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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비스포크 3주년 '팬파티' 개최

삼성전자는 다음달 18일 에버랜드에서 비스포크 출시 3주년 '비스포크 팬파티'를 개최한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비스포크 팬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18일 에버랜드에서 비스포크 출시 3주년 '비스포크 팬파티'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 동안 비스포크 가전을 향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가전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이 각자 취향에 따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도 마련할 예정이다. 초청 대상은 추첨으로 선정된 750명과 동반 1인을 포함해 약 1500명이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5월 30일부터 6월 9일까지 사전 응모를 받는다. 모든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에버랜드 이용권과 식음권, 웰컴키트(비스포크 트래블 키트) 등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시원한 휴가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썸머 바캉스'를 콘셉트로 공간을 구성해 참가자들이 여름 휴가의 설렘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꾸몄다. 개인의 취향에 맞는 비스포크 가전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컬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명 아티스트들의 무대 공연과 비스포크 가전을 포함한 풍성한 경품 이벤트도 이어간다.무대 공연에는 MZ세대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 박문치와 카더가든, 한국을 대표하는 감성 힙합그룹 에픽하이 등이 참여한다. 황태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그동안 소비자들이 비스포크 가전에 보내준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가전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대규모 팬파티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참가 고객들에게 시원한 여름 휴양지 분위기에서 비스포크 가전과 함께 하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5-30 11:00:0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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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지난해 사회적 가치 9조4173억 창출…그룹사 절반 책임

SK하이닉스의 사회적 가치 성과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지난해 10조원 가까운 사회적 가치(SV) 창출 성과를 확인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SV 실적이 9조 4173억원이었다고 30일 발표했다. 이번 성과는 SK그룹의 SV 산출식에 따라 집계 됐다. 같은 기간 SK그룹 전체 SV 창출액인 18조4000억원의 절반 수준을 SK하이닉스가 만들어냈다. 전년(4조8887억원)과 비교해도 93%나 증가했다. 분야별로는 경제간접 기여 성과가 9조7201억원으로 가장 컸다.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한 덕분이다. 전년보다 81%나 증가하며 SV 가치 창출을 주도했다. 구체적으로 납세는 이익 증가에 따라 전년 대비 160%(2조 3633억 원), 고용 분야도 구성원 수가 늘고 보상 규모가 커지며 56%(1조 7245억 원) 증가했다. 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배당도 32%(2586억 원) 늘었다. 사회성과도 반도체 생태계 활성화 노력과 취약계층 대상 공헌활동 확대로 44%(1985억 원) 늘었다. 특히 협력사를 위한 기술 지원과 교육 등 반도체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 힘입어 동반성장 분야에서 전년 대비 56%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사회공헌 수치가 전년 대비 9%, 사회적 기업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 성과'도 45% 높였다. 환경 성과는 여전히 숙제로 남았다. 반도체 생산량이 확대됨에 따라 자원 소비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이 증가하면서 또다시 -9527억 원으로 적자 요인을 만들었다.전년 대비 부정적 비용이 242억원 늘었다. 그나마 제품/서비스 분야에서 저전력 제품 개발을 통해 128%(91억 원) 늘어난 실적을 거두며 부정적 영향을 일부 상쇄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해 *녹색 프리미엄 제도에 적극 참여하고, 온실가스 배출 저감, 폐수 재이용 확대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하지만 회사로서는 어떠한 이유로든 환경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게 된 점 송구하다"며, "향후 환경분야 개선에 역점을 두고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SK하이닉스 김윤욱 부사장(지속경영담당)은 "당사는 지난 2019년부터 4년째 사회적 가치 성과를 발표하며 이해관계자와 투명하게 소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회사의 사회적 가치 창출 중장기 목표인 'SV 2030'의 실행력을 높이고 ESG 경영을 강화해 인류와 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5-30 10:50:2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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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휘센 주거용 시스템 에어컨 신제품 출시…6가지 공간맞춤바람

