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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KCC와 공동마케팅 전략적 업무협약

신한은행은 KCC와 공동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고객 차별적 서비스 제공 및 디지털 플랫폼 제휴 등 다양한 부문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KCC와 인테리어 시공 계약을 체결하고, 대출 신청하는 고객에게 우대 금리를 제공하며 KCC 인테리어 시공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사업자 대출을 지원한다. 또 KCC의 전국 인테리어 전시장과 대리점을 통해 자금 지원 상담이 가능하며, 양사 디지털 플랫폼(신한은행 '신한 SOL', KCC '홈CC')을 통해서도 상품 홍보 및 우대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최병화 부행장은 "양사 제휴를 통해 사업기회 확대뿐만 아니라 협력업체에 대한 상생 협력을 도모하는 포용적 금융 지원 활성화도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대고객 우대 프로그램 개발 등 양사가 협력 가능한 사업 범위를 계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주요 대기업과 협약을 지속 추진해 산업별 종사자들 및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 및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기업 추천 협력업체들을 지원하는 이행보증 협약과 임대주택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과의 협약 등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협약을 추진 중이다.

2018-08-29 14:42:0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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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늘면서 도소매·숙박·음식점업 대출 증가 '최대'

영세 자영업자가 늘면서 도소매·숙박·음식점업 대출이 역대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18년 2분기 중 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금'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예금취급기관의 산업별 대출금은 1082조7000억원으로 전분기(1069조8000억원)보다 12조9000억원 늘어났다. 지난해 1분기부터 6분기째 증가세다. 다만 증가폭은 전분기 18조3000억원보다 감소했다. 업종별 증가폭을 보면 제조업 대출(342조2000억원)은 재무비율 관리 등 계절적 요인으로 전분기(4조2000억원)보다 축소된 5000억원 증가에 그쳤다. 기타운송장비(-1.3조원), 자동차·트레일러(-0.8조원) 등은 감소했으나 석유·화학·의약품·플라스틱(1.2조원)을 중심으로 늘었다. 서비스업 대출(641조7000억원)은 전분기(11조8000억원)와 비슷한 11조5000억원 증가했다. 부동산업(7조원)과 도소매·숙박·음식점업(6조원)이 늘어난 영향이다. 특히 도소매·숙박·음식점업의 대출(190조8000억원)은 신설법인수가 확대되면서 지난 2008년 2분기(4조8000억원) 이후 역대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신설법인동향 자료에 따르면 2분기 도·소매, 숙박·음식점업 신설법인수는 6524개로 전분기(6283개)보다 241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건설업 대출(40조3000억원)은 전분기(1조3000억원)보다 4000억원 줄었다. 지난해 4분기(-1조4000억원) 이후 다시 감소세다. 토목시설물, 건축물 등 건설공사를 총괄하는 종합건설업 대출이 4000억원 감소한 영향이다. 대출 기관별로 보면 예금은행이 8조2973억원 늘어난 865조2541억원으로 나타났다. 수출입은행과 저축은행, 신용협동조합, 새마을금고 등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의 대출은 4조5853억원 늘어난 217조4705억원으로 집계됐다.

2018-08-29 14:40:57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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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리브(Liiv) 편의점 출금 서비스 개시

KB국민은행은 간편뱅킹앱 리브(Liiv)를 이용해 카드 없이도 편의점 ATM기에서 무료로 현금을 인출할 수 있는 '리브 편의점 출금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용 방법은 리브앱에서 '리브ATM출금' 메뉴를 통해 생성된 6자리의 인증번호와 출금금액, 계좌비밀번호를 세븐일레븐 및 GS25리테일 편의점 ATM기에서 입력하면 된다. 수수료는 전액 면제되며, 출금 이용 한도도 기존 1인 1일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해 편의성을 개선했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리브 ATM 출금' 서비스는 ▲누구나(은행등급, 실적과 관계 없이 수수료 면제 가능) ▲언제 어디서나(전국 1만3000여대의 ATM에서 24시간 거래 가능) ▲빠르고(생년월일, 계좌번호 등을 입력해야만 하는 번거로운 절차 생략) ▲간편하게(통장, 카드 없이도 출금 가능) 이용 가능한 출금 서비스로 개편됐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리브 편의점 출금 서비스 시행으로 전국 최대 금융 네트워크망을 이용해 고객들에게 저렴한 수수료, 접근성 및 이용시간 확대 등 더욱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혜택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리브(Liiv)'는 KB국민은행의 대표적인 비대면 플랫폼이다. 공인인증서나 기타 보안매체 없이도 간편송금·대출·외환·결제·선물하기·교통충전 등의 다양한 금융생활을 편리하게 이용할 있으며, 최근 가입자가 330만명을 돌파했다.

