 측 "류 쿠마가이와 열애 NO, 친한 동료일뿐"[공식] 배우 다니엘 헤니가 류 쿠마가이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다니엘 헤니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은 9일 오후 공식 입장을 통해 "본인 확인 결과, 류 쿠마가이 씨는 사적인 모임에서 만난 동료다. 친한 동료일뿐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한 매체는 다니엘 헤니와 류 쿠마가이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두 사람이 SNS를 통해 애정을 드러내 왔다며 연인 사이를 확신했다. 류 쿠마가이는 미국에서 활동 중인 아시아계 배우로 TV 시리즈 '9-1-1'과 영화 '온리더브레이브' '인트라퍼스널'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열애설 보도 직후 다니엘 헤니 측은 "현재 다니엘 헤니에게 여자친구는 없다"며 "열애설과 관련해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공식입장에서는 "현지 시차 차이로 본인 확인이 늦어져 입장 발표가 늦었다. 죄송하다"고 전했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지난 6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이상형에 대해 "제 일을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하 에코글로벌그룹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에코글로벌그룹입니다, 다니엘 헤니씨의 열애설과 관련하여 관련 공식입장 전해드립니다. 본인 확인 결과, 사적인 모임에서 만난 배우 동료로 류 쿠마가이씨와는 친한 동료 사이일뿐 열애설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현지 시차차이로 본인 확인이 늦어져 공식입장을 늦게 전달 드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04-09 16:45:0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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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이슈]갓세븐 뱀뱀, 입대냐 면제냐…결과 발표 '눈앞'

[ME:이슈]갓세븐 뱀뱀, 입대냐 면제냐…결과 발표 '눈앞' 그룹 갓세븐(GOT7) 뱀뱀의 입영 추첨 결과 공개를 앞두고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태국 출신 멤버인 뱀뱀은 입대를 결정하는 제비뽑기에 참여하기 위해 지난 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뱀뱀의 입영 추첨 결과는 9일 오후 5~6시경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입영을 위해 제비뽑기를 하는 시스템은 우리에게 다소 낯설다. 징병제를 실시하고 있는 태국의 병역 대상자들은 검은 공과 붉은 공이 들어있는 상자에서 공을 뽑아 입영 여부를 확정한다. 검은 공은 면제를 의미하며, 붉은 공을 쥘 경우 1개월 이내에 입대 해 2년간 군 복무를 해야만 한다. 뱀뱀의 입영 추첨 결과는 그룹 활동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갓세븐은 오는 5월 17개 도시를 도는 월드투어 '갓세븐 2018 월드 투어 아이즈 온 유'를 앞두고 있다.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서울 공연을 개최한 뒤 방콕, 파리, LA, 뉴욕 등 전 세계 각국의 도시에서 무대를 펼친다. 그러나 뱀뱀이 붉은 공을 뽑아 입대를 하게 되면 24개월, 즉 2년 동안 갓세븐 활동에 참여할 수 없다. 특히 갓세븐은 7인 '완전체'를 무엇보다 강조해 왔던 그룹이기에 뱀뱀의 공백은 클 수 밖에 없다. 다만 입영 당첨 확률에는 예정된 징집 병사 수와 자원 입대자의 수가 영향을 미치는 데다, 추첨 중 붉은 공이 바닥나면 추첨이 종료되는 만큼 뱀뱀의 '면제' 가능성도 적진 않다. 팬들에겐 희망이다. 특히 태국 출신 가수인 그룹 2PM의 닉쿤이 지난 2009년, 자원 입대자 수가 많아 면제 받은 바 있어 뱀뱀의 입영 추첨 결과에도 이목이 쏠린다. 또 다른 태국 출신 가수 NCT 텐도 지난 1일 태국을 찾았다. 그는 추첨에 앞선 신체검사에서 무릎 이상 판정을 받아 군 면제를 받았다. 뱀뱀의 손에 갓세븐의 향후 2년 활동이 걸려있는 만큼 귀추가 주목된다.

2018-04-09 16:25:4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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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카리스마·김태리 고혹미…'미스터 선샤인' 3차 티저 공개

이병헌 카리스마·김태리 고혹미…'미스터 선샤인' 3차 티저 공개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세 번째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tvN 새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연출 이응복/제작 화앤담픽쳐스, 스튜디오드래곤)은 '도깨비-쓸쓸하고 찬란하神', '태양의 후예' 등 흥행 신화를 이끈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감독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지난 7일 tvN 채널과 네이버TV캐스트, 공식SNS 등을 통해 공개된 주연 배우 5인의 캐릭터 티저 영상 공개 후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화제를 모은 가운데, 9일에는 세 번째 티저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tvN 채널과 네이버 TV캐스트,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세 번째 티저 영상은 노비 출신이었지만 美 해병대 장교가 된 유진 초이(Eugene Choi) 역의 이병헌과 사대부 영애 고애신 역을 맡은 김태리가 등장한다. 아련한 느낌의 배경 음악과 이병헌의 묵직한 내레이션이 인상적인 이번 영상은 카리스마 넘치는 미 군복 차림의 이병헌과 고운 한복 자태의 김태리의 모습이 대조를 이루며 격변기 조선의 한 단면을 보여준다. 특히 고혹적 자태를 뽐내는 김태리의 눈물 연기와 사계절을 지나는 구한말 대서사를 담아낸 영상미가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아마 내 긴 이야기가 끝나면 우린 따로 떠나게 될 거요"라는 대사를 통해 조선은 자신을 버렸으나 미군이 되어 다시 조선에 돌아온 유진, 그리고 조선을 지키려는 사대부 영애 애신이 구한말 격변기를 어떻게 그려낼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미스터 션샤인'은 7월 첫 방송된다.

2018-04-09 16:00:3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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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노사연, 여행 거부에 칩거 선언까지…전말은?

'동상이몽2' 노사연, 여행 거부에 칩거 선언까지…전말은? 노사연-이무송 부부가 '초심 찾기' 여행을 떠났다. 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노사연-이무송 부부의 결혼 25주년 여행이 공개된다. 지난 주, 첫 방송 후 뜨거운 반응을 얻은 두 사람은 극강의 '리얼 현실 부부'의 모습을 선보이며 일명 '무사부부'로 불리고 있다. 결혼 25주년을 맞아 보라카이로 '초심 찾기' 여행을 가게 된 두 사람. 난생 처음 부부끼리만 떠나게 된 여행에 이무송은 만반의 준비를 했다. 지난 결혼 20주년 선물로 아내 혼자 크루즈에 태워 보내려 했던 과오(?)를 씻기 위해 숙소부터 직접 알아본 것. 하지만 이무송이 준비한 숙소에 들어선 노사연은 여행 거부에 이어 급기야 칩거 선언을 하기에 이르러 두 사람이 과연 무사히 여행을 마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여행의 첫날 밤, 무사 부부는 함께 식사를 하기 위해 한 음식점을 찾았다. 그런데 한참 이야기를 나누던 중 갑자기 식당 전체에 불이 꺼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노사연은 예기치 못한 정전에 "이벤트야?"라며 기대감을 한껏 부풀리며 남편이 준비한 이벤트를 기다리는데. 과연 정전 사건의 전말은 무엇이었을지, '무사부부' 이무송♥노사연의 결혼 25주년 여행 이야기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2018-04-09 15:31:45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