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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우리집 화장실 업그레이드' 행사 펼쳐

룰루 더블케어 비데 2종 렌탈 고객 대상 코웨이가 이달 말까지 '우리집 화장실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3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룰루 더블케어 비데 2종(BAS37-A, BAS38-A)'을 렌탈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화장실 청소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행사다. 더욱 많은 고객이 코웨이 혁신 제품을 이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코웨이는 룰루 더블케어 비데를 렌털하는 고객에게 홈클리닝 서비스 플랫폼 청소연구소의 '화장실 1회 청소 이용권'을 지급한다. 해당 이용권은 포인트 형태로 제공하며 고객이 화장실 청소를 원할 경우 청소연구소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해 사용하면 된다. 코웨이 룰루 더블케어 비데는 전기분해 살균수와 버블 세척으로 위생 관리 편의성을 대폭 높인 제품이다. 99.9% 살균 인증 모듈에서 만든 전기분해수가 유로부터 노즐, 도기까지 스스로 관리하고, 버블로 노즐과 도기를 한 번 더 세척해 강력하게 케어한다. 360도 버블 회오리 기능은 도기 안쪽 틈새까지 꼼꼼하게 케어해준다. 코웨이 룰루 더블케어 플러스 비데는 룰루 더블케어 비데의 프리미엄형 모델로 자동 개폐 기능과 터치형 리모컨, 순간온수 시스템을 더해 사용 편의와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다. 내부 센서가 움직임을 감지해 손을 대지 않아도 자동으로 커버가 부드럽게 열리고 닫힌다. 무선 리모컨 타입의 조작부는 기존 버튼식에서 터치식으로 업그레이드해 가볍고 손쉽게 작동한다. 또한 별도의 온수탱크 없이 사용할 때만 순간적으로 물을 데워 온수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뿐 아니라 에너지도 절감한다.

2022-05-13 05:37: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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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링스 품은 AMD, 저렴한 통신위한 이븐스타 RU 개발 동참

자일링스 징크 울트라스케일+ RFSoC /AMD 자일링스를 인수한 AMD가 초고속 통신 대중화에 힘을 보탠다. AMD는 자일링스 징크 울트라스케일 RFSoC로 이븐스타의 무선신호처리장치(RU) 개발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븐스타는 오픈 RAN 생태계를 기반으로 성능 뿐 아니라 비용을 줄이는 무선 RAN 구축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메타 커넥티비티가 주도하고 통신사업자와 기술 파트너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자일링스 이븐스타 RU는 4G와 5G 등 광범위한 네트워크 요구사항을 지원한다. 사업자들이 새로운 시장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해준다. 메타 커넥티비티의 무선 엔지니어링 디렉터인 제이딥 라나데는 "생태계 파트너들과 협력해 AMD의 RFSoC 솔루션을 이븐스타 RU에 통합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우리는 개방적이고 세분화된 솔루션의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며, 네트워크 진화에 발맞춘 빠른 혁신을 달성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모색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AMD의 데이터센터 및 통신 그룹 부사장인 댄 만수르는 "적응형 무선 기술을 탑재한 이븐스타 RU 개발은 대단히 중요한 성과다. 우리는 메타 커넥티비티 생태계의 파트너가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이븐스타가 유연성과 확장성, 효율성을 갖춘 무선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 분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5-12 14:02:4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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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벤더블 OLED 게이밍 우수성 연구 결과 발표…"반응시간 0.05초 빨라"

LG디스플레이는 미국에서 열린 SID 2022에서 게이밍 디스플레이의 인간공학적 조건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관계자들이 벤더블 OLED를 살펴보는 모습.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가 전세계에 OLED 디스플레이의 게이밍 성능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LG디스플레이는 미국에서 열린 SID 2022에서 게이밍 디스플레이의 인간공학적 조건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온라인 게임 상위 등급 게이머를 대상으로 다양한 장르 게임을 플레이하는 방식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OLED와 LCD, 평면 및 곡면 디스플레이가 제공하는 게이밍 경험을 관찰하고 분석했다. 그 결과 벤더블 OLED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높은 화질과 반응을 유지하면서 화면을 구부렸다 펼 수 있어 ▲반응시간 ▲곡률(휘어진 정도) ▲눈건강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OLED의 평균 반응시간은 LCD보다 50ms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OLED로 게임을 할 때 더 빠르고 민첩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의미다. 연구진은 "게이밍 전용 마우스 등을 사용할 때 반응시간이 0.01~0.02초(10~20ms) 가량 빨라지는 것을 감안하면 0.05초는 게임 승패를 좌우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라고 설명했다. 현실감과 몰입감은 곡률이 800R의 커브드 디스플레이에서 가장 높았다. 다만 축구게임 등 일부 스포츠 게임에서는 평면 화면이 더 적합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벤더블 OLED를 사용하면 필요에 따라 곡률을 조절할 수 있다. OLED는 장시간 게이밍에도 눈의 피로가 적었다. 눈에 유해한 블루라이트 방출량도 LCD 대비 60%로, 두통 등을 일으키는 플리커 현상도 없다. 연구진은 "벤더블 OLED가 반응시간, 곡률, 눈건강 등 게이밍 디스플레이의 3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디스플레이임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최근 게이밍 TV와 모니터 수요가 급증하면서, 소비자들이 디스플레이 성능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연구를 진행했다. 김창한 게이밍 사업담당은 "OLED 기반의 게임 전용 제품 라인업 확대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게이밍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5-12 11:15:3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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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 국내 유일 '쿼드 독립냉각' 프렌치 냉장고 출시

