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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누나' 정해인X손예진, 연애 세포 자극! '부러워라'

'예쁜 누나' 정해인X손예진, 연애 세포 자극! '부러워라' '예쁜 누나' 정해인과 손예진의 자극적인 요소 없는 힐링 멜로가 시청자의 연애 세포를 자극한다.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는 숨 가쁘게 자극적으로 흘러가는 안방극장 속에서 잔잔하게 인물들의 감정 전달에 집중하며 설렘을 극대화한다. 감각적인 연출과 분위기 있는 올드팝 OST, 그리고 진짜 연애중인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가 어우러지면서 자극적인 요소 없이도 보는 이들의 눈과 귀와 심장을 자극한다. 지난 7일 방송된 4회 방송에서 본격적으로 설레는 연애를 시작한 윤진아(손예진)와 서준희(정해인). 밤샘 통화를 하다가 휴대폰을 귀에 올려놓은 채 잠드는 일은 기본이고 출퇴근길에 데려다주거나 옥상에서 만나 틈새 데이트를 만끽하기도 했다. 또한 준희가 진아의 출장에 따라가며 둘만의 시간을 보내게 된 두 사람은 첫 키스를 나눴다. 단 4회 만에 진아와 준희가 서로 재는 것 하나 없이 사랑을 향해 직진했다. '예쁜 누나'는 이처럼 일상의 긴 호흡 속에서 모든 인물들의 감정선을 세세하게 담아내고 있다. 극적인 사건도 없고, 눈으로 레이저를 쏘며 소리치는 인물도 없다. 그러나 진아와 준희의 감정이 드러나는 주요 장면들은 아름다운 올드팝 OST와 함께 슬로우모션으로 그려내며 두 사람에게만 몰입하는 재미를 이끌어낸다. 특히 멀리서 지켜보는 듯한 화면 구성은 어떤 대화를 나누는지는 모르지만 진아와 준희의 들뜬 설렘을 고스란히 전한다. 특별히 극적이지 않은데도 "버릴 장면이 하나도 없다"는 평이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다. 자극적인 요소 없이도 심장을 자극, 신개념 웰메이드 연애드라마로 시청률 상승곡선을 그리며 시청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는 '예쁜 누나' 매주 금, 토 밤 11시 방송.

2018-04-08 15:59: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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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인피니티 워' 북미 첫 주 오프닝 2억불 이상 예측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북미 첫 주 오프닝 2억불 이상 예측 할리우드 리포터 및 데드라인, 버라이어티 등 유수의 해외 유력 매체들이 일제히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흥행 전망을 쏟아냈다. 북미에서 4월 27일 개봉하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개봉 첫 주 적게는 약 1억 7500만 불에서 2억 불 이상 수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돼 전작 '어벤져스' 시리즈를 모두 뛰어넘는 폭발적 오프닝 수익을 낳을 것으로 전망된다. 북미 개봉을 21일 정도 앞둔 시점에서 이례적으로 이른 오프닝 예측으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향한 관객들의 폭발적 기대를 실감케 한다. 북미 역대 기록 중 개봉 첫 주 수익이 2억 불 이상 되는 작품은 단 7편뿐이며 이 중 마블의 작품으로는 '어벤져스'와 최신작 '블랙 팬서'가 포진되어 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전 시리즈를 뛰어넘고 마블의 새로운 무한 흥행 역사를 세울지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역대 북미 4월 흥행 기록도 모두 가뿐하게 경신할 것을 예상,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무한 흥행 질주는 벌써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북미의 폭발적 흥행 예상 외에도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히들스턴, 톰 홀랜드, 폼 클레멘티에프의 내한이 확정된 대한민국에서도 흥행 귀추가 주목된다. 전작 '어벤져스'(2012)는 700만,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는 약 1050만 명 관객을 동원 역대 대한민국 외화 흥행 2위에 등극한 바 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으로,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 영화다. '어벤져스' 시리즈 사상 최고의 흥행이 예측되는 마블 10주년의 클라이맥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4월 25일 개봉한다.

