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신한銀, 원화신종자본증권 2000억원 발행

신한은행은 2000억원 규모의 바젤Ⅲ 기준 적격 원화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종자본증권은 5년 콜옵션을 보유한 영구채 행태로 발행되며 발행금리는 2018년 발행된 원화 신종자본증권 중 가장 낮은 3.7%다. 신한은행은 지난해에도 국내 은행 중 가장 낮은 금리로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 바 있다. 영구채 조건부자본증권(신종자본증권)은 바젤 III 조건에 부합하는 만기 없는 영구채 성격의 조건부 자본증권으로 부실 금융기관 지정 시 원리금 전액 영구적으로 상각되며 경영개선권고, 경영개선요구, 경영개선명령 및 자본비율이 일정수준 미달(은행업감독규정 제 26조)할 경우 이자(배당)지급이 제한되는 자본증권이다. 특히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이 예상되는 등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불안정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번 증권 발행은 다양한 투자기관의 참여 속에서 공모 희망금리 최하단 수준으로 발행금리가 결정되는 등 시장에서 신한은행의 우수한 재무건전성 및 대외신인도를 인정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올해 많은 기업 및 기관들이 활발하게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는 상황에서도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및 성공적인 발행으로 신한은행에 대한 높은 신뢰를 재확인 할 수 있었다"며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해 선제적 기본자본 확충 및 안정적인 자기자본비율 관리를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15 10:14:02 유재희 기자
KB금융, 금융권 최초 '그룹 통합 소매 신용평가시스템' 오픈

-KB국민은행 등 그룹 내 7개 계열사의 데이터 통합 활용 -중·저신용 고객 평가 정교화로 중금리 대출 활성화 KB금융그룹은 금융권 최초로 금융그룹 계열사 데이터를 통합해 활용한 '그룹 통합 소매 신용평가시스템'의 개발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계열사 자체 정보만을 이용한 기존 신용평가모형과 달리 은행·증권·손해보험·카드·생명보험·캐피탈·저축은행 등 KB금융 내 7개 계열사의 데이터를 활용한 신용평가시스템이다. 업계 최초로 금융그룹 전체의 데이터를 통합해 활용했다. 이와 함께 KB금융의 데이터는 물론, 외부 신용정보회사의 빅데이터를 함께 활용해 금융거래 정보가 부족한 씬파일러(Thin filer)에 대한 평가의 불이익이 해소될 수 있도록 했다. 평가모형의 성능 제고를 위해서는 머신러닝 기술(컴퓨터가 스스로 학습하여 최적의 결과를 도출하는 최신 기술)을 적용해 모형의 고도화를 꾀했다. KB금융은 '그룹 통합 소매 신용평가시스템'으로 중·저신용 고객군에 대한 평가 정교화가 가능해져 중금리 대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융소비자는 이를 통해 추가 대출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KB금융지주 최고리스크책임자(CRO)인 신현진 상무는 "이번 시스템 개발을 통해 중금리 대출 활성화를 지원하고 그룹의 소매 자산 관리 체계의 일관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룹 내 개인사업자를 포함한 전체 소매 익스포져에 대해 차주 기준의 일원화된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는데 이번 시스템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통합 소매신용평가시스템 개발에 참여한 신용평가사 KCB(코리아크레딧뷰로) 관계자는 "이번 개발에 활용된 머신러닝 기술을 통해 높은 변별력 확보가 가능했으며, 특히 기존 머신러닝 기반 신용평가에서 한계점으로 지적되던 평가 사유의 설명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차이"라고 설명했다. '그룹 통합 소매 신용평가시스템'은 계열사별 신용평가시스템과 함께 대출가능여부 확인 및 대출한도부여 등 심사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부터 KB국민카드, KB저축은행을 시작으로 KB국민은행과 KB캐피탈에도 11월 이내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2018-10-15 10:13:37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은행 플랫폼 경쟁 2라운드…'부동산' 매물·시세부터 대출신청까지