위니아는 2022년 4도어 프리미엄 냉장고 '위니아 프렌치' 신제품을 출시한다 /위니아 위니아 프리미엄 냉장고가 냉각기 4개를 달고 돌아왔다. 위니아는 2022년 4도어 프리미엄 냉장고 '위니아 프렌치'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위니아 프렌치 냉장고는 김치냉장고 딤채 기술력을 녹여냈다. 정온 기술을 적용해 온도 편차를 0.3℃내로 최소화했다. 특히 프리미엄 모델에는 4개 룸마다 별도 냉각기를 탑재했다. 국내에서는 유일한 쿼드 독립냉각 시스템이다. 룸별로 다양하게 온도를 설정해 냄새 섞임 방지뿐 아니라 식품별 최적의 보관을 도와준다. 다양한 용도로도 사용 가능하다. 컨버터블 플렉스 모드를 통해서다. 단순 보관 위주로 사용되었던 냉장고 기본 기능을 뛰어넘는 신개념의 멀티저장 기능으로 쾌속냉동, 생동, 육류, 프레시(FRESH˚), 주류, 소주슬러시 등 식재료의 특성과 목적에 따라 모드를 설정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FRESH˚' 모드로 채소와 과일을 밀폐 보관 시 일반 냉장모드 대비 1.2배 이상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 이외에도 냉장고 왼쪽 상단 도어에 히든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냉기 손실 없이 정밀한 온도 조절과 손쉬운 모드 선택이 가능하며, 룸 별 보관 상태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위생적인 사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손길이 많이 닿는 핸들에 항균 처리하고, 냉장실 상단에는 냄새 제거에 탁월한 '청정탈취 PLUS' 필터를 장착했다. 색상은 심플한 파스텔 톤과 산뜻한 포인트 톤으로 조화를 이뤘다. 부드러운 터치감과 매트한 질감의 유리 소재인 실키 글라스와 세련된 광택의 유리 소재인 샤인 글라스를 적용했다. 출하가는 200만~300만원대다. 844L급 프리미엄 1모델과 870L급 스탠다드, 에센스 각각 3모델 총 7개 모델로 출시된다. 최찬수 위니아 대표는 "위니아 프렌치 냉장고는 위니아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탑재한 프리미엄 냉장고"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적극 반영해 공간의 품격을 한 층 끌어 올려주는 프리미엄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5-12 10:46:4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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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성수동 팝업스토어로 똑똑하고 다채로운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와인셀러' 소개

G전자는 서울 성수동 '위키드와이프'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와인셀러'를 선보인다 /LG전자 LG전자가 '힙스터'들에 다양한 색깔의 와인셀러를 소개한다. LG전자는 12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서울 성수동 '위키드와이프'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와인셀러'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은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와인셀러에 보관한 와인과 와인셀러에 보관하지 않은 와인의 맛을 비교하는 시음행사도 열린다. 또 LG전자는 인스타그램에 방문 인증사진을 등록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한정판 와인잔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와인셀러는 8/49/77/81/121병을 보관할 수 있는 5종 제품 라인업을 갖췄다.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감안해 사용 목적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스마트 기능도 적용했다.LG 씽큐(LG ThinQ) 앱을 연동한 후 와인의 전면 라벨만 찍으면 이름, 종류, 생산지, 가격, 풍미, 어울리는 음식, 고객 평점 등 와인을 즐기는 데 유용한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와인을 보관하면서 위치를 설정하면 LG 씽큐 앱으로 원하는 와인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그 동안의 보관 와인 이력이나 현재 보관 중인 와인의 종류별 수량도 바로 알 수 있어 편리하다. 와인 취향을 분석해 상품을 추천하는 등 다양한 맞춤 기능도 향후 제공할 계획이다. 색상도 다양하다. 크리스탈 포레스트 그린, 크리스탈 베이지, 크리스탈 핑크 등 전문가가 엄선한 컬러를 입었다. 다양한 라인업도 그대로 계승했다. 대표 모델인 81병 제품(모델명: W0812GG)을 비롯한 대용량 와인셀러는 인버터 컴프레서가 탑재돼 소음을 줄여주는 것은 물론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와인의 맛과 향을 더 오래 유지한다. 또 보관하는 와인의 종류에 따라 상·하칸 온도를 각각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 자외선 차단에 효과적인 3중 글래스 도어는 와인이 외부 빛에 의해 변질되는 것을 막아준다. 가격은 출하가 기준 용량에 따라 51~250만 원이다. LG전자는 최근 베스트샵, 온라인브랜드샵(OBS)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8병 용량의 신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대용량 모델은 이달 말부터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이현욱 전무는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 편리하고 고급스러운 디오스 와인셀러의 차원이 다른 고객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5-12 10:00:1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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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 미국 2022 SID서 CPI 필름 소개

