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기사사진
BNK부산은행, '디지털 실명확인 서비스'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BNK부산은행 본점 전경. /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은 신분증이 없어도 본인 확인을 할 수 있는 'QR을 활용한 디지털 실명확인 서비스'가 금융위원회 금융규제 샌드박스 혁신금융서비스에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BNK부산은행의 디지털 실명확인 서비스가 혁심금융서비스에 지정되면서 금융실명법에서 요구하는 실명확인증표 원본을 고객이 제시하지 않고도, 부산은행 앱 로그인을 통한 본인 인증을 할 수 있다. 또 이미 제출한 신분증 스캔이미지를 이용해 신분증 진위(유효성 등) 확인, 신분증 스캔 이미지와 실물 대조를 통해 실명확인을 할 수 있는 등의 규제 특례를 받게 됐다. 디지털 실명확인 서비스가 시행되면 부산은행 기존 고객은 은행 영업점 방문시 신분증이 없어도 영업점에 비치된 QR코드를 촬영하고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로그인을 통해 본인 인증을 하면 된다. 인증이 완료되면 은행 직원은 기존에 고객이 제출한 신분증 스캔이미지를 통해 실명확인을 할 수 있다. 부산은행은 서비스를 통해 신분증 없이도 창구 업무를 가능하게 해 고객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기존 실명확인 절차에 모바일 인증 단계를 추가해 보안성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QR촬영을 통한 앱 로그인으로 금융취약계층을 포함한 다양한 고객에게 손쉽게 접근 가능한 혁신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종석 부산은행 디지털전략부 부장은 "코로나19로 수년 내 은행의 영업환경이 크게 변화하고 디지털 가속화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금융환경 변화에 맞춰 편리하고 안전한 혁신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객의 업무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4-15 16:41:55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BNK경남은행, 우즈벡 해외사무소 설립…중앙아시아 교두보 마련

(왼쪽부터)Ravnaq Bank 대외협력부장, 부행장, 은행장, 배성기 경남은행 차장, 김한칠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 오기찬 KOTRA 부관장이 지난 14일 경남은행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대표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 해외사무소 설립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당초 BNK경남은행은 중앙아시아 진출을 위한 실무진 시장조사를 지난해 초반에 마쳤으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사업 진척이 지연돼 왔다. 그러다 최근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으로부터 대표사무소 설치 인가를 받았다. 우즈베키스탄 해외사무소 설립을 통해 중앙아시아 진출은 물론 BNK금융그룹 해외진출 전략을 이어 간다는 방침이다. 지난 2019년 선포한 중장기 경영비전인 'GROW 2023'의 4대 전략과제 중 하나는 오는 2023년까지 BNK금융의 글로벌 이익 비중 5%를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해외사무소를 통해 우즈베키스탄 현지 금융시장을 면밀히 분석하고 성공 가능성을 타진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 현지은행 설립 등을 통해 리테일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먼저 우즈베키스탄 해외사무소는 영리활동은 하지 않고 업무연락, 시장조사, 리서치 등 사전에 인가받은 범위 내에서 비영업적 업무만을 수행하게 된다. 최홍영 행장은 "우즈베키스탄 진출을 통해 그룹의 해외진출 포트폴리오가 더욱 견고해졌다"며 "신속한 현지화를 통해 우즈베키스탄에 진출해 있는 기업과 현지교민들에게 선진 금융서비스를 소개하고 동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4-15 16:41:53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외화 ESG채권 USD 5억불 발행

신한은행은 미화 5억불 규모의 5.5년 만기 외화 환경·사회·지배구조(ESG)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 2018년 원화 녹색채권을 시작으로 2019년 미화 지속가능채권과 유로화 녹색채권, 2020년 USD·AUD 사회적채권 등에 이어 여섯번째 ESG채권 발행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발행(쿠폰)금리는 미국 5년물 국채금리에 0.65%를 가산한 1.375%(고정)로 결정됐다. 신한금융그룹은 ▲제로 카본 드라이브 ▲트리플케이 ▲호프 투게더 SFG ▲사회 다양성 추구 ▲고객보호 관리 강화 등 5대 ESG 임팩트 과제를 설정하고, 전 계열사 최고경영자(CEO)가 참가하는 ESG 추진위원회를 발족하는 등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채권 발행도 그룹 ESG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발행자금은 발행 취지에 부합하는 국내외 친환경 관련 사업 및 금융약자 지원 사업 등에 활용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그룹과 은행의 ESG 경영의지에 대한 시장참여자들의 신뢰도를 제고하고 투자자 저변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ESG채권 발행을 우선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발행에는 뱅크 오브 아메리카, BNP 파리바, 크레디트 스위스, HSBC, JP 모간, 미즈호가 공동주간사로 참여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15 16:04:14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작년 외국은행 국내지점 순익 1조 돌파