은행권의 플랫폼 경쟁이 부동산부문에서 격돌하고 있다. 은행 입장에서 보면 부동산 대출은 수요는 많고, 리스크는 상대적으로 낮다. 따라서 고객 접점이라고 할 수 있는 플랫폼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 각종 콘텐츠와 서비스를 경쟁적으로 내놓는 양상이다. 시세나 매물정보 제공부터 금융상품까지 한 번에 가능하며, 더 다양한 서비스를 위해 핀테크 업체나 기존 부동산 서비스업체와도 발빠르게 손을 잡기 시작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주거정보 플랫폼인 직방과 함께 부동산 금융 정보와 부동산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도록 신사업 개발을 추진키로 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부동산 플랫폼인 '위비홈즈'를 통해 맞춤형 부동산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며 "직방 역시 우리은행의 금융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용자에게 빠르고 정확한 금융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리은행이 위비홈즈를 선보인 것은 올해 2월로 시세정보와 함께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상담 예약이나 대출상담사 출장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빌딩 등 상업용 부동산에 대해서도 투자자문과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달에는 위비홈즈의 모바일 웹(Web) 버전을 출시했다. 은행권에서 가장 앞서 부동산 플랫폼을 선보인 것은 KB국민은행이다. 지난해 내놓은 'KB부동산 리브온(Liiv ON)'은 부동산 정보와 금융 서비스의 결합을 본격 구현해냈다. 다양한 업체와 손잡고 서비스 범위도 무한 확대 중이다. 지난 6월에는 공감랩과 함께 리브온을 통해 연립·다세대 공동주택 시세서비스를 선보였다. 공감랩이 연립다세대 시세 서비스의 핵심 기술인 주택가격산정시스템(AVM)을 보유했기에 가능했다. 지난달에는 부동산 세금정보 제공 업체인 아티웰스와 협력해 리브온 이용 고객들에게 '9·13 부동산 대책' 개편 전·후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를 간편하게 계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이와 함께 리브온은 부동산 중개업자들을 위한 기능도 담고 있다. 중개업자는 리브온을 이용해 매물을 등록할 수 있으며, 배너광고도 할 수 있다. 신한은행도 지난 7월 부동산 및 관련 금융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 '신한 쏠 랜드(SOL Land)'를 내놨다. 위비홈즈와 같이 별도 앱이 아닌 기존 은행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쏠 랜드는 거주지, 관심지역, 금융상품 등 고객 재테크 정보를 연결시켜 기존 부동산 플랫폼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로그인 만으로 매물, 청약, 경매 등 고객 맞춤형 부동산 정보를 보여주며, 우리집의 최근 실거래가, 주변 인기 단지 매물 정보 등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보여준다.

2018-10-14 12:04:20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KEB하나은행, 생산적 금융 실천을 위한「1Q Agile Lab 7기」 출범

KEB하나은행은 을지로 본점에서 국내 스타트업 10곳과 혁신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Q Agile Lab 7기'를 공식 출범했다고 12일 밝혔다. '1Q Agile Lab'은 KEB하나은행이 '15년 6월 은행권 최초로 설립한 이후 이번 7기까지 총 54개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며 다양한 협업 성공사례를 창출하고 있는 핀테크 스타트업 멘토링 센터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사무공간 제공과 하나금융그룹 현업 부서들과 사업화 협업, 경영 및 세무컨설팅, 외부 전문가 상담지원, 초기단계 시드 직접 투자를 포함한 다양한 직?간접투자 등 광범위한 지원이 제공된다. 이를 바탕으로 스타트업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디지털 혁신을 일으키는 실제 사업모델로 구현될 수 있도록 하나금융그룹 내 관계사와 다양한 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업무협약식에는 함영주 KEB하나은행장과 정유신 한국핀테크지원센터장, 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를 포함한 7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1Q Agile Lab 7기'의 성공적인 출범을 기원했다. '1Q Agile Lab 7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스타트업은 ▲네오사피엔스(대표 김태수) ▲아드리엘(대표 엄수원) ▲데이블(대표 이채현) ▲트레드링스(대표 박민규) ▲웰그램(대표 이길웅) ▲드림에이스(대표 임진우, 김국태) ▲브렉스랩(대표 이충민) ▲아토리서치(대표 정재웅) ▲트레이지(대표 강자현) ▲메이크스타(대표 김재면) 등 10개 업체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KEB하나은행은 다가올 미래 금융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1Q Agile Lab'을 통한 디지털 금융 생태계 조성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함으로써 함께 성장하는 생산적 금융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0-12 09:12:04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신한銀, ‘네이버페이 X 신한통장’ 출시

