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기사사진
신한은행, 지구의 날 맞이 'THIN 한 캠페인'

-생활 속 탄소발자국 줄이기 운동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행동 실천의 일환으로 탄소 발자국 줄이기 '씬(THIN) 한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51주년이 된 지구의 날은 매년 4월 22일로 환경 오염과 자원 낭비로 인해 파괴된 지구를 되살리자는 취지로 지정된 기념일이다. 신한은행은 지구의 날 취지를 고객과 직원이 함께 되새기며 기후행동을 실천하고자 '씬 한 캠페인'을 준비했다. 먼저 신한은행 직원을 대상으로 ▲사무실 내 개인 텀블러 사용하기 ▲본점 직원 식당 잔반 줄이기 ▲퇴근 시 사무실 소등 및 사용하지 않는 전기 끄기 등 생활 속 탄소 발자국 줄이기 운동을 진행한다. 4월 22일 지구의 날 당일에는 환경부 주관 '전국 소등행사'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여한다. 오후 8시부터 약 10분간 신한은행 본점 및 주요 대형건물에 소등을 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5일간 생활 속 플라스틱 프리(FREE)를 실천하는 사진을 SNS에 게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100매를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및 신한금융그룹의 친환경 전략인 '제로 카본 드라이브(Zero Carbon Drive)' 실현에 보다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직원 모두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씬 한 캠페인'을 지속해 미래세대를 위한 금융의 책임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19 10:02:17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뱅크, 새로워진 26주 적금…금리우대 혜택 강화

-단일 상품으로 개편…"가입 편의성 높여" -7주 자동이체 납입 성공하면 연 0.20%포인트 우대금리 -26주 자동이체 만기 달성하면 연 0.30%포인트 우대금리 추가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는 누적 약 800만 계좌가 개설된 '카카오뱅크 26주 적금'을 자유적금에서 별도 상품으로 분리하고 금리 혜택도 강화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카카오뱅크 앱 예·적금 상품 화면에서 26주 적금 상품을 바로 가입할 수 있도록 가입 편의성을 높였다. 자동이체 기간에 따른 우대금리 혜택도 기존 연 0.20%포인트에서 최대 연 0.50%포인트로 강화했다. 계좌개설 이후 7주간 자동이체를 통해 적금 납입에 성공하면 기본금리 연 1.10%에 연 0.20%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주어지며, 26주 동안 이어질 경우 연 0.30%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26주적금의 최대 금리는 연 1.60%이다. 새로운 우대금리 혜택은 이날 신규가입분부터 적용한다. 금리 우대 혜택 강화는 매주 적금 납입에 성공하면 늘어나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외에 저축하는 즐거움과 성공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차원이다. 카카오뱅크의 26주 적금은 저축의 재미와 만기의 성취감을 통해 저축습관 형성을 돕는 서비스로 설계됐다. 2018년 6월 출시 이후 카카오뱅크를 대표하는 수신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달 말 기준 누적 계좌개설 건수는 790만좌를 넘어섰다. 지난해부터 카카오뱅크는 26주 적금을 통해 외부 파트너사를 연결하는 '파트너 적금'을 선보이기도 했다. 할인 쿠폰과 한정판 굿즈 등을 제공해 저축을 하면서 소비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마트와 함께한 '26주 적금 위드(with) 이마트'는 약 56만명, '26주적금 위드 마켓컬리'는 약 24만명이 계좌를 개설했다. 뱅킹커머스의 시작을 연 파트너적금은 금융과 커머스의 상생 협력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고객의 도전과 성공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개편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 파트너 적금 확대 등을 통해 상품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19 09:08:28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하나금융나눔재단, '제13회 하나다문화가정대상' 공모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나눔재단이 내달 14일까지 '제13회 하나다문화가정대상' 수상후보자를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하나다문화가정대상은 국내 최초로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전국 규모의 시상식으로 여성가족부가 공식 후원한다. 다문화 사회로 접어드는 변화의 시기에 모범적인 결혼 이주여성과 다문화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 단체를 발굴하고 격려함으로써 사회적 관심 제고를 통해 사회 통합에 기여하고자 매년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다. 제13회 하나다문화가정대상은 ▲행복가정상 ▲희망가정상 ▲행복도움상(개인·단체) 3개 부문으로 공모하며,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발한다. 대상인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자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행복가정상·희망가정상 부문의 본상 수상자에게는 각 500만원 ▲우수상 수상자 6명(부문별 3명)에게는 각 300만원, ▲행복도움상 수상자에게는 300~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자를 추천한 기관에는 직원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샵 비용을 100만원 이내에서 지원하며, 미선발 된 추천기관 담당자에게는 3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공모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하나 금융나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하나금융나눔재단은 2005년 12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이웃사랑과 나눔 경영의 실천을 위해 하나금융그룹이 국내 은행권 최초로 설립한 자선 공익 재단법인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4-19 08:48:50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씨티은행, 결국 소매금융 철수…"구조조정 전엔 인수 매력 없어"

