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기사사진
KEB하나은행, 취약계층 가처분 소득 증가 위해 발벗고 나서

KEB하나은행은 4일 새희망홀씨대출 취급기준의 대폭 완화를 통해 취약계층의 실질 가처분소득 증가를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그 동안 낮은 가처분 소득으로 경제활동에서 소외되고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효과적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온 바, 이번 조치를 통해 서민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KEB하나은행은 오는 19일부터 기초생활수급권자, 한부모가정, 또는 장애우 등 취약계층에 대하여 새희망홀씨 대출의 상환 기간을 기존 5년에서 10년으로 연장하고, 2%의 별도 금리감면 항목을 신설해 보다 적극적으로 손님의 대출 원리금 상환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취약계층 중 성실 상환 차주에 대해서는 매년 0.3%씩 최대 1.8%까지 추가로 금리감면 폭을 확대해 주기로 했다. 새희망홀씨대출 3천만원(대출 최고한도, 최초 금리 연 8%)을 받은 손님은 이번 지원 방안을 통해 원리금 상환 부담이 매월 61만원에서 33만원으로 대폭 감소해, 연간 약 330만원의 실질 가처분소득 증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KEB하나은행은 새희망홀씨를 통한 취약계층 지원뿐만 아니라, 대학생,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등 청년들의 주거 비용 절감을 위한 상품과 사회적기업 및 사회복지산업 종사자의 주거안정을 위한 전세자금대출도 연이어 출시하기로 하는 등 사회적 취약계층의 세분화된 니즈를 충족하는 다양한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금융지원은 은행의 중요한 사회적 책무 중 하나다"고 강조하며, "서민생활 안정화를 위한 실질적이고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2018-09-04 09:48:22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논란의 전세자금대출, 화살은 땅짚고 헤엄친 은행으로

전세자금대출에 대한 보증 논란 화살이 이번엔 은행으로 옮겨갔다. 정부가 무주택가구는 소득과 상관없이 보증을 해주겠다고 급한 불을 끄자 이제 시선은 전세자금대출을 받는 데 있어 보증기관의 보증서가 왜 꼭 필요하냐는 의문으로 향했다. 만약 은행이 공공기관의 보증없이 직접 전세자금대출을 공급했다면 불거지지 않았을 논란이다. 사실 보증서가 필수는 아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은행들의 전세자금대출이 모두 보증서를 발급받아야 가능한 상품일 뿐이다. 대출금리가 3% 초중반 대로 차주의 신용을 고려한 주택담보대출보다 낮지만 부실이 발생할 때 보증기관으로부터 대출금의 90~100%를 대신 돌려받을 수 있는 보증 전세자금대출은 은행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땅짚고 헤엄칠 수 있는 대표 효자상품이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기준 은행권 전세대출 잔액은 80조원(추정치)에 달한다. 지난해 말 65조9000억원에서 몇 달새 20%가 넘게 급증했다. 지난 2014년 35조원에서 2015년 41조2000억원, 2016년 51조5000억원으로 매년 10조원이 넘게 불었다. 은행권 전세대출 잔액이 이렇게 빠르게 늘어난 것은 공공기관이 전세대출을 할 때 보증을 하면서부터다. 지난 2011년 전셋값 급등에 따른 전세대란이 오자 기존 전세자금 대출에 보증을 섰던 주택금융공사는 대상과 한도를 늘렸고, 이후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SGI서울보증도 전세자금 대출 보증에 적극 나섰다. 세입자 입장에서는 소득과 관계없이 보증금을 기반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됐고, 은행들은 공공기관이 대출금을 보장해주니 편하게 이자만 챙기면 됐다. 이전만 해도 간혹 보였던 은행 자체 전세자금대출 상품은 자취를 감출 수밖에 없는 구조인 셈이다. 대출대상과 한도, 보증료 등은 기관마다 일부 다르다. 주금공의 전세자금 대출 보증은 수도권 5억원 이하 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최대 2억2200만원까지 가능하다. 한도가 낮지만 보증료나 금리가 낮아 서민들이 많이 이용한다. HUG의 보증 대상은 수도권 5억원 이하 주택으로 같지만 최대 4억원까지 가능하다. 대신 보증료율과 금리가 주금공보다 소폭 높다. SGI서울보증은 대출에 제한을 두지 않아 고가 전세를 살고자 하는 세입자들이 주로 이용한다. 최대 5억원까지 가능하지만 금리가 주금공이나 HUG 대비 높다. 전셋값 급등에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대출없이 전세를 살기는 쉽지 않고, 대출을 받으려면 보증 필수 상품밖에 남아있지 않다. 정부의 전세대출 보증 자격제한에 실수요자들이 강력하게 반발한 것도 그래서다. 앞으로도 이런 비정상적인 구조가 바뀔 가능성은 낮다. 한 은행 관계자는 "은행 입장에서 안전한 보증 전세자금대출을 두고 자체 대출 상품을 새로 내놓을 이유는 사실상 없다"며 "전세입자 입장에서도 전세보증금의 일정 비율이 아닌 소득 등을 따진 대출한도와 금리는 실익이 떨어진다"고 전했다. 왜곡된 구조로 급증한 전세대출 규모는 결국 다른 가계부채와 맞물러 국내 경제에 부담이 될 것이란 지적도 나온다. 키움증권 서영수 연구원은 "과거에는 임대인의 전세보증금을 반환하지 않을 때 세입자와 양자 간 법적 분쟁으로 국한됐지만 향후에는 상품을 판매한 은행, 보험사가 전세보증금의 권리를 확보해 보증금 반환 절차를 진행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전세자금대출,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보험 등이 증가한다는 것은 460조원 수준의 전세보증금이 사적 영역에서 공적 가계부채로 전환됐다고 봐야한다"고 밝혔다.

