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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비대면 신용평가 적용한 ‘신한 쏠편한 사업자 대출’ 출시

신한은행은 개인사업자들을 위한 기업대출 상품인 '신한 쏠편한 사업자대출'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한 쏠편한 사업자대출'은 모바일 전용 상품으로 대출 약정서류 작성은 물론, 사업자등록증, 납세증명서, 소득금액증명원 등 서류일체를 신한 쏠(SOL)로 제출해 영업점을 방문할 필요가 없다. 새로 개발한 비대면 신용평가 모형은 머신러닝 방법론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신용도를 세분화하여, 정확한 대출자격 심사가 가능하다. '신한 쏠편한 사업자대출'의 이용 대상은 신한은행을 이용 중인 개인사업자로 소득금액과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한도는 5000만원, 대출금리는 신용등급 및 거래실적에 따라 차등 적용하며, 대출기간은 1년 이내 일시상환, 3년 이내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11월부터는 신한은행과 처음 거래하는 개인사업자도 대출 이용이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쏠편한 사업자 대출' 출시로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게 됐다"며 "앞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금융업무를 지원하고, 모바일뱅킹을 통해 더욱 쉽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상품 및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0-16 14:34:31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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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해외 ICT 기업도 인터넷전문은행 보유 가능"

인터넷전문은행법은 외국인에 대해 차별을 두지 않기 때문에 해외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도 국내 인터넷전문은행을 보유할 수 있다. 다만 대주주 진입시 국내 금융산업 발전이나 서민금융지원 등에 대한 기여도를 평가받아야 한다. 다음은 인터넷전문은행법 시행령과 관련한 일문일답. -이번 인터넷전문은행법 제정으로 재벌이 은행을 소유하게 될 수 있게 되는 것인지. 재벌의 사금고화 우려는 없는지. "재벌이 은행을 소유하게 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된다. 인터넷전문은행법상 대주주 자격요건에 경제력 집중 억제를 명시하고, 시행령에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의 진입을 차단했다.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시 5년간 진입을 금지해 사회, 경제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기업도 진입을 할 수 없다. 정보통신업에 전문화된 기업의 경우 예외적으로 진입을 허용했지만 법률에서 대기업 대출 금지, 대주주 신용공여 금지, 대주주 발행주식 취득 금지 등 다양한 장치를 두고 있다." -외국의 정보통신기업도 국내 인터넷전문은행을 보유할 수 있게 되는 것인지 "인터넷전문은행법은 외국인에 대해 차별을 두지 않으나, 대주주 진입시 국내 금융산업 발전, 국내 핀테크 산업 발전, 서민금융지원 등에 대한 기여도를 평가하도록 했다. 따라서 국내 금융산업 및 서민금융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자 위주로 진입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인터넷전문은행법이 시행령에 한도초과보유주주의 요건을 지나치게 포괄적으로 위임해 정부가 자의적으로 요건을 정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데. "인터넷전문은행법이 시행령에 중요사항을 포괄위임하고 있다고보기 어렵다. 인가는 재량행위이므로 넓게 위임할 수 있으며, 대법원 판례도 허가기준을 반드시 법률로 정할 필요는 없다는 입장이다. 다른 금융관련법령과 비교해서도 인터넷전문은행법은 대주주 요건을 오히려 더욱 구체적으로 정하고 있다. " -통계청 표준산업분류를 활용하는 것에 문제는 없는지. "통계청 표준산업분류는 UN이 권고한 국제 기준(국제 표준산업분류, ISIC)을 기초로 통계법에 따라 산업활동을 유형화한 기준이다. 약 80개의 경제, 금융관련 법령 및 규정 등에서 산업활동을 분류하는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어 이를 활용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표준산업분류가 아닌 특수분류인 정보통신기술산업분류를 활용할 필요성도 일부 제기됐지만 이는 제조업 등 ICT 플랫폼 사업과 거리가 있는 산업활동도 포함하고 있어 적절치 않다고 판단했다." -정보통신업 자산규모가 아닌 비중을 기준으로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국회에서 인터넷전문은행법을 논의할 때 자산규모를 기준으로 할 경우 다수 재벌기업이 인터넷전문은행 대주주가 될 우려가 있음을 감안해 자산비중을 고려하도록 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 또 자산규모를 기준으로 할 경우 대규모 ICT 기업을 보유한 재벌그룹은 인터넷전문은행 대주주가 되는 것이 가능한 반면, 규모가 작은 ICT기업, 전자상거래 및 핀테크 전문기업, 중견기업 등의 참여를 배제하게 될 우려가 있다." -법 시행 후부터 일반고객들도 인터넷전문은행을 방문해 은행거래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인지. "인터넷전문은행은 원칙적으로 전자금융거래방식으로 영업을 하는 은행으로 일반고객들은 방문해 은행거래를 할 수 없다. 다만 전자적 방식으로 거래를 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법령상 또는 기술상 제약으로 인해 불가피한 경우에 한하여 대면영업을 허용하려 하는 것이다."

