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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직장인 위한 '옴니채널형 대출상품' 출시

BNK부산은행은 바쁜 직장인 고객을 위해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옴니채널형 상품 '직장인 프리미엄 대출'을 신규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직장인 프리미엄 대출'은 부산은행 전 영업점과 모바일 전문은행 '썸뱅크'를 통해 대면·비대면 대출신청이 모두 가능한 상품이다. 특히 은행권 최초로 '대출우대 쿠폰 서비스'를 시행해 대출한도 10% 상향 및 금리 최대 0.70% 우대 등 2종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출우대 쿠폰 서비스'는 영업점과 썸뱅크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쿠폰 이용 시 최대한도 1억6500만원, 최저금리 2.88%('지난달 28일 기준)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대출우대 쿠폰은 썸뱅크 앱 다운 후 회원으로 가입하면 자동으로 쿠폰함에 발급된다. 부산은행은 '직장인 프리미엄 대출' 심사시스템에 은행권 최초로 '미래 DSR(Debt Service Ratio·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예측모형'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미래 상환능력 및 상환의지 등에 대한 종합적 평가로 동일한 신용등급의 경우 미래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우량고객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썸뱅크를 통한 대출신청 시에는 최신 스크래핑 기술을 활용해 고객이 별도의 소득증빙 서류 제출 없이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BNK부산은행 김성주 여신영업본부장은 "바쁜 직장인들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고객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03-15 15:34:08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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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하나플레이폼으로 손님참여형 문화강좌 새 장(場) 열어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4일 하나플레이폼을 통해 마련된 화이트데이 맞이 문화 강좌도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하나플레이폼은 지난 2월 24일 런칭한 금융권 최초의 손님 참여형 문화강좌로 바쁜 일상 속에서 참가자 서로간의 경험을 공유하고 더불어 예술·창작활동을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놀이터다. 하나멤버스를 통해 티켓만 구매하면 별다른 준비물 없이 정해진 장소에서 마음껏 예술활동을 즐기며 힐링 할 수 있다. 화이트데이에 진행된 하나플레이폼의 콘텐츠는 연인들을 대상으로 한 페인팅(그림 그리기)으로 색다른 문화생활에 갈증을 느껴오던 신청자들이 많아 티켓오픈 당일에 조기 매진됐다. 이번 강좌는 일반 미술학원이 아닌 예술적 인테리어로 꾸며진 서울 시내의 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매우 신선했다는 반응이다. 이는 단순한 원데이클래스를 넘어 참여형플랫폼을 지향하는 하나플레이폼이 장소제공자와 강좌를 진행하는 소상공인을 하나멤버스를 통해 연결해줌으로써 가능했다. 한준성 하나금융그룹 부사장 겸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부행장은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한 손님참여형 문화강좌에 손님들이 회를 거듭할 수록 더 큰 호응을 보내주셔서 보람을 느낀다"며 "향후에도 재미있고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강좌의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나플레이폼은 다양한 시간대에 강좌가 열리고 2시간 안에 '나만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어 직장인, 학생, 주부들에게 추천 1순위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그 동안 열린 3회의 강좌가 모두 조기 매진되는 등 선풍적인 인기 몰이 중으로 향후 쿠킹, 가드닝, 퀼팅 등 다양한 전문가들과 연계해 강좌의 범위가 확대될 예정이며, 개최 지역도 수도권을 넘어 전국단위로 넓혀갈 예정이다.

2018-03-15 14:17:3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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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 이번에도 KB금융 노조의 사외이사 선임안에 '반대'

세계 최대 의결권자문사인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가 오는 23일 KB금융지주의 주주총회 안건 중 노조가 제안한 사외이사 선임 안건에 또 다시 반대입장을 나타냈다. ISS는 전 세계 주요 기업들의 주총 안건을 분석해 의견을 내놓으며, 해외 기관투자자들은 이를 참고해 의사결정을 한다. KB금융의 외국인 지분율이 70%에 달하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에도 노조 추천 사외이사가 선임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보인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ISS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오는 23일 KB금융 주총 안건을 분석해 의견을 내놨다. KB노조가 주주 제안한 권순원 숙명여대 교수의 사외이사 선임과 낙하산 인사 방지를 위한 이사선임 자격 제한 관련 정관변경안에 반대를 권고했다. ISS는 "권 교수가 금융사를 포함한 상장 회사 이사회 활동 경험이 없어 이사로서의 성과를 평가할 수 없다"며 "KB금융 전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어떤 계획을 하고 있는지가 분명히 제시되지 않았다"고 반대 이유를 설명했다. 또 낙하산 인사 방지를 위한 정관변경안에 대해서는 "정당 선택의 자유를 침해할 가능성이 있고 이사의 다양성을 저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를 사외이사만으로 구성토록 한 정관변경안에 대해서는 찬성을 표했다. ISS는 "사추위의 독립성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은 기업지배구조 개선에 중요한 요소"라며 "이사회도 이를 내부 규정에 반영한 것이 정관 개정을 통한 지배구조 개선 방향성에 동의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8-03-15 14:17:2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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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 시대 4.5%(5년) 고수익 코코본드, 투자해볼까?

