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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샘오취리의 19금 부심 "목욕탕가면…"

'해피투게더3' 샘오취리의 19금 부심 "목욕탕가면…" '해피투게더3'에서 샘오취리가 남다른 피지컬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오늘 밤 방송되는 KBS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은 '어서와 해투는 처음이지' 특집 단독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 가운데 '어서와 해투는 처음이지'에는 뼛속까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한국인들과 외국인들인 샘오취리-아비가일-한현민-세븐틴 버논-스잘이 출연해 글로벌한 토크로 시청자들의 흥미를 한껏 자극할 예정.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게스트들은 한국 생활 중 불편했던 경험담들을 꺼내놔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샘오취리는 대중 목욕탕에서 벌어진 일화를 공개했는데 "옷을 벗자마자 거기 계신 분들이 다 저를 쳐다보더라"며 외국인의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나 정작 샘오취리의 표정에서는 묘한 자신감이 묻어나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급기야 샘오취리는 "사람들 눈이 밑으로 가더라. 한 꼬마는 아빠랑 같이 있었는데 너무 놀라면서 아빠 보고 저를 보더라"라며 본인의 신체조건에 대한 자부심(?)을 노골적으로 드러냈고, 이에 남자 출연진들은 "과장이 심하다"며 일제히 야유를 쏟아내 현장을 웃음으로 초토화시켰다는 후문. 한편 한현민은 샘오취리의 목욕탕 스토리를 이어받아 '찜질방' 경험담을 공개했다. 특히 그는 나이지리아 태생인 아버지와 찜질방에 함께 갔던 사연을 꺼내놨는데 "아빠가 돈 주고 더운 데를 왜 오냐고 (핀잔을 들었다)"고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샘오취리가 "저도 찜질방 갈 때마다 '여기는 가나구나' 이 생각 많이 한다"고 격한 공감을 표해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고. 그런가 하면 샘오취리와 한현민뿐만 아니라 아비가일, 버논, 스잘 역시 목욕문화부터 시작해 다양한 한국의 문화 체험기를 생생하게 전해 귀를 쫑긋하게 만들 예정이다. 이에 '어서와 해투는 처음이지' 특집에서 샘오취리-아비가일-한현민-버논-스잘이 펼쳐낼 흥미진진한 '문화충격' 스토리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오늘 밤 11시 10분에 KBS2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4-05 14:22: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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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소녀' 믿고 보는 대만 청춘 로맨스

'안녕, 나의 소녀' 믿고 보는 대만 청춘 로맨스 5월 극장가에 대만 청춘 로맨스 '안녕, 나의 소녀'가 찾아온다. '안녕, 나의 소녀'는 눈 떠 보니 1997년 학창시절로 돌아간 소년, 그의 인생 첫 짝사랑과 시작된 험난한 썸 타기 그리고 고백 도전을 그린 심쿵 청춘 로맨스다. 이야기만 들어도 기분 좋은 미소가 흘러나오게 만드는 이번 작품의 티저 포스터는 영화 속 둘의 미묘한 '썸'을 포착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학창시절, 환하게 빛나던 소녀 '은페이'(송운화)를 사랑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정샹'(류이호). 이 둘의 모습은 중고등학생 시절 누군가를 좋아하던 우리 마음과 닮아 있어 더욱 풋풋하게 느껴진다. "20년 시간을 건너 다시 만난, 나의 첫사랑"이라는 카피와 함께 다시 얻은 절호의 기회, '정샹'의 썸 타기 작전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남녀 주인공을 연기한 배우들의 환상적인 열연은 영화를 기대케 만드는 포인트 중 하나다. 가장 눈길을 모으는 이는 티저 포스터 속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정샹' 역의 배우 류이호이다. '대만의 국민 남친'이자 가진동, 왕대륙과 함께 '대만 3대 미남'으로 불리는 류이호는 2016년 내한해 팬미팅을 열었을 정도로 국내 여성 팬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권상우 주연의 국내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리메이크 작품을 비롯, 대만 드라마 열풍의 주역 '연애의 조건' 등에 출연하며 대만 연예계의 대표 스타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정샹'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은페이' 역은 '나의 소녀시대'를 통해 탁월한 코믹 연기와 풋풋한 로맨스를 보여준 '첫사랑의 아이콘' 송운화가 맡았다. 이번 영화에서는 모두가 사랑하는 인기 여학생으로 분해 이전 작품과는 사뭇 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대만 로코퀸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 할 예정이다. 5월 개봉한다.

