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기사사진
BNK경남은행,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BNK경남은행은 산하 공익재단인 BNK경남은행사랑나눔재단이 보건복지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KBS가 공동 주최한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물적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훈 단체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지방은행 최초 공익재단인 BNK경남은행사랑나눔재단은 다양한 형태의 나눔 실천을 통해 나눔문화가 우리사회 전반에 확산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특히 지난 2006년 5월 출범한 이래 12년여간 추진해 온 5대목적사업은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배려대상자 그리고 문화, 예술, 체육, 환경 등 사회 각 분야에 대한 직간접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임직원과 지역민의 자원봉사ㆍ기부ㆍ자선ㆍ구호활동 참여를 이끌어 왔다 평가 받았다. 5대목적사업은아동ㆍ청소년 장학복지지원, 노인ㆍ장애인복지지원, 문화ㆍ예술지원, 체육지원, 환경개선지원 등으로 구성돼 연중 상시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이다. BNK경남은행사랑나눔재단황윤철 이사장은 "공익재단 설립 취지에 충실한 사회공헌사업 추진 노력이 기대하지 않은 큰 상으로 이어져 영광이다. 더 잘하라는 채찍질로 알고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해 나눔문화가 널리 정착되도록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2018-10-16 15:30:07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2018 국감]수출입은행 "대우조선 내년 적자낼 수도"

16일 한국수출입은행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성동조선해양 등에 대한 부실관리가 집중 비판을 받았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국감에서 "수은이 성동조선의 법정관리로 국민 혈세 2조원 이상을 낭비했을 뿐 아니라 책임을 져야 할 임원들은 수 억원에 달하는 임금과 퇴직금을 받았다"며 "일부 퇴직자들이 성동조선에 줄줄이 재취업한 후 대출 지원이 크게 늘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최근 이명박 전 대통령의 뇌물죄와 관련한 법원 판결도 인용했다. 그는 "판결에 따르면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성동조선으로부터 20억원을 받아 김윤옥, 이상득 등을 통해 이 전 대통령에게 전달하고 2008년 6월 우리금융지주 회장으로 선임됐다"며 "결국 성동조선의 자금이 이 전 대통령의 뇌물로 쓰여지고 대규모의 혈세를 날렸다"고 비판했다. 성동조선은 수은으로부터 2005년부터 현재까지 대출금 3조6435억원, 보증 7조4596억원 등을 지원받았다. 수은은 성동조선을 분리 매각할 계획이다. 대우조선해양 역시 내년 적자를 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대우조선은 출자전환과 신규자금 투입 등 지원으로 2016년 2조9910억원 적자에서 2017년 7391억원 흑자로 돌아섰고, 올해도 상반기까지 5618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은성수 수은 행장은 업무보고를 통해 "대우조선은 2015∼2017년 수주 부진과 낮은 선가로 2019년 적자 전환할 가능성이 있다"며 "원가구조를 개선하고 매출액을 적정 매출규모인 연간 7조∼8조원으로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은 행장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출자산 81개사와 관련해서는 "'출자회사 관리위원회'의 관리 범위를 전체 출자회사로 확대할 것"이라며 "KAI만 대상이던 '중점관리'도 교보생명 등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18-10-16 15:29:55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은행, 'KB X BTS 적금' 가입 12만좌 넘어서

KB국민은행은 광고모델인 방탄소년단과의 협업을 통해 출시한 'KB X BTS 적금'의 가입 좌수가 12만좌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적금은 KB국민은행과 방탄소년단의 첫 만남을 기념하고, 고객에게 특별한 선물 같은 혜택을 주고자 지난 6월 21일에 출시된 컬래버레이션 금융상품이다. 지난 9일 기준으로 판매좌수는 12만4486좌, 잔액은 약 675억원에 달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방탄소년단의 이미지가 담긴 통장 디자인, 모바일 금융 앱인 KB스타뱅킹을 통해 방탄소년단이 보내는 월별 메시지를 확인 할 수 있는 BTS전용관 등 방탄소년단만의 DNA가 담긴 상품의 특징들을 통해 고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방탄소년단 데뷔일 및 멤버들 생일에 입금한 금액에 대해 특별 우대이율이 제공되는 '해피 BTS 데이(Happy BTS day)'에는 가입좌수 및 입금금액이 평소 대비 약 4~5배 많은 거래량을 기록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금융 상품이 출시됨으로써 고객들에게 특별한 상품으로 어필돼 많은 사랑을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시각으로 색다른 기쁨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금융상품들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0-16 14:59:56 안상미 기자
KB금융, '산본역지점' WM복합점포 신설

