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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올레드 TV, 영미권 전문 매체 '최고 TV' 휩쓸었다

전세계 전문가들이 LG전자 올레드 에보에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7일 LG전자에 따르면 영국 테크어드바이저는 최근 LG 올레드 에보를 '최고 TV'로 뽑았다. 베스트셀러인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 해 더 '눈부신' 결과를 만들었다는 평가와 함께다. 영국 테크레이더도 C2 시리즈를 '올해의 TV'에 선정했다. 기능과 화질 등에서 다른 TV보다 월등하다며, 영화와 TV 시청, 게임 등에서 '환상적'이라는 칭찬도 이어갔다. '올해의 게이밍 TV'에도 C2 시리즈를 포함했다. 영국 왓하이파이 역시 C2 시리즈를 ▲75~77형 ▲65형 ▲40~43형 ▲최고 게이밍 TV 등 4개 분야 '올해의 TV'로 선정했다. 40~43형 TV와 게이밍 TV 부문에서 2관왕을 차지한 42형(42C2)에 대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좋다'는 극찬도 아끼지 않았다. 그 밖에도 영국 '게임스레이더'가 42형 올레드 에보를 '최고 게이밍 TV에, 미국 리뷰드 닷컴은 55C2를 '최고 TV'에, 미국 디지털트렌드는 65G2를 '최고 TV'로 선정했다. 게임스레이더는 LG 올레드 TV를 여전히 최고 게이밍 TV이자 최고 올레드 TV임을 입증했다고, 디지털트렌드는 영화와 스포츠, 게임 애호가가 원하는 모든 것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LG전자 HE연구소장 정재철 전무는 "LG 올레드 에보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앞세워 전세계 프리미엄 고객들에게 세상에 없던 고객경험을 지속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07 12:51:5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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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에이드, 카본 97%로 효율 높인 '리얼 카본매트' 출시…안전 검사도 완료

위니아에이드가 온열 매트를 새로 내놓고 겨울철 난방기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위니아에이드는 7일 리얼 카본매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위니아 리얼 카본매트는 97% 고순도 카본으로 만들어 저전력에도 고효율을 내는 제품이다. 대유플러스에서 제조한 카본을 썼다. 높은 전기 전도성과 내부 식성을 가지고도 가볍과 내구성을 높였다 . 탄소 발열체인 열선이 원적외선 복사열을 방출해 몸 속 깊이 온기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원적외선협회에 의뢰한 조사 결과 원적외선 방사율이 90% 이상이었다. 위니아에이드는 안전을 위해 1급 발암물질인 라돈 불검출 테스트와 대장균 등 항균테스트, 제품 탈취 테스트 등 전문기관 검사도 완료했다. 전자기장환경인증을 통해 인체에 해로운 전자파 걱정도 씻어냈다. 6중 안전장치도 마련했다.▲장시간 사용시 전원을 차단해주는 자동 타이머 기능 ▲온도센서 감지를 통한 열선과열 방지 ▲열선 이상감지 시 차단 ▲과전류 시 자동전원차단 ▲과열 방지해주는 바이메탈 내장 ▲어린이의 오작동 및 사고를 방지해주는 차일드 Lock 등이다. 워셔블 테스트도 완료해 물에 닿아도 안전하고, 최대 5회까지 물세탁도 가능하다. 직관적인 유선방식 리모컨으로 조작할 수 있다. 찜질 및 온열 모드가 버튼 형식으로 별도 구성되고, 원하는 온도를 9단계로 세부조절할 수도 있다.퀸 모델은 좌우 온도를 각자 조절할 수 있는 분리 난방 기능도 추가 지원한다. 출하가는 슈퍼싱글 28만원, 퀸 모델 36만원이다. 위니아e샵을 비롯한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하며, 2년간 무상 보증 기간을 제공한다. 위니아에이드 관계자는 "위니아 리얼 카본매트는 처음 선보이는 온열 기기로 국내서 생산하는 고순도의 카본이 적용된 신제품"이라며 "위니아 브랜드 위상에 걸맞은 품질과 성능으로 난방기기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07 12:51:5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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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민팃 쓰면 SK렌터카 할인 프로모션 연장…자원 재활용 시너지 극대화

SK네트웍스 주력 계열사인 SK렌터카와 민팃이 힘을 합쳐 친환경 경영 시너지를 본격화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7일 SK네트웍스에 따르면 SK렌터카와 민팃은 '민팃 중고폰 거래 고객 대상 SK렌터카 장기렌탈료 1개월 무료 이벤트'를 연말까지 연장했다. 이 이벤트는 지난달부터 시작한 고객 혜택으로, 민팃에서 중고폰을 거래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SK렌터카 다이렉트 서비스 신차 혹은 중고 장기렌터카 계약시 한달 렌탈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내용이다. 이번 이벤트는 환경부 산하의 한국환경공단과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이 주관하는 '환경부 폐휴대폰 반납 캠페인'을 위해 기획됐다. 이 캠페인은 사용가치가 없어진 휴대폰을 모아 자원을 재활용하고, 그 수익금으로 IT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민팃은 인공지능(AI) 기반 중고폰 매입기 '민팃ATM'에 캠페인 메뉴를 구성하고 폐휴대폰 회수 및 재자원화·배출을 진행 중이다. 