2018-04-05 14:22: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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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초·중·고·대학생 위한 '2018 대극장 올패스' 판매

세종문화회관, 초·중·고·대학생 위한 '2018 대극장 올패스' 판매 세종문화회관이 학생들을 위한 '올패스' 티켓을 선보인다. 세종문화회관은 5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공연 패키지 티켓 '2018 대극장 올패스' 500매를 한정 판매한다. 대상은 초, 중, 고, 대학생이다. '2018 대극장 올패스'는 올해 세종문화회관이 직접 기획·제작한 작품 중 대극장에서 공연하는 '투란도트', '카르멘', '그랜드 오페라 갈라', '세종음악기행', '신나는 콘서트' 그리고 '파이프 오르간 시리즈' 이렇게 6개 작품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패키지 티켓이다. 특히 6개 공연을 대극장 3층 좌석(가장 낮은 등급의 좌석)에서 2만4000원에 모두 관람할 수 있는 파격적인 가격을 자랑한다. 6개 공연의 가장 낮은 등급 티켓을 개별로 구매할 경우 모두 12만원이지만, 패키지로 구매할 경우 2만4000원까지 가격이 할인 된다. 8세 이상 25세 이하의 초, 중, 고, 대학생만 구매할 수 있으며, 관람 자격이 되는 본인만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 가입 후 구매 할 수 있다. 또한 1인 2매까지 구매가 가능하며, 구매 후에는 미리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 공연의 날짜와 좌석을 지정을 한 후 공연 당일 본인 확인 후 티켓 수령이 가능하다. 지난 2016년 10월 시작해 매진 행진을 이어온 '대극장 올패스'는 올해 1, 2차로 나뉘어 판매 되며, 4월과 9월에 판매가 진행된다. 2개 회차 기준으로 연간 12개 공연이 대극장 올패스에 포함된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4-05 13:56:5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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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츠' 장동건, 레전드 비주얼 뽐내는 스틸컷 공개

'슈츠' 장동건, 레전드 비주얼 뽐내는 스틸컷 공개 배우 장동건, 이번에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로 변신한다.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수목드라마 '슈츠(Suits)'(극본 김정민/연출 김진우)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천재적인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 변호사의 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미국에서 시즌7까지 방송된 인기드라마로, 이번에 세계 최초로 대한민국에서 리메이크가 결정돼 큰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슈츠'를 향한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그 중심에는 6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배우 장동건(최강석 역)이 있다.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키는 뛰어난 연기력은 물론 '강렬하다, 섹시하다, 매력적이다, 특별하다' 등 세상 모든 멋진 수식어를 다 소화할 수 있는 매력까지. TV화면을 가득 채워줄 배우 장동건의 존재감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5일 제작사 측은 '슈츠' 장동건의 캐릭터 스틸을 최초로 공개했다. 딱 떨어지는 슈트핏 만큼이나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그 자체인 장동건의 강렬한 모습에 눈을 뗄 수 없다. 공개된 사진 속 장동건은 변호사로서 법정에 있다. 법정 중앙에서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변론을 하거나, 변호인석에 앉아 진지하고 냉철한 눈빛으로 자료를 검토하는 모습 등이 극중 모든 것을 다 가진 멋진 남자 최강석 캐릭터 매력을 완벽히 보여준다. 나아가 굳이 카메라를 응시하지 않아도 화면을 가득 채우는 배우 장동건의 진가가 감탄을 자아낸다. 극중 장동건이 연기하는 최강석은 대한민국 최고 로펌 '강&함'의 전설적인 변호사다. 탁월한 지성과 판단력을 통해 승승장구의 승률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언제나 자신만만하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동경이 되는 인물. 배우 장동건은 뛰어난 집중력과 캐릭터 표현력을 발휘, 성공한 남자의 카리스마와 섹시함을 동시에 보여주며 극을 이끌어갈 전망이다. 드라마 '슈츠'는 '추리의 여왕2' 후속으로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

2018-04-05 12:26: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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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송지효 "'런닝맨'도 작품…후회 남지않게 매 순간 충실할래"

