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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AIR FAIR 2022 국제공기산업박람회' 참가

15~17일 코엑스…총 19개 제품 선보이고 체험존도 마련 청호나이스가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AIR FAIR 2022 국제공기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 14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서 ▲언택트 공기청정기 하이마운틴 ▲뉴히어로 공기청정기 ▲항균 공기청정기 A600 등의 공기청정기와 자사의 인기제품인 ▲얼음나오는 커피머신 에스프레카페 ▲얼음정수기 아이스트리 등 총 19종 제품을 선보이고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청호나이스 '언택트 공기청정기 하이마운틴'은 넓은 공간도 강력하게 청정할 수 있는 중·대형 공기청정기로 표준사용면적(160㎡, 108㎡)에 따라 2종을 있다. 특히 표준사용면적 160㎡(48형) 제품은 CO₂센서가 추가를 적용해 실내 이산화탄소농도를 수치와 색상으로 표시해 적절한 시기에 환기를 할 수 있어 실내공기질 관리에 효율적이며 학교용 CA인증까지 획득해 학교, 학원, 사무실 등 다중이용시설에 사용하기 최적화된 제품이다. 언택트 기능도 추가로 탑재해 접촉에 의한 감염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선 청호나이스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당사의 우수한 제품들을 많은 고객이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호나이스는 전시회 기간 중 부스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얼음나오는 커피머신 에스프레카페'를 직접 체험해보고 커피 무료 시음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2022-12-14 08:41: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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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2022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14년 연속 선정

브랜드스탁 발표…1000점 만점에 859.8점 코웨이가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2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14년 연속 선정됐다. 14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서 BSTI(Brand Stock Top Index) 총 859.8점(1000점 만점)을 얻었다. 순위는 전년보다 2계단 오른 37위를 기록했다. 브랜드주가지수는 623.1점(700점 만점), 소비자조사지수는 236.7점(300점 만점)을 받았다. 코웨이는 2009년부터 14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혁신 기술과 디자인을 갖춘 '아이콘 정수기 시리즈',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인 '노블' 등을 앞세워 브랜드 위상을 높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아이콘 정수기 시리즈'는 주방에 필요한 모든 혁신을 담아낸 코웨이 기술의 결정체다. 특히 코웨이 아이콘 얼음정수기는 국내 얼음 정수기 중 가장 작은 사이즈로 빠르고 풍부한 제빙 성능, 강화된 위생관리, AI 스마트 진단 등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얼음정수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올해 출시한 아이콘 정수기2는 초소형 사이즈와 높은 위생성은 물론 인테리어 효과까지 겸비해 소비자에게 호평받고 있다. 이 제품은 파우셋에 친환경 소재인 트라이탄을 적용하고 1년마다 파우셋 전체를 새것으로 교체해 위생성도 향상했다. 또한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인 '노블'을 통해 디자인·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브랜드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2022-12-14 08:33: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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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USB-C 의무화'에 애플 '라이트닝' 사라진다…무선충전 대세될까