LG 휘센이 시스템 에어컨으로도 라인업을 추가했다. LG전자는 30일 휘센 주거용 시스템 에어컨 신제품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바람을 더 정밀하게 조정할 수 있게 했다. 주거용 1방향(way) 시스템 에어컨 최초로 제품 내부에 투명한 날개인 에어가드를 추가해 바람의 방향을 보다 정밀하게 조절한다. 고객은 상황과 공간에 맞춰 6가지 공간맞춤바람을 선택한다. 모드는 ▲바람의 세기와 방향을 스스로 조절해 실내를 항상 쾌적하게 유지하는 '자동온도바람' ▲은은한 바람으로 공간 전체를 서서히 냉방하는 '매너바람' ▲약 10.5m의 거리까지 바람을 보내 보다 빠르게 실내를 냉방하는 '롱파워바람' ▲온도, 풍량, 풍향 변화를 통해 뇌파 변화를 유도해 집중력을 높이는데 도움 주는 '스터디바람' ▲수면 주기에 맞춰 실내 온도를 조절하는 '쾌적수면바람' ▲숲 속의 편안한 바람처럼 실내에 오래 머물러도 상쾌한 '숲속바람' 등 다양한 맞춤형 기류를 활용할 수 있다. 또 제품 내부 습기 제거를 위한 최적의 건조 시간을 알아서 설정해주는 AI건조, 바람을 내보내는 팬을 UV LED로 99.99% 살균하는(TUV라인란드의 시험결과 기준) 'UV나노(UVnano)' 등 바람이 지나가는 길의 위생을 관리하는 기능도 대폭 강화해 고객이 더 쾌적하게 에어컨을 사용할 수 있다. 다양한 편의 기능도 적용했다. 고객은 리모컨의 '상태확인' 버튼만 누르면 실내 온·습도, 미세먼지 농도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LG 씽큐앱을 통해 원격 제어와 위치기반 자동운전, 실외 온·습도, 미세먼지 농도 등 외부환경에 따른 자동운전 등을 선택할 수 있다. 디자인 우수성도 인정받았다. 지난 3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인 '레드닷 어워드'의 제품 디자인(Product Design) 부문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전문가가 엄선한 컬러로 어떤 인테리어와도 조화를 이루는 오브제컬렉션 라인업의 신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재성 부사장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맞춤바람을 구현하고, 제품 내부 위생까지 쾌적하게 관리하는 신제품을 앞세워 주거용 시스템 에어컨 시장에서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30 10:00:1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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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억 화소 이미지 센서로 '반도체 비전 2030' 가까이

아이소셀 HP1은 세계 최초 2억화소 이미지 센서로, 모토로라와 샤오미가 먼저 탑재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비메모리인 이미지 센서 시장에서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반도체 비전 2030' 기대감도 높아지는 모습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는 1분기 스마트폰 이미지센서 시장 조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매출 기준 점유율이 28.7%로 1위인 소니(44.6%)와 격차를 15.9% 포인트로 더 줄였다. 전체 시장 규모가 전년보다 11% 줄어든 가운데, 전분기 대비 삼성전자는 점유율을 다시 높인 반면 소니는 5.8% 포인트나 줄었다. 삼성전자 이미지 센서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은 덕분이다. 삼성전자는 한동안 20%를 훌쩍 넘는 소니와의 점유율을 좁히지 못했다. 이미지 센서 시장을 처음 개척한 소니와 기술 차이를 좁히지 못한 탓이다. 그러나 2018년 이재용 부회장이 센서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낙점한 이후 난제로 여겨졌던 0.7마이크로미터 크기 화소 양산에 성공하는 등 차세대 제품을 앞서 내놓으면서 시장 비중을 높이기 시작했다. 올해에는 세계 최초로 양산한 2억화소 이미지 센서 HP1이 점유율 상승을 견인할 전망이다. 중국 모토로라가 오는 7월 처음으로 2억화소 이미지 센서를 장착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 샤오미도 뒤를 이을 계획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내년에 출시할 삼성전자 갤럭시 S23에도 이 이미지센서가 장착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 밖에도 삼성전자 이미지센서 제품군은 작은 크기로도 빛을 극대화해 인식할 수 있어 스마트폰 업계에서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전언이다. 중국 업체들의 도입 사례도 꾸준히 늘어가고 있다. 다만 전체 이미지 센서 시장에서는 다소 뒤쳐져있다. TSR에 따르면 지난해 이미지 센서 시장 점유율은 소니가 43%, 삼성전자가 19.7%였다. 격차는 20% 가까이 줄어들긴 했지만, 스마트폰 이미지 센서 시장에 비교하면 삼성전자 영향력이 적다. 아이소셀 HP1으로 촬영한 이미지를 대형 인쇄물로 제작한 모습.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아직 다양한 이미지센서 라인업을 보유하지 못한 탓이라는 분석이다. 스마트폰용 시장이 전체의 절반 수준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긴 하지만, 다른 시장에서는 존재감이 미미하다는 것. 특히 이미지 센서 성능을 최대한 끌어올려야 하는 고성능 카메라 시장에서 일찌감치 철수한 탓에 기술력을 효과적으로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이 크게 올라가긴 했지만 카메라와 비교하면 여전히 차이가 크다"며 "삼성전자 이미지센서 성능이 크게 높아지긴 했지만 오랜 시간 시장을 주도해온 소니를 넘어서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도 이미지센서의 고성능적인 부분을 강조하며 마케팅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2억화소 이미지센서로 촬영한 이미지로 초대형 인쇄물을 제작하며 우수성을 증명해냈다. 8K 영상이 더 보급되면 고화소 이미지센서 중요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5-29 11:11:2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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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에 인덕션 추가…7400W 화력에 스마트 기능까지