코오롱인더스트리가 미국 산호세에서 열리는 '2022 SID'에 참가해 CPI 필름 및 관련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전세계에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 기술을 선보였다. 코오롱은 10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산호세에서 열린 2022 SID에서 CPI(투명폴리이미드) 필름을 소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코오롱은 별도 부스에서 투명 LED 사이니지와 함께 내구성 강한 CPI 필름을 전시하고 고객사와 미팅도 진행했다. CPI필름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2019년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하며 상표등록한 투명 폴리이미드 필름의 고유 브랜드명이다. 수십만 번 접어도 흠집이 나지 않고 깨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디스플레이에 적용 중인 초박막유리를 능가하는 새로운 CPI필름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코오롱은 이번 행사에서 CPI 필름 가능성을 알리는데 집중하고 있다. 유연하면서 해상도가 높은 투명 디스플레이와 솔라트리도 함께 전시했다. CPI 필름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강이구 부사장은 "CPI®필름이 갖고 있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로 판단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라며 "아직은 초기 시장이지만 독보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 확대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5-11 15:49:0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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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세탁건조기 '인공지능 DD'로 UL '딥러닝 인공지능 검증'

LG전자는 트롬 세탁건조가전으로 UL로부터 '딥러닝 인공지능 검증' 인증서를 받았다 /LG전자 LG 트롬 세탁·건조기가 딥러닝 인공지능 기술로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트롬 세탁건조가전으로 UL로부터 '딥러닝 인공지능 검증' 인증서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LG전자는 서울 LG트윈타워에서 UL의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UL은 인공지능 DD을 검증했다. UL은 LG전자의 인공지능 DD를 대상으로 ▲학습 데이터의 적합성 ▲학습 데이터 적용 알고리즘의 적합성 ▲제품의 실제 동작과 비교하는 인공지능 재현 시험 등 엄격한 심사 절차를 거쳐 인공지능 기술의 수준과 품질을 검증한 후 이번 인증서를 부여했다. 인공지능 DD는 딥러닝을 이용해 의류 재질을 인식한 후 LG전자만의 세탁·건조방법인 6모션 중 최적의 모션을 선택해 옷감 손상을 최소화한다. 예를 들어 섬세한 의류 재질의 경우 옷감을 보호하는 모션인 흔들기와 주무르기를 선택해 세탁한다. 건조기도 의류 재질에 따라 건조시간과 최적의 동작을 결정한다. 이번 인증서 수여는 UL이 인공지능 가전 제품 가운데 딥러닝 기술을 인정한 첫 사례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 앞서 LG전자는 지난 3월 한국산업기술원으로부터 트롬 워시타워(모델명: W17NT)의 인공지능 기능 안전도를 검증하는 'AI 안전인증'을 취득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인공지능 품질인증인 'AI+'를 받는 등 국내 여러 전문기관으로부터 차별화된 인공지능 기술을 인정받고 있다. UL 글로벌 부문 대표 토드 데니슨 사장은 "인공지능을 표방하는 다양한 제품 중 실제로 고객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지를 검증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능의 수준과 품질을 평가하는 새로운 기준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LG전자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백승태 부사장은 "LG전자의 독보적인 생활가전 기술력과 앞선 인공지능 기술을 갖춘 혁신 가전을 통해 차원이 다른 고객경험을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5-11 10:00:2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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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무더위 전망에 낙도서도 에어컨 특별점검 서비스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울릉도에서 '가전제품 특별 사전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습 /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서비스가 무더위를 앞두고 섬마을에서도 에어컨 점검에 나선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울릉도와 백령도 등에서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종료일은 6월 10일을 한달여 앞두고 진행된다. 지난 3~4월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 신청이 전년 동기 대비 약 70% 이상 증가한데 따라 더 많은 고객에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됐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울릉도에서 '가전제품 특별 사전점검'를 실시하고 있다. 울릉도의 관광 성수기인 여름이 다가오며 에어컨, 냉장고 등 가전제품의 사용량이 증가할 것을 고려한 활동이다. 전문 엔지니어가 울릉도에 상주하며 가전제품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여름철 사용량이 급증하는 에어컨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앞선 4월에는 백령도에서 100여 가구를 방문해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 가전제품 무상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삼성전자서비스 관계자는 "때이른 더위와 늘어난 실내생활 등 영향으로 에어컨을 사용하는 시기가 앞당겨져 AS 신청도 6월부터 증가 추세"라며, "5월에는 에어컨을 점검해 보고 여름을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5-11 09:56:49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