씨티그룹이 최근 17년 만에 한국씨티은행의 소매금융 철수를 확정했지만 퇴로가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노조 반발과 소매금융을 인수할 곳이 마땅치 않아서다. 수익성에 비해 인건비 등 고정비용이 높다는 분석과 함께 인력 구조조정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3500명에 달하는 대규모 실업사태와 소비자 피해가 이어질 수 있어 철수 과정이 쉽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18일 "고객 임직원 주주를 포함한 모든 이해관계자의 이익에 부합하기 위해선 기업금융부문에 집중해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며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져 있지 않지만 이사회와 충분한 시간을 갖고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검토·실행해 나가겠다"고 했다. ◆씨티은행, 소매금융 사업철수 씨티은행이 소매금융철수를 결정한 이유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문화 확산으로 디지털 인프라 강화를 위한 전산비용과 인건비는 증가하고 있지만 이에 따른 수익은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씨티은행의 지난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1877억원으로 전년(2794억원) 대비 917억원 감소했다. 특히 개인 소비자금융 부문의 순이익은 2018년 721억원에서 2019년 365억원, 2020년 148억원으로 매년 50% 이상 줄었다. 반면 디지털과 인프라 강화를 위한 전산비용과 인건비는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씨티은행의 판매비와 관리비는 7930억원으로 지난 2018년(7036억원) 대비 12.7%(894억원) 늘었다. 씨티은행은 사업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마케팅 비용 등은 감소했지만 디지털과 인프라 강화를 위한 전산비용과 인건비가 지속 증가해 판매비와 관리비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구조조정 없인 인수 매력 없어" 업계 안팎에선 본질적인 인력 구조조정 없이는 한국씨티은행의 소매금융 철수가 어려울 수 있다고 관측한다. 금융권 관계자는 "씨티은행의 경우 자산관리부문에 강점은 있지만 수익성에 비해 고정비용이 지나치게 높은 상황"이라며 "고정비용의 대부분은 인건비로, 인력구조조정을 진행하지 않는 한 매각은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씨티은행의 국내 영업점(지점+출장소)은 지난 2015년 133개에서 2017년 44개, 2020년 43개로 급감했다. 반면 판매비와 관리비 중 급여와 퇴직급여, 복리후생비 등으로 들어가는 인건비는 2018년 4900억원에서 지난해 5252억원으로 352억원 증가했다. 현재 씨티은행의 직원 3498명의 평균 근속년수는 18년으로 높은 연봉을 받을 수밖에 없다. 인력 구조조정을 통한 인건비 감소가 우선 이뤄져야 매각에 속도가 붙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퇴직금 역시 매각의 장애요소로 지적된다. 씨티은행의 확정급여채무는 8905억원이다. 확정급여채무는 전체직원에게 미래에 지급해야 하는 퇴직금을 말한다. 씨티은행의 경우 씨티은행은 타은행과 달리 근속연수에 따라 퇴직금이 비례해 쌓이는 퇴직금 누진제를 적용해 매년 9000억원에 달하는 돈을 늘 쌓아두어야 한다. 금융권 관계자는 "근속연수가 높은 직원들의 인건비와 퇴직금 등을 모두 감안하면서 사업을 매각하려는 후보자는 없을 것"이라며 "인력 구조조정이 우선되지 않는 한 대규모 실업사태를 우려한 금융당국의 밀어붙이기식 매각 외엔 다른방안이 없다"고 말했다.

2021-04-18 14:25:22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우리다문화장학재단, 다문화가족 경제·금융교육

우리금융지주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2021년 다문화가족 경제·금융교육'에 참여할 다문화가족 지원기관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에서 제공하는 다문화가족 경제·금융교육은 다문화가족의 경제지식 함양 및 원활한 금융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는 다문화가족 맞춤형 교육이다. 특히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4개 국어로 번역된 교재를 제공한다. 또 초등학생 다문화자녀를 대상으로 게임 형태로 제작된 교구가 활용돼 다문화가족이 쉽고 재미있게 경제·금융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청대상은 수도권 소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다문화가족 대상 복지기관이며, 총 15개 기관을 선정해 전문교육 강사를 파견하고, 수업에 필요한 교재와 교구를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23일까지 우리다문화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손태승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이사장은 "이번 다문화가족 경제·금융교육은 선정 기관 외에도 재단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강의 교안을 받을 수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온라인 교육이 확대됨에 따라 많은 복지기관에서 교육 컨텐츠로 활용해 다문화가족의 경제적 자립과 성장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2012년 우리은행 등 우리금융그룹 그룹사가 200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장학금 지원, 교육·문화·복지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한 우리금융그룹의 ESG경영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2021-04-18 13:20:13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우리은행, WON뱅킹 메인화면 고객중심 개편

