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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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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아름다운 토요일' 기부 행사

지난 31일 서울 종로구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열린 'Sh수협은행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에서 Sh사랑해봉사단 등 자원봉사자 10명이 참석해 기증 물품을 판매하고 있다. /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은 지난달 31일 서울 종로구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Sh수협은행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이 1년 간 기증한 물품을 모아 아름다운가게 매장에서 직접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수협은행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수협은행은 매년 2만∼3만여점의 물품을 기증하며 아름다운가게의 뷰티풀파트너로 나눔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올해 15회째를 맞는 이날 행사에는 Sh사랑海(해)봉사단과 주니어보드 등 자원봉사자 10여명이 참여했다. 의류, 신발, 소형가전, 가정용품 등 임직원이 기증한 물품 2만5000여점을 직접 판매했다. 이번 아름다운 토요일 판매 수익금은 어촌지역 초등학교 장학금 및 사회 복지시설 후원 등의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태욱 Sh수협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런 때일수록 더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손을 내밀어야 한다"며 "수협은행의 따뜻한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전파하기 위해 내년에도 사회공헌활동에 발 벗고 나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02 11:17:1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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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핀테크 스타트업 엠마우스와 '급여선지급 서비스'

하나은행이 핀테크 엠마우스와 제휴를 통해 '급여선지급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하나은행 하나은행은 핀테크 스타트업 엠마우스와 제휴해 프리랜서 및 파트타임 근로자를 위한 급여선지급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일 밝혔다. 급여선지급 서비스는 엠마우스에서 개발한 근태 및 급여관리 시스템 '페이워치'앱을 통해 제공한다. 사용자와 근로자는 페이워치 앱을 통해 간편하게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며, GPS 정보를 기반으로 출퇴근을 인증하고 근로시간을 현금화가 가능한 마일리지로 적립한다. 이번 제휴를 통해 페이워치 앱 이용자는 적립한 근로 마일리지를 하나은행을 통해 연이율 6%로 선지급 받을 수 있으며, 선지급금과 수수료를 정산한 실급여 내역 확인도 가능하다. 하나은행은 이번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급여선지급 서비스를 신청하고 하나은행 비대면계좌를 신규 개설한 손님께 스타벅스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은행 미래금융사업부 관계자는 "금융소외자가 되기 쉬운 프리랜서, 파트타임 근로자에게 도움이 되고자 급여선지급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모든 손님이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02 11:01:3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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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규 광고 '생각. 이어지다, 행동으로' 선보여

-"고객에 대한 진심은 행동으로 이어져야 한다" -새 모델로 배우 조승우 선정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배우 조승우와 함께 하반기 신규 광고 '생각. 이어지다, 행동으로'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새로운 광고 슬로건 '생각. 이어지다, 행동으로'는 고객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의 철학은 생각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신한은행의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광고는 고객의 관점에서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추구해온 신한은행의 '진심'과 그 진심을 바탕으로 구현된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보여줌으로써 신한은행만의 '고객 중심'을 알리는 것이 목적이다. 신한은행의 새로운 얼굴로는 TV 드라마, 뮤지컬,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기파 배우로 손꼽히는 배우 조승우가 선정됐다. 신한은행은 작품의 역할마다 자신만의 스타일과 캐릭터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만족시켜온 조승우의 커리어와 연기에 대한 진정성이 고객에 대한 신한은행의 '진심'을 전달하는데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그 동안 광고 출연에 신중한 모습을 보여왔던 조승우의 등장만으로 신규 광고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과 반응이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뢰감 있는 배우 조승우를 통해 신한은행의 고객에 대한 진심을 전달하는 신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며 "고객의 편리한 금융생활을 위해 신한은행이 준비해온 여러 디지털 혁신 서비스를 조승우 특유의 흡입력 있는 캐릭터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1-02 10:00:5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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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日 디지털은행에 클라우드 뱅킹 시스템 제공

