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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날날날 이벤트'…주스키트 선물

7월23일까지 휴롬샵 등에서 제품 구매 고객 대상 휴롬이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고객들의 건강 증진을 기원하며 총 2만 팩의 휴롬 주스키트를 전하는 '날날날 이벤트'를 진행한다. 25일 휴롬에 따르면 '날날날 이벤트'는 '날마다 날 위한 날 것'이라는 뜻의 줄임말로, 휴롬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쉽게 생 채소과일을 접하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벤트는 오는 7월 23일까지 한 달간 휴롬 공식 쇼핑몰 '휴롬샵' 및 휴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신제품 착즙기 H410을 구매하는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총 2만 팩의 휴롬 주스키트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구매 확정된 고객 가운데 총 1000명을 추첨해 휴롬 착즙주스를 간편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ABC주스 및 CCA주스 키트를 매주 5팩씩 증정한다. 휴롬 주스키트는 바쁜 일상 속에서 WHO 기준 하루 채소과일 권장 섭취량인 500g을 보다 쉽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날 것 습관'을 위해 출시된 제품이다. 손질이나 세척할 필요 없이 그대로 포장만 뜯어 착즙기에 넣으면 간편하게 주스가 완성되며, CCA주스, ABC주스를 비롯해 사과셀러리 주스, 사과케일 주스, 셀러리 주스 등 5종으로 선보인다. 날날날 이벤트 당첨자 발표는 오는 8월8일 진행하며,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휴롬 공식 쇼핑몰 '휴롬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무더위로 건강관리가 필요한 올 여름을 맞아 휴롬 고객들에게 일상 속 생 채소과일 섭취로 건강한 '날 것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대규모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휴롬 H410 착즙기와 주스키트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6-25 11:10: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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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전쟁 온다"…삼성 7월 ‘갤럭시 언팩’ vs 애플 메타와 '맞손'