우리은행은 19일부터 모바일뱅킹 앱 WON뱅킹의 메인화면을 새롭게 개편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정보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관점에서 UI/UX를 개편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하고, 고객별 니즈와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고객 맞춤형 금융상품과 콘텐츠를 추천하는 개인화에 맞춰졌다. 개편 메인화면에는 오픈뱅킹에 등록된 타행계좌를 포함해 고객이 자주 사용하는 대표계좌가 화면 상단에 배치되어 각 계좌별 거래내역 확인 및 자금이체 등을 손쉽게 할 수 있다. 또 '간편하게 보는 대시보드'를 통해 최근 거래내역과 실시간 환율 등 고객이 주로 이용하는 정보를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조회할 수 있다. 더불어 개인화에 초점이 맞춰진 나만의 맞춤 상품 및 콘텐츠 제공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나이, 직업, 금융자산 등을 분석해 맞춤형 금융상품 추천 및 생활금융 콘텐츠 등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 위주로 메인화면을 간결하게 구성해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개인화 기능을 활용한 메뉴 구성과 콘텐츠 제공을 통해 고객이 선호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18 11:01:44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은행, '이마트국민적금' 사전응모…'금융+쇼핑' 최고 연 10%

-최고 연 10% 금리+최대 6만원 할인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이마트와 함께 '이마트국민적금' 출시를 기념해 사전응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마트국민적금은 만 14세 이상 실명의 개인이면 가입할 수 있다. 매월 10만원씩 정액적립식으로 저축할 수 있는 1년제 적금상품이다. 기본이율 연 0.7%와 은행 거래실적에 따른 우대이율 연 1.3%포인트, 이마트 특별이율 연 8%포인트를 포함해 최고 연 10%가 제공된다. 이마트 특별이율은 적금 가입고객이 신규일부터 만기일까지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한 누적 금액이 120만원 이상인 경우 제공된다. 또한 적금을 개설하고 매월 납입하면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권 할인쿠폰이 월마다 지급되어 최대 6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응모 기간은 오는 28일까지 10일간이며, KB스타뱅킹을 통해 응모 가능하다. 사전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10만명에게 상품 가입 혜택이 제공된다. 당첨 고객에게는 개별적으로 가입 링크가 전송되며, 이를 통해 다음달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적금에 가입할 수 있다. 당첨되지 않은 고객도 경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너스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미 당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최대 5000명에게 신세계 이마트 5000원 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금리 우대 혜택과 쇼핑의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고객들이 참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러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18 09:48:22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한국씨티은행, 17년만에 소매금융 철수…"기업금융 집중"

씨티그룹이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한국을 포함한 13개국에서 소비자금융사업의 출구전략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수익가능한 기업금융에 집중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의도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씨티그룹은 아시아, 유럽 및 중동 아프리카 지역의 소비자금융 사업을 4개의 글로벌 자산관리센터 중심으로 재편하고, 한국을 포함한 13개국 소비자금융사업의 출구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 한국 씨티은행의 총자산은 69조5000억원이다. 총여신은 24조3000억원으로 이중 소비자금융은 16조9000억원이다. 시중은행 전체의 소매금융자산(620조원)중 2.7%를 차지하고 있다. 소매금융보단 기업금융에 집중해 고객, 임직원, 주주를 포함한 이해관계자 모두의 이익에 부합하는 경쟁력과 규모를 갖추겠다는 설명이다. 유명순 씨티은행장은 "씨티그룹은 1967년 국내 지점 영업을 시작으로 2004년 한국씨티은행을 출범 시킨 이래 줄곧 한국 시장에 집중하여 왔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기업금융사업을 중심으로 한 한국 내에서의 사업을 재편·강화하고, 이 과정에서 고객들을 충분히 지원하는 것에 우선순위를 두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미국 씨티그룹의 발표와 관련해 소비자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융위 관계자는 "한국씨티은행은 사업재편 방안 확정시까지 기존과 동일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발표와 관련해 향후 진행상황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소비자 불편 최소화, 고용안정, 고객데이터 보호 등을 위한 조치를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16 15:15:06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