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패션의 완성은 얼굴"..정해인, 현실 남친룩으로 안방 저격

"패션의 완성은 얼굴"..정해인, 현실 남친룩으로 안방 저격 배우 정해인이 현실 남친룩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정해인은 규제와 틀을 거부하는 자유로운 성격의 소유자인 게임회사 아트디렉터 서준희 역을 맡아 지난주 안방에 첫 선을 보였다. 정해인은 방송 1·2회 만에 포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특히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현실남친' '워너비 남친' '패완(패션의 완성) 정해인' 등으로 회자되며 시선을 끌었다. 정해인은 드라마 전체적인 분위기인 '진짜 연애'와 잘 어울리는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실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깔끔한 캐주얼과 백팩, 헤드셋 등 일상적인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그는 여타 드라마에서 보이는 화려한 의상보다 리얼함을 배가시킬 수 있는 베이직한 스타일로 서준희 캐릭터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고 있다. 특히 정해인은 의상부터 헤어, 액세서리까지 모든 아이템을 매끄럽게 소화하며 서준희 캐릭터를 만들어 가고 있다. 그는 본인이 소장한 옷을 이용해 자연스러운 생활감이 묻어나는 룩을 연출하는가 하면, 한 가지 아우터를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하며 서준희 캐릭터에 리얼리티를 더했다. 또한 서준희의 감정과 상황에 따라 화사한 톤의 의상부터 다크한 계열까지 캐릭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스타일링으로 극의 몰입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그려가게 될 '진짜 연애'에 대한 이야기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2018-04-06 22:02:36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우주소녀부터 구구단까지…'슈퍼TV' 걸그룹 46명 총출동

우주소녀부터 구구단까지…'슈퍼TV' 걸그룹 46명 총출동 '슈퍼TV' 이특이 우주소녀를 이끄는 관종대장 '관장님'으로 등극했다. 오는 6일 오후 11시 30분 XtvN과 tvN에서 동시 방송되는 XtvN '슈퍼TV' 11회에서는 걸그룹 5팀과 슈주 멤버들이 '봄맞이 운동회 with 걸그룹'을 개최한다. 특히 CLC-우주소녀-구구단-위키미키-프로미스나인 5팀의 걸그룹 완전체 총 46명이 모두 등장하는 초대형 프로젝트가 될 예정이다. 슈퍼주니어 6인은 각각 걸그룹을 한 팀씩 맡아 팀장이 되며 이들의 치열한 대결이 기대감을 높인다. 이 가운데 이특이 우주소녀 소녀팀과 한 팀이 되어 '관종파'로 대결에 참여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우주소녀 다영은 이특에게 "팀을 어떻게 이렇게 짜셨지? 우리 진짜 우주소녀에서 관종인데"라며 우주소녀 내 '관심종자'가 모였음을 밝힌 것. 아니나 다를까 소녀팀은 등장부터 "관종! 관종!"이라고 외치며 입장하는가 하면 팀구호 전에는 앞구르기로 등장해 모든 걸그룹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이러한 우주소녀의 넘치는 관종본능에도 불구하고 이를 컨트롤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이특. 이특은 능수능란한 진행실력으로 소녀팀과 찰떡 호흡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이에 우주소녀 은서는 "관심종자와 대장님을 합쳐서 관장님이라고 부를게요"라며 이특을 '관종파'의 '관장님'으로 등극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첫 만남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단결력을 보이는 '관종파'는 다른 팀의 기선을 확실히 제압했다고 전해진다. 이에 관종대장 '관장님' 이특과 이를 따르는 '관종' 소녀팀이 본 게임에서도 활약을 보이며 승리를 차지하게 될지 궁금증을 모은다. 한편 '슈퍼TV'는 믿고 보는 대한민국 대표 예능돌 슈퍼주니어가 세상의 모든 예능 포맷을 '슈주만의 예능 공식'을 통해 재 탄생시키는 신개념 버라이어티쇼. 매주 금요일 밤 11시 30분 XtvN과 tvN에서 방송된다.

