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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4대 주요 ESG 국제표준 이니셔티브 가입

IBK기업은행이 선진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기법 습득과 글로벌 ESG우수은행과의 네트워킹 구축을 위해 '4대 국제표준 이니셔티브'에 가입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유엔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UNEP FI) 가입과 함께 유엔 책임은행원칙(UN PRB) 서명기관으로 참여했다. 동시에 탄소회계금융 협의체(PCAF),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 가입도 완료했다. 기업은행은 앞으로 책임은행원칙에서 권고한 6대 원칙을 준수해나갈 예정이다. 책임은행원칙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파리기후협약에서 정한 목표를 달성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확보하기 위해 은행이 추구해야 할 원칙이다. 세부 내용은 ▲파리기후협정 및 UN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사업전략 매칭 ▲금융상품·서비스의 부정영향 축소, 긍정영향 확대 ▲클라이언트 및 고객의 지속가능한 관행 장려 ▲사회목표 달성을 위한 이해관계자와의 파트너십 ▲효과적인 지배구조 체계와 책임은행 문화로 원칙 이행 ▲원칙의 이행 성과에 대해 정기 리뷰와 투명성 확보로 구성돼 있다 또 탄소회계금융 협의체와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의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 기준, 목표 설정 및 저감 실적 평가 방법을 도입해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을 시작으로 향후 자산 전체로 그 범위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한편 기업은행은 올해 초 ESG전담팀을 신설하고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기후금융 지지 선언, UN 글로벌컴팩트 반부패 선언에 동참하는 등 국내 ESG활동에도 다수 참여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이니셔티브 가입을 토대로 기업의 근본적 책무인 ESG경영이 은행뿐 아니라 중소기업에도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국책은행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1 09:45:2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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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사회공헌 ESG아이디어 공모전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은 대구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ESG경영 실천 및 확대를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With-U(위드유)'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제는 ESG시대! 기업의 ESG경영실천을 위한 사회공헌 제안'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전국 대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 부분' ▲대구·경북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가 참여 가능한 '사회복지연계 실행사업'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E(Environment, 환경)와 관련된 친환경 저탄소, 녹색경영 등 환경적 가치 ▲S(Social, 사회)와 관련된 사회적 약자지원 및 인권보호 등의 주제 ▲G(Governance, 지배구조)와 연관된 사회적 일자리 창출 등의 주제로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를 원하는 응모자들은 다음달 26일까지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받은 후 신청할 수 있다. 수상한 작품에는 상장 및 상금이 주어지고, 실행가능성 여부를 판단해 실제 사업과 이어질 수 있도록 DGB금융이 전액 사업비를 후원한다. DGB금융은 지난 3월 지속가능한 경영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완수를 위해 사회공헌 브랜드 '위드유'를 런칭하고 다양한 사업을 통해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DGB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015년부터 지역의 사회복지관련 현장과 전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관련 아이디어를 제안 받고 실제 사업으로 실행에 옮겨 그 폭을 넓혀가고 있으며 올해 첫 실시하는 ESG사업으로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태오 회장은 "전국의 대학생과 지역 사회복지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전문가를 통해 DGB의 맞춤형 ESG경영 실천 과제가 완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의 대표기업으로써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ESG경영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1-04-20 16:15:5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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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AI활용 디지털금융 경쟁력 강화 박차

우리은행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해 KT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산학연이 참여 중인 AI원팀(AI One Team)에 합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광석 우리은행장과 구현모 KT 대표이사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AI를 활용한 금융서비스 개발 및 AI 인재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지난해 2월 출범한 'AI원팀'은 KT, 현대중공업그룹, LG전자, LG유플러스, 한국투자증권, 동원그룹, 한양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은행권 최초로 우리은행이 합류해 금융 AI분야의 공동 R&D와 사업협력을 가속화 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AI원팀에 참여한 기업, 기관들과 협력해 ▲AI기술을 활용한 금융서비스 혁신, ▲금융에 특화된 AI 신기술 공동연구, ▲금융 AI 인재양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권광석 행장은 "AI 기술 발달로 과거에는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 현실이 되고 있다"며 "우리은행은 AI원팀에 참여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기업 및 기관들과 협업해 고객에게는 그동안 없었던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국내 금융산업의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 '전사적 디지털 혁신'과 '디지털 금융시장 선도'를 목표로 디지털 ABCD(AI, Blockchain, Cloud, Data)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KT와 공동으로 KAIST 산학연계 AI 교육과정 신설 및 전문인력 양성, AI 기반 시장예측 시스템 및 상담 통합 플랫폼 구축 등 은행 주요업무 전 부문에 거쳐 AI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2021-04-20 16:15:4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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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2021 P4G 서울 정상회의'서 그린웨이브 알린다

