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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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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제10차 남북협력 자문위원회 개최

한국수출입은행이 여의도 본점에서 '제10차 남북협력 자문위원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은성수 수출입은행장과 자문위원들은 지난달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북·미 정상회담의 결과를 분석하고, 향후 한반도 정세 전망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고유환 동국대 교수는 "북·미가 이번 회담에서 합의를 하지는 못했지만 비핵화를 둘러싼 서로의 입장을 명확히 확인했다"며 "당분간 북·미는 각자 내부 상황 대응에 집중하면서 대화 국면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형수 한양대 교수는 "수은은 남북경협 선도기관으로서 긴 호흡을 가지고 향후 대북제재 해소 이후를 대비해야 한다"면서 "북한 개발협력 과정에서 필수적일 북한의 국제사회 편입을 촉진할 방안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은 관계자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향후 대북제재 해소 이후 남북경협사업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준비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은은 2012년 이후 남북 관련 주요 현안을 토의하고 남북업무 환경변화에 대비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남북협력 자문위원회를 정기적으로 열어 왔다. 고유환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와 김병연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 김현경 MBC 통일방송연구소장, 안병민 교통개발연구원 선임연구원, 양문수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장형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정성훈 한국지방세연구원 원장, 조동호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원장 등이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9-03-12 18:01:3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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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불거진 '지자체 금고지기' 경쟁…지방은행 불안감 고조

하반기 지방자치단체 금고 유치전을 앞두고 지방은행이 지자체 금고지정기준을 개선해 달라고 주장하고 있다. 금고지정 기준이 출연금만으로 정해지고 있어 상대적으로 출연금을 많이 써내는 시중은행이 유리하다는 것. 일각에서는 출연금에 대한 출혈경쟁이 향후 대출금리 상승 등 소비자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국 6개 지방은행은 정부에 지자체 금고지정기준을 개선해 달라고 요구했다. 일부 시중은행이 과도한 출연금을 내세워 기초단체 금고까지 넘보고 있다는 입장이다. 앞서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경우 KB국민은행이 NH농협은행보다 3배가 넘는 출연금을 제시해 금고를 가져가고, 광주광역시 남구에서는 23년간 2금고를 맡은 광주은행이 KB국민은행에 자리를 내줬다. 3년전 대구은행도 신한은행에 안동시 금고를 내줬다. 지자체 금고선정기준이 개선되지 않는 한 올해 재계약하는 대구광역시와 울산광역시, 경상남북도 등 50개 지역자치단체 금고지기도 빼앗길 수 있다는 위기감이 팽배하다. 행정규칙에 따르면 지자체 금고는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전성(30) ▲자치단체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15) ▲지역주민 이용 편의성(18) ▲금고업무 관리능력(19) ▲지역사회기여 및 자치단체와 협력사업(9) ▲기타사항(9)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이 중 지역사회 기여도에 포함된 은행 출연금 배점은 4점밖에 되지 않지만 다른 항목점수가 비슷해 은행으로선 출연금을 최대한 높게 써낼 수밖에 없다. 지방은행 관계자는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의 운영능력을 나머지 평가항목으로 판단할 수 없어 결국 배점이 낮은 출연금에서 금고지정 결과가 나뉘고 있다"며 "지자체도 출연금을 통해 진행되는 사업이 많은 만큼 출연금 경쟁을 막기는 어려운 상황이다"고 말했다. 문제는 은행들의 출연금 경쟁이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 실제 은행들은 금고 사업권을 따낸 기관에 출연금 지급은 물론이고 기관 직원들만 이용하는 우대형 특판상품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은행이 사업 차원에서 출연금을 내는 걸 나무랄 순 없지만 비용이 불필요하게 많이 나가면 결국 일반 예금고객에게 돌아갈 이익이 줄어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와 금융위원회는 지자체금고 경쟁을 막기 위해 이달 내 '지자체 금고 지정기준 개정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지자체 금고 선정 평가 시 출연금 배점을 최대 4점보다 낮추고 지역 재투자 실적도 평가한다. 평가 항목은 지역 내 예대율(예금 대비 대출 비율), 중소기업·서민대출 실적, 인구 대비 점포·현금자동입출금기(ATM) 수 등을 반영해 다양화할 방침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출연금이 금고은행 선정의 가장 큰 변수가 될 수밖에 없던 이전 방식을 개선해 은행간 과도한 경쟁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해당 평가항목이 실질적으로 금고유치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될 수 있도록 면밀한 관련 평가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9-03-12 17:15:2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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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정재일의 '대한이 살았다' 음원 추가 공개