삼성전자는 30일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 인덕션 신제품을 출시한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업에 인덕션이 추가됐다. 삼성전자는 30일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 인덕션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은 프리미엄 브랜드로 삼성전자 기술과 디자인 역량을 집약한 주방 제품군이다.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 인덕션은 좌우 화구에 각 4개의 코일을 촘촘하게 배치해 열을 골고루 전달하는 '올플렉스존 플러스'를 적용했다. 용기를 원하는 위치 어디에 놓아도 균일하게 가열할 수 있으며 각 화구의 너비가 기존 24cm에서 26cm로 넓어져 조리 공간을 한층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인덕션에 용기를 올려놓으면 그 위치를 자동으로 감지해 사용자가 화구를 선택하지 않고 화력만 설정해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최대 7400W 고화력도 지원하고 9단계로 화력을 조정할 수도 있다.마그네틱 다이얼로 조정이 가능하며, 탈부착해 청소도 쉽다. 인덕션용 조리 용기를 찾는데도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 쿡 기능도 탑재했다. 비스포크 인덕션 전용 탐침형 온도계인 '쿡 센서(Cook Sensor)'와 전용 용기인 '쿡 팟(Cook Pot)'을 활용해 더 쉽고 전문적으로 요리할 수 있다. 스마트싱스 쿠킹(SmartThings Cooking) 서비스와 연동하면 ▲국ㆍ탕ㆍ찌개 등 요리 메뉴에 맞는 최적의 화력과 시간을 자동으로 설정해 주는 '자동 맞춤 요리' ▲밀키트·간편식의 바코드를 스캔하면 단계별 요리법을 확인하거나 인덕션으로 조리값을 보내주는 '간편식 스캔쿡'을 즐길 수 있다. 내구성도 높였다. 인덕션의 글라스 측면이 충격으로 깨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4면 테두리에 메탈 프레임을 적용했고, 잠금ㆍ화구 자동 꺼짐 등 12가지 안전 기능을 탑재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의 다른 제품들과 주방 전체를 조화롭게 연출할 수 있도록 차콜과 그레이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가격은 출고가 기준 229만원이며 빌트인 타입으로 출시된다.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삼성 인덕션은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으로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인정 받아왔다"며 "스마트 쿡 기능을 강화하고 디자인 품격까지 높인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 인덕션을 통해 요리에 맛과 멋을 더하는 새로운 주방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5-29 11:00:1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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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올레드TV·사운드바로 3년 연속 영국 소비자 매체 '올해의 브랜드'