2018-04-08 15:51: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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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브랜드 평판 1위는 워너원…키워드로 뜬 '방송사고'

보이그룹 브랜드 평판 1위는 워너원…키워드로 뜬 '방송사고' 그룹 워너원이 2018년 4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2위는 방탄소년단, 3위는 빅뱅이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3월 6일부터 4월 7일까지 측정한 보이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8143만 421개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각 분야로 나눠 분석했다. 지난 3월 브랜드 빅데이터 8195만 8811개와 비교하면 0.64% 줄어들었다. 분야는 보이그룹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까지 총 4개다. 브랜드 지수는 브랜드 소비에 영향을 끼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작성된 지표다. 보이그룹 브랜드 평판지수는 보이그룹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 및 소통량을 보여준다. 4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30위 순위에는 워너원, 방탄소년단, 빅뱅이 1~3위에 자리한 가운데, 엑소와 NCT, 위너, 세븐틴 등이 이름을 올렸다. 1위 워너원은 브랜드 평판지수 1114만 3719로, 지난 3월과 비교하면 4.28% 하락했다. 2위 방탄소년단은 980만 2738을 기록, 전 달과 비교해 10.80% 하락한 수치를 보여줬다. 3위 빅뱅은 497만 7740으로 역시 3월에 비해 15.68% 하락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워너원의 컴백과 함께 터진 방송사고 논란이 키워드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1위 워너원의 4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보이그룹 브랜드 카테고리는 지난 3월 브랜드 빅데이터 8195만 8811개 와 비교해보면 0.64%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20.83% 상승, 브랜드이슈 3.18% 하락, 브랜드소통 13.28% 하락, 브랜드 확산 2.29% 상승했다. 보이그룹에 대한 긍정비율이 하락하면서 소비자들이 만들어 내는 소통지수가 하락했다"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브랜드 링크 분석에서는 '고맙다, 축하하다, 사고치다'가 가장 높게 분석됐다. 키워드 분석에서는 '부메랑, 강다니엘, 방송사고'가 높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해 그 변화량을 발표한다.

2018-04-08 14:39:5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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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이승훈은 전명규의 몰아주기 최대 수혜자? 후폭풍 거세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간판스타 이승훈이 빙상연맹 내 절대 권력자인 전명규 한국체대 교수의 최대 수혜자로 지목돼 논란이 되고 있다. 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겨울왕국의 그늘-논란의 빙상연맹' 이라는 부제하에 빙상연맹의 몰아주기 의혹에 대해 파헤쳤다. 이날 방송에서 빙상연맹 관계자와 전·현직 선수들은 입을 모아 '전명규 교수는 절대 권력자'라고 폭로했다. 선수들은 전 교수에게 잘못 보이면 유령 취급을 당한다고 증언함과 동시에 이승훈이 대표적인 수혜자라고 지목했다. 이승훈은 2018 평창 겨울 올림픽 매스스타트 경기에서 정상에 오르며 한국에 금메달을 선사한 주인공이다. '그것이 알고싶다'는 같은 경기에서 함께 뛴 정재원에 주목했다. 정재원은 해당 경기에서 이승훈이 잘 달릴 수 있게 상대 선수들을 차단하며 페이스메이커에 머물렀다. 이러한 상황의 이면에는 전 교수의 지시가 있었다는 선수들의 증언이 공개됐다. 과거 매스스타트에 출전했던 한 선수는 "정재원이 4년 뒤 정상에 서고 싶다고 했었다. 나도 2011년 아시안 게임에 출전했을 때 그런 말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내가 1등을 했고 이승훈 선수가 3등이었다"며 "이후 전명규 교수에게 불려가 이승훈이 4관왕을 목표로 하고 있으니 너네는 이승훈 선수가 체력을 비축하게 도와야 한다고 했다"고 폭로해 시청자들에 충격을 안겼다. 그는 "(나를)작정하고 버리는 카드로 쓸 생각을 했던 것 같다"며 "매스스타트에서 난 페이스메이커였다. 큰 미련이 남는다"고 말했다. 전명규는 현재 한국체육대학교 교수이자 대한빙상경기연맹 부회장에 재직 중이다.'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 측은 전명규 교수의 입장을 들으려 했지만, 묵묵부답이었다. 한편 이승훈은 올림픽 경기 직후에도 메달 몰아주기 의혹의 중심에 선 바 있다.

