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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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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응답하라 헤이영! 해시태그 이벤트' 실시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20대를 위한 금융브랜드 헤이영(Hey Young) 고객을 위한 '응답하라 헤이영!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부모님의 20대 시절을 추억하는 사진이나 영상을 해시태그 #신한은행, #신한헤이영, #엄마아빠의헤이영시절 등과 함께 고객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하고, 신한은행 공식 인스타그램에 참여인증을 댓글로 남겨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아이패드프로+애플펜슬 ▲고프로 히어로+쇼티 ▲에어팟 프로 ▲캐논 셀피스퀘어 ▲신세계상품권 3만원권 ▲치킨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은 다음달 15일까지며, 신한은행 거래 고객은 물론 신규 고객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 6월 20대 고객을 위한 새로운 금융브랜드 헤이영을 런칭하고, 금융거래 특성을 반영한 '헤이영 머니박스'와 '헤이영 체크카드' 등 전용 상품을 출시했다. 또 신한 쏠(SOL)에 20대 고객을 위한 직관적인 UI와 캐릭터 이모지를 활용한 헤이영 모드를 선보였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헤이영을 사랑해주시는 20대 고객들을 위해 SNS를 통한 감사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20대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29 14:45:4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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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5억 달러 규모 후순위 지속가능채권 발행

KB국민은행은 지난 28일 5억 달러 규모의 10년 만기 고정금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외화 후순위채권을 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코로나19 대응 지속가능 후순위채' 형태다. 발행금리는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에 175bp(1bp=0.01%포인트)를 가산한 수준인 2.518%로 결정됐으며, 싱가포르 거래소에 상장된다. KB국민은행은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에서도 한국의 높은 대외신인도와 양호한 신용도를 바탕으로 글로벌 투자자들의 견조한 수요를 이끌어냈다. 총 135개 기관이 참여해 발행금액의 5배 수준인 26억 달러 이상의 주문을 확보했으며, 가산금리 또한 최초의 제시한 금리(이니셜 가이던스) 대비 30bp 절감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4월 국내 최초 코로나19 대응 달러화 공모 채권을 발행한 데 이어 7월에는 국내 시중은행 최초의 유로화 커버드본드를 지속가능채권 형태로 발행한 바 있다. 이번 발행도 올해 첫 후순위채권을 코로나19 대응 지속가능채권 형태로 발행하면서 한국물 해외채권 발행 시장의 선도적 지위와 글로벌 ESG시장에서 주요 발행사로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번 발행 자금은 KB국민은행의 자본적정성 개선 뿐만 아니라 지속가능 금융 관리체계에 해당하는 친환경 및 사회 프로젝트에 사용돼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이어 나가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발행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 속에서도 KB국민은행의 우수한 영업실적 및 견조한 자산건전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며 "이번 발행을 포함해 해에만 3번의 외화 지속가능채권을 발행하며 ESG 경영 실천 선도은행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했다"고 강조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29 14:38:3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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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녹색분야 혁신 우수기업 'NH농식품그린성장론' 출시

-자체 비재무 평가등급 'NH그린성장지수' 신설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그린뉴딜로 대표되는 녹색분야 혁신 우수기업에 대출을 우대하는 'NH농식품그린성장론'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NH농식품그린성장론은 농식품 관련 업종을 영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을 지원한다. 친환경 또는 사회적 기업 인증 및 도입 현황이 확인되는 경우 등에는 'NH그린성장지수' 등급에 따라 대출한도와 금리를 추가로 우대받을 수 있다. 이번 상품에 처음으로 도입하는 NH그린성장지수는 NH농협은행이 자체 개발한 비재무 평가등급체계다. 환경·사회·성장(ESG) 분야별 기업의 인증 및 도입 현황을 최고 1등급에서 최저 3등급으로 평가한다. 기존 환경·사회·지배구조(ESG)의 범주에서 'G'를 성장(Growth) 분야로 대체한 점이 특징이다. E(환경) 분야는 친환경 농축산물 인증, GAP(농산물우수관리)인증, 녹색경영기업 환경성 평가 A등급 이상, 신재생에너지시설 도입 기업, 스마트팜 농가 등이 우대 대상이다. (예비)사회적 기업 인증을 받은 기업은 S(사회) 분야 우대를 받을 수 있다. 또한 HACCP인증, 기술보증기금의 벤처기업 인증 기업 등은 G(성장) 분야 우대를 받을 수 있다. 함용문 NH농협은행 마케팅부문장은 "이법 대출상품은 친환경 가치소비 확산 등 농식품 소비트랜드 변화를 선도하고, 그린뉴딜과 관련한 기후위기 대응에 혁신적인 농식품기업을 지원하고자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은 다양한 인증기관과 협력을 통해 농업전문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사회적 가치 변화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대출 이용 기업에는 농식품기업컨설팅 등 NH농협은행의 특화서비스가 제공된다. NH그린성장지수와 본 상품의 세부내용 및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전국 NH농협은행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29 14:32:2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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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銀, NC다이노스 응원 이벤트…"한국시리즈 티켓을 잡아라"