LG전자가 '위치'로부터 '올해의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로 3년 연속 선정됐다. LG전자 영국법인 관계자들이 런던에서 열린 '위치 어워드 2022'에 참석해 수상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 영국 소비자들도 LG전자 홈 엔터테인먼트 제품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LG전자는 최근 소비자매체 위치 주관 '위치 어워드'에서 '올해의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위치는 매년 전문가와 소비자 평가를 바탕으로 최고 브랜드를 발표해왔다. LG전자는 2020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됐다. 위치는 "우리는 많은 LG전자의 올레드 TV들과 사운드바들을 테스트했는데 추천제품(BEST BUY) 명단에 꾸준히 올릴 정도로 일관되게 높은 성능을 보여줬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올레드 에보는 위치 TV 성능 평가에서도 81점으로 317개 평가 모델 중 최고점을 받았다. LG 올레드 TV도 이 평가에서 1위부터 9위까지 석권했다. LG 사운드바도 총 110개 평가 대상 모델 중 Top 3에 올랐다. 영국의 유력 매체들도 LG 올레드 에보에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IT·기술 전문매체 테크레이더는 LG 올레드 에보(모델명: 65C2)에 최고 평점인 5점과 추천제품을 의미하는 에디터스 초이스( 로고를 부여했다. 매체는 "LG 올레드 에보는 가장 뛰어난 스크린 기술을 보여주는 환상적인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또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브리티시 지큐는 LG 올레드 에보 갤러리 에디션(모델명: 65G2)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모든 것을 멋있게 보여주는 놀라운 TV"라고 극찬했다. LG전자 영국법인장 이범섭 상무는 "LG 올레드 TV가 전달하는 차별화된 고객 가치가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신뢰받는 최고 TV 브랜드로 지속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5-29 10:00:2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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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TIPA 월드 어워드서 3개 최우수 제품 선정…고성능에 편의성 인정

/니콘이미징코리아 니콘 제품이 뛰어난 제품성을 인정받았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Z 9, Z fc, NIKKOR(니코르) Z 400mm f/2.8 TC VR S 등 3개 제품이 'TIPA 월드 어워드 2022(TIPA WORLD AWARDS 2022)'에서 최우수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TIPA 월드 어워드는 전 세계 주요 카메라 및 영상 관련 전문지의 편집자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부문별 가장 뛰어난 제품을 선정하는 군위있는 대회다. 니콘은 Z 9으로 베스트 풀프레임 프로페셔널 카메라(BEST FULL FRAME PROFESSIONAL CAMERA) 상, Z fc로 베스트 APS-C 카메라(BEST APS-C CAMERA) 상, NIKKOR Z 400mm f/2.8 TC VR S로 베스트 풀프레임 망원 단초점 렌즈(BEST FULL FRAME PRIME TELEPHOTO LENS) 상을 받았다. 풀프레임(FX 포맷)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인 Z 9은 적층형 CMOS(시모스) 센서를 통해 약 4571만 유효화소수를 지원한다. 기계식 셔터를 제거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Z fc는 클래식한 디자인 및 조작과 현대적인 기술이 결합된 APS-C 규격(DX 포맷) 미러리스 카메라다. 레트로한 감성과 성능을 갖췄다.이전 세대 F 시리즈 렌즈도 창착할 수 있다. 고속 초망원 단초점 렌즈인 NIKKOR Z 400mm f/2.8 TC VR S는 스포츠 경기나 야생 동물 촬영을 비롯해 빠르고 손떨림 방지 기능을 탑재한 망원 렌즈를 찾는 사진작가들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꼽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5-27 13:21:0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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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13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삼성전자서비스 임직원들이 KSQI 13년 연속 우수콜센터 선정을 기념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서비스가 13년 연속 '2022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가전서비스 부문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KSQ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해 54개 산업에 329개 기업 콜센터를 조사해 서비스 품질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올해 조사에서 가전서비스 부문 평가 기업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3년 연속 우수콜센터에 선정됐다. 특히, 상담사 연결의 신속성, 정확하고 전문성 있는 안내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고객의 니즈를 면밀히 분석해 고객 맞춤형 특화서비스를 도입하고 비대면 상담 시스템을 지속 강화해온 결과라고 평가했다.지난 3월 '수어 상담 서비스'를 도입하고 '웹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해 운영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생활가전 원격진단 시스템(HRM)과 '보이는 원격상담', '인공지능 채팅 상담 챗봇' 등 첨단 기술도 도입했다. 소비자상담사, 심리상담사 등 전문자격 취득도 지원하며 상담 품질 핵심요소인 상담사 기술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관계자는 "최근 고객 상담 트렌드를 보면 단순 문의나 정보검색은 홈페이지, 챗봇 등 디지털 채널로 이동하고, 콜센터는 전문 기술 상담과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추세"라며, "비대면 상담 시스템을 지속 강화하고 고객 맞춤형 특화서비스를 도입해 최상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5-26 13:19:10 김재웅 기자
LG전자, 81개 협력사와 '협력회 정기총회' 개최…2013년부터 지속