2018-10-16 14:34:1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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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필리핀 해외송금 이벤트'

NH농협은행은 필리핀의 주요 명절인 만성절을 앞두고 다음달 16일까지 '필리핀 해외송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달 말까지 영업점에서 'NH-메트로(METRO) 무계좌해외송금'을 이용한 고객 전원에게 미달러화(USD) 환산 기준 송금액에 따라 GS25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다음달 1일에서 16일까지는 영업점에서 'NH-메트로 무계좌해외송금'을 이용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GS칼텍스&홈플러스 모바일 기프티콘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NH-메트로 무계좌해외송금'은 필리핀 송금 시 계좌번호가 없어도 수취인 이름과 송금 핀(PIN)번호만으로 필리핀 메트로뱅크 960여 전 지점과 7000여 제휴가맹점에서 송금대금을 수취할 수 있는 서비스다. 외국인을 포함한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전국의 농협은행 영업점과 올원뱅크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건별 및 일별 송금한도는 미달러화 기준 영업점 7000달러, 올원뱅크 앱 3000달러다. 미달러화(USD) 또는 필리핀페소화(PHP)로 송금할 수 있으며, 필리핀페소화로 바로 송금 시 고객은 이중 환전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올원뱅크 앱으로 이 송금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송금수수료가 면제돼 고객은 더욱 저렴하게 연중무휴 24시간 필리핀으로 송금할 수 있다. NH농협은행 유윤대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은 "필리핀 주요은행인 메트로뱅크와의 협약으로 고객에게 편리하고 저렴한 해외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8-10-16 09:21:1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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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상승...9월 수출입물가 46개월 만에 최고치

국제유가 상승으로 지난달 수출입물가지수가 3년 10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16일 발표한 '2018년 9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물가지수는 88.02로 전월(87.72) 대비 0.3% 상승했다. 지난해 9월(86.77)보다는 1.4% 올랐다. 지난 4월 이후 5개월 연속 상승세다. 지난 2014년 11월(88.57) 이후 3년 10개월 만에 가장 수준을 보였다. 원·달러 환율 보합세에도 국제유가가 오른 영향이다, 지난달 두바이유는 배럴당 77.23달러로 전월(72.49달러)보다 6.5% 상승했다. 같은 기간 원·달러 환율은 1121.1원에서 1120.6원으로 0.5원 내렸다. 품목별로는 휘발유(6.1%)·경유(5.9%)·제트유(4.2%)·TV용 LCD(3.1%) 등은 오른 반면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수지(-10.9%)·플래시메모리(-4.0%)·점도향상제(-2.6)·D램(-0.4%) 등은 내렸다. 수입물가지수는 수출물가지수보다 더 많이 올랐다. 9월 수입물가지수는 90.69로 전월(89.38) 대비 1.5% 상승했다. 지난해 9월(82.70)보다는 9.7% 올랐다. 수입물가도 지난 2014년 11월(91.23) 이후 3년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은 관계자는 "계속해서 유가가 상승하고 있어 앞으로도 수입물가가 더 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부문별로 보면 원재료가 4.5%, 중간재가 0.3% 상승했다. 소비재도 0.1%로 올랐고 자본재는 보합이었다. 품목별로는 원유(6.5%)·천연가스(6.1%)·나프타(5.3%)·유연탄(3.5%) 등의 가격이 올랐고 아연광석(-3.3%)·알루미늄정련품(-2.4%)·시스템반도체(-2.3%) 등은 내렸다. 계약통화 기준 수출·수입물가지수는 각각 전월 대비 0.4%, 1.5%씩 올랐다.

2018-10-16 09:16:27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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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은행장 선임 갈등 심화...재도약은 언제쯤?

