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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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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코로나19 극복 및 상생을 위한 노사 공동선언

지성규 은행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과 최호걸 노조위원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이 노사 공동선언문에 서명하고 참석한 노사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KEB하나은행지부와 2019년 임금 및 단체협상을 타결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상생을 위한 노사 공동선언문을 30일 발표했다. 노사 공동선언을 통해 하나은행 노사는 사회적 약자 기부를 위한 노사공동기금을 조성키로 했다. 직원들이 임금인상 소급분 중 1인당 5만원씩을 기부하면 은행도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동일한 금액을 기부한다. 하나은행 노사는 지역 사회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에도 동참한다. 이번 노사 공동선언을 통해 하나은행은 직원들에게 지급되는 금원 중 일부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대체 지급키로 했다. 또한 노사는 코로나19로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국내외 금융환경 속에서 무엇보다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같이 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화합과 협력의 노사문화 정착을 통해 경쟁력 경쟁력 강화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앞으로 노와 사가 하나가 되어 모범적인 상생의 노사 문화를 정립하고 이를 토대로 손님의 기대와 신뢰를 저버리지 않는 방향으로 은행이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6-30 15:10:5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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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고객 패널제도 '우리팬 리포터 1기' 발대식

권광석(앞줄 가운데) 우리은행장이 서울 중구 본점에서 열린 '우리 팬(Woori Fan) 리포터 1기' 발대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서울 중구 본점에서 우리은행 고객패널 '제1기 우리팬(Woori Fan) 리포터'에 선발된 20명의 위촉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우리팬 리포터는 상품, 서비스, 금융정책 등에 대한 아이디어와 건의사항을 제안하는 고객패널 제도다. 우리은행은 우리팬 리포터를 통해 소비자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고객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게 된다. 20명의 우리팬 리포터는 오는 12월까지 ▲분기별 오프라인 간담회 참여 ▲소비자 보호 및 피해 예방 아이디어 제시 ▲은행 서비스체험 및 조사 활동 을 진행한다. 이들은 활동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지난 5월에 실시한 우리팬 리포터 1기 모집에 약 300명이 지원할 만큼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서류심사와 개별 면접을 거쳐 최종적으로 20명을 선발했다. 권광석 우리은행장은 "우리은행이 금융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고객 신뢰 회복을 넘어 최고의 은행이 되기를 최선을 다해 도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제1기 우리팬 리포터'가 다양한 제안 활동을 통해 은행과 고객 간 소통채널 역할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6-29 14:17:3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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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정해인과 함께하는 신! 나! 외화예금 페스티벌' 실시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외화자금 운용이 필요한 고객을 대상으로 8월 말까지 '정해인과 함께하는 신! 나!(는) 외화예금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페스티벌 기간동안 신규가입한 개인고객 중 해당 월말 기준 미화 1000불 상당액 이상 잔액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농협은행의 캐릭터 경품을 제공한다. 7월 가입고객에게는'올리툰 파우치 세트'를, 8월 가입고객에게는'올리 2인(in)1 목베개'를 제공하며, 두 번의 가입을 통한 경품 중복당첨도 가능하다. 또 개인 인스타그램에 농협은행 외화예금 가입 후기를 등재한 고객 중에 우수후기(필수해시태그 포함)를 선정해 100명에게 '올리 여권지갑 세트'를 추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경품은 이벤트 종료 후 익월 추첨을 통해 개별 증정된다. 농협은행 김평태 외환사업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여름 바캉스와 신혼여행, 유학생활을 미루고 있는 고객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다양한 혜택도 누리면서 농협은행과 함께 신나는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NH농협은행 영업점이나 농협 인터넷뱅킹, NH스마트뱅킹, 올원뱅크의 이벤트 페이지와 고객행복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29 11:17:1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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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사금융, 말로만 계약했다면 '무효'…대부업법 개정

