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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베트남 중앙은행과 핀테크 MOU…"4차 산업혁명 대비"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베트남 중앙은행과 핀테크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최종구 위원장이 베트남에서 열린 '한국-베트남 금융협력포럼'에 참석해 양국 금융협력 확대를 위한 논의를 했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금융분야 '신(新)남방정책' 구현을 위해 21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을 방문 중이다. 이날 최 위원장은 "한국과 베트남은 높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동남아시아의 핵심 파트너"라며 "양국 금융협력 확대를 위해 민간 금융회사들의 상호 진출을 지원하고 금융당국 간 협력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글로벌 금융산업은 핀테크 발전에 따른 탈중개화, 빅데이터 혁명 등의 구조변화에 직면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양국 간 핀테크 산업 육성에도 협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베트남 중앙은행과 핀테크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금융위는 올해 중 '한국 핀테크 산업 현황 및 정책방향'을 주제로 베트남 금융당국 및 유관기관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초청연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최 위원장은 또 베트남 중앙은행 레 밍 홍(Le Minh Hung)총재와의 회담을 통해 양국 금융당국 간 상호교류 확대와 핀테크 분야 협력 강화 등을 제안했다. 한국 금융회사들에 대한 지원과 협조도 요청했다. 이어 딘 티엔 중(Dinh Tien Dung) 베트남 재무부 장관을 만나 금융분야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2018-03-22 14:56:39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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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주 제주은행장 "한 차원 높은 수준의 근본적 혁신할 것"

서현주 제주은행장(사진)이 22일 취임사를 통해 "창조적 파괴를 통한 한 차원 높은 수준의 근본적 혁신을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제주은행은 이날 본점 대강당에서 '제5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은행장으로 서현주 전 신한은행 고문을 선임했다. 서 행장은 1960년 부산출생으로 1987년 신한은행에 입행해 영업기획 그룹장, 개인 그룹장, 마케팅 그룹장 등을 역임한 리테일금융 전문가다. 제주은행 측은 서 행장을 제주은행의 미래 발전과 결쟁력 강화를 위한 '창도(創導) 프로젝트'를 이끌어 갈 적임로 평가했다. 이날 서 행장은 '고객중시·현장중시·직원중시·따뜻한 금융' 등 4가지 경영원칙을 제시하고 "고객과 도민들께 가장 '사랑받는 은행!', 주인정신으로 하나 된 직원들이 '신바람 나게 일하는 은행!', 제주에 힘이 되고 도민과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은행'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총에선 신한금융지주회사 우영웅 부사장을 비상임 이사로, 신임 사외이사로 변영철 제주대학교 컴퓨터공학 교수를 선임했다. 장세근 상임감사위원 및 김학주, 이상훈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 이 밖에도 ▲58기 재무제표 및 연결 재무제표의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은행장 선임의 건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현금 배당은 지난해와 같은 수준인 주당 100원으로 확정됐다.

2018-03-22 14:56:3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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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NC다이노스와 '야구사랑 정기예·적금 MOU'

BNK경남은행은 22일 지역 연고 프로야구단인 NC다이노스와 'BNK 야구사랑 정기예·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야구 꿈나무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BNK 야구사랑 정기예·적금 판매 수익의 일부를 NC다이노스에 유소년 야구 후원금으로 출연하기로 했다. 또 NC다이노스 홈 관중 증대를 위해 단체 지정석 입장권을 구매, 직원 여가선용과 NC다이노스 응원에 활용한다. NC다이노스는 광고·캠페인(프로모션)을 통해 BNK 야구사랑 정기예ㆍ적금을 홍보하는 동시에 유소년 야구기금 전달 등 BNK경남은행이 추진하는 각종 행사를 협조한다. 황윤철 경남은행장은 "5년 연속 가을야구에 도전하는 NC다이노스가 좋은 성적을 거둬 BNK 야구사랑 정기예금과 BNK 야구사랑 정기적금 가입 고객들에게 더 많은 금리 혜택을 주기를 기대한다"며 "BNK경남은행은 앞으로도 스포츠와 금융이 결합된 특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ㆍ출시해 고객과 지역민에게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 이후엔 'BNK 야구사랑 정기예·적금 가입 행사'가 이어졌다. NC다이노스 황순현 대표와 나성범 선수는 영업부에서 BNK 야구사랑 정기예금에 가입했다. 나성범 선수를 홍보모델로 하는 BNK 야구사랑 정기예ㆍ적금은 롯데자이언츠의 성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BNK부산은행의 'BNK 가을야구정기예금'과 연계한 BNK금융그룹 공동상품이다. 이 상품은 포스트시즌 우승·포스트시즌 진출·홈런 타수 150개 이상 달성·홈 관중 50만명 달성·정규시즌 성적, 롯데자이언츠 보다 상대전적 우위 등 NC다이노스 야구단의 성적과 가입기간 등 조건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2018-03-22 13:44:18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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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자산관리의 허브 'KB자산관리 자문센터' 1호점 오픈

