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기사사진
SC제일은행, 시각장애인 위한 온라인 전자도서 제작 플랫폼 구축

/SC제일은행 SC제일은행이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온라인 전자도서 제작 플랫폼 구축 지원' 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오는 10월쯤 베타테스트를 거쳐 내년 1월에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이번에 구축하는 플랫폼은 기존의 물리적 제약 요소를 최소화한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기존의 오프라인 방식은 봉사자 모집으로부터 교육 및 도서 배정, 전자도서 제작에 이르기까지 4~6개월 가량 걸렸다. 플랫폼에서는 모든 프로세스가 온라인으로 통합돼 누구나 언제든지 즉시 참여할 수 있고 여러 명이 동일한 책을 함께 제작하는 클라우드소싱도 가능해진다. SC제일은행은 플랫폼 구축 사업에 2000만 원을 기부하고 시스템 안정화 작업에 임직원 봉사자들이 베타테스터로 참여한다. 또 정식으로 오픈하면 임직원들이 시각장애인 전자도서 제작 봉사에도 직접 나설 예정이다. 김미경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앞으로 3년 안에 연간 2만 권 이상의 전자도서를 제작·보급할 역량을 갖출 계획"이라며 "SC제일은행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문화생활의 대부분을 책으로 경험하는 시각장애인들이 삶의 질을 높여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기훈 마케팅·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코로나 19로 대면 활동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언택트 방식으로 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지원하게 됐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봉사에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6-24 12:44:49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우리은행, 금융권 최초로 'ISO27701'인증 획득

지난 22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인증서 수여식에서 우리은행 권광석 우리은행장(오른쪽)이 프로데 술베르그 주한 노르웨이 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이 국제표준 개인정보보호인증 'ISO27701'을 금융권 최초로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2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진행한 인증서 수여식에 권광석 우리은행장, 프로데 술베르그 주한 노르웨이 대사, 이장섭 DNV GL 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ISO277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지난해 8월 신규 제정한 국제표준 개인정보보호 인증이다. 우리은행은 글로벌 정보보호관리분야 인증기관인 노르웨이 'DNV GL'의 심사를 통해 인증을 획득했다. 우리은행 측은 이번 인증 획득에 대해 "개인정보의 안전한 처리가 더욱 중요해진 시기에 국제표준 인증 획득으로 혁신금융 서비스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유럽 GDPR(일반 개인정보호법), 호주 CPS234(정보보호규정) 등 각국 컴플라이언스 강화 추세에 국제 표준 개인정보보호체계를 갖춰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고정현 우리은행 정보보호최고책임자는 "우리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ISO27001과 ISO27701 인증을 획득한 은행으로서 우리금융그룹 내에서 고객정보 보호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국내외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6-24 10:17:05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대한약사회와 회원 대상 금융지원 업무협약

-대한약사회 회원 4만명 대상 특화대출 지난 23일 서울시 서초구 대한약사회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서 신한은행 박우혁 부행장(오른쪽)과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난 23일 대한약사회와 약사회 회원 대상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한약사회 회원 4만명에게 특화 대출 상품으로 금리 우대를 지원하고, 재테크 설명회를 포함한 컨설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자동화기기 인출 수수료 포함한 전자금융 이체 수수료를 면제하는 등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통해 약사회 회원의 금융업무를 지원한다. 특히 신한은행은 오픈 API를 활용해 약사회 회원 자격을 검증한 후 전용 디지털지점인 모바일 브랜치를 통해 특화 대출 상품을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등 금융 솔루션을 언텍트 방식으로 제공해 약사회 회원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대한약사회 회원들이 다양하고 편리한 금융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워진 경영 환경 회복에 신한은행이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24 09:47:34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하나은행 수출입은행과 신남방 신북방 신흥시장 개척을 위한 글로벌 금융협력 업무협약 체결