KB금융그룹은 지난 15일 KB국민은행 산본역지점이 입점한 사옥으로 KB증권 산본지점 이전을 통해 은행·증권 자산관리(WM)복합점포를 신규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은행·증권 원스톱(One-Stop)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WM복합점포는 총 60개로 확대됐다. 이번 복합점포 오픈으로 KB금융은 기업투자금융(CIB) 복합점포 9개와 더불어 총 69개의 복합점포를 운영하게 되어 업계 최다의 복합점포망을 보유하게 됐다. KB금융의 복합점포 확대는 윤종규 회장이 강조하는 '원 펌, 원 KB(One Firm, One KB)'와 각 계열사간 시너지 확대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다. 복합점포에서는 고객의 자산을 통합적으로 분석해 고객의 투자성향과 수요에 맞는 최적의 종합자산관리 솔루션이 제공되며, 고객은 은행·증권 점포를 따로 방문할 필요없이 복합점포에 마련돼 있는 공동상담실에서 은행과 증권 프라이빗뱅커(PB)의 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다. KB금융의 WM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박정림 부사장은 "KB금융의 복합점포는 은행·증권의 우수PB들이 한곳에 모여 고객의 수요에 적합한 상품 제안 및 종합적인 금융상담을 제공 받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채널모델"이라며 "전 PB센터 및 주요 대도시에 신설을 완료했으며, 전국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복합점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18-10-16 14:58:38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고DSR규제 핀셋 적용에 지방·특수 은행 기대 반 걱정 반

금융당국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제도를 다소 유연하게 운영키로 했다. DSR 대출기준선을 넘는 차주들도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고(高)DSR 비중을 일정 비율 이내로 관리하도록 한 것. 특히 시중은행과 달리 고DSR 비중이 높던 특수·지방은행의 경우 관리기준에 차등화를 두기로 하면서 특수·지방은행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DSR은 차주의 종합적인 대출 상환능력을 측정하는 지표로, 대출자의 소득대비 원리금(원금+이자) 상환액 비율을 말한다. DSR이 100%라면 자신의 소득 전액을 빚을 갚는데 쓴다는 것. 은행들은 그동안 DSR을 100% 수준에서 자율적으로 규제해 왔지만 금융당국은 이 기준이 느슨하다고 판단해 기준을 강화하고 전체대출 중 고DSR 초과 대출의 한도를 파악하는 방안을 모색해 왔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감원은 오는 18일 고DSR 기준선 및 대출 허용 비율 등 세부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금융당국은 시범운영 기간에 100% 수준으로 적용된 고DSR 기준선을 70~80% 수준으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등 은행의 성격에 따라 차등화할 계획이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지역별 총부채상환비율(DTI)을 적용하는 여부가 다르고 비주택 담보대출 취급 규모도 달라 시중·지방·특수은행에 따라 편차가 존재한다"며 "일률적으로 고DSR 기준을 제시하면 이를 넘는 대출 비중이 지나치게 커질 우려가 있어 관리기준을 두 가지 이상으로 차등화 해 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실제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시중 은행의 평균치는 50%대인데 반해 지방은행의 DSR 평균치는 123%로 나타났다. 또한 6개 지방은행 중 4개 은행은 평균 DSR이 100%를 넘었고, 한 지방은행은 평균 DSR이 172%에 달했다. 시중은행 평균 DSR 수치와 비교할 때 지나치게 높은 수치다. 이에 따라 지방·특수은행은 18일 발표되는 고DSR 관리기준에 집중하고 있는 모양새다. 금융당국이 제시한 관리기준이 시중은행의 관리기준과 차등을 두더라도 미미할 경우 기존에 자율규제로 진행하던 100%와 다를 바 없어 지방 특수운행의 규제 준수부담은 커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지방은행 관계자는 "지방은행 고객의 경우 소득 증빙이 도시근로자만큼 확실하게 안 되는 경우도 있고, 돈 빌리는 곳도 찾기 어려운데 DSR을 이유로 대출을 안 해줄 수도 없는 상황"이라며 "시중은행의 고DSR 관리기준과 차이가 없으면 이전보다 부담감만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특수은행 관계자는 "아직 정확한 수치로 기준이 잡힌 것이 없어 체감하기 어렵다"면서 "관리기준이 나오더라도 실무적용을 하는 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8-10-16 14:49:51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인터넷전문은행, ICT 대주주 허용

