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기사사진
CES2023도 한류 열풍 예감, 한국 기업 혁신상 휩쓸었다

한국 기업들이 CES2023에서도 혁신상을 휩쓸며 기술 한류 열풍을 이어간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해 국내 업체들이 CES 혁신상을 대거 수상하며 새로운 기록을 써내렸다. CES혁신상은 CES를 주최하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행사에 앞서 혁신 제품을 미리 선정해 수상한다. 삼성전자는 올해 46개를 수상하며 CES2020에 이어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최고 혁신상에도 2023년형 TV 신제품이 12년 연속, 게이밍 모니터도 2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렸다. 업계 최초로 지문 센서와 보안칩 및 프로세서를 통합한 지문인증IC도 함께다. 생활 가전 부문에서도 역대 최다인 10개 혁신상을 받았다. 비스포크 가전과 스마트싱스 기반 서비스 등 다양한 제품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밖에 영상디스플레이 18개와 모바일 11개, 반도체 7개 등 전 사업 영역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LG전자도 28개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또 한 번 경신했다. 공기청정기와 무선청소기 등 생활가전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두루 성과를 확인했다. 특히 LG 올레드 TV는 최고 혁신상만 2개, 총 12개 혁신상을 받으며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넘어섰다. 2013년 첫 출시 이후 11년 연속 혁신상을 받으며 프리미엄 TV 위상을 굳건히 했다. LG 올레드 플렉스는 게이밍 부문 최고 혁신상과 영상디스플레이 부문 혁신상을 받으며 올레드 TV의 폼팩터 혁신과 높은 화질을 증명했다. SK이노베이션 자회사인 SK온과 SKIET는 그룹 처음으로 최고혁신상을 차지했다. 각각 전기차를 한번에 400km 이상 주행 가능케 하는 하이니켈 배터리 'SF 배터리'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유리를 대체하는 신소재 '플렉서블 커버 윈도우(FCW)가 주인공이다. SK텔레콤도 인공지능(AI) 기반 동물 엑스레이(X-ray) 영상 진단보조 서비스 '엑스칼리버'(X Caliber)와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서비스 '설리번 A'로 각각 디지털 건강(Digital health)과 소프트웨어&모바일 앱(Software & Mobile Apps) 분야에서 CES 혁신상 영예를 안았다. SK에코플랜트도 폐기물 배출과 운송, 처리까지 생애주기를 추적하고 관리하는 디지털 솔루션 '웨이블'로 스마트시티 분야 혁신상을 받았다. SK바이오팜은 국제 제약사 최초로 디지털 헬스 부문에서 웨어러블 디바이스 '제로 글래스'와 '제로 와이어드'로 혁신상에 포함됐다. 지난해 처음 CES2023에 데뷔한 현대중공업그룹도 9개 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했다. ▲선박 AI자율운항 기반 LNG 연료공급 관리시스템(Hi-GAS+) ▲차세대 선박 전기추진시스템(Hi-EPS) ▲산업단지 에너지관리시스템(CEMS) ▲친환경 고압차단기(GREENTRIC ECO 170kV GIS) ▲건설현장 안전관리 플랫폼(XiteSafety) ▲모빌리티 솔라 에너지솔루션(HYUNDAI Mobility Solar) ▲레저보트 자율운항 솔루션(NeuBoat) 등 총 7개 제품이다. 아모레퍼시픽도 AI 기반 메이크업 제조시스템 톤워크와 맞춤형 스킨케어 화장품 제조기 코스메칩으로 4년 연속 혁신상을 이어갔다. 그 밖에 국내 스타트업 34개사도 CES 혁신상을 48개나 수상했다. 지난해보다 5개사가 늘었다. 헬스케어가 21개, 모바일앱이 10개, 디지털 헬스가 10개 등이다. 이 중에는 삼성전자 C랩에서 분사한 망고슬래브 에스티와 C랩 아웃사이드 알고케어 AI 영양관리 솔루션 등도 포함됐다.

2022-11-17 13:38:47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AMD, 일본 아이신 자동 주차 시스템에 자일링스 SoC 플랫폼 공급…2024년 출시 전망

자일링스 기술이 아이신 자동 주차 보조 시스템을 만든다. AMD는 자일링스 오토모티브 징크 울트라스케일+ MP SoC 플랫폼이 일본 아이신 자동 주차 보조(APA) 시스템에 채택됐다고 17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보행자와 차량 및 여유공간을 감지하는 기술로, 고성능 Arm 기반 멀티 코어 및 멀티 프로세싱 시스템과 ASIC 등급 프로그래머블 로직 등을 내장해 머신러닝 기반 장면 분할 및 객체 인식 기능을 지원한다. 아이신 APA 시스템은 이 플랫폼과 함께 4대 카메라와 12개 초음파 센서로 스스로 주차한다. 충돌 가능성을 감지해 자동 비상 제동도 수행한다.2024년 출하 모델에 탑재될 예정이다. 아이신의 섀시 및 차량안전시스템 사업부 모리토 오시타 사장은 "복잡한 AI를 활용하는 아이신의 APA 시스템은 고성능 및 저지연 특성을 갖춘 SoC가 필요하다"며 "APA 시스템은 좁은 공간에서도 매우 용이하게 주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AMD의 코어 버티컬 마켓 부문을 담당하는 하네케 크레켈스 부사장은 "서라운드뷰 시스템은 시각적으로 운전자를 지원하는 기본 비디오 스티칭(Video Stitching) 및 그래픽 오버레이에서 현재는 AI를 활용하여 자동차 스스로 주차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의 요구를 지원할 수 있는 적응형 징크 플랫폼의 시장 기회 또한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아이신은 자동차 제조사들의 요구사항에 따라 유연하게 사양을 조정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접근방식으로 APA 시스템을 설계하여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는 향후 업그레이드를 통해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AMD 징크 MPSoC의 장점을 완벽하게 보여주는 사례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1-17 13:31:34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CES2023 혁신상 46개 수상…역대 최다 타이 기록

