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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기보와 中企 성장지원 업무협약

우리은행은 25일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기술보증기금과 '일자리창출 및 혁신성장 지원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자리창출기업, 혁신성장기업, 사회적기업 등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우리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121억원을 출연한다. 이를 재원으로 우리은행은 특별출연 협약보증과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의 방법으로 총 1조원 상당의 보증서 담보대출을 중소기업에 지원할 계획이다.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통해 기업은 보증비율 100%의 보증서를 담보로 낮은 금리의 대출을 최장 10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한국은행 금융중개지원대출 자격을 갖춘 기업은 정책자금과 우리은행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활용해 더 낮은 금리로 대출을 사용할 수 있다.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을 통해 기업은 최대 연 0.6%포인트의 보증료를 우리은행과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지원 받는다. 우리은행은 2년간 연 0.4%포인트, 기술보증기금은 3년간 연 0.2%포인트의 보증료를 지원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기술보증기금과의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일자리창출과 혁신성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한 혁신성장 기업에 대한 직접투자와 무료컨설팅 등을 복합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07-25 15:28:4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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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銀, 인공지능(AI)기술 탑재 'iM챗봇' 서비스

DGB대구은행은 내부직원을 대상으로 업무상담을 할 수 있는 인공지능(AI)기술 탑재 'iM챗봇'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방은행 최초로 실시되는 iM챗봇 서비스는 DGB대구은행의 모바일뱅크 브랜드 아이엠(iM)을 브랜드화 시킨 서비스로, 영업점 직원이 IT업무 관련 본부직원에게 유선상으로 문의하는 것을 챗봇이 자동 응답하는 시스템이다. 지점 업무 중 확인을 위해 IT업무나 상품정보 등 업무상 필요한 것을 문의할 때, 기존에는 유선 통화를 통한 담당 상담원과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되어 왔다. iM챗봇 서비스는 상담원 보조 역할의 개념으로 반복적인 전화 응대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줄여 업무 효율성 재고가 기대된다. 직원들은 내부 인트라넷 메신저나 DGB모바일오피스 어플을 통해 iM챗봇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으며, 365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발전단계에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은행 직원들이 IT부서로 문의하는 내용 중 통화량이 많고 활용성이 높은 질문(FAQ), 업무담당자, 규정 및 실무지식 안내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은행 내부업무에 먼저 적용하고 이를 통해 답변의 정확도 향상 및 신기술 운영 노하우를 확보한 후 대 고객 업무로 확대해 갈 예정이다. DGB대구은행 IT본부 관계자는 "제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비즈니스 중심의 IT 재설계를 통해 IT직원들의 역량강화와 업무의 생산성을 높이기에 힘써 지속적으로 디지털 IT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2018-07-25 14:53:18 유재희 기자
우리은행, 소비자보호·글로벌 리스크관리 조직 확대개편

우리은행은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해 사회공헌부와 글로벌리스크지원부를 신설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확대개편한다고 25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금융소비자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초 전담조직을 소비자브랜드그룹으로 격상시킨데 이어 그 산하에 사회공헌부를 신설해 금융소비자 권익보호와 함께 적극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또 금융소비자보호센터로 CS업무를 통합해 민원업무와 함께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사회공헌부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전사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국내 다문화가족 등 소외계층에 대한 장학·복지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이와 함께 포용적 금융의 일환으로 혁신성장기업 및 사회적 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함으로써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글로벌그룹 산하에는 글로벌리스크지원부를 신설해 전 세계 25개국에 진출한 413개 영업점에 대한 내부통제 및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본점의 리스크 관리, 내부통제 전담부서와 해외 영업점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글로벌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기업의 성장과 함께 포용적 금융 실천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금융권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또 현재 국내 점포의 절반에 가까운 413개의 해외영업점을 보유한 만큼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질적성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8-07-25 14:53:0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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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비대면 채널 상품가입자 이벤트