유럽연합(EU)이 모바일 기기 충전단자를 'USB-C'로 통일하는 법안 시행을 예고했다. 이제껏 애플만의 특징으로 여겨져 왔던 애플의 '라이트닝' 단자 역시 USB-C로 바뀌게 될 전망이다. 애플의 충전단자 전환은 법 시행보다 빠른 2023년 '아이폰15 시리즈'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EU는 지난 8일(현지시각) 모바일 기기 충전단자를 USB-C로 의무화하는 '무선 장비 지침: 전자 장치용 공통 충전기(Radio Equipment Directive: common charger for electronic devices)' 법안을 오는 2024년 12월 28일부터 적용키로 확정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는 홈페이지를 통해 "모든 EU 회원국은 내년 말까지 해당 지침을 이행하기 위한 규정을 발표해야 한다"고 공지한 상태다. 물론 모든 전자기기가 내년 말까지 USB-C 타입을 탑재해야 하는 건 아니다. 노트북의 USB-C 탑재 기한은 2026년 4월까지이며, 무선 충전만 지원하는 기기는 USB-C를 탑재하지 않아도 무방하다. 하지만 애플의 스마트폰인 아이폰 시리즈는 해당 법안을 피해가지 못하게 됐다. 이 외에도 태블릿PC, 디지털 카메라, 헤드폰, 키보드, 마우스, 내비게이션, 콘솔게임 등 12개 기기의 유선충전 방식은 USB-C를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규정이 정해졌다. 결국 가장 큰 변화를 겪게 된 기기는 애플의 아이폰이다. 그렉 조스위악 부사장은 월스트리트저널주최 행사에서 "애플이 유럽연합(EU) 간의 의견 불일치에도 불구하고 EU의 표준 충전기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아이패드와 노트북에서 USB-C 타입을 변경한 애플이지만 아이폰에는 이때까지 라이트닝 케이블을 고수해왔다. 아이폰까지 USB-C 타입으로 전환하면 애플의 하드웨어 제품은 대부분이 USB-C 타입으로 단일화되는 셈이다. 애플의 충전단자 전환은 법 시행보다 빠른 2023년 '아이폰15 시리즈'부터가 유력한 상황이다. 지금까지 애플이 USB-C를 꺼렸던 이유는 MFi(Made for iPhone·iPad)인증을 채택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애플은 MFi 프로그램을 통해 일반 업체가 애플 기기의 액세서리를 제조해서 판매할 때 제품 개발부터 양산까지 모든 과정에 관여할 수 있었다. MFi 인증을 받아야지만 정품과 동일한 성능을 낸다고 보증을 내줬다. 협력업체들은 MFi 인증을 받기 위해 라이선스 사용비를 지불해야만 했다. 애플은 라이트닝 독자규격을 통해 수익을 거둬온 셈이다. 2024년을 기점으로 케이블 사용면에서는 소비자 편의성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라이트닝 케이블을 위한 전용충전기 별도 구매 불편이 줄어들 것이며, 하나의 충전기만 있으면 여러 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예측된다. 일각에서는 애플이 무선충전을 강화할 수 있을 거라는 전망을 내놨다. 특히 이미 '맥세이프'를 통해 무선충전에 대한 의지를 보인 애플로서는 USB-C 타입에 연연하는 게 아니라 무선충전 방식을 더욱 선호하는 기기를 내놓을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이미 2020년 아이폰12 시리즈부터 기본 구성품에서 충전기를 빼고, 무선 충전기 맥세이프를 선보인 바 있다. 전자 업계 관계자는 "오히려 이번 일을 계기로 애플이 자체 무선충전기 개발에 드라이브를 걸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생각한다"며 "에어팟으로 무선이어폰 시장을 넓힌 것처럼 무선충전기 시장을 넓히려는 노력을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전자업계는 아직 무선충전이 유선충전만큼 빠른 충전 속도를 가지지 못한 상대적 단점이 있지만, 충전 속도를 높이는 기술 개발이 된다면 해당 시장도 각광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2022-12-13 16:18:4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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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마트 TV 무료 콘텐츠 확대…채널 2900여개로 늘어나