삼성과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을 지배할 핵심 인공지능(AI)를 두고 치열한 전쟁에 돌입했다. 스마트폰 AI 후발주자인 애플이 적대관계에 있던 메타 등 글로벌 생성형 AI 기업들과 동맹을 시도하며 시장을 탈환하려는 반전을 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시장을 선점한 삼성도 AI 관련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오는 갤럭시 언팩에서 개선된 AI 스마트폰을 공개해 견제구를 던질 전망이다. ◆애플 자체 운영 체제에 '챗GPT' 탑재 2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자사 AI 시스템 '애플 인텔리전스'에 메타의 생성형 AI를 통합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애플은 메타 뿐 아니라 구글, 앤스로픽, 퍼플렉시티와도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외 AI모델의 사용이 금지된 중국에서는 중국 AI기업과의 협업이 진행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앞서 애플은 지난 10일 열린 '연례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애플 운영체제(OS)에 심어지는 첫 AI 시스템 '애플 인텔리전트'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자사 음성 비서 '시리'에 오픈AI의 챗GPT 탑재를 발표하며 향후 제휴 업체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애플의 자체 AI가 기존과 차별점이 없다는 점에서 시장의 반응은 냉담했다. 삼성전자도 애플의 시도에 "새롭거나 획기적이지 않다"는 메시지를 띄우며 응수했다. ◆애플 적대관계인 '메타'와 동침 이에 애플은 자체 AI 시스템과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의 생성형 AI 모델을 통합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생성형 AI 모델을 자사 하드웨어 안으로 흡수하려는 전략을 펼치고 있는 것, WSJ은 "애플과 메타의 논의는 AI 시대에 주요 기술 기업들 사이에서 형성되고 있는 의외의 파트너십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이는 그동안 애플이 메타와 개인정보 보호를 두고 대립을 이어온 관계이기 때문이다. 지난 2021년 애플은 아이폰 운영체제(OS)인 iOS 14.5를 출시하며 '앱에 활동 추적 금지' 선택지를 추가했다. 하지만 이같은 아이폰의 기능이 타겟 광고를 주 수입원으로 삼는 메타에 큰 손실을 안길 것으로 알려지면서 적대관계 유지해 왔다. 그러나 애플은 AI스마트폰으로 시장에서 밀리자 메타와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삼성전자는 2024년 1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 1위를 탈환했다. 특히 메타 등 AI 회사들도 애플과 협력을 통해 이익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자사 AI 모델이 애플의 기계에 탑재된다면 유료 구독 서비스를 판매하는 사업적 이득을 취할 수 있기 때문. 일각에서는 후발주자인 애플이 강력한 하드웨어를 바탕으로 AI 유통망을 뒤흔들 역할까지 맡을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온다. 다만 WSJ는 "메타와의 논의는 마무리가 되지 않은 상태로, 결국 무산될 가능도 있다"고 예상했다. ◆삼성, 메타와 협력 도모 속 개선된 갤럭시 AI 공개 삼성전자도 선두자리를 놓치지 않기 위한 전략을 도모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7월 프랑스 파일에서 열릴 언팩 행사에서 개선된 신형 디바이스와 '갤럭시 AI'를 공개하며 애플의 반격에 견제구를 던질 전망이다. 또 삼성은 음성 비서 '빅스비'에 생성형 AI를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빅스비에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가 통합되지 않은 상황이다. 최원준 삼성전자 모바일사업부(MX) 부사장은 지난 4월 미국 CNBC와 인터뷰에서 "빅스비에 생성형 AI를 탑재해 앞으로 더욱 스마트해질 수 있도록 역할을 재정의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이재용 회장은 지난 미국 출장에서 AI 관련 글로벌 CEO들과 직접 만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 회장은 지난 13일까지 이어진 2주 간의 미국 출장에서 AI 관련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미래 사업 전략을 점검했다. 미국 서부 팔로 알토에 위치한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의 자택으로 초청받아 단독 미팅을 갖고 AI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 2월 저커버그 CEO 방한 시 삼성 영빈관인 승지원에서 회동한 지 4개월 만으로,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삼성전자와 메타도 AI 분야로 협력을 더욱 확대할 전망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6-24 16:48:4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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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중소·중견기업에 '특허 231건' 무상 이전

삼성전자가 중소·중견기업들에 활용 가치가 높은 특허 231건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24일 산업통상자원부는 '2024년도 산업통상자원부-삼성전자 기술나눔 공고'를 통해 나눔기술들을 공개하고 25일부터 8월 6일지 신청 기업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기술들은 삼성전자가 보유한 기술들 중에서 우리 중소·중견기업에 제공될 경우 활용가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231건의 특허를 선별한 것이다. '기술 나눔'은 동반 성장 차원에서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이 가진 미활용 우수 기술을 중소·중견기업에 무상 이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난 2013년 이후 대기업과 공공기관이 1700여 개 중소기업에 3400여 건의 기술을 나눠준 바 있다. 2015년부터 기술 나눔에 참여한 삼성전자는 지난해까지 559개 기업에 1014건의 기술을 무상으로 이전해줬다. 앞선 2020년 삼성전자로부터 이미지내 반사광 제거 기술을 이전 받은 ㈜키워드랩은 해당 기술을 적용한 카메라 렌즈 모듈 신제품을 개발했다. 해외수출 등을 통해 2023년도 5억1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8명 신규고용도 창출한 기업으로 삼성전자 기술나눔의 우수 사례로 꼽힌다. 이번 기술 나눔을 통해 삼성전자는 착용자의 두피로부터 신호를 측정해 현재 보행 속도를 계산하고 목표로 하는 보행 속도가 되도록 보조 토크를 연산해 출력하는 '착용형 로봇' 특허와 사용자의 화면 구부림 동작만으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화면의 물체가 이동해 어플 기능을 실행하는 '디스플레이 장치' 특허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나눔 신청은 접수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고 이후 심의를 거쳐 나눔 대상으로 선정되게 된다. 나눔에 관심있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삼성전자 기술나눔 현장 설명회'도 다음달 16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민우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나눔 기술로 제공된 모바일기기, 디스플레이 및 의료기기 분야 등의 우수 기술들을 활용한다면 기업이 현재 보유한 기술과 융합해 신제품·신기술을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24 15:25:4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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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캐나다 배터리공장에 '대용량 전력시스템' 공급