BNK경남은행은 다음달 8일까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NC다이노스 응원 댓글 이벤트를 실시한다.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다음달 8일까지 유튜브 채널을 통해 'NC다이노스 응원 댓글 참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NC다이노스 정규시즌 우승을 축하하고,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원하기 위해서다. BNK경남은행은 공식 유튜브 채널인 경남은행TV에 지난 28일 업로드한 '한국시리즈 티켓을 잡아라!' 영상을 시청한 뒤 NC다이노스 한국시리즈 우승 기원 응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2020 한국시리즈 입장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부 참여 방법은 영상 시청 전후 경남은행TV를 구독신청한 뒤, 응원 댓글에 '#BNK경남은행', '#야구사랑', '#NC다이노스' 등 세가지 해시태그를 함께 게시하면 된다. 약 4분40초 분량의 영상은 NC다이노스 정규시즌 우승 축하와 함께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원하는 응원메시지를 담았다. 또한 NC다이노스의 호성적으로 높은 우대금리 적용이 예상되는 '2020 BNK야구사랑정기예·적금' 정보와 한국시리즈 일정 등을 소개하고 있다. 전정대 BNK경남은행 사회공헌홍보부 팀장은 "NC다이노스 팬과 지역민들이 경남은행TV에 업로드한 영상을 보고 한국시리즈 직관 행운을 얻기를 바란다"며 "NC다이노스가 한국시리즈 우승 반지를 차지하는데 좋은 기운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감동적이고 개성 넘치는 응원댓글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응원댓글 참여 이벤트 경품인 한국시리즈 입장권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이와 그에 따른 KBO 정책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입장권 제공이 어려울 경우 그에 상응하는 다른 경품으로 대체된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29 14:10:3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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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경영연구소, 금융데이터 활성화 방안 모색

(앞줄 왼쪽부터) 김혜미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연구위원, 강경훈 동국대학교 교수, 서근우 동국대학교 석좌교수, 강형구 한양대학교 교수, 양기진 전북대학교 교수 (뒷줄 왼쪽부터) 정지만 상지대학교 교수, 전성인 홍익대학교 교수, 권흥진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 한재준 인하대학교 교수, 정중호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소장, 이건범 한신대학교 교수, 예정욱 Finnq 부사장, 이경원 동국대학교 교수/하나금융경영연구소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한국금융연구센터와 공동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금융산업 재도약을 위한 금융데이터 활용 활성화'라는 주제로 제10회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금융데이터 활용 활성화가 금융산업의 각 분야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이를 위한 제도적 해결책을 모색했다. 이날 강형구 한양대학교 교수는 빅데이터 활용을 통해 금융기관의 가치를 제고하는 전략적 접근 방안들을 제언했다. 그는 "미시적 데이터에 의존한 기존의 전략적 접근에서 벗어나 체계적 위험관리가 중요한 금융기관의 경우 거시적 데이터를 중장기적 의사결정에 과학적으로 활용해 금융기관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강 교수는 또 이를 잘 수행하기 위해서 데이터 분석능력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 GAFA와 같은 영향력이 있는 온라인 플랫폼들은 이용자 정보를 통해 이용자가 필요로 하고, 이용하기 쉬운 서비스들을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며 "금융기관들의 데이터 분석 능력이 경쟁력 확보에 핵심적 요인"이라고 말했다. 강경훈 동국대학교 교수는 데이터경제 시대에 정책당국들 간의 협력체계 구축이 긴요함을 강조했다. 그는 "빅데이터 활용 활성화와 개인정보보호 간 상충, 데이터 축적 유인 제고와 데이터 집중의 폐해, 금융업권과 IT 빅테크들 간의 경쟁 문제 등 여러 부분들에서 이해상충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러한 문제들이 데이터 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장애요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데이터 3법간 충돌문제 해결과 비신용정보 활용시 소비자의 투명성 요구에 부합하는 개선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양기진 전북대학교 교수는 맞춤형 금융상품 설계 및 판촉을 위해 필요한 비신용정보와 금융정보가 결합된 경우 범위해석을두고 충돌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가명정보 처리에 있어서 개인정보법, 신용정보법, 보건의료 데이터활용 가이드라인 등에서 과학적 연구나 산업적 연구의 범위해석에 대해 충돌 가능성이 있다"며 "빅데이터 활용 가속에 따라 비금융정보전문CB사들이 시장에 다수 진입할 것으로 예상, 신용평가모형 개발이 경쟁력 확보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 교수는 또 비신용정보 활용시 소비자의 투명성 요구도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IoT 등 기술 발전 하에서 이용자 정보의 무리 없는 활용체계 마련과 합리적으로 납득 가능한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0-29 14:10:0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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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2020 한국사회적기업상’ 공모