-"글로벌에서 디지털 및 ICT 기반 성과 창출" 신한은행은 일본 현지법인 SBJ은행의 자회사 SBJ DNX가 도쿄 키라보시 파이낸셜 그룹이 설립 준비 중인 디지털 전문은행에 클라우드 뱅킹 시스템을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SBJ DNX는 SBJ은행의 자회사다. 지난 4월 일본 시장에서 디지털 및 ICT 관련 신사업을 추진할 목적으로 설립됐다. 이번 시스템 제공 계약을 통해 도쿄 키라보시 파이낸셜 그룹은 설립 준비중인 디지털 전문은행에 SBJ DNX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 및 API를 기반으로 다양한 외부 플랫폼과 연계하는 BaaS(Banking as a Service)형 비즈니스 모델을 추진해 갈 계획이다. 또 키라보시 파이낸셜 그룹 전체의 DT(Digital Transformation) 전략 수립을 위해 신한은행 및 SBJ은행의 혁신적인 사례를 제공하는 디지털 컨설팅 계약도 체결해 디지털 및 ICT 분야에서 협업을 강화해 갈 계획이다. SBJ DNX는 코어 뱅킹 시스템을 중심으로 모바일 뱅킹 어플리케이션 및 오픈 API 플랫폼 등의 시스템도 새로 설립되는 디지털 전문은행에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뱅킹 시스템을 새로 설립되는 디지털 전문은행에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할 예정이다. 도쿄 키라보시 파이낸셜 그룹은 지난 2019년 7월 SBJ은행과 포괄적 업무 제휴를 체결해 일본 및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협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디지털 분야에서 신한은행의 경쟁력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협의를 지속해 오고 있다. 신한은행은 이번 사업이 SBJ DNX를 중심으로 신한은행 ICT 및 디지털 그룹, 신한 DS의 협업을 통한 글로벌 원신한(One Shinhan) 모델로 추진돼 신한금융그룹 전체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도쿄 키라보시 파이낸셜 그룹과의 계약 체결은 신한은행의 디지털 및 ICT 경쟁력을 입증하는 성과며, 글로벌 시장에서 디지털 전문은행 프로젝트 추진 및 디지털 컨설팅 사업을 통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향후 일본 금융시장에서 새로운 시장 개척을 통한 디지털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1-01 09:43:0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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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데이터노우즈와 '데이터 비즈니스 활성화' MOU

염정호 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장(왼쪽)이 김기원 데이터노우즈 대표(오른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나은행 하나은행이 부동산 빅데이터 기반 모바일 앱 '부동산 리치고'를 운영하는 데이터노우즈와 데이터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새로 개편된 모바일 뱅킹 앱인 '하나원큐'에서 데이터노우즈의 '부동산 리치고' 서비스를 손님들에게 제공한다. '부동산 리치고'는 부동산 빅데이터와 AI기술을 통해 학군, 교통, 시세, 규모 등 다양한 거주 및 투자관점을 종합적으로 정리해 원하는 조건의 아파트를 찾아준다. 하나은행은 데이터노우즈를 원큐애자일랩으로 선발하고 동시에 지분투자까지 진행함으로써, 스타트업과의 협업 생태계를 구축하여 다양성을 갖춘 창업·혁신 기업과 디지털 뉴딜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원큐애자일랩은 하나은행이 '15년 6월 은행권 최초로 설립한 이후 10기까지 총 97개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며 다양한 협업 성공사례를 창출하고 있는 스타트업 멘토링 센터다. 염정호 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장은 "하나은행은 원큐애자일랩을 통해 많은 스타트업들을 발굴하고 공동 사업이나 지분투자를 지원해 오며 함께 발전하고 동반성장 해왔다"며 "금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서 손님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양사도 함께 성장,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1-01 09:35:0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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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비대면 연수 교육…"이색연수로 효과·재미 '두배'"