KB국민은행은 '대한이 살았다'를 작곡한 정재일 음악감독의 목소리로 새롭게 제작한 음원과 원곡의 연주 음원을 무료 배포한다고 12일 밝혔다. '대한이 살았다'는 3.1운동 직후 서대문형무소 여옥사 8호실에 함께 투옥돼 옥중에서도 만세운동을 펼친 7인의 여성 독립운동가들(김향화, 권애라, 신관빈, 심명철, 임명애, 어윤희, 유관순)이 서로를 위로하고 독립에 대한 열망을 드높이고자 지어 부른 노래다. 후손들에 의해 가사만 전해지던 것을 KB국민은행이 선율을 재창작했다. 박정현 노래, 김연아 내레이션으로 만들어진 '대한이 살았다'는 지난달 27일 최초 공개되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번 정재일 음악감독의 목소리로 다시 만들어진 노래 또한 100년 전 선조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진정성을 담아 표현하고자 했다. 해당 음원은 이날 오후 6시 멜론, 지니, 벅스, 소리바다 등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무료로 발매된다. KB국민은행 홈페이지, 뱅킹앱 리브똑똑 (대한이 살았다, 삼일운동, 백주년 등 키워드 검색 필요)을 통해서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정재일이 출연한 뮤직비디오 형식의 기념 영상 또한 KB국민은행 SNS채널(유튜브, 페이스북, 블로그), 글러브엔터테인먼트 SNS채널 (유튜브, 트위터) 등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2019-03-12 15:41:2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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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발한 KB 스포츠 마케팅…女프로농구 우승, 스타 박지수 배출

KB국민은행의 스포츠 마케팅이 다시 한 번 빛을 발했다. 그동안 피겨스케이팅의 김연아 선수, 골프 박인비 선수 등 개인종목 유망주를 발굴해 스타로 만들었다면 이번엔 여자프로농구(WKBL) 'KB스타즈'가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해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2006년 이후 13년 만의 우승이다. KB의 박지수 선수는 최연소 MVP로 리바운드와 블록상, 우수 수비상, 윤덕주상(국내선수 공헌도 1위), 시즌 베스트5 등 6관왕을 차지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WKBL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MVP로 청주 KB스타즈 박지수 선수가 선정됐다. 기자단 101명의 몰표를 받았다. 박지수 선수는 만 20세 3개월의 나이로 최연소 정규리그 MVP에 올랐다. 앞서 KB스타즈는 지난 3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홈경기에서 71 대 65로 승리하면서 2위 아산 우리은행을 제치고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KB국민은행 성채현 소비자브랜드전략그룹대표는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우승으로 직원의 사기가 제고됐다"며 "윤종규 회장과 구단주인 허인 행장의 리딩뱅크 전략과 맞물려 다방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KB스타즈의 성공은 KB금융그룹이 스포츠마케팅 명가로서 쌓은 그간의 노하우가 바탕이 됐다. 특히 윤 회장의 지원과 관심이 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지난해 남자골프대회인 2018년 KB금융 리브챔피언십도 가족단위 갤러리, 선수 예우 중심의 대회를 표방하며 패밀리 갤러리이벤트, 선수 컷탈락 지원금 및 선수전용 라운지 지원 등 여자메이저대회의 노하우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 결과 갤러리 흥행 상위 5위 안에 들며 성공적인 첫 대회를 열었다. 재계약 여부를 놓고 관심이 집중됐던 박인비·오지현·안송이 선수 모두 KB스포츠패밀리로 남는 것을 선택했다. 단순 계약관계를 넘어서 KB패밀리라는 오랜 신뢰관계가 선수와 KB 모두에 깊이 새겨져 있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KB금융 관계자는 "윤 회장의 선수들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애정이 단단한 KB스포츠패밀리 구축에 단단히 한몫을 하고 있다"며 "선수 생일에 수제케익, 꽃바구니 및 축하카드 등을 챙길 뿐만 아니라, 전화나 카톡 등으로 격의없이 소통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2016 리우올림픽 당시 박인비 선수는 허리, 손목 통증 등으로 한 차례의 투어우승도 없었고, 중도포기와 컷탈락을 반복하며 마음 고생이 심했다. 그러나 윤 회장은 올림픽을 앞두고 박 선수에게 전화를 걸어 "메달을 획득하는 것보다 최선을 다하는게 중요하지 않냐, 부담감을 내려놓고 부상 없이 즐기다 오시라"고 응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인지 선수 역시 인연이 깊다. 윤 회장은 취임 이후 처음 개최한 2015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의 우승자인 전 선수에게 우승컵을 건네며 "우리 꼭 가족으로 만납시다"라고 했다. 실제 2017년 말 후원 협약을 맺게 됐다. 전 선수는 KB금융 후원 첫 해 스타챔피언십 개최 전주인 KEB하나은행챔피언십에서 2년 만에 우승하며, 대회 흥행이라는 커다란 마케팅효과를 거두게 했다.