LG전자가 스마트 TV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LG전자는 독자적인 TV 운영체제 webOS가 탑재된 스마트 TV에서 무료로 콘텐츠를 제공하는 'LG 채널'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LG 채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국가는 지난해 말 25개국에서 현재 29개국으로 늘었고 국가별로 제공되는 무료 채널들을 모두 더한 채널 수도 1900여 개에서 약 2900개로 대폭 증가했다. 최근에는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페루, 칠레 등 중남미 4개국에도 LG 채널 서비스를 추가로 출시했다. LG 채널은 인터넷이 연결된 webOS TV에서 별도 셋톱박스 없이 다양한 채널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고객은 TV 홈 화면의 LG 채널 앱을 통해 이용하면 된다. LG전자는 지난 2015년부터 스마트 TV 전 모델에 LG 채널을 기본 탑재하고 있다. 유료 방송 신청이 부담스러운 1인 가구나 한 집에서 2대 이상의 TV를 시청하는 고객에게 특히 유용하다. LG전자는 글로벌 유력 콘텐츠 공급업체들과 협업해 유럽, 중남미 등에서 지난해 대비 채널 수를 크게 늘리는 동시에 뉴스/시사보도, 예능, 드라마 등 현지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인기 콘텐츠를 중심으로 제공하는 콘텐츠의 질까지 확대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MBC, SBS 등 지상파 방송사와 디지털 콘텐츠 운영 기업인 뉴 아이디(NEW ID) 등과 협업해 약 80여 개의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LG전자가 LG 채널 사용 고객들의 시청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0월 기준 전 세계 LG 채널 서비스 이용 고객 수와 시청 시간은 각각 지난해 보다 50% 이상 크게 늘었다. 고객 취향을 고려한 무료 콘텐츠 확대와 기존 TV와 동일한 시청환경을 제공하는 편리한 UX 등이 고객들의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LG전자는 기기 간 경계를 뛰어넘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CDX(Cross Device eXperience)의 관점에서 webOS TV뿐만 아니라 PC, 모바일 기기에서도 LG 채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지난 9월 미국과 독일에 가장 먼저 적용됐고 출시 국가와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webOS 플랫폼을 사용하는 다른 제조업체의 TV에서도 LG 채널을 즐길 수 있다. LG전자 HE플랫폼사업담당 조병하 전무는 "고객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LG 채널 서비스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이 LG TV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13 12:40: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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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첫 수료식 열고 제조업 R&D 지원센터도 개소

애플(Apple)이 '디벨로퍼 아카데미 수료식 및 Apple 제조업 R&D 지원센터'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애플은 이번 주 대한민국 포항시에서 애플의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개발자, 기업가 및 중소기업들을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행사는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의 1기 수료식,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에서 새로운 기술을 전수받은 중소기업들의 성과를 기념했다. 애플의 월드와이드 디벨로퍼 릴레이션 부사장인 수전 프레스콧은 "애플은 한국에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오늘의 디벨로퍼 아카데미 수료생은 애플이 한국에 기여한 다양한 형태의 협업을 보여준다"며 "이번 1기 수료생은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iOS 앱 경제의 일원이 될 것이며, 이미 많은 수료생이 개발한 앱을 앱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에서 다양한 첨단 기술 및 성공 사례를 연마한 비즈니스 리더와 함께, 수료생은 대한민국의 기업 정신 및 기업 운영에 대한 새로운 길을 개척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2기 수강생 접수도 완료된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는 코딩의 기초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관리, 마케팅 등 다양한 전문 분야를 교육하며 계속 확장하고 있는 iOS 앱 경제에서 학생들이 일자리를 얻도록 지원한다. 일부 아카데미 수료생은 이미 앱 스토어에 앱을 배포 중이며, 아카데미에서 터득한 지식 및 기술을 바탕으로, 앱 개발 및 디자인, 신사업 개발, 그리고 창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디벨로퍼 아카데미 수료식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앱들이 소개 됐다. 디벨로퍼 아카데미 수료생이며 올해 애플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WWDC)의 'Swift Student Challenge' 우승자 중 한명인 변진하 학생은 "디벨로퍼 아카데미는 개인적으로도, 경력상으로도 나에게 '게임 체인저'의 역할이 되었다"며 "iOS 앱 경제에 대해 배우고 이의 일부가 되기 위해 관련 기술들을 습득한 과정은 나에게 있어 가장 귀중한 경험이었다. 앞으로 무한한 성장 기회가 있는 iOS 앱 개발자가 될 나의 미래가 매우 기대된다"고 포부를 전했다. 애플은 "포스텍과 손잡고 개소한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는 개발자, 중소기업, 그리고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애플이 대한민국에서 새로이 단행하는 주요한 투자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투자 중 하나로, 또한 포스텍 내에 위치한 세계 최초의 Apple 제조업 R&D 지원센터는 대한민국 중소벤처기업부가 정의한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무료로 교육을 제공한다. 애플이 전 세계에서 최초로 선보인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는 대한민국의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신 스마트 및 친환경 기술에 대한 최첨단 트레이닝을 지원한다. 지원센터는 중소기업들이 애플의 제조업 전문가를 통해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 생산성 향상, 효율성 증진 그리고 제품 품질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중소기업들은 다양한 랩 코스를 통해 그들의 제조 조립 공정과 유지 보수 시스템을 최적화하고, 제품 품질 강화를 평가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받고, 제조를 위한 맞춤형 머신 러닝 알고리즘을 제작하는 등 다양한 성공 사례에 대해 배우게 된다.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의 랩 코스에 참여한 중소기업 그래핀 스퀘어의 포항사업본부 김일권 부장은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의 장비 및 시설 덕분에 당사는 고객사에게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계속 성장하고 있는 R&D 생태계에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애플의 스마트 품질 랩 코스는 당사의 제품이 항상 최고의 품질에 도달하도록 최첨단 기술 및 관련 도구를 제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애플의 이러한 프로그램이 국내 기업과 제조 시설의 발전에 기여하기를 고대했다.