2018-04-06 21:59:07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전설이 된 '빙속여제'…이상화는 끝나지 않았다

전설이 된 '빙속여제'…이상화는 끝나지 않았다 "나는 자라서 세계에서 제일 가는 스케이트 선수가 되고 싶다. 우리나라에 금메달을 안겨주는 훌륭한 선수가 되겠다." 이번 주 SBS스페셜에서는 빙속 여제 '이상화'의 이야기를 다룬다. 3연속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등극한 빙속 여제 이상화 선수. 2010년 밴쿠버 올림픽을 시작으로 12년 간 그녀는 '최고', '최초'라 불리며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그리고 2018년 평창 올림픽, 그녀는 경기가 끝난 후 눈물을 흘렸다. 그 모습에 모든 국민들이 함께 울었다. 세 번의 올림픽, 그리고 세 번의 눈물. 경기를 마치고 그녀가 흘린 눈물의 깊이는 감히 가늠할 수 없을 것이다. "'나는 끝이 아니다'라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여기까지 한 거고 그래서 저의 경험을 믿고 여기까지 온 거 같아요." 부상과 슬럼프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그녀는 모든 걸 이겨내고 세계에 우뚝 섰다. 우리는 그를 여제라 부른다. ■ 이상화의 눈물, 그리고 슬럼프 이상화와 함께 어릴 때부터 운동을 시작하며 동고동락한 동료와 코치들. 그 들에겐 이상화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이 느껴진다. "그 어떤 사람보다 마음이 여린데 자기가 하는 일이나 주어진 일이 생기면 그 땐 또 얼마나 단단해지는지 몰라요. 배울 것 투성이인 사람이자 롤모델이에요." 그런 이상화의 1호 팬이자 지원자인 부모님은 딸이 대견하면서도 안쓰럽다. 이상화 선수 초등학교 시절엔 타 선수들 부모님들에게 미안해서 기쁨을 내색하지 못했고, 그녀가 하지정맥과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낼 땐 마음이 미어졌다. "스케이트 타면 볼 수가 없었어요.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하는 마음에 쳐다 볼 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이상화는 부상과 슬럼프를 이겨냈다. 2018 평창 올림픽, 그녀가 레이스를 마치자 링크장엔 이상화를 외치는 관중들의 소리로 가득 찼다. 또 하나의 든든한 아군인 국민들이 그녀를 응원하러 온 것이다. 주변인의 응원과 믿음을 받으며 달렸을 이상화의 기분은 어땠을까? ■ 서른 살 이상화 시즌이 끝난 이상화는 잠시 선수의 자리에서 일상으로 돌아왔다. 훈련복과 경기복 대신 일상복을 입고 얼굴에 맴돌던 긴장감도 내려놨다. 역동적인 스피드스케이팅과는 상반되게, 이상화의 취미는 퍼즐 맞추기와 블록 조립이다. 완성된 모습을 보면 뿌듯하단다. 그리고 털어 놓는 결혼 이야기. 국가대표가 아닌 서른 살 여자 이상화로 돌아온 그녀는 어떤 모습일까? ■ 이상화의 끝없는 도전 대한민국의 전설적인 선수로 기억 될 이상화. 올림픽 메달과 세계신기록까지 가진 이상화는 한편으론 다 내려놓고 쉬고 싶다 하면서도 도전을 멈추지 않는다. 꿈이 올림픽 금메달이었다는 이상화는 목표를 달성하고 왕좌에 앉았다. 빙속여제의 끝없는 도전, 그 다음 목표는 무엇일까?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의 이야기, SBS스페셜 '빙속 여제, 나는 이상화다' 편은 4월 8일 일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2018-04-06 21:55:36 김민서 기자
양승동 KBS 사장, 인사 단행…조직 내 혁신 불어넣는데 방점