KB금융그룹은 지난 21일 'KB자산관리 자문센터' 1호점을 대치동에 신규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자문센터는 KB금융을 대표하는 부동산, 세무·법률, 자산관리 전문가가 상주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부동산 자문센터에서 제공되던 부동산 매입·매각부터 보유·관리, 개발·분양 등 각종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 뿐만 아니라 상속·증여 등 절세전략 제안과 금융상품 투자자문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고객중심의 종합 자문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또 자문센터 오픈을 기념해 이날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호텔에서 우수 법인 최고경영자(CEO) 및 개인고객 300명을 초청해 '우수고객 초청 원데이 릴레이 세미나'를 진행했다. 자문센터 개설을 총괄한 WM그룹 박정림 부사장은 "이번 자문센터 개설을 통해 차별화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의 기틀을 마련함과 동시에 KB금융을 대표하는 전문가들의 전진배치로 심층적이고 민첩한 자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러한 종합 자문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KB금융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은 대치자문센터 개설을 시작으로 5월에 여의도, 7월에는 명동에 자문센터를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2018-03-22 13:43:5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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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주총 50분만에 끝…'사외이사 선임·주당 1450원 배당 승인'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아시아 넘어 월드파이낸스로 나아가겠다" 신한금융지주의 주주총회가 50분 만에 순탄히 끝났다. 일부 사외이사 선임에 대한 반대 의견도 있었으나, 안건대로 사외이사 7명의 선임이 모두 가결됐다. 배당은 주당 1450원으로 승인됐다. 신한금융지주는 22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은행 본점 20층에서 '제1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17년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5개 의안을 상정했다. 앞서 민간연구기관에서 일부 사외이사 후보의 선임에 대해 반대 권고를 한 바 있으나, 이날 안건에 상정된 사외이사 후보 7명은 모두 선임됐다. 기업 지배구조를 연구·자문하는 민간연구기관인 '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는 사외이사 후보 7명 중 김화남(제주여자학원 이사장), 최경록(CYS 대표이사), 히라카와 유키(프리메르코리아 대표), 필립 에이브릴(BNP 파리바 증권 일본 CEO) 등 4명에 대해 주주들이 반대할 것을 권고하고 나섰다. 이들은 신한금융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재일동포 주주그룹이거나 신한금융과 계약을 맺은 회사 소속이어서 신한금융 경영진의 독립성을 저해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주총에선 김화남, 최경록 후보를 비롯해 박병대(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후보의 사외이사 선임안을 가결했다. 기존 사외이사 중에서도 히라카와 유키, 필립 에이브릴과 박철(전 한국은행 부총재), 이만우(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이성량(동국대 경제학과 교수) 등 5명이 재선임됐다. 주당 배당금은 전년과 동일한 1450원으로, 배당성향은 24.6%다. 한 주주는 "배당에 대해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업계 최고 수준으로, 주주로서도 만족스러운 금액"이라며 "의장 중심으로 모두 하나로 뭉쳐 좋은 성장을 내달라"면서 안건에 동의했다. 이날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디지털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금융산업은 유례없는 변화를 겪고 있다"며 "과거의 성공에 안주하면서 순식간에 패자로 전락할 수 있는 경영환경을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게 더 높은 목표로 나서고자 한다"며 올해 경영 슬로건 '더 높은 시선, 창도하는 신한'을 소개했다. 조 회장은 "지난해부터 국내 넘어 아시아 리딩그룹으로 나아가는 '2020 스마트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데, 올해는 그동안 다져놓은 기반을 토대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며 미래 비즈니스 선점, 글로벌 혁신 법인, M&A(인수·합병), 디지털 가속화, 원신한 등을 제시했다. 그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으로 한국금융의 새로운 길을 열고 한 차원 높은 전략과 창조적 시도를 통패 아시아를 넘어 월드파이낸셜그룹을 향해 힘차게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3-22 12:01:5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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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은행, IFRS9 도입으로 충당금 부담 평균 1600억원