신한은행은 간편결제서비스 '네이버페이'의 회원 전용 통장인 '네이버페이 X 신한통장'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네이버페이 X 신한통장'은 네이버페이 웹사이트에서 계좌를 개설하고 거래내역도 조회할 수 있도록 해 거래 편의성을 높혔으며 본 통장을 네이버페이 출금계좌로 등록할 경우 온라인 결제 금액의 1% 네이버포인트 적립 혜택과 신한은행의 전자금융수수료(비대면 이체수수료, 신한은행 CD·ATM 인출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은행과 네이버는 이번 '네이버페이 X 신한통장' 출시 기념으로 오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본 통장을 개설 후 네이버페이 출금계좌로 등록 시 ▲계좌 간편 결제 건별 네이버페이 포인트 20원 적립(월 최대 100건) ▲계좌 간편 결제 금액에 대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1% 추가 적립(2018년 연말까지, 월 최대 1만원) 이벤트를 시행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간편결제서비스 업체와 제휴를 통해 포인트 제공 및 금융 수수료 우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간편결제서비스 업계와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더 편리하고 신뢰성 있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0-11 15:57:49 유재희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은행, 부산 동구 '작은도서관 호랭이마을 꿈터' 개관

KB국민은행은 11일 부산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작은도서관 호랭이마을 꿈터'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용삼 KB국민은행 부산지역영업그룹대표, 최형욱 부산광역시 동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지역주민들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08년부터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지역사회 주민들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과 함께 작은도서관 조성 사업을 추진해왔다. 또 2015년부터는 격오지 부대에 근무하는 장병 및 군인 가족들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작은도서관 호랭이마을 꿈터'는 KB국민은행이 조성한 71번째 작은도서관으로 동구종합사회복지관 4층 회의실을 새롭게 리모델링해 장서 5000여권과 넉넉한 열람좌석을 확보했다. KB국민은행은 작은도서관 신규 조성과 더불어 매년 신간도서를 추가 기증하고 있으며, 도서관을 찾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상상력을 키우고 어릴 때부터 책 읽는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있다. 또 올해 안에 청주, 홍성, 완도 지역에도 작은도서관을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다. 정용삼 KB국민은행 부산지역영업그룹 대표는 "부산광역시 동구에 KB국민은행이 후원하는 새로운 문화공간이 조성돼 기쁘다"며 "자라나는 어린이들과 인근 지역주민 분들이 자주 찾는 공간으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KB국민은행은 청소년과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작은도서관'외에도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찾고 개척해나갈 수 있도록,'학습멘토링,'진로멘토링','디지털멘토링'등 「청소년의 멘토 KB!」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18-10-11 15:57:23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KB금융, 인도네시아에 긴급 구호자금 7억 루피아 추가 지원

KB금융그룹은 1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지난 9월 발생한 지진 및 쓰나미와 관련해 재난 구호 성금 7억 루피아(약 5300만원)를 인도네시아 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과 부코핀 은행 관계자들은 이날 인도네시아 적십자사 관계자를 만나 깊은 위로의 뜻과 함께 구호 성금을 전달했다. 부코핀 은행은 인도네시아 내 자산 기준 14위의 중형은행으로 KB국민은행이 지난 7월 27일 해당 은행의 지분 22%를 취득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한 바 있다. 인도네시아는 지난 9월 28일 저녁 6시경 술라웨시 섬 북부지역에서 규모 7.5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2000여명이 숨지고 7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교통과 통신 두절로 인해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KB국민은행은 지난 7월 인도네시아 롬복 지역 지진 피해발생 시 인도네시아 부코핀 은행과 협력해 재난 복구를 위한 성금 3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한 바 있으며, 이번 술라웨시 섬 지진의 심각성과 빠른 재난 극복을 위해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조속한 복구를 통해 삶의 터전을 다시 찾고 상처 받은 마음이 치유되기를 바란다"며 "진심을 담아 준비한 KB금융그룹 구호성금이 조금이나마 인도네시아 이재민들에게 위로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8-10-11 15:57:11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신한銀, 두산로보틱스와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은 인간과 함께 일하며 작업을 도와주는 협동로봇(COBOT·Cooperative Robot)을 생산·판매하는 두산로보틱스와 대출상품 출시 및 공동마케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비용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로봇구매를 고려하는 업체 입장에서는 초기투자 비용이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신한은행이 제공하는 대출을 이용하면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서로 1년 거치후 3~5년간 분할상환 대출이 가능해 중소기업들의 구매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사람과 함께하는 협동로봇은 스마트공장 등 4차 산업혁명의 흐름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분야로 매년 높은 시장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양사는 공동마케팅 및 전용상품 출시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현재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로보월드 2018'의 두산로보틱스 부스에서도 신한은행 대출 상품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신한은행 최병화 부행장은 "금번 협약은 금융과 신성장동력인 4차 산업의 제휴로서 의미가 크다"며 "중소기업체들의 로봇 수요를 적극 반영하고,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미래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0-11 15:04:18 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