2018-08-29 10:12:1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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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이집트의 한국산 지하철 전동차구매에 2억4300만유로 EDCF

-역대 최대 규모의 EDCF -프랑스와 수주경쟁 끝에 현대로템이 256량 수주 성공 한국수출입은행은 이집트 카이로 지하철 3호선 전동차 공급사업에 2억4300만유로(미화 2억8200만 달러 상당)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를 지원하는 차관공여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우리 정부가 지원하는 EDCF 사업 중 단일 규모로는 역대 최대 금액이다. 이번에 지원하는 EDCF 기금은 이집트정부가 카이로 지하철 3호선 전동차 256량을 구매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카이로 지하철 3호선 전동차 구매 물량은 총 512량으로 현대로템이 이 중 256량에 대해 지난해 6월 이집트 터널청과 최종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지하철 전동차 공급계약을 놓고 파격적인 금융조건을 내세운 프랑스 기업과 우리 기업간에 치열한 수주경쟁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수은은 이런 점을 감안해 EDCF 기금 2억4300만 유로에 수출금융 7480만 유로를 접목하는 복합금융패키지를 제시해 프랑스와 동일한 조건의 금융으로 매칭시킨 끝에 우리 기업이 총 물량의 절반인 256량을 수주하는데 기여했다. 은 행장은 이날 서명식 이후 "EDCF와 수출금융을 연계한 복합패키지형 금융지원을 통해 향후 우리 기업이 해외 고부가·대형 인프라 사업을 수주할 수 있도록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8-08-29 09:35:23 안상미 기자
[일문일답]"장병내일준비적금, 기존 상품 가입자도 추가 가입 가능"

29일 출시되는 장병내일준비적금은 기존과 달리 현역병 뿐만 아니라 상근예비역과 의무경찰, 의무소방대원, 사회복무요원 등도 가입할 수 있다. 형평성 등을 감안해 현역병사와 동일한 급여체계를 적용받는 대상자도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다음은 장병내일준비적금 관련 일문일답. -잔여 복무기간이 6개월 미만인 경우에도 가입이 가능한가. "모든 정기적금 상품은 관련 규정에 따라 최소 적립기간이 6개월 이상이다. 장병내일준비적금은 상품 특성상 가입기간이 복무기간 내로 제한된다. 따라서 잔여 복무기간이 6개월 미만인 경우에는 가입할 수 없다." -기존 국군희망준비적금(국민·기업은행 취급) 가입자도 장병내일준비적금을 가입할 수 있나 "잔여 복무기간이 6개월 이상이면 가입할 수 있다. 장병내일준비적금 출시와 함께 기존 국군희망준비적금은 신규취급을 중단할 예정이다. 기존 가입자는 만기까지 적립할 수는 있다." -장병내일준비적금에 가입했다가 중도해지하고 다른 은행의 상품에 가입할 수 있나. "중도해지 후 잔여 복무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있는 경우 가입이 가능하다. 다만 중도해지를 한 상품에는 우대금리 대신 가입당시 약정한 중도해지이율이 적용되며, 추가 인센티브(비과세·추가금리 제공)도 적용되지 않는다. 새롭게 가입한 상품에는 가입시점부터 만기까지의 기간을 기준으로 우대금리, 추가 인센티브가 적용된다." -부모님이 대신 장병내일준비적금을 신청해도 되나. "부모님께서 대신 신청하시기 위해서는 병사 본인 및 대리인의 신분증, 병사 본인의 인감증명서, 병사 본인이 작성한 위임장 및 가입자격 확인서 등 필요서류를 지참해 은행 영업점에 방문하면 된다." -14개 은행이 상품을 출시하는데 1명이 여러 은행의 상품에 가입을 할 수 있나 "장병내일준비적금은 청년병사들의 전역 후 원활한 취업·학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취급은행이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등 혜택을 부여하는 상품으로 가입한도가 제한된다. 개인별로 은행당 월 20만원 이내로 다수의 은행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상품을 출시하는 전 은행을 합쳐 최대 월 40만원 한도까지 적립할 수 있다." -장병내일준비적금을 성실하게 적립하면 다른 인센티브가 있나. "성실하게 종자돈을 모은 청년병사가 전역 후 창업, 취업, 학업복귀할 수 있도록 연계 금융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 1년 이상 성실납입자 중 저신용·차상위 계층에 대해서는 서민금융진흥원의 미소금융 창업자금, 취업성공대출 지원시 금리를 우대(4.5% → 3%, 1.5%p↓)할 예정이다."