NH농협은행은 10월 25일까지 모바일·인터넷을 통한 상품 가입 고객에게 여행상품권과 금리우대 쿠폰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총 3개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비대면 입출식 계좌 가입시간을 24시간 365일 가능토록 하고, 대출상품도 야간·주말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적용한 기념으로 진행하게 됐다. 첫 번째 이벤트는 인터넷·스마트뱅킹 금융상품마켓과 올원뱅크의 금융상품몰을 통해 입출식계좌, 예·적금, 대출, 펀드, 외화예금 중 2가지 이상 가입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총 4039명에게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 놀이동산이용권, 치맥 모바일쿠폰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두 번째 이벤트는 비대면 입출식 계좌를 개설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전원에게 NH주거래우대적금, NH농심농부의 마음적금, NH쏠쏠적금, 정기적금, NH오토적금, 외화정기예금(USD) 가입시 0.3%포인트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쿠폰이 제공된다. 세 번째 이벤트로는 비대면으로 입출식계좌, 예·적금, 대출, 펀드, 외화예금에 가입하고 이벤트에 응모하는 고객 중 5000명에게 즉시 당첨확인을 통해 5000원 상당의 CU편의점 상품권을 제공하는 행운의 룰렛게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태영 NH농협은행 올원뱅크사업부장은 "하반기에는 전용상품 출시와 프로세스 개선 등 비대면채널의 편의성을 대폭 강화해 직장인 등 은행방문이 어려운 고객들도 모바일 등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선택해서 가입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올원뱅크, NH스마트뱅킹 앱 이벤트 페이지와 농협인터넷뱅킹 홈페이지, 고객행복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7-25 10:55:2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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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IT혁신 기반다져

NH농협은행은 지난 24일 경기도 의왕시 소재 NH통합IT센터에서 IT부문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NH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클라우드란 사용자가 IT자원(서버, 디스크, 소프트웨어)을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만큼 적시에 이용하는 기술이다. 시스템의 구성위치에 따라 퍼블릭 클라우드(외부)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내부)로 나뉜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클라우드 환경을 자체 전산센터 내부에 구축해 사업추진을 위한 IT자원을 적시에 제공할 수 있는 IT인프라 체계다. 기존의 시스템에 비해 시스템 구축 기간이 단축되고 구축·운용비용도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협은행은 오는 12월까지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과 시범업무에 대한 검증을 완료하고, 중장기 클라우드 추진 로드맵에 따라 적용업무를 확대할 예정이다. 중장기 클라우드 추진 로드맵은 농협은행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플랫폼을 완성하기 위한 3단계(시범운영-고도화-확대적용) 전략으로서 2020년까지 총 3개년에 걸쳐 추진된다. 한정열 IT부문 부행장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은 일부 업무만 개별적으로 클라우드에 적용하는 것이 아닌 전사적인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의 시작"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금융산업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끄는 선도은행이 되겠다"고 밝혔다.

2018-07-25 10:55:1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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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소비자심리지수 4.5p↓…100선 '위태'

- 미·중 무역갈등, 보호무역주의 등 영향으로 1년5개월 만에 최저치 7월 중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미·중 무역갈등, 보호무역주의 확산, 경기 둔화 우려 심화, 유가 상승 등으로 100선 유지마저 위태로워졌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18년 7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7월 중 소비자심리지수는 101.0으로 전월 대비 4.5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지난해 4월(100.8) 이후 최저 수준이다. 하락폭으로는 2016년 11월(6.4포인트) 이후 최대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들의 경제 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수치다. 100을 기준으로 높으면 낙관적(장기적), 낮으면 비관적으로 해석한다. 마지막으로 100을 밑돌았을 때는 탄핵 정국이었던 지난해 3월 96.3이었다. 대부분 경제 상황 전망이 악화됐다. 현재생활형편CSI(91)와 생활형편전망CSI(97)는 전월 대비 각각 3포인트, 2포인트 내렸다. 가계수입전망CSI(99)와 소비지출전망CSI(105)도 모두 전월보다 2포인트 낮아졌다. 현재경기판단CSI(77)와 향후경기전망CSI(87)는 지난달보다 각각 7포인트, 9포인트 하락했다. 취업기회전망CSI(87)는 전월 대비 6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금리수준전망CSI(128)은 미국 기준금리 인상으로 전월 대비 2포인트 올랐다. 현재가계저축CSI(91)는 전월보다 1포인트 상승했다. 가계저축전망CSI(95)과 현재가계부채CSI(103), 가계부채전망CSI(98)는 모두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물가수준전망CSI(141)는 지난달보다 1포인트 올랐고 주택가격전망CSI(98)은 보합, 임금수준전망CSI(118)는 전월 대비 1포인트 하락했다. 한은 관계자는 "7월 소비자심리지수는 미·중 무역갈등 심화, 보호무역주의 확산, 고용 등 경제지표 부진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 유가 상승, 주가 하락 등으로 소비심리가 전반적으로 악화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18-07-25 10:55:0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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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50% "남북경제협력 사업에 참여 의향"