/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과 신나는조합이 '2020 한국사회적기업상'을 공모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사회적기업상'은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수 사회적 기업을 발굴하고 모범사례를 제시하여 사회적기업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국사회적기업상'의 응모 대상은 전국에서 활동 중인 (예비)사회적기업이며, 선정 분야는 일자리창출, 사회혁신, 성장 등 총 3개 분야이다. 각 분야당 1개 기업을 선정하여 총 3개 기업에게 각 1000만원의 상금(총 3000만원)을 수여한다. 일자리창출 분야는 취약계층에게 질 좋은 일자리를 제공한 (예비)사회적기업들, 사회혁신 분야는 차별화된 사회가치를 창출하는 (예비)사회적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며, 성장 분야는 성장가능성이 높으면서 일자리 및 혁신 가치를 창출하는 예비사회적기업들을 대상으로 한다. '한국사회적기업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신나는 조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오는 11월 16일까지 신나는 조합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 및 현장 실사와 함께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심사가 진행되며, 수상기업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 17일 개최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0-29 13:27:4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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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제15회 대한민국 기상산업대상 은상 수상

'제15회 대한민국 기상산업대상 시상식'에서 김종석 기상청장(왼쪽)이 수협중앙회 김정연 어선ICT지원팀장(우측)에게 기상정보활용부문 은상을 수여하고 있다./수협중앙회 수협중앙회가 기상청과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제15회 대한민국 기상산업대상' 시상식에서 기상정보활용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상산업대상은 ▲기상정보 활용 ▲기상산업 진흥 ▲아이디어 제안 등 3개 분야에서 부가가치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관 및 개인에게 수여하는 시상이다. 수협은 지난 60여년간 음성 송수신기부터 현재의 '어선안전조업관리시스템' 및 '수협조업정보알리미' 앱에 이르기까지 어업인들에게 다양한 경로로 기상정보를 제공해 재해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수협은 날씨정보를 기업경영에 활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기상재해로부터 안전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기상청으로부터 '날씨경영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후 수협은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이 지원하는 '날씨경영 정보화 시스템구축 지원사업' 수요기업에 선정돼 날씨 변화와 어선사고 연계분석을 통한 해양사고 발생률 예측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수협중앙회 어선안전조업본부 관계자는 "바다에서 날씨는 안전운항과 직결되는 조업, 항해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라며 "앞으로 날씨정보 및 해양사고 빅데이터를 연계 분석한 해양사고지수 예측 시스템을 구축해 어업인의 안전 조업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0-29 11:30:4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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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디노랩 소속 스타트업 역량강화 지원

우리금융그룹은 오는 30일까지 서울 성수동 디노랩(Dinno Lab)' 통합센터에서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 '디업(D.UP)'을 진행한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디노랩(Dinno Lab)'에 소속된 기업의 스케일업을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 '디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소규모 인력으로 운영하는 스타트업의 특성상 별도의 전문 법무팀이나 회계팀이 없다. 한 명의 직원이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맡다 보니 사업운영에 필요한 전문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우리금융 디노랩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 디업은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해 주고자 전문분야 컨설팅을 통해 스타트업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 하는 것이다. 지난 8월 실시한 금융IT 교육 지원에 이은 디노랩만의 차별화한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총 3일에 걸쳐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절세방법, 특허 관리 방안 등 스타트업이 꼭 알아야 할 강의로 구성됐다. 여기에 특허, 마케팅 등 각 분야별 전문가와의 일대일 컨설팅 일정으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특허, 세무·회계, 투자, 마케팅, UI/UX 등 5개 분야로 지원범위를 확대했다. 또한 변리사, 세무사, 벤처캐피탈 심사역 등 각 분야에서 현업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앞으로 스타트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디노랩 소속 업체와의 협업을 확대·강화하면서 동반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29 10:59:2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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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3분기 퇴직연금 수익률 전 부문 1위

-DB·DC·IRP 모두 1위 신한은행은 올해 3분기 기준 은행연합회 퇴직연금 수익률 공시에서 DB(확정급여형)·DC(확정기여형)·개인형퇴직연금(IRP) 전 부문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DB형 퇴직연금 수익률은 1.84%(원리금보장 1.61%, 원리금비보장 2.98%)를 기록해 전 분기 1.79% 대비 0.05%포인트 향상됐다. DC형 퇴직연금 수익률은 2.45%(원리금보장 1.85%, 원리금비보장 6.32%)로 전 분기 1.91% 대비 0.54%포인트 높다. 개인형IRP 수익률 역시 2.27%(원리금보장 1.33%, 원리금비보장 4.62%)로 전 분기 1.33% 대비 0.94%포인트 상승했다. 신한은행은 지속적으로 퇴직연금의 자산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추진하면서 좋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었다. 신한은행의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 상품의 비중은 DB, DC, IRP 순 14.4%, 13.9%, 28.1%로 은행 평균 원리금비보장 상품의 비중 6.6%, 9.9%, 21.3%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또 안정적인 구조화 상품과 만기매칭형 펀드, 생애주기형 TDF(Target Date Fund)를 중심으로 퇴직연금 제도와 고객의 성향에 맞는 상품 제안 및 수익률 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카카오알림톡을 활용한 고객 통지서비스 및 가상상담사 '알리'를 도입해 퇴직연금 관련 다양한 정보도 적시성 있게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의 소중한 노후자산인 퇴직연금인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며 "퇴직연금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고객의 니즈에 맞춰 새로운 상품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쉽고 편리한 디지털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29 10:11:57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