KB금융그룹은 은 '2021 P4G 서울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포용적인 녹색 회복을 통한 탄소중립 비전 실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20일 밝혔다. P4G(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the Global Goals 2030)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한국과 덴마크, 남아프리카공화국, 멕시코 등 대륙별 중견국 12개국과 국제기구, 민간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P4G는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해 기후변화 대응과 긴밀한 관련이 있는 5개 분야 ▲식량 ▲물 ▲에너지 ▲도시 ▲순환경제 등에 대한 해결책을 개발해 개도국에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1 P4G 서울 정상회의'는 파리협정과 2050 탄소중립 이행 첫해인 올해 한국에서 개최되는 최초의 환경분야 다자 정상회의다. 다음달 30, 31일 양일간 P4G 12개국 정상들이 비대면으로 참가해 기후위기 극복과 녹색회복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KB금융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2021 P4G 서울 정상회의'의 대국민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홍보영상 송출, 온라인 채널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KB금융의 친환경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정책에 대해서도 전세계에 널리 알릴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파리협정 이행 원년인 올해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최초의 환경분야 다자 정상회의 개최는 대한민국이 기후대응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KB금융도 민간기업으로서의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20 11:19:0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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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카카오모빌리티와 전략적 업무제휴 추진

지난 14일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모빌리티 사옥에서 가진 '신한은행-카카오모빌리티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신연식 기업부문장(왼쪽)과 카카오모빌리티 이창민 부사장(CFO)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카카오모빌리티와 상생 모델 구축 및 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카카오모빌리티 직영 운수사 및 카카오 T 블루 가맹형 택시 기사를 위한 금융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양사 공동마케팅을 통해 신한은행 모바일 앱 이용자의 혜택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직영 운수사에 재직하는 택시기사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대출금리 우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향후에는 직영기사 뿐만 아니라 카카오 T 블루 가맹형 택시기사를 대상으로 한 금융 프로그램을 제공해 택시기사 처우개선과 복지혜택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신한은행 쏠(SOL) 이용 고객 대상 카카오 T 포인트 이용권을 활용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며, 양사가 운영중인 신한 쏠(SOL)과 카카오 T 사용자들의 이용 패턴 및 성향을 고려한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우선 퀵윈 과제로 카카오 T에서 사용 가능한 포인트를 원신한 플랫폼인 신한플러스 내에서 스탬프 이용권 형태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신한은행 신연식 기업부문장은 "카카오모빌리티와 업무협약을 계기로 택시운수업 종사자 및 이용승객 편익 증대가 기대된다"며 "지속적으로 모빌리티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적 가치제고를 통한 ESG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20 10:27:1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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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삼성 제휴카드 2종 출시

-SC제일은행 디지털 삼성카드 비대면·정기 구독 시 최대 3만 5000원 할인 -SC제일은행 드라이브삼성카드, 주유 리터당 최대 120원 할인 및 배달앱·편의점 청구할인 SC제일은행 디지털 삼성카드, 드라이브삼성카드/SC제일은행 SC제일은행이 비대면 거래·주유혜택을 강화한 'SC제일은행 디지털 삼성카드'와 'SC제일은행 드라이브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SC제일은행 디지털 삼성카드'는 비대면·정기 구독 결제를 주로 이용하는 고객에게 월간 최대 3만 5000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전월 카드 사용금액이 90만 원 이상이면 주요 온라인 쇼핑몰, 커피전문점 및 편의점, 이동통신요금 제휴 가맹점에서 각각 월 최대 1만 2000원, 월 통합 할인 한도 3만 원 내에서 7%의 청구 할인을 제공한다. OTT 및 스트리밍 서비스와쿠팡 로켓와우 멤버십 정기 결제시에도 월 통합한도에서 25% 할인(5000원 이내) 혜택을 제공한다. 'SC제일은행 드라이브 삼성카드'는 주유 할인과 배달앱·편의점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카드 사용금액이 90만 원 이상이고, 아파트관리비, 통신요금, 렌탈요금 중 자동납부 1건 이상 등록하면 주유 시 리터당 120원의 청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전월 사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일 경우 배달앱과 편의점에서 10%(5000원 이내)의 청구할인한다. 장호준 SC제일은행 소매금융총괄본부장(부행장)은 "삼성카드사와의 전략적 제휴 이후 양사의 동반 성장과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을 고객에게 돌려줄 수 있도록 실용적이고 차별화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4-20 09:33:4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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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소속 골프단에 ‘든든미래 홀인원’ 자산관리 프로그램 제공

하나금융그룹이 소속골프단에 '든든미래 홀인원' 종합 자산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든든미래 홀인원'은 고정된 수입과 지출이 없는 프로골프 선수들의 특수성에 따라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매칭 프로그램이다. 하나은행의 PB, 세무, 부동산, 법률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자산관리 드림팀이 선수 후원이 종료되더라도 지속적인 미래설계 및 자산관리 컨설팅 서비스를 이어갈 예정이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소속 골프 선수들이 운동과 시합에 보다 집중해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기 위해 마련했다"며 " 스포츠 산업 발전 및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9일에 개최된 '든든미래 홀인원' 프로그램 출범행사에서 함정우, 이승민, 김유빈, 정지유 프로를 비롯한 하나금융그룹 골프단 선수들은 하나은행 본점 전문가 및 PB와 첫만남을 갖고 구체적인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한편 지난 2일에는 K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하나은행이 한국프로축구연맹과 K리그 선수들의 안정적인 미래설계 및 종합 자산관리를 돕는 '든든미래 어시스트' 프로그램을 출범한 바 있다. 하나은행은 '든든미래' 자산관리 프로그램을 축구 및 골프 외 타 종목으로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감으로써 스포츠 선수들과의 상생을 도모할 계획이다.

2021-04-20 09:24:05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