[스타인터뷰] 송지효 "'런닝맨'도 작품…후회 남지않게 매 순간 충실할래" '바람' 정당화? 절대 NO! 네 사람의 얽힌 관계에 매력↑ '런닝맨'은 고마운 작품 연예인 그것도 여배우, 대중에게 보여지는 직업인지라 늘 화려하고 신비로울 것 같지만 과감히 그 틀을 깨버리고 친근하게 대중에게 다가온 이가 있다. 배우 송지효다. 영화 '바람 바람 바람'(감독 이병헌)으로 스크린 컴백을 한 송지효를 최근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나 인터뷰했다. 밝게 웃으며 영화 어떻게 봤느냐고 먼저 물어오는 송지효는 예능에서 보던 털털한 모습 그대로였다. "저는 제가 나오니까 개인적으로 많이 재미있다고 느끼면서 봤어요.(웃음) 소재가 '바람'이지만, 네 사람의 얽히고 설킨 관계와 우왕좌왕하는 모습이 재미있고 매력적이었어요."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은 전작 '스물'로 찰진 말맛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준 이병헌 감독의 신작이자 '바람'을 주제로 했다는 점에서 일찍이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영화는 20년 경력을 자랑하는 바람의 전설 석근(이성민)과 뒤늦게 바람의 세계에 입문한 봉수(신하균), 그리고 SNS와 사랑에 빠진 미영(송지효) 그 앞에 나타난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 제니(이엘)의 숨막히게 꼬여버린 상황을 그린다.송지효는 영화 속에서 8년차 유부녀 미영으로 분해 신하균과는 현실부부를, 이성민과는 현실남매 케미를 뽐낸다. "결혼을 해보진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8년된 부부라면 서로 숨김없이 할 말 다하고 지내지 않을까 싶었어요. 그리고 미영이라는 인물 자체가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캐릭터거든요.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자기사람에게는 한없이 의리있는 게 미영이만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제가 연기했기 때문에 제 실제 모습도 녹아있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미영이처럼 톡톡 쏘아붙이진 않더라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편이에요.그리고 (주변 사람들간의) 의리도 중요하게 생각하고요." 실제같은 송지효의 생활 연기는 관객에게 웃음과 함께 현실적인 공감을 선사할 것이다. 영화는 제목만 봐도 알 수 있듯 바람, 대놓고 불륜을 소재로 삼았다. 송지효는 소재의 위험성에 대해서 "불륜은 나쁘다. 하지만, 우리 영화는 불륜이 주가 된다기 보다 불륜은 네 사람 사이에 던져진 소재일 뿐, 그걸로 인해서 일어나는 상황들에 포커스를 맞췄다. 그래서 불륜이라는 점이 크게 문제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그럼에도 "바람피는 것을 편드는 건 절대 아니다. 바람은 정당화될 수 없다. 다만 네 사람의 관계에서 나오는 재미를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병헌 감독은 민감한 소재를 코믹하게 풀어내 보는 거부감을 대폭 축소했다. 사실 '바람 바람 바람'은 체코 영화 '희망에 빠진 남자들'을 국내 정서에 맞게 각색한 것이다. 이병헌 감독 특유의 말맛 코미디가 더해져 영화의 몰입도를 높인다. 송지효는 이병헌 감독만의 주고받는 대사 톤이 낯설고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감독님의 대사를 맛깔스럽게 소화하려면 감독님의 호흡법을 따라야 했다. 하지만, 익숙지 않다보니 힘들었던 게 사실"이라며 "그때 신하균 선배님과 이성민 선배님이 조언을 해주셔서 의지하고 따라갔다. 마지막까지 적응이 안되더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완성된 작품을 보니까 '왜 저렇게 호흡하고 대사쳐야 했는지' 이해가 되더라. 조금만 더 빨리 이해하고 적응할걸 이제와 아쉬움이 남는다"고 했다. 코미디 영화라고 애드리브가 많았을 거라 생각하면 오산. 현장에서 그 어떤 배우도 돌발 애드리브를 하지 않았다고. "몸으로 웃기는 슬랩스틱이 아니라 감독님의 호흡과 감독님의 입에 착착 감기는 대사로 완성된 코미디 영화이기 때문에 애드리브를 할 수가 없었다. 절대적으로 대본에 충실했다"고 전했다. 현장에서 가장 호흡한 신하균과 이성민에 대해서는 "신하균 선배는 알고보면 생각보다 굉장히 재미있는데, 많은 분이 하균 선배를 어렵게 생각하는 것 같다. 선배 성격이 거절하는 성격도 아니어서 재미있게 현실부부처럼 촬영할 수 있었다"며 "이성민 선배는 말이 필요없이 현장을 편하게 해주셨다. 성민 선배가 없으면 현장이 허전할 정도로 존재감이 컸다. 실제로도 사이가 좋았기 때문에 영화에 많이 녹아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영화와 드라마에서는 여배우로서 역할에 몰입하는 송지효. SBS 간판 예능 '런닝맨'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하면서 9년동안 몸담고 있다. 송지효는 '런닝맨'도 하나의 작품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런닝맨'은 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또 하나의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예능 출연때문에 잃은 것이 있지않느냐고 묻곤 하시는데, 저는 오히려 많은 걸 얻었어요. 원래는 내성적이었는데 자신감도 생겼고, 그로인해 다른 걸 시도할 때 용기도 낼 수 있었고요. 어떤 작품을 하더라도 재미있게 즐기면서 할 수 있는 법을 알게 됐어요. 제게 에너지를 준 고마운 프로그램이에요. 돌아봤을 때 후회가 남지 않게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대중이 송지효를 사랑하는 이유는 이런 점이 아닐까. 어떤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임하는 자세, 그게 지금의 송지효를 일궈냈고, 앞으로의 송지효를 기대하게 만드는 힘이다.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은 5일 개봉해 절찬 상영중이다. "

2018-04-05 11:46:2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