LS전선이 캐나다 공장에 전력배전시스템을 공급하며 글로벌 입지를 다진다. LS전선이 넥스트스타에너지(NextStar Energy)의 캐나다 배터리 공장에 대용량 전력배전시스템 버스덕트(Bus Duct)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넥스트스타에너지는 LG에너지솔루션과 스텔란티스(Stellantis)의 전기차(EV) 배터리 합작사로, 온타리오주 윈저시에 대규모 공장을 건설 중이다. 버스덕트는 금속 케이스 안에 판형 도체를 넣어 전력을 공급하는 시스템이다. 조립식으로 설치해 전선보다 설치와 이동이 간편하고, 전력 사용량을 30% 이상 절감할 수 있다. LS전선 관계자는 "북미 시장은 대규모의 EV, 배터리, 반도체 공장과 데이터센터의 건설로 급성장하고 있다"며 "2030년 북미 버스덕트 매출이 연간 1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버스덕트는 특히 AI 산업 발달로 데이터센터 구축이 확대되면서 고성장이 예상된다. 고전력 장비인 데이터센터의 전력 공급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안정적인 AI 운영을 지원한다. LS전선은 기존 국내 시장 점유율 1위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기존 LS에코에너지의 베트남 공장과 멕시코 신규 공장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6-24 13:42:33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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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자율주행 시장 선점한다…車센싱사업 2조 목표

LG이노텍이 광학솔루션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차 핵심 분야인 자율주행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오는 2030년까지 차량 센싱 솔루션 사업을 연간 매출 2조원 규모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24일 LG이노텍에 따르면 문혁수 대표는 "모바일 카메라 모듈 사업에서 터득한 일등 성공 방정식을 기반으로, 차량 센싱 솔루션 사업을 오는 2030년까지 연 매출 2조 규모 사업으로 육성해 또 하나의 일등 사업으로 키워내겠다"고 밝혔다. LG이노텍은 차량 센싱 솔루션 관련 원천 기술을 보유한 만큼 자율주행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했다. 차량 센싱 솔루션은 자율주행과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에 활용되며, 카메라 모듈 및 라이다(LiDAR) 레이더 등으로 이뤄져 있다. 특히 자율주행 시장에서 최대 관건은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으로, 주행에 방해가 될 만한 장애물을 탐지하는 차량 센싱 솔루션에 완성차 업체들이 주목하고 있다. 이에 LG이노텍은 고성능 라이다를 차량 센성 솔루션 사업의 핵심 축으로 삼고 라이다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달 초 최고경영자(CEO) 지속 전담 조직인 라이다 사업담당을 신설했다. 또 다른 핵심축으로 삼은 제품군은 고부가 차량 카메라 모듈이다. LG이노텍은 차량 카메라 모듈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초 대만 AOE옵트로닉스와 지분 투자 계약을 했다. LG이노텍은 멕시코 생산법인 인근에 3만평 부지를 추가 매입해 공장을 증설하는 등 설비투자도 확대 중이다. 내년 하반기부터 증설된 공장에서 차량 카메라 모듈을 양산한다. 또 차량 카메라 모듈과 라이다를 소프트웨어로 결합한 '센서 퓨전'을 앞세워 고객사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화상회의, 엔터테인먼트, 유아 모니터링 등 차량 내부에서 활용되는 '인 캐빈 차량 카메라 모듈'도 개발해 고객에게 제안할 계획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6-24 13:35:2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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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서도 거뜬" LG전자, 노르웨이서 히트펌프 연구 '맞손'