2018-08-28 15:39:0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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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금리+1% 추가적립+비과세' 장병내일준비적금 출시

-14개은행서 月 40만원 적립 가능 29일 14개 은행에서 기본금리 5%에 추가 적립 인센티브와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담은 '장병내일준비적금'이 출시된다. 금융위원회는 28일 장병 목돈 마련 지원을 위해 국방부와 병무청, 은행연합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최종구 금융위원장과 송영무 국방부장관, 기찬수 병무청장,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14개 협약은행을 대표해 국민·우리·하나·신한·광주은행 등 5명의 은행장이 참석했다. 현행 국군병사 적금상품을 확대·개편한 국군병사 목돈마련 신규 적금상품인 장병내일준비적금은 14개 은행에서 일괄 출시될 예정이다. 국민은행과 IBK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농협은행, 수협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경남은행, 제주은행, 우정사업본부 등 14개 은행이다. 기존 적금상품의 경우 사업자가 국민, 기업은행 두 곳에 불과했다. 병사 급여가 오른 만큼 은행 상품별 월 적립한도는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커진다. 병사 개인당 최대 월 적립한도도 종전 20만원(2개 은행 가입시)에서 40만원 수준까지 높아진다. 현재 병사급여는 이병 30만6000원, 병장 40만6000원이다. 오는 2020년에는 이병 40만8000원, 병장 54만1000원까지 늘어난다. 한도는 커졌지만 금리는 지금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다. 현행 우대금리는 21개월 가입 기준, 기본금리 5% 이상이다. 재정지원을 통한 추가 적립 인센티브(1%포인트)와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 부여도 추진한다. 추가 인센티브는 조세특례제한법 등 관련법령을 개정해 내년 1월 1일 이후 만기가 도래해 이자를 지급하는 적금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입대를 앞둔 예비병사와 부모님 등이 은행별 적금상품을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은행연합회 홈페이지에 '통합 공시사이트'도 구축했다. 병사들이 입대 초기부터 적금상품에 가입할 수 있도록 신병교육기간 중 은행에서 부대를 방문해 가입절차를 진행하게 되며, 훈련병들은 가입자격 확인서를 제출하고 희망하는 은행에 가입하면 된다. 일반 야전부대라면 병사가 국방인사정보체계에서 가입자격 확인서를 신청 후 발급받아 휴가 등을 이용해 희망 은행에 직접 방문하면 된다. [!{IMG::20180828000177.jpg::C::540::<장병내일준비적금 달라지는 내용> /금융위}!]