신한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IBK기업은행 등 국내 금융지주와 시중 은행이 앞다퉈 '코코본드(조건부자본증권)' 발행에 나서면서 투자가치가 주목받고 있다. 시중 금리가 낮아질 대로 낮아진 상황에서 코코본드의 투자 수익률이 일반 회사채 대비 높기 때문이다. 하지만 투자자가 손실을 분담하는 구조인 데다 만기가 30년으로 장기라는 점에서 불확실성이 커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15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대구은행의 신종자본증권(Tier1 코코본드 AA-, 5년 콜 기준) 수익률은 4.49%(9일 기준)에 달한다. 회사채 5년물 'A-'(이하 수익률 4.63%)를 제외하면 가장 높은 수익률이다. 하나금융지주(4.23%), BNK금융지주(4.26%), DGB금융지주(4.47%)의 코코본드에 투자한 재테크족도 짭짤한 재미를 보고 있다. 같은 기간 회사채 'AA-'와 'AAA'는 각각 2.82%, 3.10%보다 월등한 수익률이다. 'AA-'(3.36%)와 'A+'(3.95%)등급 여전채 수익률과 비교해서도 투자가치 높다. 삼성증권 김은기 연구원은 "'BBB'등급 등 고위험 채권 투자는 제약이 있다. 고금리 채권 투자에 대한 최선으로 은행(지주) 'Tier 1 코코본드(조건부자본증권)'가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면서 "5년 콜(Call) 상환을 가정할 때 'AA-'등급이자만, 'A-'등급 회사채와 비슷한 투자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우리말로는 '조건부자본증권'으로 불리는 코코본드는 국제 은행 자본규제인 바젤Ⅲ 시행에 따라 자본으로 인정된 신종 채권이다. 우량 은행과 금융지주 회사가 발행하면서도 기존의 다른 채권보다 높은 이자를 지급하는 게 특징이다. 가장 최근에 발행한 IBK기업은행의 코코본드(3500억원)를 예로 보자. 금리는 5년 콜옵션 조건이 3.82%(국고 5년물+130bp), 10년 콜옵션 조건이 4.21%(국고 10년물+148bp)이다.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 코코본드가 투자자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이유다. 하지만 동시에 투자자들은 IBK기업은행이 발행한 코코본드가 '상각형'으로 투자자들은 원금을 모두 날릴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즉 발행사가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되거나 경영개선권고·요구·명령을 받으면 원리금이 전액 상각되거나 이자 지급이 중단돼 사실상 원금 손실 가능성이 후순위채보다 크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자를 떼일 걱정은 안해도 된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IBK기업은행의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한다. 하나금융이 발행하는 코코본드(2월 2000억원 규모 수요예측에) 사전청약에도 2580억원의 매수주문이 몰릴 정도로 투자 가치가 높다. 국내 신용평가사들은 하나금융지주의 코코본드 신용등급을 일반 회사채(AAA)보다는 낮은 'AA-'로 평가하지만 우수한 편이다. 실적기반도 탄탄하다. KB금융·신한금융·하나금융지주와 우리은행의 지난해 이자이익은 25조8831억원으로 집계됐다. 2016년 이자이익(23조2695억원)보다 2조6136억원(11.2%)이나 늘었다. 국내 은행들이 보유한 자산의 질이 안정적인 편이다. 국내 은행들의 자산은 대부분 대출로 구성됐다. 파생상품, 단기매매 및 매도가능금융 등이 포함된 투자자산 비중은 15%에 불과하다. 또한 국내 시중은행들의 대출자산 내 부실채권(NPL) 비중은 1% 초반에 불과하다. 대출자산의 약 70%는 담보 및 보증대출이며, 국내 대출이 대부분이다. 반면 유럽 주요 은행들은 투자자산의 비중이 52%로 공격적인 자산운용을 하고 있다. NPL 비중도 최대 17.8%에 달한다.

2018-03-15 13:44:13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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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1Q오토론(하나카드) 출시 이벤트'

KEB하나은행은 하나카드와 함께 기획한 신차구입자금대출'1Q오토론(하나카드)출시 이벤트'를 5월 31일까지 연다. 1Q오토론(하나카드)은 손님이 자동차 구입자금 대출을 받아 차량대금을 하나카드로 결제하는 상품으로, 특히 손님이 원하는 시간에 대출을 직접 실행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 이벤트 기간에 1Q오토론(하나카드)을 신청하면 자동이체 등 부수거래를 통해 최저 연 3.47%(2018년 3월 15일 기준)의 우대금리를 제공받고 동시에 하나카드로 결제한 차량구입대금의 최대 1.2%의 캐쉬백 혜택도 받게 돼 모든 혜택을 감안하면 자동차 구입대출을 최초 1년간은 최저 연 2.27%로 받은 것과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1Q오토론(하나카드) 신규손님 대상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하여 1등 1백만원(1명), 2등 50만원(3명), 3등 20만원(10명)의 주유상품권을 증정하고, 선착순 2000명에게는 국내 금융권 최초 통합멤버십 하나멤버스로 1만 하나머니를 지급한다. 한편 하나카드를 통한 캐쉬백은 자동차 구매자금 결제금액이 500만원 이상인 경우에 한하여 최대 300만원까지 제공 되며, 카드 결제시 자동차 판매 회사가 자동차판매업종으로 등록되어 있는 경우에 한해 이벤트 혜택이 제공된다.