2019-03-12 14:23:4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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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지역아동센터에 공기청정기 전달

우리금융그룹은 12일 서울 회현동 본사에서 '지역아동센터 맑은 공기 지원사업 물품 전달식'을 개최하고, 고성능·대용량 공기청정기 120대를 지역아동센터중앙지원단에 전달했다. 지역아동센터 맑은 공기 지원사업은 우리금융그룹이 방과후 대부분의 시간을 지역아동센터에서 보내는 아동·청소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공기청정기를 지원하는 자체 사업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박영숙 지역아동센터중앙지원단 단장 등이 참석했다. 손태승 회장은 "최근 법안 통과로 초중고 교실의 경우 공기청정기 설치가 의무화된 반면 방과후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지역아동센터에는 설치가 미흡해 안타까웠다"며 "지역아동센터를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센터 아동 및 청소년들이 앞으로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우리금융지주 출범과 우리은행 창립 120주년을 맞아 지난 1월부터 오는 3월 말까지 전 계열사에서 국내외 사회공헌활동을 벌이는 '함께여서 더 좋은 우리'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치며, '금융으로 이롭게, 나눔으로 따뜻하게'라는 사회공헌 비전을 실천하고 있다.

2019-03-12 14:09:0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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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2019 신한 마이카 프로야구 예적금' 출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시즌 개막에 맞춰 상품 출시 -응원팀 성적, 야구 컨텐츠 이용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신한은행은 프로야구 정규시즌 종료일까지 '2019 신한 마이카(MY CAR) 프로야구 적금 및 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지난해 신한은행이 한국프로야구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출시됐으며, 올해로 두번째를 맞는다. 프로야구 10개 구단 중 고객이 응원하는 구단을 선택해 가입하는 1년제 상품이다. 상품명은 '2019 신한 기아(KIA)타이거즈 적금', '2019 신한 두산베어스 정기예금' 처럼 고객이 선택하는 구단에 따라 다르게 정해진다. '2019 신한 마이카 프로야구 적금'은 월 1000원부터 5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는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기본이자율 연 1.5%에 우대금리 2.5%포인트를 제공해 최고 연 4.0% 금리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조기가입 보너스 우대금리 연 0.2%포인트(출시일부터 6월 30일까지 가입고객 대상) ▲고객이 선택한 구단이 승리한 경기마다 우대금리 연 0.01%포인트(최고 연 0.8%포인트) ▲신한은행 야구팬을 위한 승부예측(쏠 픽)및 야구퀴즈 컨텐츠(쏠 타임) 등에 4회 이상 참여시 우대금리 연 0.5%포인트 ▲정규시즌 종료 후 각 구단별로 추첨을 통해 이벤트 우대금리 연 1.0%포인트 등을 제공해 프로야구 시즌 동안 고객이 선택한 응원팀의 매경기 승리 여부가 적금의 만기 금리를 정하는 재미를 더했다. '2019 신한 마이카 프로야구 정기예금'은 300만원(비대면 가입 시 50만원)부터 최고 1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기본이자율 연 2.0%에 고객이 선택한 구단의 가을야구 진출 성적에 따라 추첨을 통해 우대금리 최고 연 1.0%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3.0%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조원 한도 소진 시 판매종료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특히 올해는 '2019 WBSC 프리미어 12'가 열리는 해로 많은 야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며 "2019 프로야구 시즌에도 신한은행과 KBO리그의 동반성장을 위해 야구팬을 위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 말했다.

2019-03-12 10:53:3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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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환테크~캐슬! KB외화예금 신규가입' 이벤트

KB국민은행은 오는 6월 말까지 외화예금 신규 가입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환테크~ 캐슬(castle)! KB외화예금 신규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 기간 중 미화(USD) 1만 달러 이상 'KB외화정기예금'을 신규로 가입한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1명) 50만원권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2등(2명) 30만원권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3등(200명) 1만원권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4등(30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 등 총 503명에게 풍성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중 영업점에서 'KB수출입기업우대외화통장'을 신규로 가입한 고객에게는 외화 입출금(USD, JPY, EUR) 시 금액 및 횟수에 제한 없이 최대 70% 환율우대를 제공한다. 이 상품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외화보통예금의 편리함은 유지하면서도 거래금액에 따라 외화정기예금 금리를 적용 받고, 수출입관련 외환수수료 면제혜택도 받을 수 있는 수출입 기업 전용 외화예금이다. 총 21개의 외국통화로 입금이 가능해 다양한 국가와 수출입거래를 하는 기업들에 대한 편의성을 높인 상품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환테크에 관심이 많은 고객이라면 이번 이벤트를 통해 외화예금 이자와 환차익 비과세, 최대 5000만원까지의 예금자보호 혜택 등과 동시에 푸짐한 경품도 챙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행복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더욱 폭넓게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3-12 09:26:01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