2018-09-03 15:58:35 안상미 기자
"北 지정학적 리스크 커질수록 한국경제에 악영향"

북한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질수록 주가와 물가가 하락하고 외국인 투자자금이 유출되는 등 한국경제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3일 발표한 '북한 관련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서 "북한 리스크와 관련해 경제전망이나 정책 결정 과정에 체계적으로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북한 관련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경우 주가 하락, 원화가치 하락, 외국인 단기 투자자금 유출, 시장금리 하락, 물가 하락, 산업생산 감소 등 금융·경제변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은은 지난 2003년부터 2017년까지 북한 관련 이벤트 발생 이후 경제에 주는 영향을 도구 변수를 통한 벡터자기회귀분석 모형(IV VAR)을 사용해 분석했다. 벡터자기회귀분석 모형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거시경제 변수 간 동태적 인과관계를 분석하기 위해 사용되는 계량경제학의 방법이다. 보고서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북핵 관련 사건, 국지적인 군사 도발 등 지정학적 긴장을 증가시킨 40건과 남북 양자회담, 한국·북한·미국·중국·일본·러시아 간 다자회담 등 긴장을 완화한 47건을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 관련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10% 상승할 때 주가는 2.5% 하락하고 원화 가치는 2% 하락, 외국인 단기 투자자금은 8억달러 감소,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200bp(1bp=0.01%포인트) 하락했다. 산업생산은 0.3%, 물가는 0.2%가 감소했다. 이서현 한은 경제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지정학적 불확실성뿐만 아니라 보호무역주의 확산, 주요국의 통화정책 정상화 등 경제정책 불확실성도 금융·경제 변수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며 "이에 대한 연구와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8-09-03 14:47:02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은행, 'KB락스타 청춘마루' 멤버십 운영

KB국민은행은 'KB락스타 청춘마루'를 멤버십 공간으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4월 오픈을 기념해 누구나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도록 개방했던 공간을 KB 청춘들의 미래를 지원하기 위한 공간으로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의 '스타뱅킹'이나 '리브(Liiv)' 가입자라면 어플리케이션 내 바코드를 이용해 청춘마루 입구에 설치된 키오스크에서 입장이 가능하다. 앞으로도 KB국민은행의 주거래 고객으로 성장할 KB 청춘들을 위한 다채로운 콘텐츠는 변함없이 무료로 제공된다. KB락스타 청춘마루는 지난 4월 개관 이후 방문 고객이 5만여 명을 넘어서면서 올해 목표치를 조기에 달성했다. 과거에 은행 지점으로 이용하던 업무 공간을 과감히 열린 문화 공간으로 제공해 수많은 청춘의 발걸음을 흡수하면서 홍대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청춘의 자음 낱자 'ㅊㅊ'와 발음이 유사한 7월 7일의 'ㅊㅊ(청춘)파티', 독립된 공간을 활용한 '루프탑 청춘 옥상 영화제', 개그맨 유튜버의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하고 과감한 시도를 통해 특별한 일상을 원하는 청춘의 기호와 가치를 만족시켰다. 더불어 KB락스타 청춘마루는 멤버십 공간으로 운영하면서 청춘 멤버들이 스스로 활발한 문화 기획과 실행을 주도하도록 하는 청춘 주도형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청년 창업셀러 초청 프리마켓과 아카데미, 노랑계단 버스킹 등 경험 있는 청춘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수준 높은 노하우를 공유하고 깊이 있는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청춘마루에서는 KB 청춘들이 모여서 자발적으로 공간과 콘텐츠를 많이 활용할수록 청춘 성장에 특화된 프리미엄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KB국민은행을 이용하는 청춘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9-03 14:09:09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신한銀, 삼성페이 원스타 계좌 신규·등록 서비스 시행

신한은행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은행방문 없이 삼성페이를 통해 통장신규에서 계좌등록까지 가능한 삼성페이 원스탑 계좌 신규·등록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삼성페이 원스탑 계좌 신규·등록 서비스는 신한은행 거래가 없는 고객도 영업점 방문 없이 삼성페이를 통해 계좌·신한카드(체크) 신규와 삼성페이 계좌등록을 한번에 할 수 있으며 계좌조회와 이체 서비스는 물론 전국 신한은행 ATM을 통해 입금, 출금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신한은행 계좌를 사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삼성페이에 '자주 쓰는 입금계좌', '최근 입금계좌' 설정 기능을 새롭게 제공하여 고객 이용 편의성을 개선했다. 이번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신한은행 X 삼성페이 쏠쏠한 리워즈 받아가쏠(SOL)'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페이 앱을 통해 신한은행 입출금계좌와 체크카드를 최초로 신규 개설하고 '신한 쏠(SOL)'에 가입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삼성리워즈 5천 포인트를 제공하며, 체크카드로 온·오프라인 결제 시 5000원 캐시백을 추가적으로 제공한다. 기존에 신한은행 계좌를 보유한 고객에게도, 이벤트 기간 중 삼성페이를 통해 신한 쏠(SOL)을 최초 가입하면 삼성리워즈 1000포인트를 별도로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베트남 등 글로벌 시장에서 디지털 금융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국내 시장에서도 다양한 제휴를 통해 고객을 위한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지속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9-03 14:08:48 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