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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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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銀, ‘투유전월세자금대출 이사철 신규 가입 이벤트’

BNK경남은행은 가을 이사철을 맞아 투유전월세자금대출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투유전월세자금대출 이사철 신규 가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경남은행은 오는 11월 말까지 투유전월세자금대출을 신규로 받는 고객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입주청소비 각 30만원 총 300만원을 지원한다. 투유전월세자금대출은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등 고객이 스마트폰을 통해 대출한도를 조회한 뒤 임대차계약서를 촬영해 전송하면 서류심사 후 365일 24시간 언제나 원하는 시간에 대출받을 수 있다. 이용 가능 대상은 주택금융공사가 발급하는 신용보증서 담보 취득이 가능한 개인으로 부동산중개업소나 공공임대사업자를 통해 ▲임차보증금 5억 이하(지방 소재 가구는 3억원 이하)인 신규 임대차계약을 맺은 체결자 ▲임차보증금을 5% 이상을 지급한 세대주 ▲국민건강보험공단 보험료 납부 확인이 가능한 직장에 1년 이상 근무 중인 직장인이다. 대출 한도는 최대 2억2200만원으로 전·월세 임차보증금액의 80%와 주택금융공사 보증금액으로 신청한 금액 중 적은 금액이 적용된다. 대출금리는 잔액기준코픽스(COFIX) 12개월 변동금리를 적용, 최저 연 3.10%(2018.9.3 현재 기준)부터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된다. 디지털금융본부 최우형 부행장보는 "올 가을 이사를 계획 중이라면 투유전월세자금대출을 통해 전·월세 보증금 대출도 해결하고 입주청소비도 지원받는 행운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9-03 13:58:34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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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연금은 TDF로! TDF는 KB에서! 신규가입 이벤트'

KB국민은행은 연금자산 운용 대표상품인 타깃데이트펀드(TDF)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다음달 말까지 '연금은 TDF로! TDF는 KB에서! 신규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연금저축펀드 또는 개인형 퇴직연금(IRP)를 통해 TDF 상품을 가입한 고객 전원에게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더불어 연금저축펀드 TDF 상품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고급안마의자, 프리미엄 냉장고, 스타일러 등의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TDF는 주식과 채권의 포트폴리오 비중을 고객의 은퇴시기에 맞춰 자동 조절하는 상품이다. 주기적인 리밸런싱과 생애주기에 따른 관리가 필요한 연금자산 운용에 가장 적합하다. TDF는 올해 7월 말 기준 수탁고가 1조14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급속한 고령화 추세에 따라 연금자산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TDF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진 결과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연금자산을 직접 선택하기 어렵거나 관리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은 투자자들이 TDF를 많이 선택한다"며 "이번 이벤트가 노후를 준비하는 투자자들이 연금자산 관리를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국민은행 홈페이지,모바일뱅킹 및 전국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9-03 12:59:4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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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축구대표팀 아시안게임 2연속 금메달 기념 사은행사