DGB대구은행이 또 다시 내부 진통을 겪고 있다. 지난 달 DGB금융이 발표한 지배구조개선방안을 두고 지주사와 은행이사회의 대립이 심화되고 있는 것. 특히 최근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지주사 중심의 지배구조 개선안을 추진할 것을 밝히면서 은행 이사회와의 갈등이 깊어지는 모양새다. 내년까지 은행장 공백사태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재도약 시기도 늦춰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대구은행은 지난 4월 박인규 전 행장이 비자금조성과 채용비리 등에 연루돼 행장직에서 물러나 박명흠 부행장이 직무대행을 하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태오 DGB금융 회장은 지주사 중심의 지배구조개선안을 추진하고, 대표이사 후보 추천권을 '자회사(은행 등)'의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지주사'의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로 옮기기로 했다. 이와 관련 김 회장은 지난 10일 대구 동구 DGB대구은행혁신센터에서 "은행장 추천권을 지주사가 갖는 것에 대해 일부 이견이 있지만 투명하고 명확한 기준 설정이라는 취지에는 모두 공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은행 이사회 측에선 김 회장이 추진하는 지배구조개선안이 본인의 권력강화와 은행장 겸직을 위한 것이 아니냐며 반발하고 있다. 개정안에 담긴 은행장의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전·현직 임원이 없을 뿐만 아니라 후보가 나오지 않을 경우 은행장 장기공백이 지속돼 김 회장이 은행장을 겸임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서다. 지배구조 개선방안에 따르면 DGB금융은 현재 은행장 등 후보의 경력을 '금융회사 경력 20년 이상' 기준에서 '금융권 임원 경력 5년 이상', '은행 사업본부 임원 2개 이상 역임', '지주사 및 타 금융사 임원 경험'을 최소 요건으로 두어 자격요건을 강화했다. 그러나 최근 5년이상의 임원들이 인적 쇄신 차원에서 물러나거나 채용비리 등에 연루되어 있어 내부에서는 자격을 충족하는 사람을 찾을 수 없는 실정이다. 김 회장은 "연말까지 (채용비리 관련) 사법처리가 일단락되면 후보군을 대상으로 CEO경력개발 프로그램에 따라 보험 캐피탈 등 임원 경력을 쌓게 하고, 일정 경력이 쌓이면 이들이 차기 은행장 후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소 1년 이상 차기 은행장 선임이 어렵다는 뜻으로 해석되는 대목이다. DGB대구은행 노조는 양측 이사진이 타협점을 찾기 위한 방안으로 지주사와 은행 이사회가 행장 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선임절차를 진행하는 것을 제안했다. 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지주사는 현재 추진 중인 지배구조 개선안이 금융당국이 요구하는 선진적 기준에 의한 것이라고 해도 은행 직원의 생각을 귀 기울여 듣고 수용할 것은 수용해야 한다"며 "왜 지배구조 개선이 필요한 지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공감대를 형성하고, 권력이 집중될 가능성을 배제하는 강력한 견제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김 회장의 지배구조개선안 추진이나 은행장을 겸임하는 것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며 "추후 논의를 통해 채택여부가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지주사와 은행의 사외이사들은 오는 18일과 19일 이사회를 열고 지배구조관련 사항을 내부 규정으로 채택할 지 여부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2018-10-15 14:42:01 나유리 기자
카카오뱅크, 강화된 전월세보증 요건 확인도 비대면으로

카카오뱅크가 소득이나 주택 소유 등 강화된 전월세보증 요건도 기존과 같이 비대면으로 확인키로 했다. 카카오뱅크는 전월세보증금 대출을 중단없이 계속 운영하며, 부부합산 소득 및 다주택 확인 등도 고객 동의 하에 비대면으로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9.13 부동산 대책'의 후속 조치로 이날부터 전세보증요건이 강화됐다. 주택금융공사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SGI서울보증의 전세대출 보증시 2주택 이상 다주택자는 신규 보증을 전면 제한하고, 주금공과 HUG는 1주택자도 부부 합산소득이 1억원을 넘는 경우는 신규 보증을 제한키로 했다. 카카오뱅크는 배우자 소득은 비대면 본인 확인과 배우자 동의를 통해 국세청 및 건강보험관리공단을 통해 스크래핑 방식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주택 소유 여부 및 다주택 보유 현황도 고객 동의를 받아 카카오뱅크가 직접 국토교통부 '주택소유확인 시스템'을 통해 다주택 여부를 확인한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기존과 같이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는 절차 없이 카카오뱅크 모바일 앱을 통해 전월세보증금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합산 소득 및 주택 보유 여부에 대한 확인 절차가 추가되면서 대출심사 기간이 기존 최대 2영업일에서 3영업일까지 늘어날 수 있게 됐다. 한편 카카오뱅크 전월세보증금 대출 잔액은 지난 9월 기준 4969억원이다.