2022-12-13 11:21:0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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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폐어망 소재' 재활용으로 '2022 SEAL 지속가능어워드' 수상

삼성전자가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 미래를 위한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SEAL'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환경 단체(NGO)이다. 2017년부터 지속 가능한 미래와 환경 발전을 주도하는 우수기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해양 폐기물 재활용 소재를 갤럭시 제품에 적용해 '2022 SEAL(Sustainability, Environmental Achievement and Leadership) 비즈니스 지속가능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SEAL'은 삼성전자가 해양 폐기물인 폐어망을 스마트폰 부품 소재로 재활용해 환경을 개선하는데 기여한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또한 갤럭시 사용자들이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고 했다. 전 세계적으로 한 해 동안 버려지는 폐어망은 약 64만톤에 달한다. 길게는 수세기 동안 방치돼 해양 생물의 생명을 위협하고 산호초와 자연 서식지를 훼손시키고 있다. 삼성전자는 수거된 폐어망에 혁신 기술을 더해 신뢰성을 요구하는 스마트폰 부품 소재로 재활용하고 있다. 해양 폐기물 재활용 소재는 갤럭시 S22 시리즈에 처음 도입됐다. 이후 태블릿, 노트북, 이어버드를 포함한 갤럭시 생태계 전반에 활용되고 있다. 매트 하니(Matt Harney) SEAL 지속가능어워드 대표 는 "폐어망 소재를 활용한 갤럭시 제품을 통해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삼성전자에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MX사업부 기구개발팀장을 맡고 있는 박성선 부사장은 "권위있는 SEAL 지속가능어워드를 수상해 대단히 기쁘다"며 "기술 혁신과 개방형 협업을 통해 지속가능경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생산부터 폐기에 이르는 제품 수명 주기와 사업 운영 전반에 걸쳐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으로 '지구를 위한 갤럭시(Galaxy for the Planet)' 비전을 실천 중에 있다. 2025년까지 ▲모든 갤럭시 신제품에 재활용 소재 적용 ▲제품 패키지에서 플라스틱 소재 제거▲ 모든 스마트폰 충전기의 대기전력 제로화 ▲전세계 MX사업장의 매립 폐기물 제로화 등을 실현할 예정이다.