앞으로 불법사금융업자는 수취이자가 연 6%로 제한된다. 또 연체로 붙은 이자를 대출금액에 포함해 재대출했거나 구두나 계약서 없이 계약체결을 한 경우 모두 무효화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을 상대로 불법사금융 시도가 증가한데 따른 조치다. 금융위원회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부업 등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우선 등록없이 대부업·대부중개업을 하고 있는 미등록 대부업자·미등록대부중개업자의 명칭을 각각 불법사금융업자, 불법사금융중개업자로 변경한다. 불법사금융업자의 불법이득도 제한한다. 기존에는 불법사금융업자라도 최고금리인 24%의 이자수취가 가능했다. 앞으로는 불법사금융업자가 얻은 이득은 상사법정이자율 6%로 제한한다. 또 연체이자 증액제 대출이나 무자료 대출 계약의 경우는 무효화한다. 연체 이자 증액 재대출은 연체로 붙은 이자를 대출금액에 포함해 재대출하는 행위다. 예컨대 100만원을 20%를 빌려 갚지못한경우 연체이자를 포함한 120만원을 재대출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 아울러 불법사금융에 대한 처벌도 강화한다. 등록없이 대부업·대부중개업을 영위하거나 이를 광고하는 경우 벌금을 최고 5000만원에서 최고 1억원으로 상향한다. 금리를 대부업자 24%, 불법사금융업자 6%를 초과해 수취하는 경우 벌금도 최고 3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올린다. 사칭 등 허위과장 광고도 5000만원에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을 강화한다. 대부업체이용자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대부채권매입추심업자는 계약서 및 계약관계서류를 의무적으로 보관해야 한다. 채무 변재 완료 시 차주가 요청하면 계약서와 계약관계서류는 원본을 반환해야 한다. 금융위는 이같은 내용의 개정안을 오는 8월 10일까지 입법예고하고 40일간 접수된 의견을 검토한 뒤 연내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2020-06-28 12:00:3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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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혁신성장기업 지원 '위니콘 동행세일'

우리금융그룹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감소, 판로확보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혁신성장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위니콘 동행세일'을 다음달 12일까지 진행한다. 우리금융그룹 직원들이 위니콘 동행세일에 판매될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혁신성장기업을 지원하고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위니콘(Wenicon) 동행세일'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위니콘은 우리를 뜻하는 '위(We)'와 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 스타트업 '유니콘(Unicorn)'의 합성어다. 미래 대한민국을 대표할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금융그룹이 투자, 지원 및 육성중인 혁신성장기업을 지칭한다. 위니콘 동행세일은 비대면 중심의 한국형 세일행사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에 발맞춰 다음 달 12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우리은행에서 투자한 친환경 소재, 유통구조 혁신, 첨단 AI 기술 등을 보유한 다수의 혁신성장기업이 참여했다. 간편 조리식 밀키트, 육류, 수산물,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 판매한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혁신성장기업은 세상을 바꾸는 혁신적 서비스를 통해 미래 대한민국 경쟁력을 이끌어나갈 리더"며 "앞으로 우리금융그룹은 혁신성장기업이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하는데 마중물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6-28 10:23:4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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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내일채움공제 유치 우수기업으로 감사패 받아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소재 신한은행 압구정중앙지점에서 열린 감사패 수여식에서 (왼쪽부터)신한은행 이승렬 본부장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김형수 일자리본부장, 무신사 한창수 경영지원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난 26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내일채움공제 가입 유치 성과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유니콘 기업인 무신사의 대규모 내일채움공제 가입을 기념하고 가입을 유치한 신한은행에 감사를 표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치 지점인 압구정중앙지점에서 진행됐다. 지난 2014년 시작된 내일채움공제는 중소·중견기업과 근로자가 공동으로 적립한 공제부금을 근로자가 5년 이상 장기 재직할 경우 성과보상금으로 지급하는 정책성 공제사업이다. 또 지난 2018년 만 15세 이상 만 35세 이하의 청년근로자가 가입할 수 있는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를 새롭게 시작해 기업과 근로자의 공동 적립부금에 정부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하고 있다. 무신사는 지난 2001년 온라인 패션 커뮤니티로 출발해 지난해 말 기준 2조3000억원의 자산가치 인정받은 국내 최초의 패션 플랫폼 유니콘 기업이다. 직원 102명이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에 동시 가입했다. 신한은행은 2019년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내일채움공제와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를 판매하며 중소기업 근로자의 장기재직 및 복지증진, 청년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무신사의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언택트 가입 서비스'를 제안해 임직원 간 접촉 없이 비대면으로 업무처리를 완료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근로자의 복지 증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내일채움공제 사업이 신한은행을 통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28 09:00:22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