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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중소·중견기업 수출입금융지원 활성화

KB국민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입기업을 위해 약 5000억원의 수출입금융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10월부터 KB국민은행은 한국무역보험공사에 300억원을 특별 출연해 중소·중견기업 대상으로 수출입금융을 위한 보증서를 발급해주고 있다. 현재 KB국민은행이 수출입기업을 대상으로 한국무역보험공사 보증서 발급을 위한 추천서 발행 보증금액은 약 1000억원에 달한다. KB국민은행을 통해 한국무역보험공사 보증서를 발급받은 수출입기업은 기존 외국환관계여신 한도의 최대 2배까지 보증한도를 부여받을 수 있고, 보증료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보증서를 담보로 외환거래를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송금수수수료 면제 및 신용장 수수료할인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오는 6월 말까지 수출입기업 전용 'KB수출입기업우대 외화통장'을 신규 개설하는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입출금 거래 시 환율 우대와 경품 추첨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입기업 지원을 통해 든든한 평생금융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26 11:18:0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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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정책형 뉴딜펀드 결성…"최초 투자 실행 완료"

-2400억원 규모 펀드 결성 및 투자 실행 신한금융그룹은 정책형 뉴딜펀드(인프라)인 '신한그린뉴딜펀드'를 결성하고 투자 사업인 '봉화오미산풍력발전 프로젝트'의 최초 투자를 실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 2월 정부가 정책형뉴딜펀드 인프라 분야 투자를 위해 신한자산운용을 포함한 7개 자산운용사를 선정했으며, 두 달 만에 최초 투자를 실행했다. 신한그린뉴딜펀드는 신재생에너지 분야 투자를 목표로 만든 인프라분야 정책형 뉴딜펀드다. 신한자산운용이 운용을 담당하고 있으며, 신한은행·신한생명 등 신한금융그룹사 1000억원, 정부 369억원, 국내 보험사들이 1050억원을 각각 출자해 참여했다. 신한그린뉴딜펀드의 최초 투자 사업은 경북 봉화에 60MW 규모의 풍력발전소를 조성하는 봉화오미산풍력발전 프로젝트다. 신한은행이 금융주선을 맡아 지난 3월 성공적으로 금융 약정을 완료했다. 또한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는 64억원 규모의 주민참여채권 투자 기회를 제공해 주민 수용성과 환경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금융권 최초로 국가 신성장 동력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신한 네오(N.E.O)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친환경 에너지 공급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관련 투자 기회를 발굴해 국내 신재생에너지 시장 분야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금융은 지난해 동아시아 금융그룹 최초로 진일보한 친환경 전략인 '제로 카본 드라이브'를 선언한 바 있다. 최근에는 아시아 금융사 최초로 ESG 화폐 가치 측정 글로벌 표준 모델을 개발하는 글로벌 기업 연합에 가입하는 등 국내 리딩금융그룹으로서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1-04-26 09:03:4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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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선도적 ESG경영을 위한 'ESG금융 원칙' 제정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지주는 지난 23일 이사 전원으로 구성된 ESG경영위원회를 개최하고 그룹 'ESG금융 원칙'을 제정했다고 25일 밝혔다. ESG금융 원칙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우리금융이 자체적으로 제정한 원칙이다. 금융을 통한 환경·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ESG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우리금융은 "이번 원칙 제정을 통해 ESG금융의 정의와 목적을 명확하게 정했다"며 "여신, 수신, 채권, 프로젝트 파이낸싱, 자산운용 등 우리은행 등 자회사의 각 사업별 상품과 서비스 및 금융지원에 적용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운용결과를 대외에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우리금융은 ESG경영위원회와 자회사 CEO로 구성된 그룹 ESG경영협의회 중심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에 나선다. 또 그룹 ESG금융 원칙에 맞춰 우리은행 등 자회사 ESG 리스크관리 체계 및 심사 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ESG경영위원회에서 ESG금융 원칙 외에도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그룹 인권 원칙, 세무 정책, 이사회 독립성·다양성 정책 등을 제정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은 물론,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원칙 제정은 그동안 금융업 각 부문에 산재해 있던 ESG금융 요소들을 우리금융그룹만의 ESG금융 원칙 아래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우리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선도적이고 지속적인 ESG경영 실천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4-25 13:31:5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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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ESG 캠페인 광고' 실시