LG전자가 협력사들과 함께 동반 성장을 다시 한 번 약속했다. LG전자는 26일 창원 R&D 센터에서 'LG전자 협력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81개 협력사 대표와 LG전자 왕철민 구매/SCM경영센터장(전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13년 이후 매년 지속됐다. LG전자는 이날 협력사에 경영현황과 사업방향을 소개하며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협력사의 제조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력사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ESG 역량 강화와 공정거래 문화 조성을 위한 지원방안도 공유했다. 협력회 회장을 맡고 있는 신성델타테크 구자천 대표이사는 협력사들을 대표해 "시장이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LG전자와 협력사가 혁신을 통해 변화의 물결에서 함께 새 흐름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LG전자 왕철민 구매/SCM경영센터장은 "협력사가 품질뿐만 아니라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거듭 당부하며 "협력사의 제조경쟁력과 자금유동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상생 생태계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LG전자는 협력사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상생의 핵심이라 보고 경쟁력 강화, 차세대 기술 개발, 자금 지원, 교육 지원, 인프라 개선 등 5대 상생과제를 기반으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마트 팩토리 구축과 자동화 설비 투자를 위한 무이자 자금 지원, 상생결제시스템 등이다.

2022-05-26 10:00:2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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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콜, '3구 인덕션 레인지' 2종 출시…주방 가전 사업 확대

자사 첫 설치 가전…3300W 화력, 열효율 92% '자랑' 해피콜이 자사의 첫 설치 가전제품인 '3구 인덕션 레인지'(사진) 2종을 출시하며 주방 가전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26일 해피콜에 따르면 '3구 인덕션 레인지'는 기본 모델(HDER-U03IHD1BK)과 2개의 화구를 하나의 대화구처럼 사용하는 플렉스 모델(DER-U03IHC1BK) 두 가지로 구성됐다. 플렉스 모델은 이름처럼 28㎝로 넓게 화구를 사용할 수 있는 플렉스 모드와 2분할 모드, 단독 모드가 있어 가스레인지에선 어려웠던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다. 해피콜 '3구 인덕션 레인지'는 최대 3300와트(W)의 강력한 화력과 92%에 달하는 뛰어난 열효율을 갖춰 가스레인지보다 요리가 약 3배 빠르다. 또 열이 방출되지 않아 가스레인지와 달리 여름철에도 쾌적한 조리 환경을 만들어준다. 부드럽게 슬라이드하거나 가볍게 터치해 화력을 간편하게 10단계로 조절 가능하고, P버튼을 눌러 화력을 한 번에 가장 강력하게 올리는 것도 가능하다. 제품은 프리미엄 인덕션에 주로 사용하는 독일 쇼트사의 세란 세라믹 글라스 상판을 채택했다. 쇼트 세란 글라스는 최대 700도를 견디는 내열성, 높은 온도 안전성, 견고함과 깔끔한 마감 등을 자랑한다. 해피콜 관계자는 "인덕션 보급률 확대에 발맞춰 해피콜도 최근 2년 사이 1구, 2구 등 인덕션 라인업을 늘려왔고 이번에 전기레인지 시장의 대세 유형인 '3구 인덕션 레인지'를 선보이게 됐다"며 "주방 전문 브랜드인 해피콜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가성비 있는 입문 3구 인덕션'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주방 가전 사업 강화의 큰 흐름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5-26 07:23:5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