자산 10조원이 넘는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이라도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이라면 인터넷전문은행(이하 인터넷은행)의 대주주가 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와 함께 인터넷은행이 대주주의 사금고가 되지 않도록 대주주와의 거래를 원칙적으로 금지했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이 같은 내용의 인터넷전문은행법 시행령 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시행령은 다음달 26일까지 입법예고하며, 규제개혁위원회와 법제처 등의 심사를 거쳐 내년 1월 17일 인터넷전문은행법과 함께 시행될 예정이다. 시행령은 공정거래법상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의 경우 인터넷은행의 한도초과보유주주가 될 수 없지만 ICT 주력그룹에 한해 예외적으로 허용키로 했다. 국회에서 인터넷전문은행법을 논의할 때 제기된 사항과 정무위원회의 부대의견을 그대로 반영했다. ICT 주력그룹의 판단기준은 기업집단 내 비(非)금융회사 자산의 합계액에서 ICT 기업의 자산 합계액이 50% 이상인지 여부다. ICT 기업은 통계청 표준산업분류상 정보통신업을 영위하는 회사다. 서적, 잡지 및 기타 인쇄물 출판업이나 방송업, 공영우편업 등은 제외한다. 대주주 결격 요건으로는 금융관련법령, 공정거래법, 조세범처벌법 외에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 포함시켰다. 대주주 결격요건으로 특경가법 위반을 포함한 것은 금융관련법령 중 처음이다. 인터넷은행의 동일차주에 대한 신용공여 한도는 은행법(자기자본의 25%)보다 강화한 20%를 적용한다. 다만 국민경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등 불가피한 경우를 예외로 뒀다. ▲구조조정을 위해 은행 공동으로 추가로 신용공여를 하는 경우 ▲해당 은행의 자기자본이 감소한 경우 ▲신용공여를 받은 기업간의 합병, 영업의 양수도 등이 있는 경우 등이다. 그간 우려가 제기됐던 인터넷은행의 대주주 사금고화 방지를 위해 대주주와의 거래는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예외사유를 규정했다. 기업간 합병, 영업의 양수 등으로 대주주 아닌 자에 대한 신용공여가 대주주에 대한 신용공여가 되는 경우 대주주에 대한 신용공여 금지가 적용되지 않는다. 또 담보권 실행이나 대물변제 등으로 대주주가 발행한 지분증권을 가지게 된 것도 예외로 뒀다. 인터넷은행은 비대면 영업을 원칙으로 제시했다. 다만 장애인, 65세 이상의 노인의 편의증진을 위해 불가피한 경우와 휴대전화 분실·고장 등을 예외적 허용 사유로 제시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대면영업을 허용하는 예외적 사례를 규정하지만 인터넷은행 취지에 반하지 않게 최소한으로 허용했다"고 설명했다.