이어서 SK렌터카가 지난달 캠페인에 힘을 더하고자 민팃과 협업을 통해 이벤트를 마련하고 동참하게 됐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기종과 관계없이 어떤 중고폰을 가져와도 참여 가능한 이벤트로 친환경 렌탈 기업으로 전환을 추진중인 SK렌터카의 ESG 경영 철학과 고객 가치를 중시한 결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계약 및 출고 후 2회차에 렌탈료가 0원이 되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양사는 연말까지 이벤트를 지속키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SK네트웍스는 보유 사업 및 서비스는 물론, ESG 경영 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는 SK네트웍스는 앞으로도 기업 활동의 모든 영역에 있어 친환경 경영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최근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인증을 획득한 것과 함께 자회사인 SK네트웍스서비스에서도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을 취득했다"며 "최근 사회적으로 중시되고 있는 ESG 경영 방향성에 부합하도록 경영환경을 업그레이드하며 지속 가능한 경영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07 10:52:3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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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앱스토어 개발사 수수료 부담 3%p 낮춘다

애플이 자사 앱마켓인 앱스토어의 가격 정책을 대대적으로 개편해 개발사들이 보다 자유롭게 가격을 책정할 수 있게 했다. 애플의 새로운 앱스토어 가격 정책은 자동 갱신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은 이날부터, 다른 모든 앱 및 인앱결제 방식에는 내년 봄부터 적용된다. 개발자들이 앱스토어에서 기준 국가를 지정하면 다른 174개 앱스토어에서 44개 화폐 단위로 가격이 자동 생성될 예정이다. 애플이 자사 앱마켓인 앱스토어 가격 책정 방식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기존의 0.99 달러를 기준으로 한 등급별 가격 수를 약 10배 규모로 늘려 세분화하고, 유연성을 더하는 방식을 채택한다. 2008년 앱스토어 출범 이후 최대 규모 개편이다. 또 한국 시장에서 지적받은 부가가치세를 더한 수수료 과다 책정 문제를 개선한다. 한국의 경우는 세금 반영 여부를 수수료에 결정할 수 있게 돼 개발사들의 수수료 부담이 33%에서 30%로 낮아지게 됐다. 애플은 7일 최대 700개 기준 가격을 새로 추가하고, 175개 지역 앱스토어에서 45종의 화폐 단위로 제품 가격을 책정할 수 있는 제어 권한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제는 개발자가 최대 900개에 달하는 기준 가격 중에서 가격을 책정할 수 있다. 당초 애플은 앱스토어 내 가격 책정 기준을 0.99달러의 티어 단위로 설정해왔다. 실례로 1티어는 0.99달러, 2티어는 1.99달러, 3티어는 2.99달러씩으로, 국내에서는 94티어까지 기준이 적용된 바 있다. 또 국내 개발자들이 세금 부과 정보를 애플에 제공하면 애플이 수수료 산정 이전에 부가가치세와 같은 세금을 제하고 수수료를 책정하는 정책도 도입됐다. 이와 더불어 애플은 새로운 가격 책정 방식을 통해 환율이나 세율이 변동하는 경우에도 지역별로 판매 가격을 유지할 수 있게 했다고 강조했다. 한국의 앱 개발자가 한국 스토어 내 앱 가격을 설정한 뒤 환율, 세율 변동 등에 따라 해외 스토어에서 판매되는 앱 가격을 추가로 업데이트할 수도 있게 했다는 말이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유료 앱 및 인앱결제를 제공하는 개발자는 자동 가격 조정의 영향을 받지 않는 현지 가격을 설정할 수 있다. 애플은 "새롭게 발표된 가격 책정 방식은 오늘부터 출시되며 2023년에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새 방식은 개발자가 제품의 가격을 책정하는 데 있어 더 많은 유연성을 발휘할 수 있게 해줄 뿐만 아니라, 애플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 세계 수억 명의 사용자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개발자가 앱스토어에서 사업을 계속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12-07 10:22:4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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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포토 콘테스트 심사위원단 확정…전세계 전문가 총집합