하나금융그룹 ESG캠페인 광고/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이 ESG 캠페인 광고 '이 별을 위한 이별' 및 'ESG 캠페인 송' 영상을 TV와 유튜브, 페이스북 등 디지털 플랫폼에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하나금융의 내일로 향하는 큰 걸음 (Big Step for Tomorrow)이라는 그룹의 ESG 중장기 비전 실천을 위해 기획됐다. 하나금융이 ESG 를 주제로 한 이번 캠페인은 ESG 비전과 미션을 담은 캠페인 영상 두 편이다. 드라마타이즈 감성으로 연출된 '이 별을 위한 이별'편은 배우 김수현이 출연해 그룹의 ESG 메시지를 몰입감 있게 전달한다. 본 영상 후반부에는 일상에서 가볍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습관 등을 보여주며 캠페인 메시지의 이해도를 높인다. 래퍼 래원이 직접 작사, 작곡한 'ESG 캠페인 송'편은 다소 무겁고 어려울 수 있는 주제를 보다 경쾌하고 쉽게 MZ 세대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뮤직비디오 형태로 제작된 바이럴 광고 영상이다. 이와 함께 하나은행은 '래퍼 래원과 함께하는 틱톡(Tiktok) 친환경 댄스 챌린지'를 진행해 캠페인에 동참한다. 댄스 챌린지는'탄소배출 제로에 애쓰지','친환경 제품을 쓰려고 애쓰지'등의 공감 가는 캠페인 송 가사를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안무로 유쾌하게 표현했다. 자세한 내용은 하나금융그룹 및 하나은행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나금융은 지난 22일'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의 지속적인 실천을 위하여 ▲2030년 까지 ESG 금융 총 60조원 추진 ▲2050년까지 탄소배출, 석탄 PF 전면 ZERO화 ▲ESG 경영 실천을 위한 3대 핵심전략과 9대 핵심과제 선정 ▲이사회 내 ESG 전담기구'지속가능경영위원회'신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그룹 ESG 중장기 추진 목표'2030 & 60', 'ZERO & ZERO'를 선언한 바 있다. 하나금융은 이를 통해 'Big Step for Tomorrow'라는 그룹의 ESG 중장기 비전을 실천해 나가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4-25 08:00:1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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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1분기 당기순이익 8344억원…전년 대비 27% 증가

하나금융그룹의 1분기 당기순이익이 83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1774억원)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자이익(1조 5741억원)과 수수료이익(6176억원)을 합한 그룹의 핵심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1%(2373억원) 증가한 2조 1917억원이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대출자산의 양호한 성장과 자본시장 활성화에 따른 증권 중개수수료가 증가했다"며 "전반적인 핵심이익이 성장하고 비은행 부분의 수익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비은행 부문의 이익비중은 39.9%로 전년동기대비 14.1% 증가했다. 하나금융투자의 순익은 1368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901억원 증가했고, 하나카드는 725억원으로 전년대비 422억원 늘었다. 하나캐피탈도 609억원으로 전년대비 167억원 증가했다. 하나금융의 1분기 대손충당금 등 전입액은 91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7%(16억원) 감소했다. 하나금융은 지난해 코로나19 관련 외부 충격에 대비해 약 3천400억원의 경기대응 충당금을 선제적으로 적립한 바 있다. 자산건전성 지표는 안정적 수준을 유지했다. 그룹의 3월 말 연체율은 작년 동기 대비 0.01%포인트 하락한 0.30%였고,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은 작년 동기보다 0.07%포인트 내린 0.40%였다. 주요 경영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작년 동기보다 1.56%포인트 상승한 10.94%, 총자산이익률(ROA)은 작년 동기보다 0.11%포인트 상승한 0.74%였다. 그룹의 순이자마진(NIM)은 전분기 보다 6bp(1bp=0.01%포인트) 상승한 1.61%였다. 1분기 말 기준 총자산은 신탁자산 140조원을 포함해 615조원이다. 한편 하나은행은 올해 1분기 575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해 전년 대비 3.76%(209억원) 증가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대내외 경제 환경 및 환율상승에 따른 비화폐성자산 관련 환산손실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대출 자산 성장 등 포트폴리오 개선 효과에 힘입어 수익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1분기 이자이익(1조 4086억원)과 수수료이익(1840억원)을 합한 은행의 핵심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37%(519억원) 증가한 1조 5926억원이다. 1분기 말 고정이하여신 비율(NPL비율)은 0.34%이며 연체율은 0.24%이다. 1분기 말 기준 신탁자산 67조원을 포함한 하나은행의 총자산은 478조원이다.

2021-04-23 17:46:5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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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유튜브 콘텐츠 '쉽.사.빠. 신한은행' 론칭

-'쉽고·사용 편리하고·빠른' 신한은행은 공식 유튜브 채널 '펀한 뱅크(FUNhan Bank)'에 오리지널 시리즈 '쉽.사.빠. 신한은행'을 론칭한다고 22일 밝혔다. '쉽.사.빠. 신한은행'은 쉽고, 사용 편리하고, 빠른 신한은행의 줄임말이다. 업무 관련 고객들이 많이 궁금해하는 질문과 필수 금융상식 등을 은행 직원이 직접 출연해 각 2분 내외의 짧은 영상으로 소개하는 콘텐츠다. 각 파트별로 '쉽게 이용하는 신한은행'에서는 ▲환전할 때 적용 환율이 다른 이유 ▲예·적금 담보대출 받는 법 등의 은행 이용 관련 콘텐츠를, '사용 편리한 신한 쏠(SOL)'에서는 ▲은행 방문 없이 통장 만들기 ▲앱 만으로 ATM에서 현금 찾기 등의 앱 사용 관련 콘텐츠로 구성했다. 마지막 '빠른 금린이 탈출'에서는 ▲LTV, DSR, DTI와 같은 어려운 용어 설명 ▲연말정산 잘 받는 방법 ▲신용등급 관리 잘하기 등의 알아두면 유용한 금융상식으로 콘텐츠를 구성했다. 최근 금융과 경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어렵게 느껴지는 금융에 대한 이해력을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디지털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도 영상을 보며 다양한 은행업무를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쉽.사.빠. 신한은행'은 유튜브 뿐 아니라 은행 객장TV와 신한 모바일 앱 쏠(SOL) 내 신한플러스- 금융정보플러스에서도 시청가능하며, 업무 이해를 돕기 위한 대고객 안내 문자메시지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업무 관련 질문이나 금융상식에 대한 정보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제공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공식 유튜브 오리지널 시리즈 '쉽.사.빠. 신한은행' 론칭과 더불어 신한은행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30일까지 대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BHC 후라이드 치킨 기프티콘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등 경품을 제공한다.