KEB하나은행은 지난 1일 아시안게임에서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연속 금메달 획득을 기념해 사은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은행사는 3일부터 오는 14일까지 KEB하나은행의 '오! 필승코리아 적금 2018'을 신규로 가입하는 손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기간 중 '오! 필승코리아 적금 2018'을 신규로 가입하면 12개월 ~ 23개월 기본금리 연 1.8%에 0.3%포인트를 더한 기존 최고금리 연 2.1%에 0.4%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2.5%의 금리를 제공한다. 또한, KEB하나은행 공식 페이스북을 비롯해 K리그 페이스북, 대한축구협회 페이스북 등의 SNS 채널을 통해서도 '손흥민 이모티콘' 제공, 국가대표 A매치 경기티켓 10% 할인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KEB하나은행 리테일마케팅부 관계자는 "우리 국민들에게 큰 감동과 기쁨을 선사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아시안게임 2연속 금메달 획득 쾌거를 기념해 손님 사은행사를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손님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는 다양한 스포츠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실시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998년부터 20년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공식 후원하고 있는 KEB하나은행은 오는 2020 시즌까지 한국 프로축구K리그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공식 후원은행으로도 참여하는 등 범국민적 스포츠 축제 후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2018-09-03 12:58:3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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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조용병 회장, 창립 17주년서 '하나의 신한' 강조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하나의 신한(One Shinhan)'을 강조했다. 최근 초미의 관심을 받고 있는 ING생명 인수에 대해선 여전히 신중했다. 신한금융그룹은 3일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신한금융그룹 창립 17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병 회장을 비롯한 위성호 신한은행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등 전 그룹사 CEO와 임직원 약 220여명이 참가했다. 조 회장은 "아시아 리딩 금융그룹 도약을 위한 2단 로켓을 점화해야 한다"며 "2단 로켓은 바로 '하나의 신한(One Shinhan)'이며, 이는 2만6000명 임직원의 지식과 경험, 역량을 모은 현장의 원동력이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또 "'2020 스마트 프로젝트(SMART Project)'에 만전을 기한 결과 GIB(그룹&글로벌투자은행),글로벌 영업, WM(자산관리), 글로벌 매트릭스 사업, 신한 리츠운용 설립, 서울 시금고 유치 등을 통해 시장을 넓혀가는 중이다"며 그동안의 성과를 지목했다. 아울러 그는 "우리는 대형화, 겸업화라는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가장 먼저 종합 금융그룹 체제를 갖춘 후 대형 인수합병(M&A)를 잇달아 성사시키고 국내 금융 지주사 최초로 뉴욕 증시에 상장하는 등 업의 표준을 선제적으로 제시해 왔다"고 자평했다. 또한 조 회장은 직원과 함께하는 신한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해 금융 사관학교, 글로벌 프런티어(Global Frontier) 등 직원 역량 개발과 유연근무제의 형태를 다양화하고 신한 꿈나무 어린이집 확대, 여성 인재상을 발굴하는 쉬어로즈(Sheroes) 프로그램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념사에선 ING생명 인수에 대한 별다른 언급은 나오는 않았다. 이는 현재 ING생명 인수 가격이 민감해지면서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신한금융은 이른 시일내 임시 이사회를 열고 MBK파트너스가 보유한 ING생명 지분 59.15%를 인수하는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2018-09-03 11:23:30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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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 '디지털 혁신'을 화두로 혁신리더들과 소통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달 31일 김광수 회장이 서울 종각에 위치한 헌터스 문에서 농협금융의 젊은 인재인 제3기 'NH미래혁신리더'와 호프타임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헌터스 문은 농협목우촌이 운영하는 곳이다. 제3기 NH미래혁신리더는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혁신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이수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 직면한 사내·외 주요 현안을 주제로 혁신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그 동안 꾸준히 활동을 해온 제3기 NH미래혁신리더를 격려하고, 농협금융의 미래와 발전 방향에 대한 진솔한 소통을 하고자 마련됐다. 취임 후 소통경영을 강조해왔던 김 회장은 젊은 혁신리더들과 글로벌 금융 서비스 확대 방안, 모바일 금융상품 판매 강화 등의 혁신 과제를 함께 공유하고 현재 이슈인 경영체질 개선과 디지털 금융, 조직문화 등의 참신한 아이디어에 대해 격의 없고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김 회장은 혁신리더들에게 "급변하는 환경 속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디지털 혁신이 이뤄져야 한다"며 "변화와 혁신을 위해서는 조직을 구성하는 사람의 역할이 중요한데 농협금융의 미래인 혁신리더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8-09-03 09:52:3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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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등 금융불안, 신흥국 전반 경기 둔화로 작용할 수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인상, 글로벌 무역갈등 심화 등 대외충격에 취약신흥국 금융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한국은행이 2일 발표한 '해외경제포커스'의 '취약신흥국의 최근 거시경제 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터키 금융불안 등을 계기로 취약신흥국의 환율, 주가, 금리 등이 급변하면서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취약신흥국은 터키,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멕시코, 인도네시아, 브라질, 인도, 러시아, 필리핀 등 취약 10개국으로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리서치가 지난달 14일 선정했다. 이들 국가는 모두 재정수지 적자 기조를 지속했다. 재정적자 규모와 통화가치 하락 간 비교적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한은은 브라질, 인도, 아르헨티나, 남아공의 재정적자가 우려되는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경상수지 적자 기조도 만성화됐다. 터키,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남아공 등은 적자 규모와 통화가치 하락 간 상관관계가 높았다. 2016~2017년 GDP 대비 경상수지 비중을 보면 ▲터키(-4.7%) ▲아르헨티나(-3.7%) ▲콜롬비아(-3.8%) ▲남아공(-2.8%) 등으로 나타났다. 러시아는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나 원유, 가스 등 자원수출 중심의 무역구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2년 중 취약신흥국의 성장률은 대체로 예년 수준을 유지하거나 소폭 하락했다. 올해 들어 통화 가치가 큰 폭 하락한 아르헨티나, 브라질, 남아공, 러시아 등은 같은 기간 1~3%의 낮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터키의 경우 최근 성장률은 높지만 2013~2015년 6.6%에서 2016~17년 5.1%로 둔화했다. 대부분 취약신흥국의 물가상승률은 대체로 저물가 기조를 보였다. 반면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속된 아르헨티나, 터키는 올해 들어 통화가치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크게 확대됐다. 2013~2015년과 2016~2017년의 소비자물가(CPI) 상승률을 보면 아르헨티나는 26.3%에서 31.4%로, 터키는 8.0%에서 9.5%로 커졌다. 한은은 "낮은 세계 경제 참여도 등을 고려할 때 이들 국가의 금융불안이 여타 신흥국으로 전이될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안전자산선호 강화(risk-off) 등이 신흥국 전반의 경기 둔화 요인으로 작용할 소지가 있다"고 분석했다.

2018-09-02 14:46:2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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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신용보증기금-KOTRA와 외국인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

신한은행은 신용보증기금, KOTRA와 국내 진출 외국인투자기업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성장 산업을 영위하거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외투기업을 대상으로 보증지원 협업을 통한 금융지원 활성화 및 금융컨설팅 지원을 핵심 내용으로 담고 있다. 성장성을 갖춘 외투기업은 고용창출과 국내 신성장 산업 성장에 기여할 수 있으나, 국내 업력이 짧고 금융거래 이력이 없어 사업확대에 필요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자 3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KOTRA는 투자유치 일선에서 외투기업에게 금융서비스를 안내 ▲신용보증기금은 적격 기업임을 심사해 보증서를 발급 ▲신한은행은 발급된 보증서를 바탕으로 대출을 지원하는 역할을 각기 담당하게 됐다. 신한은행은 보증비율 우대(최대 100%)와 보증료 감면을 연계해 외투기업이 저렴한 금리로 자금조달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며, 금융거래를 하는데 필요한 사항에 대한 상담을 통해 외투기업의 국내 경제환경 적응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국내 금융권 최초로 KOTRA-신용보증기금과 손잡고 외투기업 지원의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하게 됐다"며 "외투기업 성공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해 국내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9-02 14:18:37 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