2022-12-13 09:09:3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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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립 폰꾸에 빠지고 한정판에 열광"…MZ세대 사로잡은 폴더블의 매력

MZ세대를 주축으로 '폰꾸(폰꾸미기)' 유행이 번지며 삼성전자의 마케팅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폰꾸는 유명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용자마다 폰꾸를 통해 자기 개성을 뽐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폰꾸에 쉬운 기기가 갤럭시Z플립 시리즈로 꼽히는 추세다. 이러한 유행은 20~30대 여성 사용자들에게 특히 각광받고 있다. 실제 최근 출시된 갤럭시Z 플립4의 경우 구매자의 절반 이상이 여성이다. 출시 당시에도 갤럭시Z플립4는 20~30대 여성이 전체 예약 구매자의 37%를 차지했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여기에 삼성전자 폴더블 폰은 MZ 세대가 좋아하는 다양한 브랜드들과 협업하면서 인지도를 더욱 올리고 있다. 인기 브랜드와의 협업은 2020년 '톰브라운 에디션'의 인기로 시작됐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후 통신3사는 명품 화장품 브랜드 산타마리아노벨라와 협업한 '아이리스 에디션', 인기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콘텐츠와 제휴해 만든 '우영우 에디션', 패션 브랜드 메종키츠네와 협업한 '메종키츠네 에디션' 등으로 이목을 끌며 갤럭시Z플립 판매에 열을 올렸다. 최근에는 패션 브랜드 메종마르지엘라가 협업한 '갤럭시Z플립4 메종마르지엘라 에디션'이 8초 완판의 저력을 보여주며 브랜드 협업 폰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한정판 폰들을 가지기 위해서는 시간과 자본, 노력까지 필요하다. 더군다나 메종마르지엘라 에디션과 톰브라운 에디션 한정판 외에는 초기 완판의 신화를 쓰지는 못했고 일각에서는 '한정판 거품'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너무 많은 브랜드 협업으로 한정판 기기 자체의 인기가 떨어지는 반면 기기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과도한 구성품들로 인해 가격대가 비싸졌다는 평도 있다. 이에 반해 폰꾸는 쉽고 간편하게 자기 개성을 표현할 수 있어 갤럭시 사용자 사엥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삼성도 이런한 '폰꾸'의 인기를 체감하고 마케팅에 활발하게 적용 중이다. '제각각 폰꾸' 코너를 플래그십 스토어와 갤럭시 스튜디오에 마련하기도 하고, 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적극 권하고 있다. 갤럭시Z플립4를 사용하고 있는 한 20대 여성사용자 A씨는 "핸드폰을 자주 바꿀 수는 없으니 폰 외면을 꾸미는 걸 즐긴다"며 "사용했던 폰들 중에서도 플립 시리즈가 다양한 케이스와 액세서리의 조합을 많이 적용할 수 있어서 폰꾸에는 안성맞춤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는 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 현상 속에서도 3분기 갤럭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21%대 달성하고,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중 12년 연속 최고 달성의 성과를 거뒀다.

2022-12-12 15:52:3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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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반도체 4분기 영업이익 뚜껑 열어보니...메모리 가격 심상치 않다