-IBK기업은행 북한경제연구센터, 200개 中企 대상 조사 중소기업 절반 가량이 남북경제협력 사업에 참여하길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IBK기업은행 북한경제연구센터가 25일 내놓은 '남북경제협력에 대한 중소기업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기업 중 49.5%가 남북경제협력 사업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번 인식조사는 지난달 200개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남북경제협력 사업의 참여 이유로 '낮은 인건비'(76.8%), '북한시장 진출'(52.5%), '의사소통 원활'(33.3%)을 꼽았고, '지하자원 등 경제적 가치'(20.2%), '북방진출 거점 확보'(20.2%)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또 조사기업 중 71%는 남북경제협력 사업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65%는 남북경제협력이 중소기업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북한경제연구센터는 "성장정체에 직면한 중소기업들이 남북경제협력 사업을 돌파구로 보기 때문에 남북경제협력 사업에 관심을 갖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반면 남북경제협력 사업에 참여할 의향이 없다고 응답한 중소기업들은 '정치·경제 불안정'(57.4%), '높은 사업 리스크'(46.3%), '사업확장 불필요'(35.2%), '경제성 부족'(25.9%), '사회간접시설 미비'(24.1%) 등을 이유로 꼽았다. 남북경제협력을 위해 가장 시급히 추진되어야 할 사업으로는 '전기, 통신, 교통 등 인프라 정비'(66.2%), '일관성 있는 남북경협 정책 추진'(63.6%), '투자 보장 등 법적 보호장치 마련'(58.5%), '개성공단 재개 및 제2개성공단 조성'(29.2%) 등으로 답했다. 개성공단 재개 예상 시점을 묻는 질문에는 '2019년 상반기'라고 응답한 비율이 42.7%로 가장 높았으며, '2019년 하반기'(19.6%), '재개 불확실'(15.6%), '2018년 하반기'(12.1%), '2020년 이후'(10.1%) 순으로 응답했다. 또 제2개성공단 조성에 대해서는 58.3%가 '긍정적'이라고 답했고, '부정적'이라고 답한 비율은 19.6%에 그쳤다. 적절한 제2개성공단 예상지역에 대한 답변은 '개성 인근'(48.7%), '평양 인근'(14.1%), '나진·선봉 특구'(10.6%), '신의주'(6.0%), '원산'(4.5%) 순으로 나타났다. '향후 여건이 조성된다면 국내공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대신 북한 근로자를 채용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75.5%가 '긍정적'이라고 응답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남북경협 확대 등에 대응하고, 앞으로 있을 중소기업의 남북경협 사업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IBK남북경협지원위원회와 북한경제연구센터를 운영 중이다.

2018-07-25 10:54:5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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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銀, 쉽고 빠르게 상품 가입 가능한 모바일웹뱅킹 오픈

광주은행은 지난 23일 디지털뱅크 구축의 일환으로 스마트기기에서 앱(APP) 설치 없이 뱅킹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웹(web)뱅킹'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모바일웹(Web)뱅킹은 기존 스마트뱅킹과 달리 어플(APP)을 설치하지 않고 네이버 등 포탈에서 '광주은행'을 검색하여 접속할 수 있으며, 쉽고 빠르게 상품을 가입할 수 있는 비대면 서비스이다. 입출금이 자유로운 계좌개설은 공인인증서 및 앱(APP) 설치 없이 쉽고 빠르게 개설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도 모바일웹(Web)뱅킹으로 신속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신용대출(개인)은 고객이 전자적 서류제출 만으로 자동심사, 약정체결, 대출금 입금까지 약 10분이내에 원스톱으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자동이체계좌를 주거래계좌로 설정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모바일웹뱅킹 이용으로 고객들은 앱(APP) 설치 없이 상품가입이 가능하여 은행거래가 더욱 편리해 질 것으로 보인다. 광주은행은 디지털뱅크로 거듭나기 위해 인터넷뱅킹?스마트뱅킹 리뉴얼, 창구 전자서식(PPR) 도입 등 다양한 디지털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이번 모바일웹뱅킹 오픈 후 연말까지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하고, 창구와 모바일을 연계하는 옴니채널(O2O) 구축, 주택담보대출?중도금대출 디지털화, 모바일약정서비스, 자산관리 로보어드바이저 도입 등 디지털뱅크를 향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모든 은행 업무를 디지털화하여 고객이 쉽고 편하며, 재미있게 금융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고객이 어디에 있든 그 공간에서 은행서비스를 바로 만날 수 있는 혁신적인 디지털뱅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18-07-24 17:09:53 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