전세계 사진 전문가들이 니콘 포토 콘테스트를 위해 모였다. 니콘은 니콘 포토 콘테스트 2022-2023 심사위원단을 6일 공개했다. 이 콘테스트는 니콘이 주최하는 글로벌 사진 대회다. 지난 38회에는 150여개국 2만6000여명이 6만5000여점으로 참가했다. 내년 2월 13일까지 응모를 받고 있다. 심사위원단은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가진 인물로 구성됐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사라 린은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첫 여성 사진 디렉터이자 대학시절 '올해의 대학 사진작가상'을 받은 최초의 여성으로, 재능 있는 크리에이터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린은 "이번 니콘 포토 콘테스트를 통해 작가들이 느끼는 세상을 많은 분들이 함께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서 방글라데시 출신 사진가이자 영화 제작자인 이스마일 페르두스, 이스탄불 출신의 독립 사진작가이자 영화 제작자 데이비드 롬베이다, 중국 징닝 감독, 인도 사진작가 레마 쇼드하리, 나이지리아 사진작가 앤드류 에시보, 헝가리 출신의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작가 에스더 호바스, 멕시코 출신의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욜란다 에스코바르 히메네스, 방콕 사진작가 자테니파트 케트프라딧, 도미니카 공화국 사진작가 네스터 풀 등이 심사위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세계적인 안무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비디오 제작자 카린 샤레어와 올리비에 카사마유, 일본 출신의 큐레이터 키쿠타 미키코 등 사진 작가 외 다양한 분야에서도 심사위원이 초청됐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06 16:20:2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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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티에스, 게이밍 모니터 '끝판왕' 에일리언웨어 34형 QD-OLED 국내 출시…지포스3050 데스크톱도

에일리언웨어 게이밍 모니터 '끝판왕'이 국내에 상륙한다. 델테크놀로지 국내 대표 총판사인 다올티에스는 34형 QD-OLED 게이밍 모니터 'AW3423DWF'를 국내에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델의 하이엔드 브랜드 에일리언웨어 모니터 중에서도 최고 성능 제품으로 손꼽힌다. QD OLED 패널을 탑재해 WQHD 해상도에 0.1㎳ 응답률, 165㎐ 주사율을 제공한다. 149% sRGB 99.3% DCI-P3의 넓은 시네마급 색재현율과 10억7000만 색상을 지원한다. 1800R 곡면 설계로 눈의 피로도 줄일 수 있다. AW3423DWF는 델 테크놀로지스의 한국 공식 총판사인 다올티에스에서 네이버 온라인 쇼핑몰 'DELL 온라인 총판'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도 있고,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같이 진행한다. 아울러 다올티에스는 지포스 RTX3050 그래픽 카드를 탑재한 인스피론 3910 PC도 함께 출시한다. 데스크톱 중에서는 처음으로 고성능 그래픽 카드를 탑재했다. 12세대 인텔 코어 i5-12400F로 게이밍 뿐 아니라 사진과 영상 작업도 가능하다. 2x2 듀얼 밴드 안테나를 탑재한 최신 인텔 와이파이 AX201로 선 없이 끊김 없는 고성능 무선 인터넷 연결도 가능하다. A4 용지 수준 크기로 설치 공간 걱정도 덜었다. 다올티에스는 15일까지 11번가 단독 특가로 인스피론 3910(모델명: DNDT3910-WH08KR)을 판매하고 있다. 이 기간에 제품을 구매할 경우 중복할인 1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델 KB216 풀사이즈 멀티미디어 키보드와, 최대 1000DPI를 지원하는 유선 Dell 광학마우스 MS116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06 15:55:0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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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효성 회장, 베트남 푹 주석 만나 협력 약속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오랜만에 베트남 응우옌 쑤억 푹 국가 주석을 만나 투자 확대를 약속했다. 조 회장은 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방한 중인 푹 국가주석을 접견하고 지속적인 투자를 약속하는 등 사업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조 회장은 푹 주석과 친밀하고 두터운 관계로 잘 알려져있다. 2016년과 2018년 푹 주석이 총리였던 시절 베트남에서 두차례 만남을 갖는 등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효성은 2007년 베트남에 처음 진출해 35억달러를 투자하고 전역에 6곳 생산 법인을 설립하는 등 함께 성장하고 있다. 베트남 외자기업 투자액으로는 3위에 해당한다. 현지 임직원 1만여명을 채용하며 고용창출에도 큰 역할을 했다. 올해 베트남 법인 매출만 약 34억달러로 추정된다. 조 회장은 푹 주석에게 "효성이 글로벌 팬데믹과 세계경제 불황의 위기 속에서도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외국기업들의 투자 여건을 확보해 준 덕분"이라며, "앞으로 전 사업 분야에서 친환경 스마트 전초기지로 육성하는 등 베트남에 대한 투자 확대와 협력 강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푹 주석도 효성이 그 동안 베트남 내에서 지속적인 투자와 고용 창출을 위해 노력해 온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향후 친환경·바이오·소재·신기술 분야의 추가 투자를 응원하며, 베트남 정부도 인프라 구축과 세제 지원 등을 통해 적극 지원할 것" 이라고 화답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06 15:21:2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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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네이버, 차세대 AI 반도체 솔루션 개발 MOU…반도체·SW 전문가 힘 합쳤다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업계 최고 실력자들이 힘을 합친다. 