반도체 업황이 예상보다 더 부진할 것이라는 관측이 잇따른다. 반도체 가격 하락폭이 커지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도 크게 둔화될 조짐이다. 반도체 기업들의 본격적인 실적 회복은 내년 하반기 이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 4분기 영업이익은 8조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이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13조8667억원 대비 40% 적은 수준이다.에프앤가이드는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전망 평균치)를 8조2577억원으로 집계했지만, 업계 눈높이는 이보다 한결 낮아지고 있다.삼성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지난 10월 말 8조5821억원에서 한 달 새 3244억원이나 낮아졌다.특히 일부 증권사는 삼성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이 6조원대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본다. DB금융투자는 삼성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9.9% 감소한 6조9000억원으로 최근 전망했다. 삼성전자가 분기 6조원 영업이익을 올리는 것은 지난 2020년 1분기(6조4500억원) 이후 2년9개월 만이다. 삼성전자의 실적을 이처럼 더 낮게 보는 이유는 메모리 가격 하락이 가파르기 때문이다.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메모리 D램의 고정거래가격은 지난 10월 한 달간 22.46%라는 전례 없는 수준의 하락세를 보였다. 경기 위축으로 IT 기기 수요가 감소하자, 메모리 업체들이 재고 소진을 위해 판매 가격을 낮추고 있어서다. 그런데도 공급 과잉 우려가 해소되지 않아 내년 1분기에도 D램 가격은 10% 이상 하락할 전망이다. DB금융투자 어규진 연구원은 "메모리 가격이 예상 대비 급락하고 있다"면서 "반도체 업황 부진에 따른 삼성전자 실적 하향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삼성전자에 이어 메모리 업계 2위인 SK하이닉스는 영업적자가 예상된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3097억원 적자로 집계됐다.최근에 컨센서스보다 1조원 이상 예상치를 낮춘 보고서도 나오고 있다. 대신증권은 SK하이닉스의 4분기 영업손실이 1조54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내년 하반기에는 반도체 시장이 회복하면서 실적도 반등할 것으로 기대된다.DB금융투자 어규진 연구원은 "현재 삼성전자 메모리 투자 기조 유지는 내년 하반기 이후 메모리 반등 시기에 삼성전자 점유율을 상승시키며 경쟁사 대비 가파른 실적 회복을 이끌 전망"이라며 "2023년 3분기 이후 메모리 업황 반등, 2024년 메모리 공급 부족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현대차증권 노근창 연구원은 "내년 하반기부터 차세대 D램 규격인 DDR5 교체 수요와 스마트폰 메모리 재고 축적 수요 등에 힘입어 산업 수급은 빠르게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의 실적이 내년 3분기 바닥을 짚고, 반등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업계는 세계 경기침체로 수요가 위축돼 내년 경영 환경도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돌파구를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 SK하이닉스 등 SK그룹 ICT(정보통신기술) 계열사들은 지난 8~9일 이틀간 제주에서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었다. 삼성전자도 오는 15일부터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어 내년 사업 계획을 논의한다.

2022-12-12 12:57:29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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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세계 최초 240헤르츠 주사율 갖춘 올레드 게이밍 모니터 출시

LG전자가 게이밍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세계 최초 240Hz 주사율을 갖춘 올레드 게이밍 모니터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세계 최초로 1초 동안 정지화면 240개가 빠르게 바뀌면서 영상 속 움직임을 표현한다. LG전자는 화면 지연·끊김 없이 고화질로 게임을 즐기기를 원하는 게이머들을 위해 45형 커브드 올레드 모니터(모델명: 45GR95QE)와 27형 올레드 모니터(모델명: 27GR95QE) 2종을 미국 시장에 동시에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LG 올레드 게이밍 모니터는 지난 6월 출시한 48형 모델을 포함하면 3종이다. 신제품은 올레드 모니터 가운데 세계 최초로 초당 240장의 화면을 보여주는 240Hz 고주사율을 지원한다. 또 LCD와 달리 스스로 빛을 내는 올레드 장점을 기반으로 0.03ms(밀리세컨드, 1000분의 1초) GtG(Gray to Gray)의 빠른 응답속도를 갖춰 화면이 빠르게 전환하는 게임 영상을 지연 없이 부드럽게 표현한다. 이 제품은 150만 대 1의 명암비를 지원한다. 디지털 영화협회(DCI)의 표준색 영역 'DCI-P3'를 98.5% 충족한다. 45인치 LG 울트라기어 올레드 커브드 모니터는 WQHD(3440 x 1440) 해상도와 21대 9의 화면비를 갖췄다. 특히 LG 모니터 가운데 처음으로 '800R(반지름 800mm 원의 호)' 곡률의 화면을 적용, 시청 거리가 가까운 책상에서 사용해도 한눈에 화면 전체를 볼 수 있다. 롤플레잉 게임이나 실시간 전략게임을 할 때 화면 외곽의 미니맵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내년 1월에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소비자가전쇼(CES) 2023' 개막에 앞서 컴퓨터 하드웨어·부품 부문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LG전자 IT사업부장 서영재 전무는 "올레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크기, 형태, 성능 등 차별화한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를 앞세워 새로운 고객 경험을 지속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12 11:16:4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