2018-10-16 14:49:35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금리결정 D-2…이주열총재의 선택은 인상? 동결?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기준금리 인상 여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과의 금리 격차(최대 0.75%포인트)가 커진 데다 금융·부동산 시장 불안으로 금리 인상 압박이 커지고 있지만 부진한 경제 지표와 물가 등을 고려하면 인상이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은 금통위는 오는 18일 본회의를 열고 기준금리 인상 여부를 결정한다. 현재 기준금리는 작년 11월 1.25%에서 1.50%로 인상된 이후 11개월째 동결 중이다. 올해 3월 미국과 금리가 역전된 뒤로 한·미 간 금리 차 확대에 따른 외국인 자본유출 우려가 확대되면서 이달 금리를 올려야 한다는 주장이 확산되고 있다. 외국인은 지난달 국내 채권시장에 9개월 만에 순유출을 기록하면서 투자자본 유출이 본격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고개를 든다. 여기에 국내 금융 시장과 부동산 시장의 불안 요인까지 겹쳐 정부와 여당에서도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압박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경제지표를 놓고 보면 금리 인상 가능성은 높지 않다. 경제 성장률, 설비 투자, 고용 등이 부진하고 금리 인상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가계부채도 여전히 증가세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 채권전문가 100명 중 65명은 이번 달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블룸버그가 최근 국내외 이코노미스트의 금리 인상 전망을 조사한 결과에서도 18명 중 11명은 10월 금리 동결을 예상했다. 특히 한은이 금통위 종료 직후 발표할 수정경제전망에서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할 가능성인 높은 만큼 11월 금리 인상설이 우세하다. 성장률 전망치를 낮추면서 금리를 올리는 것은 '모순'이라는 비판에 직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은은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9%에서 2.8%로 낮출 가능성이 크다. 김지나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만약 한은이 기준금리를 인상한다면 10월보다는 11월이 될 것"이라며 "최근 경기지표 부진을 반영해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2018-10-16 14:40:53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신한銀, 외화 체인지업 예금 '환테크 스타트(Start)!' 이벤트

신한은행은 외화 체인지업 예금을 신규하고 미화 300달러 상당액 이상을 거래한 고객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환테크 스타트(Start)!'이벤트를 11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환테크 Start!' 이벤트는 이달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한은행 영업점 및 모바일 뱅킹 신한 쏠(SOL)에서 외화 체인지업 예금을 가입하고, 신한은행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미화 300달러 상당액 이상을 원화로 입·출금한 고객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을 제공 한다. 외화 체인지업 예금은 신한은행의 대표 외화 입출금 통장으로 자동예치 및 지정환율 자동매도, 외국통화간 자유전환 기능, 비대면·자동이체 거래 시 기본 환율 우대 50%를 제공하는 환테크에 최적화된 상품이다. 신한은행은 최근 미국의 금리인상과 신흥국 금융 불안 이슈로 환율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외화 매입, 매도를 통한 환테크 니즈가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고객은 신한 쏠 (SOL), 인터넷뱅킹을 통해서 10초만에 외화를 사고 파는 간편 외화 매매 서비스 원하는 환율에 맞춰 외화를 사고 파는 자동매매 서비스 등의 기능으로 손쉽게 외환거래를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환테크에 관심 있는 개인 고객이 차별화된 신한은행만의 외환 플랫폼과 환테크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화 예금상품과 환테크 관련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18-10-16 14:34:59 유재희 기자
우리은행, 유럽법인 인가 획득…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설립

우리은행은 독일 금융감독청과 유럽중앙은행으로부터 유럽법인 설립 인가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유럽법인 설립 인가 획득으로 EU지역에서 본격적인 영업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우리은행 유럽법인은 유럽경제와 금융의 중심지인 독일 프랑크프루트에 설립되며, 10월 중 영업을 시작한다. 'EU지역 동일인 원칙(Single Passport Rule)'에 따라 EU소속 국가에 현지법인을 설립하면 다른 EU국가에서는 간소화된 절차로 지점 신설이 가능해, 많은 한국기업들이 활동하고 있는 동유럽 지역의 진출이 용이해졌다. 글로벌금융기관도 브렉시트를 대비해 독일, 프랑스, 룩셈부르크 등 EU지역으로 이전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은행 유럽법인은 EU지역의 한국기업에 대한 시설자금 대출 등 신규 대출 영업, 현지 기업 신디케이션론 참여와 유로화 송금·중개 업무를 통해 우량 자산과 비이자이익을 확대할 계획이다. 취급 가능업무는 기업금융, 투자금융, 수출입 금융, 외화송금센터업무, 리테일업무 등이며, 특히 기업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투자은행(IB) 업무 경험이 풍부한 국내직원과 현지인으로 구성된 세일즈팀을 신설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유럽법인과 영국 런던지점, 폴란드 카토비체 사무소로 이어지는 유럽금융벨트를 완성해 유럽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며 "아시아, 중동, 유럽, 아메리카를 연결하는 글로벌금융벨트로 해외사업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해외 419개 네트워크를 보유해 국내 금융사 중 가장 많다. 핵심 성장지역인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등 현지법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확대중이고, 인도 등 현지법인 신설도 추진하고 있다.

2018-10-16 14:34:44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