2018-10-15 14:29:2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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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블록체인 기반 앱 보안 솔루션 기술' 특허 취득

-동남아 등 보안 취약한 해외 국가 진출 시 디지털 뱅킹 앱에 활용 예정 KB금융그룹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앱(App) 보안 솔루션 기술'에 대해 특허를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특허는 금융 앱에 필수 탑재되는 보안프로그램을 개선해 고객의 편의성과 보안성을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개발된 기술이다. 일반적으로 금융 앱의 보안프로그램 업그레이드를 위해서는 새로운 버전의 금융 앱을 다운 받아야 한다. 그러나 이 특허 기술은 해당 앱에서 보안프로그램을 분리해 앱 실행 시마다 호출해 사용하게 한다. 또 분리된 보안모듈의 핵심인 암·복호화키는 별도로 분리해 블록체인망에 분산 저장함으로써 해킹에 대한 보안성 역시 강화된다. 예를 들어 해커가 고객 휴대폰 앱을 해킹해도 보안모듈은 분리되어 있어 부정 거래가 불가능하며, 분리된 보안모듈까지 해킹한다 해도 암호화키는 보안에 특화된 블록체인망에 있어 사실상 앱 해킹을 원천 차단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특허가 보안 솔루션 기술에 대한 자체 특허인 만큼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에서 활용할 수 있다"며 "보안 환경이 취약한 동남아 시장 등 해외에 진출할 때 적극 활용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올해 3월 해외 출원의 사전 단계인 PCT(특허 협력조약으로 해외출원 시 출원일을 국내출원일로 소급적용) 출원을 마친 상태다. 특히 동남아 국가의 경우 고객이 불법으로 프로그램을 설치하기 위해 폰을 변형(탈옥 또는 루팅)해서 쓰는 경우가 많으며, 이 경우 해킹에 취약한 상태가 된다. 그러나 이 특허기술을 활용할 경우 고객의 폰은 쉽게 해킹되더라도 앱까지 해킹하는 것은 어렵게 된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특허를 시작으로 고객이 경험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를 속속 출시할 예정"이라며 "특히 출시될 서비스들은 블록체인 기술 자체에 집중하기 보다는 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블록체인을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2018-10-15 13:06:2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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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쉐이크 유얼 쏠(Shake your SOL)’ 페스티벌

신한은행은 11월 30일까지 워너원과 함께 대고객 경품 증정 이벤트 '쉐이크 유얼 쏠(Shake your SOL)'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번 이벤트의 붐업을 위해 워너원의 이벤트 광고 영상을 신한은행 공식 SNS 채널(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오픈한다. 이번 'Shake your SOL' 페스티벌은 총 세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Shake your SOL(흔들기)'은 신한 쏠(SOL) 앱을 다운받고 로그인한 뒤 흔들기만 하면 즉석에서 스타벅스 커피쿠폰과 GS25 모바일 쿠폰 증정한다. 두번째, 'Shake your SOL(소개하기)'은 가족이나 친구 등 지인에게 신한 쏠(SOL)을 추천하면 추첨을 통해 기아자동차 쏘울(1명), 가족 해외여행 상품권(5명), LG그램 노트북(10명) 등 역대급 경품을 제공하며 추천인 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세번째, 'Shake your SOL(영상공유하기)'은 재미있는 나만의 쏠 흔들기 영상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좋아요' 수가 많은 고객 순으로 갤럭시노트9(5명), 호텔 상품권(15명)을 증정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편리한 금융 앱을 넘어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는 신한 쏠(SOL)을 더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이미지를 대표하는 금융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헀다. 한편, 이번 이벤트와 동시에 오픈된 바이럴 영상은 '나처럼 해봐요 이렇게~'라는 컨셉으로 워너원 각 멤버들의 재미있고 신나는 신한 쏠(SOL) 흔들기 춤을 보여주고 있으며 가족, 친구 등 다양한 소비자들의 쏠(SOL) 흔들기 영상도 함께 선보인다.

2018-10-15 12:51:33 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