양승동 KBS 사장, 인사 단행…조직 내 혁신 불어넣는데 방점 양승동 KBS 사장이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KBS가 무너진 신뢰도와 영향력을 되찾기 위해 조직 내 혁신과 자율성, 창의성을 불어넣는데 방점을 뒀다. 이에 따라 구성원들의 신뢰를 받는 젊고 개혁적인 인사들, 제작 분야에서 전문역량을 인정받는 기자, pd가 많이 발탁됐다. 지역 기술인의 임원발탁도 지역방송활성화에 기대를 모으게 한다. 이번 인사의 특징은 무엇보다도 젊은 KBS를 구현했다는 점이다. KBS 최초로 사원에서 사장이 된 양승동 사장은 50대이고 임원들의 구성도 대폭 젊어졌다. 신임 임원들은 구성원의 신뢰를 받는 개혁적 인물들이다. 이명박 정권 시절 제작 자율성 투쟁에 앞장서 징계를 받았던 김덕재 제작본부장과 지역 발령 등 부당인사의 피해자인 국은주 라디오센터장 등이 대표적이다. 전문 능력 위주의 인사 기용도 눈에 띈다. KBS 탐사보도팀을 출범시켜 초대 팀장을 역임하며 신뢰도 1위 KBS를 이끈 김의철 보도본부장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지역의 역량 있는 인사도 발탁했다. 김병국 네트워크센터장의 경우 입사 이래 줄곧 지역 기술인으로 근무하며 지역 현안들을 슬기롭게 해결해 왔다. 양승동 사장은 사장 공모 당시 국장책임제등 '아래로부터의 자율'을 약속했다. 이에 맞춰 이번 임원 인사들은 앞으로 자율권을 보장받고 책임경영에 나서게 된다. [인사] ▲ 방송본부장 황용호 ▲ 미래사업본부장 임병걸 ▲ 보도본부장 김의철 ▲ 제작본부장 김덕재 ▲ 제작기술본부장 김용덕 ▲ 시청자본부장 박재홍 ▲ 전략기획실장 직무대리 이도경 ▲ 제작본부 라디오센터장 직무대리 국은주 ▲ 네트워크센터장 직무대리 김병국 ▲ 인력관리실장 직무대리 오성일 ▲ 대외협력실장 직무대리 김종명▲ 노사협력주간 직무대리 이도영 ▲ 전략기획실 미래전략기획국장 직무대리 최선욱 ▲ 비서실장 손관수 ▲ 인력관리실 인사운영부장 직무대리 김성일 ▲ 전략기획실 법무실장 강정욱