2018-03-15 13:34:06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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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장애인 자녀 부모 위한 'KB한울타리신탁' 출시

KB국민은행은 15일 장애를 가진 자녀가 부모 사후에 안정적인 생활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KB한울타리신탁'을 출시했다. 장애를 가진 자녀를 둔 부모들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자녀에 대한 경제적인 걱정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KB한울타리신탁은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한 상품이다. 부모가 생전에 남긴 뜻에 따라 KB국민은행이 자금을 맡아 관리하면서 부모 사후에 자녀에게 안정적으로 생활자금을 지급한다. 이 상품은 1억원 이상이면 가입이 가능하며, 상속금 지급개시 전까지 1억원 이상으로 추가 납입할 경우에는 5000만원 이상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고객에게는 상속·증여 관련 세무컨설팅도 추가로 제공한다. 상속금 지급은 분할지급과 일시지급이 가능하다. 분할지급형은 최소 10년부터 최장 30년 동안 연 2회(6개월 단위) 분할해 생활자금을 지급한다. 제3자의 자금 편취 등으로부터 장애를 가진 자녀를 보호하기 위해 중도해지가 불가하다. 최근 국고채금리 기준으로 1억으로 30년동안 분할지급시 매년 약 490만원 정도의 지급이 예상되며, 추후 금리가 상승할 경우 지급금액은 더 늘어날 수 있다. 일시지급형은 부모 사후에 자녀에게 남겨진 자금을 일시에 지급해 자녀가 목돈을 필요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한울타리신탁이 부모 사후에 장애를 가진 자녀에게 보호막이 되어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사회적 안전망으로서 금융의 공익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8-03-15 11:23:5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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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인터파크 비즈마켓과 회원전용몰 오픈…암호화폐로 구매

앞으로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암호화폐(가상화폐)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암호화폐 거래소인 빗썸은 인터파크비즈마켓과 결제 업무제휴를 맺고 회원전용몰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인터파크비즈마켓 내에 빗썸 회원이 온라인에서 암호화폐로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는 전용 쇼핑몰을 이달 말 오픈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암호화폐로 전자상거래 결제가 가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빗썸 회원은 전용 쇼핑몰에서 특가상품, 전자제품, 아이디어상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선택 후 암호화폐로 결제하는 방식이다. 결제 금액은 해당 시점의 암호화폐 시세와 실시간으로 연동돼 환산되므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이번에 도입되는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는 구매자의 지갑 내 암호화폐가 판매자의 지갑으로 이전해 판매자가 현금화 할 수 있는 모델이다. 빗썸은 향후 블록체인과 탈중앙화 기반의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를 단계별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인터파크비즈마켓은 기업전문마켓 운영을 통해 개별 기업은 물론, 기관과 협회, 사회단체 등과 협약을 맺고 있다. 해당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복지몰과 판촉물 사은품 사업, 그리고 다양한 건강, 여행, 문화, 렌탈 관련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2018-03-15 11:23:4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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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스포츠 재능기부로 사회공헌활동

NH농협은행은 지난 14일 초등학생 60여명을 초청해 경기도 고양시 소재 농협은행 스포츠단 테니스장에서 '매직테니스 어린이 캠프'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직 테니스는 가벼운 미니라켓이나 미니네트, 소프트볼을 사용해 테니스 동작을 재미있게 구성, 어린이들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다문화가정과 저소득층, 고객 등의 자녀로 별도의 참가비 없이 무료로 진행됐다. 특히 정현 선수가 메이저 대회 4강에 진출하며 전국적인 테니스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열띤 참가경쟁이 벌어졌다. 농협은행 스포츠단의 테니스와 정구 선수들은 아이들을 위한 미니라켓과 미니네트 등을 이용해 서브와 랠리 등을 직접 강습하며,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테니스를 배울 수 있도록 진행했다. 농협은행은 1959년 정구팀과 1974년 테니스팀을 창단해 반세기 넘게 스포츠단을 운영하며 비인기 종목을 지원해왔다. 매년 도서 지역의 유소년 꿈나무들과 지역 동호회원들을 위한 '원 포인트 레슨'을 진행하며 재능을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도 펼치고 있다.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은 "순수 국내자본으로 설립된 농협은행은 사회공헌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단의 재능기부와 같은 사회공헌을 펼쳐 고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2018-03-15 11:23:39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