2018-04-08 14:08: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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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이슈]"열애, NO" 조현아-채진, 상처만 남긴 사생활 유출 피해

[ME:이슈]"열애, NO" 조현아-채진, 상처만 남긴 사생활 유출 피해 어반자카파 조현아와 마이네임 채진의 열애설은 '사실 무근'인 것으로 정리됐다. 사생활 영상 유출 논란도 일단락 되는 모양새다. 조현아 소속사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 메트로신문에 "조현아와 채진은 친한 사이일 뿐이며,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전했다. 조현아와 채진은 최근 종영한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서 각각 멘토와 참가자로 처음 만난 뒤, 수 개월간 함께 촬영하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친한 지인일 뿐인 두 사람이 갑작스레 '연인'으로 추측된 이유는 온라인, SNS 등을 통해 퍼진 영상 때문. 영상 속에는 장난 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가운데 다소 민망한 포즈가 연출돼 '열애' 의심을 부른 것. 그러나 조현아, 채진 양측 모두 "열애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더유닛'을 통해 만난 지인일 뿐이라는 입장이다. 소속사 측은 "장난치는 모습이 찍힌 것"이라는 해명도 덧붙였다. 양측의 발 빠른 해명이 뒤따르면서 두 사람의 갑작스런 열애설도 소강되는 모양새다. 그러나 문제는 따로 있다. 영상이 어떻게 유출됐느냐는 것. 해당 영상은 조현아와 채진이 지인의 집에서 여러 명이 동석한 가운데 술을 마시다 찍힌 것으로 밝혀졌다. 불특정 다수가 아닌 지인들이 함께 한 자리에서 찍힌 영상이 어떤 경로를 통해 온라인상으로 퍼져 나간 것일까. 연예인들의 사생활이 공개되는 일이야 너무도 흔한 일이라지만, 흔하다고 해서 옳은 일은 아니다. 어쩌다 공개된 영상이 각종 '설'로 재포장되면서 일파만파 퍼질 때, 상처 받는 것은 결국 당사자들일 뿐이다. 영상의 유출 경로는 아직 오리무중이지만, '열애설'은 일축됐으니 이젠 눈을 돌릴 때다. .

2018-04-08 11:48:0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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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이 또한 지나가리라

[새로나온책]이 또한 지나가리라 문학동네/밀레나 부스케츠 지음 이 책은 스페인 작가 밀레나 부스케츠의 두번째 소설로, 주인공 블랑카가 어머니의 죽음 이후 상실감과 슬픔을 이겨내고 삶의 새로운 의미를 찾으려 노력하는 과정을 그려낸 작품이다. 저자는 스페인의 유명한 출판사 설립자이자 작가였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후 그 상실의 경험을 소설로 써내려가기 시작했고, 커다란 슬픔과 애도를 이야기하면서도 삶에 대한 반짝이는 통찰로 가득한 이 소설을 완성했다. 주인공 블랑카는 열정적이고 내키는 대로 사는 데 익숙한 사람이다. 마흔이 되었지만 아직도 스스로를 "겉으로만 어른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현실적' '책임감' 같은 단어에 갑갑함을 느낀다. 두 명의 전남편에게서 각각 얻은 두 아들을 키우며 전남편들과는 때로는 친구로, 때로는 섹스 파트너로 계속 좋은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현재는 유부남인 애인을 만나는 중이다. 하지만 엄마의 마지막 나날을 함께하며 삶에 대한 고통의 무게를 나눠 지려했던 블랑카는 자신마저 허물어진 삶의 잔해 속에 파묻히는 기분을 느끼며 우울증에 시달린다. 이에 주변 사람들은 카다케스에 휴가를 가서 잠시 쉬고 오라는 제안을 한다. 강렬한 태양이 내리쬐고 바다가 반짝이는 평화로운 카다케스에서 블랑카는 과거의 연인과 새로운 연인, 자신이 사랑했던 혹은 사랑에 빠지고 싶었던 이들로부터 위안을 얻으려 노력한다. 음식과 와인, 햇살과 공기, 친구들의 애정, 섹스를 통해 엄마의 죽음의 무게를 이겨보려 한다. 그리고 엄마가 바랐던 것처럼 블랑카 자신만의 방식으로 진정 행복한 삶을 살아갈 방법을 찾으려 한다. 저자는 한 인터뷰에서 "이 책은 죽음에 관한 소설이지만 가벼움, 살고자 하는 의지, 젊음이 넘치고 아이 같기도 한 활기찬 충동을 이야기한다"고 말했다. "와인, 친구, 남자. 이런 것들은 정말로 가벼운 것이라고 여겨지지만, 동시에 감정 깊숙한 곳을 건드리는 것들이기도 하다"는 것. 작가의 말처럼 소설은 엄마의 죽음을 다루고 있지만 결코 무겁거나 어둡지 않다. 주인공의 1인칭 서술은 위트 있고 때론 경쾌하기까지 하다. 언뜻 가벼워 보이는 주인공의 이야기에는 누구라도 공감할 법한 감정들이 가득하다. 점점 나이가 들어가지만 그만큼 성숙하지 못하다는 사실에 대한 두려움, 아끼는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는 후회, 책에 대한 사랑, 구원으로서의 섹스,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느끼는 한없는 애정, 그리고 무엇보다 삶에 대한 갈증이 느껴진다. 224쪽, 1만 3500원.