2018-04-06 19:02:5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식당이냐, 민박이냐' 예능 작품상 후보 막상막하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식당이냐, 민박이냐' 예능 작품상 후보 막상막하 인기 제54회 백상예술대상 TV 예능 프로그램 작품상 후보가 공개됨과 동시에 대중의 이목이 쏠렸다. 쟁쟁한 후보들 가운데 상은 어느 프로그램 앞으로 돌아갈지 관심을 끌고 있다. 백상예술대상 측은 4월 6일 오후 6시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TV·영화 각 부문별 최종 후보자(작)를 발표했다. TV 부문에는 작품성과 대중성 모두를 잡은 완성도 높은 후보작이 즐비하다. 드라마 작품상 부문에는 tvN '마더' '비밀의 숲' JTBC '미스티' KBS 2TV '쌈, 마이웨이' '황금빛 내 인생'이 최종 후보로 올라왔다. 예능 작품상 부문은 MBC '나 혼자 산다'·채널A '도시어부'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tvN '윤식당2' JTBC '효리네 민박' 등이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 채널A와 MBC에브리원 등의 작품도 최종 후보에 오르며 확장된 콘텐트 플랫폼의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교양 부문에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사라진 고문 가해자들' MBN '나는 자연인이다' KBS 1TV '땐뽀걸즈' '순례'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가 선정됐다. 최우수 연기상 부문은 누가 받아도 이견이 없을 만큼 후보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남자 부문에서는 김상중(MBC '역적') 박서준(KBS 2TV '쌈, 마이웨이') 장혁(MBC '돈꽃') 조승우(tvN '비밀의 숲') 천호진(KBS 2TV '황금빛 내 인생')이 경합한다. 여자 부문 역시 다섯 명 모두 수상해도 될 만큼 쟁쟁하다. 김남주(JTBC '미스티') 김선아·김희선(JTBC '품위있는 그녀') 신혜선(KBS 2TV '황금빛 내 인생') 이보영(tvN '마더')이 '백상 퀸' 자리를 탐내고 있다. 올해 TV부문에는 조연상이 신설됐다. 박호산(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봉태규(SBS '리턴') 안재홍(KBS 2TV '쌈, 마이웨이') 유재명(tvN '비밀의 숲') 정상훈(JTBC '품위있는 그녀')이 남자 조연상 후보다. 여자 부문은 나영희(KBS 2TV '황금빛 내 인생') 라미란(tvN '부암동 복수자들') 송하윤(KBS 2TV '쌈, 마이웨이') 예지원(SBS '키스 먼저 할까요') 전혜진(JTBC '미스티')이 경합한다. 생애 한 번 뿐인 신인상의 영광이 누구에게 돌아갈지 역시 이번 시상식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김정현(KBS 2TV '학교 2017') 박해수(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양세종(SBS '사랑의 온도') 우도환(OCN '구해줘') 이규형(tvN '비밀의 숲')과 김다솜(SBS '언니는 살아있다') 김세정(KBS 2TV '학교 2017') 서은수(KBS 2TV '황금빛 내 인생') 원진아(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 허율(tvN '마더')까지 총 10명이 남여 각각 신인상 후보로 올랐다. 한편, 올해 백상예술대상은 심사의 지평을 더욱 넓혔다. 방송·영화계 종사자들의 더 많은 소리를 들어 심사에 반영했다. PD·작가·감독·제작사 대표 등 40명으로 구성된 예비후보평가단의 설문자료를 바탕으로 TV·영화 부문 각각 7인의 심사위원이 심사를 통해 최종 후보를 결정했다. 조연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드라마의 트렌드에 발맞춰 TV 부문 조연상을 신설했다. 또한 촬영·편집·미술·음악·음향·의상·분장·시각효과·특수효과 등 예술 관련 스태프에게 주어지는 예술상도 생겼다. TV·영화 부문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한 시상식 백상예술대상은 5월 3일 오후 9시 30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JTBC가 생방송으로 현장의 열기를 전할 예정이다.

2018-04-06 18:58:4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시네마, '롯데컬처웍스㈜'로 새출발!