LG전자가 혹한에서도 고성능을 내는 차세대 히트펌프 핵심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해 북미, 유럽, 아시아를 잇는 글로벌 연구개발(R&D) 트라이앵글을 구축한다. LG전자는 현지시간 18일 노르웨이 오슬로 메트로폴리탄 대학교에서 히트펌프 기술 개발을 위한 '유럽 첨단 히트펌프 연구 컨소시엄'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에 개발되는 히트펌프 기술은 차세대 냉난방공조(HVAC) 제품에 적용한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한랭지 난방·공조 등 연구가 활성화된 오슬로 메트로폴리탄 대학교, 노르웨이 과학기술대학교, 이탈리아 나폴리 페데리코 2세 대학교 등이 참여한다. LG전자는 이번 컨소시엄 구축으로 유럽지역에 특화된 히트펌프 기술까지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들 대학과는 히트펌프 성능 평가와 환경을 분석하고, 기존 가스 보일러와 히트펌프를 연동한 제어도 연구한다. 올해 초 북유럽은 기온이 영하 40도 이하로 내려가는 기록적인 강추위를 기록하기도 해 히트펌프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LG전자는 오는 8월 중국 유수 대학과 손잡고 하얼빈에도 한랭지 히트펌프 연구소를 구축해 북미, 유럽, 아시아의 기후 특성과 가옥 구조 등 환경을 고려한 차세대 히트펌프 연구개발 인프라를 확보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에는 미국에 'LG 알래스카 히트펌프연구소'를 신설하기도 했다. 향후 LG전자는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맞춤형 냉난방 솔루션을 앞세워 공조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6-20 15:41:1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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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홈캉스족'을 위한 게이밍 아이템 3종 소개

20일 로지텍이 '홈캉스족'을 위한 게이밍 기어 3종을 소개했다. 게이밍 헤드셋인 '로지텍 A50 X'는 ASTRO A50 시리즈 콘솔 게이밍 헤드셋의 5세대 플래그십 제품이다. 콘솔과 PC플랫폼 간 동시 연결이 가능하며, 한 번의 버튼 클릭으로 기기 간 손쉽게 전환이 가능하다. 또한, 최대 12미터 거리까지 안정적인 무선 연결을 지원하고 그래핀(GRAPHENE) 소재의 PRO-G 40mm 오디오 드라이버를 통한 고품질 사운드를 제공한다. 해당 제품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완충 시 24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메타 퀘스트 3'는 게이머들의 눈을 보호하면서도 실감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확장현실 기반 MR기기다. 이 제품은 '팬 케이크 렌즈'를 탑재하고 맞춤 조절이 가능한 스트랩으로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전작 대비 4배 이상 부피를 줄여 사용 부담을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적외선 LED를 활용해 별도의 컨트롤러 없이도 사용할 수 있도록 '터치 플러스 컨트롤러'를 제공한다. 또한, 기기를 착용한 채 외부 환경을 볼 수 있는 '패스스루' 기능을 지원해 몰입감을 높였다 컴퓨터 하드웨어 제조사 조텍(Zotac)이 새로운 게이밍 핸드헬드 조텍 존(Zotac Zone)을 선보였다. 헨드헬드(Handheld)는 내장된 화면, 게임 컨트롤러, 스피커를 갖춘 휴대용 게임기를 뜻한다. 이 제품은 7인치의 고주사율 터치 지원 화면을 탑재했으며 2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다.

2024-06-20 15:20:01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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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40만원대 보급폰 '갤럭시 A35 5G' 국내 출시