2018-04-08 11:40:21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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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저는 아직 서울이 괜찮습니다 外

[새로나온책] 저는 아직 서울이 괜찮습니다 外 ◆저는 아직 서울이 괜찮습니다 웨일북/이상빈, 손수민 지음 이 책은 매일 아침, 힘겹게 오늘의 인생을 시작하는 이들에게는 안부가 될 수 있는 책이다. 서울이라는 도시에서 처음의 순간을 맞이하는 네 사람의 여덟 가지 이야기를 소개한다. 이제 막 서울에 올라와 회사 생활을 시작한 사회초년생, 자취를 시작한 취업준비생, 지친 일상 속에서 우연히 고양이와 함께 살게 된 직장인 등 낯설지만 두근거리는 시작의 풍경들이 책장마다 펼쳐진다. 328쪽, 1만 5000원. ◆라틴아메리카는 처음인가요? 사계절/박정훈, 김선아 지음 중남미를 여행하는 사람이 많아졌다고는 하지만, 그곳의 역사나 문화에 대해 제대로 아는 사람은 드물다. 이 책은 중남미에 대해 단편적인 인상에만 머무르고 있는 우리의 시야를 넓혀준다. 누구나 들어봄직한 아즈텍, 잉카와 같은 고대 문명이나 아마존 같은 자연환경에만 치중하지 않고 다종다양한 혼혈과 그로부터 비롯된 독특한 신앙, 문화 등 이야기들을 라틴아메리카의 정체성이 담긴 키워드 중심으로 소개한다. 260쪽, 1만 4800원. ◆인테리어 재테크 라온북/이지현 지음 부동산 시장의 변화 속에서 가장 필요한 책이다. 저자는 '하우스스타일링'이라는 자신만의 투자방법을 착안하고 공실 없는 임대 수익을 올리고 있다. 초보라서 몰랐던 공인중개인 대하는 법, 하자 없는 집 고르는 법, 인테리어 하는 법 등 저자가 하나하나 시행착오를 거쳐 터득한 노하우를 이 책에 모두 담았다. 또 그 어떤 책에서도 볼 수 없었던 공실 없이 원하는 임차인을 골라 임대를 놓는 방법을 소개한다. 212쪽, 1만 5000원. ◆그림자 아이가 울고 있다 생각속의집/유범희 지음 책의 '그림자 아이'란 마음속 불안을 상징한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불안에 쉽게 휘둘리지 않는다. 책에서는 무의식 속의 불안을 만나라고 한다. 특히 어린 시절에 겪은 분리불안의 상처는 무의식 안에 숨어 지내다가 성인이 되어서 불쑥 찾아오기도 한다. 불안이 찾아오더라도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자신의 그림자 아이도 피하지 않고 마주할 수 있을 때, 우리의 몸과 마음은 더 건강해질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100쪽, 1만 3800원. ◆자기계발을 위한 몸부림 매경출판/칼 세데르스트룀 , 앙드레 스파이서 지음 급성장하는 자기계발 세계에 직접 뛰어들어 1년간 경험을 한 두 젊은 교수가 쓴 책이다. 두 사람이 각자 일기 쓰는 형식의 '자기계발을 위한 몸부림'은 사회적 해결책이 힘을 잃고 개인의 자기계발만이 유일한 선택지가 된 우리 사회의 나르시시즘을 신랄하게 분석한다. 424쪽, 1만 6000원.

2018-04-08 11:40:12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