롯데시네마, 엔터 사업 본격 진출 '롯데컬처웍스㈜'로 새출발 롯데쇼핑(주) 시네마사업본부가 종합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업으로서 본격적인 사업 확대를 위해 새로운 법인 '롯데컬처웍스(주)(LOTTE CULTUREWORKS Co. Ltd.)'로 독립한다. '롯데컬처웍스'는 '유연하고 다양한 즐거움을 만들어가는 컬처 메이커스 기업'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롯데쇼핑(주) 시네마사업본부는 지난해 세계적 컨설팅사인 아서 더 리틀 그리고 롯데미래전략연구소와 함께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업으로서의 중장기 비전을 수립하고, 본격적 사업 진행을 위해 유통기업인 롯데쇼핑㈜에서의 분리 독립을 준비해 온 바 있다. 6일 진행된 롯데쇼핑(주) 정기이사회에서는 '롯데쇼핑(주) 시네마사업본부'의 분할계획 승인 및 임시주주총회 소집한다는 내용의 안건이 승인됐다. 이에 따라 '롯데쇼핑(주) 시네마사업본부'는 오는 6월 1일부터 '롯데컬처웍스(주)'라는 독자적인 법인으로 사업을 진행하게 되며, 분할방식은 사업목적에 따라 해당 사업부를 분리하는 물적분할 방식으로 이뤄진다. 현재 롯데쇼핑(주) 시네마사업본부는 롯데시네마와 롯데엔터테인먼트를 운영하고 있다. '롯데시네마'는 아시아 최대규모의 영화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를 포함해 국내 113개, 해외 45개를 보유하고 있는 멀티플렉스 체인이며,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신과함께' 등 연간 10여편의 국내영화와 할리우드 대형 배급사 '파라마운트 픽처스'의 영화를 배급하는 투자배급사다. 롯데쇼핑(주)시네마사업본부는 독립 후 멀티플렉스와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기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규 사업 진출에도 박차를 가해 독보적 질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먼저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기존에 영화관 사업을 운영중인 중국, 베트남뿐 아니라 인도네시아에도 새로이 법인을 설립해 사업 추진중에 있으며, 미얀마 등 신규 동남아 시장 진출 검토도 적극 진행중이다. 이를 통해 오는 2022년까지 동남아 시장 내 140개의 영화관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국내 영화 콘텐츠 사업의 독보적 성과를 바탕으로 베트남 영화 시장 투자/제작/배급업에 새로이 진출하며, 본격적 해외 콘텐츠 사업의 시작을 알린 바 있다. 신규사업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OTT(Over The Top: 인터넷 망을 이용한 영상 콘텐츠 서비스) 등 신규 플랫폼 사업 오픈을 진행 준비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사업 다각화를 통한 역량 강화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회사 업을 기반으로 한 영화 인재 양성에도 더욱 힘쓸 계획이다. 현재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영화제작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영화인을 꿈꾸는 미래 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대상자와 계층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이번 분리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확장해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독자적인 법인으로서 '롯데컬처웍스'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것"이라며 "새로운 사업영역에도 진출해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04-06 18:50:3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GV, 11일부터 가격인상…영화업계 숨통 트일까

CGV, 11일부터 가격인상…영화업계 숨통 트일까 고객 니즈 반영한 극장 인프라 투자 지속 CJ CGV가 임차료 인상, 관리비 증가, 시설 투자비 부담 등이 지속됨에 따라 오는 11일부터 영화 관람 가격을 기존 대비 1000원 인상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주중(월~목)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스탠다드(Standard) 좌석 기준으로 9000원이었던 일반 2D 영화 관람료는 1만 원으로 오른다. 주말(금~일) 오전 10시부터 밤 12시 사이에는 1만 원에서 1만 1000원으로 조정된다. 3D를 포함한 IMAX, 4DX 등 특별관 가격도 일반 2D 영화 관람료와 마찬가지로 1000원씩 인상된다. 어린이나 청소년, 만 65세 이상 경로자, 장애인이나 국가유공자에게 적용되는 우대요금은 이번 요금 인상에선 제외됐다. 기존과 동일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문화가 있는 날', '장애인 영화 관람 데이'도 기존 가격 그대로 진행할 방침이다.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평균 영화 관람료는 7989원으로 나타났다. 2010년 대비 155원(1.98%) 오른 수치다. 반면 통계청이 발표한 2010년부터 2017년까지의 우리나라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3%에 달했다. 영화 가격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셈이다. 물론 그 사이 시간대별, 좌석별 관람료 조정이 있긴 했으나 제휴 할인 등 각종 프로모션 정책으로 실제 가격 인상 효과는 높지 않았다. CGV 관계자는 "시간대별, 좌석별 가격 다양화 정책을 통해 관객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려 했지만 물가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부득이하게 인상하게 됐다" 며 "CGV는 향후 상영관 좌석, 화면, 사운드 투자를 지속함으로써 관객들이 보다 즐겁고 편안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각종 비용 상승으로 제작비가 크게 늘면서 투자금 회수에서조차 어려움을 겪어온 영화업계는 다소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매출배분 원칙에 따라 영화 관람료의 절반 이상이 투자·배급사, 제작사 등으로 배분되는데, 이번 인상에 따라 투자금 회수 증대 등 영화업계 전반의 재정적 측면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2018-04-06 18:44:5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제54회 백상예술대상] 김윤석·마동석·설경구·송강호·정우성 박빙