지난 29일 BNK경남은행 직원들이 비대면 연수 교육 '랜선 부점별 대항 퀴즈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지난 29일 '랜선 부점별 대항 퀴즈 프로그램'이란 대면 연수 교육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랜선 부점별 대항 퀴즈 프로그램은 매년 1회 이상 여신·수신·외환 등 직무를 집합 평가하던 종전 부점별 자체연수 평가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맞춰 거리두기를 하며 자율적으로 참가할 수 있게 변화를 준 이색연수다.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신청한 37개 부점의 직원 173명은 3∼5명 단위로 조를 편성했다. 실시간 원격 어플 '줌'에 접속해 연수원 직원들의 지시에 따라 여신·수신·외환 등 직무 관련 퀴즈를 1시간 동안 진행했다. 랜선 부점별 대항 퀴즈 프로그램에 참가한 직원들은 '직무 역량 함양'이라는 취지에 맞춰 모르거나 어려운 퀴즈 문제는 머리를 맞대 풀이했다. 김민준 주촌공단지점 대리는 "연수원에 직접 가지 않고 휴대폰을 통해 영업점에서 연수를 들을 수 있어 신선했다"며 "온라인 퀴즈 문제 형식의 재미 요소가 있어 집중도도 높아 시간이 금방 지나갔으며, 비대면 방식의 배움의 열기는 쉽게 꺾지 못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승환 연수원장은 "코로나19 여파에도 직원들의 자기개발 의지는 꺾을 수 없어 랜선 부점별 대항 퀴즈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며 "비대면으로 언제 어디서든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30 15:28:2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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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DGB금융 3분기 선방… "비은행이 효자"

부산은행 본점. /BNK금융그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BNK금융·DGB금융이 3분기 양호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비은행 계열사들이 약진하며 실적을 이끌었다 BNK금융그룹은 29일 3분기 누적 당기순익(지배지분)이 44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5% 하락했다고 밝혔다. 충당금 증가 등의 일회성 요인과 이자이익 감소가 영향을 끼쳤다. BNK금융 관계자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 중심의 수수료이익 증가와 투자증권, 캐피탈 등 비은행 부문 실적 개선으로 비은행·비이자 강화의 성과가 확대되고 있다"며 "경기악화에 대비해 충당금을 적립한 점을 감안하면 내용 면에서는 양호한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계열사 별로는 부산·경남은행을 비롯한 주요 계열사의 수수료이익이 모두 증가세를 보였으며, 특히 투자증권의 경우 주식시장 호조와 맞물려 이익증가율이 가장 컸다. BNK캐피탈은 수수료이익 증가와 안정적 대손비용 관리로 전년 동기 대비 7.4% 순익 증가율을 보였다. BNK투자증권은 IB부문 호조와 유가증권 관련 이익 증가로 같은 기간 89.0% 급증했다. BNK자산운용 역시 수탁고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전년보다 8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여신 포트폴리오 개선과 건전성 관리로 그룹 건전성지표는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NPL커버리지비율도 98.36%로 전분기 대비 9.79%포인트 개선돼다. 여기에 그룹 자본적정성 지표인 BIS총자본비율과 보통주자본비율은 바젤Ⅲ 최종안 조기도입 영향으로 전년말 보다 각각 0.5%포인트, 0.71%포인트 상승해 13.45%와 10.25%를 기록했다. DGB금융그룹 3분기 경영지표. /DGB금융그룹 DGB금융그룹도 3분기 시장 전망치보다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와 금리 하락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비은행 계열사의 선방이 성장세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DGB금융의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은 276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5% 증가했다. 주력 계열사인 DGB대구은행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익은 20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0% 감소했다. DGB금융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와 불확실한 미래 경기에 대비해 3분기에도 선제적 대손 충당금을 추가 적립했다"며 "충당금 적립은 향후 자산 건정성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원화대출금이 전년말 대비 8.3% 늘었으며, NPL비율을 0.70%포인트 낮추는 등 양호하게 관리하고 있다. DGB금융 역시 비은행부문의 실적 상승이 두드러졌다. 비은행 계열사인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하이투자증권의 859억원(+81.6%), DGB캐피탈 283억원(+26.0%), DGB생명 247억원(7.4%)인 것으로 집계됐다. DGB금융 관계자는 "대내외 경기 불확실성에 대비해 자본 적정성과 건전성 관리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29 16:29:3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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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銀, 디지털 바우처 출시…"내 손안의 새로운 지갑"