올해부터 적용되는 금융상품 관련 국제회계기준(IFRS9)으로 주요 은행들이 추가로 쌓아야 하는 충당금 규모가 크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향후 경기둔화로 자산건전성이 악화될 경우 한번에 인식해야 하는 충당금 규모는 이전 대비 커진다. 22일 케이프투자증권에 따르면 시중은행이 공시한 IFRS9 도입에 따라 증가하게 되는 대손충당금 적립액 규모는 지난해 6월 말 기준 평균 1600억원 수준이다. 우리은행이 가장 많았으며, 기업은행과 신한은행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기존 회계기준은 연체 등 객관적인 증거가 이미 발생한 경우에만 손상으로 인식해 대손충당금을 쌓았지만 앞으로는 예상손실을 추정해 미리 반영해야 한다. 각각의 단계에 따라 12개월이나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책정한다. 자본비율은 하락하지 않을 것으로 분석됐다. 전배승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은행별로 IFRS9 도입에 따라 증가하는 대손충당금 규모와 기존에 감안하고 있는 예상손실액 규모의 비교가 필요하다"며 "주요 은행 모두 기존 예상손실액 규모가 커저 보통주자본비율이 하락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손충당금 적립규모가 늘어나면서 충당금 적립비율도 올라가게 된다. 5개 시중은행의 충당금 적립비율은 평균 9.2%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추정됐다. 당장 늘어날 충당금 규모보다는 향후 경기 둔화 등으로 자산건전성이 악화될 때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보인다. 기대손실 모형의 특성상 실제 손실이 발생하지 않더라도 신용위험 증가징후가 나타나면 전체기간의 기대손실을 미리 반영해야 할 수 있다. 전 연구원은 "경기둔화 국면에 진입해 자산건전성이 악화될되면 과거 대비 일시에 인식하는 충당금 규모가 커지고 그 시점 또한 앞당겨질 가능성이 있다"며 "이 경우 요주의이하여신비율 등 보수적인 관점의 건전성지표의 중요도가 보다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2018-03-22 10:57:1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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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회장이 그리는 새로운 금융, 2020년까지 생산적 금융에 15조원

"아코메야는 '행복한 한 끼'를 제공하는 곳으로 업의 개념을 새롭게 바꾸었다."(2008년 신년사)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사진)이 '사람' '공존'에서 금융업의 새로운 미래를 그려가고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기술과 지식이 중요하지만 디지털 비즈니스의 중심은 결국 '사람'이다. 사업을 보기보다 사람을 바라보고, 기술보다 먼저 삶을 봐야 한다"는 생각 아래 '휴매니티(Humanity)'를 통한 '함께 성장하는 금융'을 실천해 나가고 있는 것. 정부가 추진하는 생산적 금융 지원의 일환으로 KEB하나은행은 15조원 규모의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 일자리와 소득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지난달 1조5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및 일자리창출기업을 지원하는 '행복나눔 프로그램'과 1조7000억원 규모의 취약 게층 금융지원까지 합치면 18조원이 넘는다. KEB하나은행은은 정부가 핵심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생산적 금융' 지원의 일환으로 오는 2020년까지 총 15조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소득 주도 성장에 일조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안은 ▲스타트업 등 중소 벤처기업 투자 확대 ▲우수 기술ㆍ유망 중소기업 대상 기술금융 활성화 ▲신성장 기업 및 4차 산업 선도 기업 육성 ▲창업ㆍ일자리 창출 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 등 크게 4가지다. 먼저, 스타트업 등 중소 벤처기업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매년 1200억원의 직접투자 외에 혁신창업펀드, 성장지원펀드 등에 매년 1000억원을 투자하는 등 2020년까지 6000억원 이상을 지원키로 했다.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유망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서는 기술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2020년까지 9조원 이상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은행 내 중소벤처금융부를 신설하고 4차 산업 기술평가를 전담할 전문 인력을 추가 채용하는 등 조직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이미 기술력 있는 유망 중소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함으로써 금융위원회의 '2017년 상반기 은행권 기술금융 실적 평가'에서 6개 대형은행 중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또한, 향후 일자리 창출의 핵심으로 부상하게 될 신성장 유망기업 및 4차 산업 선도 기업을 육성코자 보증 기관 출연 확대를 통해 2020년까지 4조원 이상을 지원키로 했다. 이를 계기로 이들이 우량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을 유도할 수 있도록 전용 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창업 기업과 일자리 창출 기업에 대한 대출 한도 및 금리 우대를 지원하는 전용 상품을 출시해 1조 5000억원의 자금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또, 창업 컨설팅 등 지원도 강화한다. 여기에는 김 회장의 공존이라는 경영철학이 담겨 있다. 그는 올해 신년사에서 "미국의 생물학자인 '린 마굴리스 (1935~2011)'는 '점진적 진화는 경쟁에 의해 촉진되지만, 근본적 진화는 협력에 의해서 일어난다'했다"면서 "단세포 생물이 다세포 생물로 되는 근본적·획기적인 변화는 공생 즉, 협력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며 '휴매니티에 기반한 혁신 성장'을 강조한 바 있다. KEB하나은행 기업영업그룹 박지환 전무는 "휴매니티를 기반으로 생산적 금융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소득 주도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KEB하나은행이 그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이 밖에도 ▲사회적 기업 지원을 위한 국내 첫 민간펀드 투자 ▲일자리 창출 및 4차 산업의 근간이 되는 산업단지 소재 기업에 총 3조5000억원 금융지원 ▲최저임금 고충 소상공인과 일자리 창출기업과의 '행복나눔 프로그램' 시행 등을 통해 '휴매니티'를 기반으로 한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 있다.

2018-03-22 09:52:45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