[제54회 백상예술대상] 김윤석·마동석·설경구·송강호·정우성 박빙 말이 필요없는 배우 김윤석, 마동석, 설경구, 송강호, 정우성이 백상예술대상 최우수 연기상 남자 부문에 노미네이트 돼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백상예술대상 측은 6일 오후 6시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TV·영화 각 부문별 최종 후보자(작)를 발표했다. 영화 부문의 경합은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치열하다. 흥행 대작부터 평단의 극찬을 받은 영화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후보에 올랐다. 작품상 후보는 '1987' '남한산성' '박열' '신과 함께-죄와 벌' '택시운전사'다. 감독상 후보에는 '신과 함께-죄와 벌' 김용화·'강철비' 양우석·'1987' 장준환·'택시운전사' 장훈·'남한산성' 황동혁이 이름을 올렸다. 신인 감독상 후보는 '범죄도시' 강윤성·'여배우는 오늘도' 문소리·'용순' 신준·'꿈의 제인' 조현훈·'소공녀' 전고운이 후보다. 연기상 부문 역시 열띤 경합이 예상된다. 최우수 연기상 남자 부문에는 김윤석(1987)·마동석(범죄도시)·설경구(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송강호(택시운전사)·정우성(강철비)이 노미네이트됐다. 최우수 연기상 여자 부문은 어느 후보군보다 다양한 연령층의 배우들이 포진돼 의미를 더한다. 김옥빈(악녀)·김태리(리틀 포레스트)·나문희(아이 캔 스피크)·손예진(지금 만나러 갑니다)·최희서(박열)가 수상을 놓고 경쟁한다. 대체 불가능한 연기를 보여줬던 배우들의 대결이라 수상을 가늠하기 쉽지 않다는 평이다. 조연상 부문 후보들도 막강하다. 주연 못지 않은 존재감으로 영화의 완성도를 높인 얼굴들이다. 김동욱(신과 함께-죄와 벌)·김희원(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박희순(1987)·조우진(강철비)·진선규(범죄도시)가 남자 후보이며, 염혜란(아이 캔 스피크)·이솜(대립군)·이수경(침묵)·이하늬(침묵)·전혜진(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이 여자 후보에 최종 노미네이트 됐다. 남자 신인연기상은 평균 연령 35세로 묵직한 신인들이 관객들과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꿈의 제인' 구교환 '범죄도시' 김성규 '박열' 김준한 '폭력의 씨앗' 이가섭 '범죄도시' 허성태까지 오랜 무명 생활을 거쳐 당당하게 신인상 후보 자리를 꿰찬 이들은 백상을 통해 다시 한 번 주목받게 될 가능성이 크다. 여자 신인연기상 후보는 '꾼' 나나 '용순' 이수경 '꿈의 제인' 이주영 '리틀 포레스트' 진기주 '박열' 최희서다. 올해 백상예술대상은 심사의 지평을 더욱 넓혔다. 방송·영화계 종사자들의 더 많은 소리를 들어 심사에 반영했다. PD·작가·감독·제작사 대표 등 40명으로 구성된 예비후보평가단의 설문자료를 바탕으로 TV·영화 부문 각각 7인의 심사위원이 심사를 통해 최종 후보를 결정했다. 조연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드라마의 트렌드에 발맞춰 TV 부문 조연상을 신설했다. 또한 촬영·편집·미술·음악·음향·의상·분장·시각효과·특수효과 등 예술 관련 스태프에게 주어지는 예술상도 생겼다. TV·영화 부문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한 시상식 백상예술대상은 5월 3일 오후 9시 30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JTBC가 생방송으로 현장의 열기를 전할 예정이다.

2018-04-06 18:39:2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