지성규 하나은행장(오른쪽)과 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나은행 하나은행이 한국수출입은행과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신흥 시장 진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신남방·신북방 등 신흥시장 개척을 위한 전대금융 활성화 ▲국내 수출입 기업 앞 무역금융 협업 강화 ▲해외투자·자원개발 등 대외거래 금융지원 협업 확대가 주요 내용이다. 하나은행과 수출입은행은 이날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기존의 해외 인프라·선박 부문의 금융협력을 포함해 신재생, 디지털인프라 등 혁신성장 분야에서도 다양한 글로벌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업무협약식에서 "한국수출입은행과의 포괄적 업무협약으로 국내 수출입 기업의 공동 발굴과 적극적인 지원은 물론 우리 기업들의 무역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구체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국내 수출 기업의 신남방·신북방 신흥 시장 진출을 위한 금융지원이 더욱 확대되어 코로나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방문규 수출입은행장도 "두 은행은 '13년 이후 40억 달러의 신디케이션 금융, 48억 달러의 PF금융, 13조원의 무역금융을 공동으로 지원해왔다"면서 "그동안의 협력기반을 바탕으로 앞으로 양 기관이 더욱 협력하여 우리 기업의 해외 사업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과 수출입은행은 지난 5일 국내 기업이 우즈베키스탄에 전자제품 생산설비를 수출하기 위한 금융지원을 필요로 할 때 수출입은행의 전대금융을 활용한 공동 지원을 수행한 바 있다. 수출입은행의 우즈베키스탄 전대은행 NBU(우즈베키스탄 1위 국영은행)를 통해 수출입은행 1500만 유로, 하나은행 1300만 유로 등 총 2800만 유로 규모를 국내 기업 제품을 수입하는 현지 기업에 대출해 줌으로써 국내 기업의 해외 수출을 지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6-24 08:21:50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Sh수협은행, RPA 시스템으로 대고객 서비스 품질 제고

지난 12일 있었던 경영회의에서 진행된 창구업무혁신 고도화 2단계 사업 경과보고회 모습/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이 로봇업무자동화(RPA) 시스템을 도입해 직원들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대고객 서비스 품질 제고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수협은행은 지난 12일 경영회의를 통해 '창구업무혁신 고도화 2단계 사업' 경과보고회를 진행하고 RPA 도입을 통해 대고객 서비스 제고와 고부가가치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영업점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에 따라 수협은행은 4개 사업부를 대상으로 사전진단을 실시해 총 9개 과제를 도출하고, 단순 반복적으로 이뤄지는 수작업 프로세스에 대해 RPA 시스템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수협은행은 창구업무혁신 고도화 2단계 사업을 통해 RPA시스템 도입을 비롯한 '오픈뱅킹 서비스 확장', '비대면 약정상품 확대 및 고도화', '디지털창구 시스템 안정성 강화', '디지털 문서관리 및 전자서식 적용업무 확대' 등을 오는 10월까지 추진한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비대면 신청으로 진행되는 카드 심사 및 발급 업무의 경우, 직원 1명이 매일 3시간씩 단순반복업무를 수행해야 한다"며 "RPA시스템으로 시뮬레이션 해본 결과, 이러한 업무시간이 60% 이상 줄었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6-23 13:41:27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은행, 'KB맑은바다 금융상품 패키지' 출시

(왼쪽부터)홍윤희 세계자연기금(WWF) 사무총장과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허인 KB국민은행장이 지난 22일 서울 KB국민은행 여의도본점에서 'KB맑은바다 금융상품 패키지' 출시 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고객과 함께하는 KB 그린 웨이브(Green Wave) 캠페인'의 일환으로 'KB맑은바다 금융상품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KB맑은바다 금융상품 패키지'는 작년에 출시한 KB맑은하늘 금융상품에 이은 친환경 특화상품이다. 가입을 통해 모인 기부금을 맑은바다 조성에 사용한다. 패키지는 'KB맑은바다적금'과 'KB맑은바다 공익신탁'으로 구성됐다. 지난 22일 KB국민은행 여의도본점에서 열린 출시 기념행사에서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KB맑은바다적금을 가입했고, 세계자연기금(WWF) 홍윤희 사무총장도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KB맑은바다적금은 1년제 자유적립식 적금상품이다. 매월 1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 금액을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으며, 이율은 1년 기준 최고 연 1.75%(우대이율 포함)를 제공한다. 해양쓰레기 줄이기 활동에 동의하고, 종이통장을 발행하지 않는 등 친환경 실천을 하면 우대금리 혜택을 주는 특화상품이다. KB국민은행은 고객이 가입한 적금 한 좌당 5000원씩 최대 1억원의 기부금을 조성하며, 기부금은 해양쓰레기 클린업 활동에 쓰여질 계획이다. KB맑은바다 공익신탁은 고객이 신탁상품 가입 시 부담하는 보수의 10%의 기부금으로 조성한다. 고객이 기부한 금액이 목표 금액에 도달하면 은행도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최대 2억원의 기부금을 조성한다. 조성된 기부금은 해양쓰레기 클린업 활동 및 제주도 양식장 정화를 통한 깨끗한 제주바다 만들기 사업에 쓰인다. 허인 행장은 "KB맑은바다 금융상품은 종이통장 줄이기 캠페인에 이어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환경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23 11:01:22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