BNK부산은행이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지갑인 '디지털바우처' 서비스를 출시했다. /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은 블록체인 기반의 새로운 디지털 지갑인 '디지털바우처'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부산은행 디지털 바우처 서비스는 블록체인 기반의 새로운 디지털 지갑이다. 결제, 송금, 수당관리 등 분산해있는 지급 수단을 한 곳으로 통합해 관리할 수 있다. 또한 디지털화폐 발행 플랫폼 기능을 통해 공공기관에서는 정책지원금 등을 디지털 바우처로 발행해 시민들에게 전달이 가능하다. 일반 기업은 직원 복지 포인트 등을 바우처로 발행해 직원에게 제공할 수 있다. 블록체인을 통해 누가, 어디서, 언제까지 사용할 수 있는지 규칙을 정해 발행할 수 있는지가 공개돼 투명하게 관리가 가능하다. 발행한 디지털바우처는 부산은행의 '디지털바우처 앱'에 보관하고, 썸패스 가맹점에서 QR코드로 결제하거나 타인에게 선물할 수 있다. 부산은행은 연말까지 계좌가 없는 외국인이나 미성년자에게도 디지털바우처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타 지역민, 외국인도 부산 내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지갑과 결제수단을 제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NK부산은행 관계자는 "부산은행은 블록체인 기반의 새로운 디지털화폐를 지역 내 유통해 지역 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자체 정책예산 및 행정효율화에 기여하길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부산시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사업자로서 역할을 다하고 나아가 다른 특구 사업자와의 연계를 통해 블록체인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힘 쓰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29 16:00:2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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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제30회 구미 CEO포럼 개최

29일 오전 구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구미 CEO포럼'에서 김우승 한양대 총장이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은 구미상공회의소에서 제30회 '구미 최고경영자(CEO) 포럼'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구미 CEO포럼에는 조정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임성훈 DGB대구은행장을 비롯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세용 구미시장, 김재상 구미시의회 의장 등 지역기관단체장 및 CEO가 참석했다. 또한 이날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해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해 진행됐다. 제30회 구미 CEO포럼은 구미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구미 지역 기업과의 관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조찬 모임, 특별강연 등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별강연 시간에는 김우승 한양대학교 총장을 초청해 '산·학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와 대학의 공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코로나19시대 어려운 경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산·학 협력을 통한 대학과 기업, 그리고 지역의 경쟁력 강화 등이 제시됐다. 특히 산·학 연계교육과 클러스터 형성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이를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 국내·외의 풍부한 사례 함께 제시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임 행장은 "지역 기업들이 최근의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희망한다"며 "DGB대구은행은 앞으로도 지역산업과 금융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29 15:58:5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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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3분기 누적 순익 1조4608억원…전년比 4.8%↑

/NH농협금융 NH농협금융은 29일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1조46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고 밝혔다. 다른 금융그룹과 달리 농협금융이 농협법에 의해 농업·농촌을 위해 지원하는 농업지원사업비 3211억원을 감안한 당기순이익은 1조6854억원이다. 3분기 누적 순이자마진(NIM)은 1.67%다. 2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대출자산과 저원가성 예금이 늘면서 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 늘었다. 수수료이익은 증권위탁중개수수료 순증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6%나 급증한 1조2117억원을 기록했다.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은 4409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1603억원이 늘었다.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미래손실흡수능력 제고를 위한 1105억원의 대손충당금을 선제적으로 추가 적립한 영향이다. 자산건전성 지표는 양호한 흐름을 이어갔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45%로 전년 말 대비 0.18%포인트 개선됐으며, 대손충당금적립률은 142.51%를 기록하며 전년 말보다 34.64%포인트 증가했다. 총자산은 474조8000억원으로 대출채권 및 금융자산의 성장에 힘입어 전년 말 대비 11.2% 증가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8.89%, 총자산순이익률(ROA)는 0.43%로 집계됐다. 핵심 자회사인 농협은행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조11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 감소했다. 이자이익은 늘었지만 대손충당금을 추가 적립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비은행 계열사 중 투자증권은 501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고 ▲생명 643억원 ▲손해 492억원 ▲캐피탈 448억원 ▲자산운용 159억원 ▲저축은행 162억원 등을 기록했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경기침체 장기화에 대비해 잠재적 부실자산에 대한 리스크관리를 강화하겠다"며 "범농협 수익센터로서 농업·농촌 지원 역량 강화 및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경영체질 개선과제를 중점 관리해 그룹의 지속가능한 수익성과 성장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29 15:41:00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