삼성전자가 CES 혁신상 역대 최다 기록을 다시 한번 이어갔다. 삼성전자는 16일 CES 2023을 앞두고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발표한 CES 혁신상에서 46개를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영상디스플레이 18개와 모바일 11개, 생활가전 10개와 반도체 7개 등 여러 부문에서 수상에 성공했다. CES2020에 이은 역대 최다 기록이다. 생활가전 부문에서 비스포크 가전과 스마트싱스 기반 서비스 등 다양한 제품과 기술로 역대 최다인 10개를 받게 됐다. 특히 최고 혁신상도 영상 디스플레이에서 2개 반도체에서 1개 등 3개를 받게 됐다. 2023년 TV가 12년 연속으로 기록을 이어갔고, 게이밍 모니터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최고혁신상에 이름을 올렸다. '비스포크 AI 세탁기·건조기'는 AI 기술을 활용해 세탁물에 따라 최적화된 코스를 제안하는 'AI 맞춤 세탁·건조' 기능을 인정받아 혁신상을 수상했다. 가전의 에너지 사용량 관리와 'AI 절약 모드'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싱스 에너지'도 선정됐다. 모바일 부문에서는 최근 출시해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갤럭시 Z 폴드4', '갤럭시 Z 플립4'를 비롯해 '갤럭시 워치5 프로', '삼성월렛' 등 다양한 제품과 기술이 혁신상을 수상했다. 반도체 부문에서는 업계 최초로 하드웨어 보안칩, 지문 센서, 보안 프로세서를 하나의 IC칩에 통합해 원칩(One-Chip)으로 만든 생체인증카드용 솔루션인 '지문인증 IC(S3B512C)'가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새롭게 출시한 고성능 SSD '990 PRO with Heatsink', 차량용 고용량 1TB BGA NVMe SSD, 업계 최소인 0.56㎛ 픽셀 크기의 2억 화소 이미지센서 '아이소셀(ISOCELL) HP3' 등이 혁신상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내년 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CES2023에 이들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1-17 13:27:48 김재웅 기자
삼성전자, 지스타2022에 역대 최대 전시관…경품 이벤트도 풍성

삼성전자가 지스타2022에 모인 게이머들을 찾아간다. 삼성전자는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2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역대 최대인 357㎡ 규모 전시관을 조성하고 다양한 게이밍 제품들과 함께 콘텐츠를 마련했다. 고성능 SSD가 대표 제품이다. 990 PRO와 990 PRO with Heatsink, T7 Shield 등 게이밍 환경에 최적화된 다양한 고성능 SSD 라인업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게임 플레이 존(Game Play zone) ▲엔터테인먼트 존(Entertainment zone) ▲클래스&이벤트 존(Class & Event zone) 등 다양한 체험존을 마련하고 게이머들이 현장에서 제품 설치부터 게임플레이까지 직접 삼성전자 SSD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게임 플레이 존'에서는 관람객들이 11월 8일 출시된 '세가'의 '소닉 프론티어', 내년 초 출시 예정인 'Square Enix'의 'Forspoken' 등 기대작 게임을 990 PRO와 990 PRO with Heatsink로 체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브랜드제품 Biz팀 이규영 상무는 "보다 실감나는 고화질, 고용량 그래픽 게임이 늘어나면서 게이밍에 특화된 스토리지의 중요성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990 PRO, T7 Shield 등 탁월한 게이밍 환경을 제공하는 최신 SSD 제품군을 관람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오디세이 OLED G8도 국내에서 처음 선보였다. 퀀텀닷 기술을 적용한 OLED 패널을 탑재했으며, 21대9 비율에 34형 커브드 모니터다. QHD 해상도를 지원하며, 175Hz 고주사율에 0.1ms 반응속도를 지원한다. 지난 6월 출시한 세계 최초 240Hz 4K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네오 G8'도 함께 전시한다. 그 밖에도 다양한 게임 파트너사 부스에 350여대 게이밍 모니터를 제공하며, 국내 처음 HDR10+ 테크놀로지 회원사인 네오위즈와는 HDR10+ 관련 기술도 선보인다. 갤럭시 스토어 부스도 별도로 마련했다.갤럭시 Z폴드4와 플립4를 통해 최신 인기 게임을 체험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리다. 쿠키런과 원신, 문명 등 인기 게임과 협업한 스페셜 에디션도 함께 소개한다. 다양한 게임 할인 쿠폰과 기프트 카드를 제공하고 갤럭시Z시리즈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1-17 11:08:20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