삼성전자가 40만원대 갤럭시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A35 5G'를 국내 출시한다. 이 제품은 갤럭시 A 시리즈로 지난 3월 전 세계 시장에 먼저 출시된 바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A35 5G를 국내 이동통신 3사와 자급제 모델로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색상은 라이트 블루, 라이트 바이올렛, 블루 블랙 3가지로 출시되며, 가격은 49만9400원이다. 삼성전자는 이 제품이 엔터테인먼트 시청에 최적인 스마트폰이라고 설명했다. 168.3㎜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120㎐ 화면 주사율을 지원하며 최대 1000 니트의 밝기와 다양한 상황에서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는 '비전부스터' 기능도 갖췄다. '편안하게 보기 기능'은 블루라이트를 줄여줘 눈의 피로를 최소화한다. 후면에는 5000만 화소의 광각 카메라를 비롯해, 800만 화소의 초광각 카메라, 500만 화소의 접사 카메라가 탑재됐다. 카메라는 광학식 손 떨림 보정(OIS) 기능, 동영상 손 떨림 보정(VDIS) 기능, 야간이나 어두운 환경에서 선명한 촬영을 지원하는 '나이토그래피' 기능을 갖췄다. 전면에는 1300만 화소 카메라가 장착됐다. 배터리는 5천mAh의 대용량이며 최대 25W의 충전을 지원한다. 기본 스토리지는 128G이고, 최대 1TB의 마이크로SD 카드를 추가할 수 있다. 또 민감한 데이터를 보호하는 보안 플랫폼 '녹스'(Knox) 탑재로 안전하게 삼성월렛 등을 사용할 수 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국내 출시를 기념해 9월 30일까지 이 제품 구매·개통 고객을 대상으로 '유튜브 프리미엄' 2개월 무료 체험권과 '마이크로소프트 365 베이직' 6개월 체험권 등 혜택을 제공한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6-20 14:00:2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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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전력 수요 증가에 역대급 호황...북미 매출 급상승

인공지능(AI) 열풍과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으로 인해 LS그룹이 역대급 호황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LS그룹은 글로벌 사업 확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18일 블룸버그 신에너지금융연구소(BNEF)에 따르면 글로벌 전력망 투자 규모는 지난 2020년 2350억달러에서 2030년 5320억 달러, 2050년에는 6360억 달러(한화 약 870조원)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력기기업체 LS일렉릭은 늘어나는 북미 수요에 현지 생산 능력을 늘리며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937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수치다. 매출은 1조3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 늘었다. 수주잔고는 지난해 말 2조3000억원에서 올해 1분기 2조6000억원 수준으로 증가했다. 해외매출 비중도 지난 2020년 24%에서 지난해 36%, 올해 1분기 43%로 계속 커지고 있다. LS전선 또한 전력 수요 증가에 수혜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LS전선의 올해 1분기 변압기 수출액은 5억44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1.8% 증가했다. 같은 기간 고압 케이블을 포함한 전선 수출도 6억7600만달러로 45.7% 상승했다. 전력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장 증설과 인수/합병(M&A)까지 추진하는 등 생산능력 확보에도 적극적이다. LS일렉트릭은 초고압 전력기기 핵심 생산기지인 부산사업장의 생산 능력을 2배로 높일 계획이다. 2025년 9월까지 공장 증설에 총 803억원을 투자할 전망이다. 해당 사업장은 연간 약 2000억원 규모의 초고압 변압기 생산능력을 갖춰 국내외 시장에 대응해왔다. 최근 해외 수요 폭증에 따라 2026년 인도 물량까지 수주한 바 있다. 특히 북미 매출은 2400억원으로 전년(1500억원)대비 60% 증가했다. 업계에서는 올해 LS일렉트릭이 올해 북미에서 연매출 1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근 국내 변압기 제조기업 KOC전기도 인수했다. 회사는 지난 5월 이사회를 열고 KOC전기 지분 51%를 매입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향후 KOC전기와의 협력을 통해 급팽창 중인 해외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LS전선은 북미를 중심으로 한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발맞춰 전력기기와 전선 사업 관련 설비 투자에 나섰다. 최근 미국 해저케이블 공장 건설을 추진하며 LS에코에너지를 통해 유럽과 베트남 해저케이블 공장 건설을 검토하는 등 시장 선점을 위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멕시코 케레타로 공장을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시장에 대한 수출 기지로 삼을 계획이다. 2030년까지 1억달러(한화 약 1362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인수합병(M&A), 조인트벤처 등 다각적인 방식을 통해 전력인프라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6-19 15:05:32 차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