2021-04-22 17:26:3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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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훈 DGB대구은행장, 화재안전 119 릴레이 챌린지 동참

DGB대구은행은 임성훈 DGB대구은행장이 '화재안전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면서 다음 릴레이 주자로 김진표 대구경찰청장,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지명했다고 22일 밝혔다. 화재안전 119 릴레이 챌린지는 소화기, 화재경보기 등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방시설 설치를 대국민에게 독려하기 위해 시작된 릴레이 캠페인이다. 주택 및 차량 화재 사고 시 기본 소방 시설만 구비되어 있으면 훨씬 피해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하는 캠페인으로 1(하나의 집, 차량마다)·1(하나의 소화기, 감지기를)·9(구비합시다)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임 행장은 홍원화 경북대학교 총장으로부터 릴레이 챌린저로 지목 받아 본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으며, 119 메시지를 담아 SNS에 공유해 홍보에 힘썼다. 임 행장은 "지역 대표기업으로 사회적 공감대가 필요한 공익적 목적의 릴레이 행사에 참여해 좋은 취지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DGB대구은행은 앞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동참 등 다양한 사회적 공익 분위기 조성에 지역 대표기업으로 동참하고 있으며, 화재안전 119 릴레이 챌린지를 계기로 화재 안전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1-04-22 16:19:2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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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그룹SNS에 첫번째 브랜드 캠페인 영상 공개

우리금융지주는 그룹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인 '우리 마음속 첫번째 금융'을 알리기 위해 첫번째 브랜드 캠페인 '우리를 위해 우리가 바꾼다'영상을 소셜미디어서비스(SNS) 채널인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우리금융지주는 지난 15일 디지털시대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그룹 공식 SNS채널을 신설하고, 신규광고 캠페인을 위한 프리런칭 영상을 공개했다. 프리런칭편은 일주일만에 80만 조회수를 넘기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우리금융그룹이 '우리'라는 말의 특별한 힘을 믿고, '우리 마음속 첫번째 금융'이 되기 위해 실제 해온 노력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우리 자본으로 세운 최초의 은행 대한천일은행을 시작으로 우리의 위기에 앞장섰던 대구 코로나 긴급지원 사례와 석탄산업 지원중단 선언, 혁신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디노랩과 마이데이터까지 고객중심과 혁신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일상에서 사용하는 단어 앞에 우리를 붙이면 더 소중하고, 책임감도 생기며 다르게 느껴진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이 소중해진 요즘, 잊고 있었던'우리'의 가치를 전달하며 그룹의 비전을 말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우리를 위해 우리가 바꾼다 캠페인을 통해 고객 한 분 한 분을 생각하는 우리금융그룹의 노력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고객, 더 나아가 우리 사회와 우리 지구를 위해 혁신을 거듭하며 내일의 가치를 만드는 금융그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그룹 공식 SNS채널인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그룹 SNS를 팔로우하고, 우리라는 단어를 활용해 댓글을 달거나 우리금융그룹을 해시태그(#) 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2021-04-22 16:06:5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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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비철금속 전문기업 서린상사와 업무협약 체결

이호성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장(왼쪽)과 장세환 서린상사 대표(오른쪽)이 업무협약(MOU)를 체결하는 모습/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서린상사와 '비철금속 전자상거래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비철금속 및 케미칼 전문 기업인 서린상사는 1984년 설립 후, 수십 년간 축적된 비즈니스 경험과 노하우 및 전문인력을 보유한 글로벌 무역상사다. 올해 서린상사는 실시간 비철금속 가격을 반영한 전자상거래 플랫폼 '비철금속 이커머스(E-Commerce)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이다. 하나은행과 서린상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외환트레이딩(FX Trading) 서비스 ▲디지털 월렛(Digital Wallet)을 새로운 사업모델 플랫폼에 연계한다. 먼저, 하나은행의 대표 외국환 플랫폼인 'HANA FX API서비스'를 통해 국내 최초로 비철금속 전용 환율 헷지를 위한 "현물환 거래"와 "선물환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에스크로 서비스 기반의 '디지털월렛(Digital Wallet) 서비스를 통해 주문, 정산 등 통합 B2B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호성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장은 "서린상사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신사업 모델 구축에 큰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외국환 및 기업금융 전문은행으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4-22 16:01:32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