지난해 외국은행 국내지점(외은지점)의 당기순이익이 28.6% 증가하면서 1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0년 외국은행 국내지점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에서 영업 중인 외은지점의 당기순이익은 1조1510억원으로 전년 8953억원 대비 28.6%(2557억원) 증가했다. 이자이익은 지난해 하락세를 딛고 크게 반등했다. 지난 2008년 이후 이자이익은 꾸준하게 1조원을 넘겼지만, 지난해 1조원 밑으로 하락했다. 그러나 지난해 전년 기록인 9943억원 대비 49.2%(4891억원) 증가한 1조4834억원까지 크게 치솟았다. 외환·파생이익도 1조3406억원으로 전년 1조1210억원 대비 19.6%(2196억원) 늘었다. 환율하락의 영향으로 외환이익이 크게 증가해 5조1586억원의 이익이 생겼지만, 파생상품에서는 2조5816억원의 손실이 생겼기 때문이다. 반면 유가증권이익은 전년 1682억원에서 3868억원 감소하면서, 2186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지난해 연말까지 10년물 국고채 금리가 1분기 대비 0.16%포인트 상승하면서, 평가이익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자산은 330조1000억원이다. 파생상품과 유가증권이 전년 대비 각각 18조7000억원, 14조7000억원 증가했다. 부채규모는 310조3000억원으로 파생상품부채 및 본지점 차입이 증가하면서, 전년 286조8000억원대비 8.1%(23조4000억원) 늘어났다. 금감원 관계자는 "환율변동성 증가 등의 영향으로 외환·파생거래가 확대해 총자산과 총부채 및 당기순이익은 증가했으나, 주요 손익이 급격히 변하는 등 변동성에 취약한 상황"이라며 "향후 대내외 변동성이 커질 것에 대비해 외은지점의 자금조달·운용상 취약부문, 이익구조 변동상황에 대한 상시감시 철저히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4-15 13:29:15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디지털 프라이빗 뱅킹 '쏠(SOL) PB' 출시

-모바일 앱으로 자산현황 확인…최적 포트폴리오 제안 - PWM멤버십 제도 시행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신한PWM센터를 거래하는 고자산고객 전용 서비스인 '쏠(SOL) PB'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쏠 PB'는 PWM센터를 통해서만 가능하던 PB서비스를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신한 쏠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PB고객이 쏠 접속시 바로 '쏠 PB'로 연결된다. 신한PWM고객은 '쏠 PB'를 통해 신한은행과 신한금융투자에서 운용되고 있는 자산의 종합 현황 및 수익률 추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의 위험성향에 맞춰 신한은행이 추천하는 모델포트폴리오와 실제 운용되고 있는 자산 포트폴리오의 차이를 비교해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제안도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쏠 PB'가 제안하는 포트폴리오는 고객의 투자목적, 투자기간, 목표 수익률에 따라 여러 개의 포트폴리오 설정이 가능해 각각의 포트폴리오별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고객별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투자 정보와 라이프 콘텐츠 구독 및 PWM고객만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세미나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신한은행은 '쏠 PB' 출시에 맞춰 새롭게 'PWM멤버십 제도'도 시행한다. 신한PWM고객은 거래 규모에 따라 ▲태블릿 PC ▲골프, 여행 등 레저 관련 서비스 ▲와인 구독, 제철과일 딜리버리 등 생활편의 서비스 중 원하는 혜택을 선택할 수 있는 리워드 포인트를 제공받게 되며 '쏠 PB'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PWM센터에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에게 신한PWM만의 차별화된 자산관리를 원활히 제공하기 위해 쏠 PB를 준비했다"며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15 11:02:38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