2018-08-28 15:38:4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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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은행 각축장 된 동남아…국내은행은 아직 걸음마단계

동남아시아 금융시장이 글로벌 은행들의 각축장이 되어가고 있다. 국내 은행들도 동남아시아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단순 점포 설치가 아닌 소매·기업금융에 있어 현지화 전략을 펼쳐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7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은행은 총 39개국에 772개의 해외점포나 현지법인 산하지점을 두고 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가 20개국, 660개로 가장 많고 ▲북미 3개국, 74개 ▲유럽 9개국, 24개 ▲기타지역 7개국, 14개 등이다. 초기만 해도 선진국과 중국 중심이던 국내 은행의 해외진출은 최근 1~2년 새 동남아시아로 집중되고 있는 모양새다. 동남아 금융시장을 공략하는 것은 국내 은행 뿐 만이 아니다. 먼저 내수시장 포화를 경험한 글로벌 은행들의 경우 한 발 앞서 진출한 상태다. 동남아 시장이 각광받는 이유는 여전히 경제성장률은 높은 반면 금융시장은 발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베트남(6.6%) 필리핀(6.7%) 인도네시아(5.2%) 등의 경우 실질 경제성장률이 주요 선진국 평균인 2.5%를 크게 웃돌고, 인구구조도 고령화가 아직 진행되지 않았다. 반면 은행 계좌 보유율은 인도내시아 36%, 필리핀 69% 등에 불과하며, 순이자마진(NIM)으로 봐도 평균 3% 중반대를 웃돌고 있다. 특히 일본의 경우 일본 1위 은행인 미쓰비시UFJ(MUFG)는 동남아 4개국에서만 200개가 넘는 사업과 파트너십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MUFJ, SMBC,미즈호 등 일본 3대 대형은행의 동남아 대출은 지난 2011년 1100억 달러에서 2016년 2000억달러 규모로 2배 가까이 급증했다. 국제금융센터 주혜원 연구원은 "일본 은행권은 동남아에 진출한 일본기업과 현지기업에의 대출 뿐만 아니라 무역금융, 프로젝트 파이낸싱 등 다양한 방식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현지 은행과의 파트너십 강화와 지분인수 및 정부기관들과의 협업 프로젝트 수행 등 보다 적극적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국내 은행들도 보다 적극적인 현지화 전략을 펼쳐야 한다는 지적이다. 은행들는 정부의 신(新)남방정책에 적극 호응해 진출을 추진하면서 현지화를 앞세우고 있지만 여전히 초기 걸음마 단계에 불과하다. 주 연구원은 "국내 은행들도 동남아 지역에서 지속가능한 수익 모델을 구현할 수 있기 위해서는 단순 점포 설치가 아닌 현지통화 예금 수탁 및 대출제공, 파트너 은행과의 상호 거래처 지원 등 현지화 전략을 구상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다만 국내 은행 공급이 과잉된 상태에서 해외진출은 긍정적이지만 우려도 여전하다. 한 금융지주 관계자는 "글로벌은행 뿐 아니라 국내 은행들간의 경쟁이 치열해 동남아 금융사들의 몸값이 치솟았다"며 "동남아 시장이 성장성이 있다고 해도 지나치게 높은 가격은 나중에 독이 될 수도 있어 신중히 접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18-08-27 16:20:34 안상미 기자
KB국민은행, 퇴직연금 자산관리 컨설팅센터 출범

KB국민은행은 27일 퇴직연금 가입고객을 위한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퇴직연금 자산관리 컨설팅센터'를 출범했다. 퇴직연금 자산관리 컨설팅센터는 기존에 운영 중인 '퇴직연금 전문 상담센터'와 별도로 확정기여형(DC), 개인형퇴직연금(IRP) 고객군으로 특화했다. 자산관리 및 수익률 관리를 위한 상품 만기안내, 운용상품 리밸런싱, 추천 포트폴리오 안내 등 가입자가 스스로 챙기기 어려운 퇴직연금 자산관리 관련 1대 1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센터상담인력은 프라이빗뱅커(PB)와 VIP 매니저(VM) 등 자산관리 전문 업무경력과 자산관리자격증을 갖춘 전문가를 배치했다. 이를 통해 운용상품에 대한 상담부터 인터넷·모바일뱅킹을 통한 거래방법까지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DC, IRP 등 퇴직연금 자산은 운용 성과에 따라 수익률이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적이지만 대부분의 가입자는 큰 관심을 기울이지 못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퇴직연금은 개인별 투자성향 및 시장상황에 맞게 다양한 상품으로 운용할 수 있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관리한다면 은퇴 후 든든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고객의 퇴직연금 자산관리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8-27 15:08:10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