삼성전자와 네이버가 AI 반도체 솔루션을 함께 만들기로 했다. 삼성전자와 네이버는 6일 이같은 내용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실무 테스크 포스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AI 전용 반도체 솔루션은 고도의 반도체 설계 및 제조 기술과 함께, AI알고리즘 개발과 검증, AI 서비스 경험과 기술 융합을 필수로 한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네이버는 AI 분야에서 각각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선두주자로 꼽힌다. 이번 협력을 통해 초대규모 AI 환경을 고려하고 AI 시스템 병목 해결과 전력 효율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반도체 솔루션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스마트 SSD와 연산하는 메모리 HBM-PIM 및 PNM, 차세대 인터페이스인 CXL을 업계 최초로 개발하면서 빅데이터 시대 메모리 패러다임을 혁신한 독보적인 업계 1위 업체다. 네이버도 자체 구축한 슈퍼컴퓨터 인프라로 글로벌 수준 초대규모 AI인 '하이버 클로바'를 운용하면서 높은 소프트웨어 역량을 갖췄다. 하루에만 36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통해 기술 노하우를 쌓아왔을뿐 아니라, 기존 모델보다 2~3배 빠른 성능을 구현할 경량화 알고리즘 등이다. 삼성전자가 보유한 차세대 메모리 솔루션의 융복합을 제공하고, 네이버는 초대규모 AI 모델에서 불필요한 파라미터를 제거하는 등 차세대 반도체 솔루션에 최적화해 성능과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양사는 앞으로 HBM-PIM, CXL 등 고성능 컴퓨팅을 지원하는 차세대 메모리 솔루션의 확산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 한진만 부사장은 "네이버와 협력을 통해 초대규모 AI 시스템에서 메모리 병목현상을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반도체 솔루션을 개발할 것"이라며, "AI 서비스 기업과 사용자의 니즈를 반영한 반도체 솔루션을 통해 PIM, 컴퓨테이셔널 스토리지 등 시장을 선도하는 차세대 메모리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네이버 클로바 CIC 정석근 대표는 "네이버가 하이퍼클로바를 서비스하면서 확보한 지식과 노하우를 삼성전자의 첨단 반도체 제조 기술과 결합하면, 최신의 AI 기술이 당면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솔루션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며, "네이버는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기술의 외연을 더욱 확장하며 국내 AI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06 15:21:2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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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코리아, '20억불 수출의탑' 수상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가 10여년만에 수출 실적을 세배 가까이 끌어올리면서 새로운 수출 역군으로 인정받았다. 앰코는 5일 '제59회 무역의날 기념식'에서 20억불 수출의 탑을 받았다고 밝혔다. 2010년 10억달러 수출을 달성한지 12년만에 29억달러 수출을 이뤄낸 성과다. 앰코코리아는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전문 기업이다. 전세계 7개국에 18개 생산 거점을 둔 앰코테크놀로지 한국법인이다. 최근 2년간 악조건속에서도 국내 최초로 2.5D TSV(실리콘 관통 전극) 패키지 및 첨단 사물 인터넷(IoT) 제품을 양산화하고, 고도의 패키징 기술이 요구되는 시스템 인 패키지(Advanced SiP), 웨이퍼 레벨 패키지(Advanced WLP) 등을 생산함으로써 해외 신규 고객을 발굴해 추가 매출을 창출했다. 또 최근 수요가 급증하는 자동차용 반도체 생산에 선도적 투자를 바탕으로 첨단 기술력을 확보해 세계 최고의 기술 및 품질로 자동차용 반도체 세계 1위 OSAT 업체로 도약했다. PCB 등 반도체 원재료 국산화와 관련해서도 국내 업체들과 전략적 협업 체제를 구축하거나, 해외 장비 수입처를 국내 업체로 전환해 최근 5년 동안 7800만달러가 넘는 수입 대체 효과를 발생시키는 등 국내 반도체 산업과 생태계 발전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최근 2년간 3200명을 새로 채용했고, 다자간 업무 협약으로 전문 인력 양성과 취업 활성화에도 노력하고 있다. 유연 근무제, 재량 근로제, 정년 예정 대상 우수 사원 재고용 제도를 통해 직원 복지와 장년층의 고용 유지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2-12-05 16:39:15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