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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고성능에 간편한 '프로빔' 앞세워 '김캐디'와 업무 협약…스크린 골프 시장 공략 확대

LG전자는 최근 골프장 예약 플랫폼 김캐디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김캐디 본사에서 국내 스크린골프 시장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G전자 LG전자가 상업용 프로젝터로 스크린골프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LG전자는 최근 골프장 예약 플랫폼 김캐디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김캐디 본사에서 국내 스크린골프 시장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김캐디는 스크린골프 간편예약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한다. 스크린골프장 시설과 가격을 한눈에 비교하고 원하는 매장을 간편하게 예약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6000여 곳의 스크린골프장에 예약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출시 3년 만에 앱 이용자 수가 45만 명을 넘어섰을 만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LG전자는 김캐디와의 이번 협업이 LG 프로빔 공급 확대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 스크린골프장 수는 1만 개 내외로 추정된다. 김캐디 사용자들은 향후 앱을 통해 LG 프로빔이 설치된 주변 스크린골프장을 손쉽게 확인할 수도 있다. LG전자는 향후 프로젝터뿐 아니라 스크린골프장에 필요한 다양한 가전으로도 협업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LG 프로빔 레이저 4K는 300형 화면에 4K UHD 해상도, 5000안시 루멘에 300만 대 1 명암비를 지원한다. 수명이 긴 레이저 광원을 탑재하고 업계 최장 수준인 3년 무상보증을 제공해 높은 성능뿐 아니라 설치 및 유지 보수 편의를 높였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서영덕 커머셜기업2담당은 "프로젝터 시장에서 쌓아온 혁신 기술과 노하우를 앞세워 스크린골프 등 프리미엄 상업용 프로젝터 수요를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5-18 11:00:0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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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크래프트 아이스 확대 적용한 '디오스 오브제 컬렉션' 냉장고 18종 출시

LG전자는 19일부터 'LG디오스 오브제 컬렉션' 냉장고 신제품 18종을 순차 출시한다 /LG전자 LG전자가 냉장고에 크래프트 아이스 기능을 확대적용한다. LG전자는 19일부터 'LG디오스 오브제 컬렉션' 냉장고 신제품 18종을 순차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냉장고 라인업은 크래프트 아이스 기능을 정수기가 없는 모델에도 확대 적용했다. 오브제컬렉션 얼음정수기 냉장고가 최상위 모델임에도 얼음정수기 핀매량 90% 비중을 차지할만큼 인기를 얻은데 따른 조치다. 또 신제품에는 투명하고 탈부착이 가능해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식품을 분리해서 보관할 수 있는 '신선플러스 트레이'를 새롭게 적용됐다. 냉장고 선반 아래나 야채칸 상단에 결합해 사용하면 공간활용도를 높이고 야채, 과일 등을 쌓지 않고 보관할 수 있어 식품이 짓무르는 것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선반 위에 올려놓고 소스 수납함 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신제품의 오른쪽 상단 도어에 거울로도 활용할 수 있는 미러 글라스 디자인도 추가했다. 이 도어에는 LG전자 냉장고만의 차별화된 기능인 노크온 매직스페이스가 적용돼 도어를 두 번 두드리면 냉장고 문을 열지 않고도 내부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신규 컬러도 추가했다. 클레이 민트, 클레이 핑크, 크림 스카이, 크림 화이트 등이다. 세계적인 색채 연구소 미국 팬톤컬러연구소와 협업해 만든 컬러로 정서적 안정감과 편안함을 주고 전문가가 엄선한 색상답게 어떤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린다. 아울러 UP 가전으로 업그레이드 뿐 아니라 LG 씽큐 앱으로 냉장고 내부 조명을 세밀하게 조정하는 등도 가능하다. 추후 매직스페이스 밝기와 문 열림 알람음 변경 등도 추가할 계획이다. 기능도 그대로 계승했다. 이 제품은 냉장고 온도를 ±0.5도(℃)로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24시간 자동정온 기술', 자외선과 광촉매 필터를 적용해 살균, 탈취에 탁월한 'UV안심제균+' 등이다. 출하가는 285만~605만원이다. 용량은 604L에서 875L로 구성됐다.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이현욱 전무는 "독보적인 기술력에 공간 인테리어 디자인을 더한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냉장고를 앞세워 차원이 다른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5-18 10:00:0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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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화구 경계 없앤 '노블 인덕션 프리덤' 눈길

조리 편의성 높이고 공간 효율성 극대화 '장점' 코웨이 노블 인덕션 프리덤. 코웨이가 화구 경계를 완전히 없앤 100% 올프리(All-Free) 제품으로 지난해 말 출시한 '노블 인덕션 프리덤'(사진)이 인기다. 요리 초보자도 손쉽게 조리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이고 조리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주효하면서다. 18일 코웨이에 따르면 노블 인덕션 프리덤은 화구 간 경계선이 전혀 없어 전체 면적에서 자유롭게 가열이 가능한 신개념 전기레인지다. 상판 전면을 가열 공간으로 활용해 용기를 원하는 위치 어디에나 놓을 수 있어 형태와 크기에 제한 없이 다양한 종류의 조리도구를 배치할 수 있다. 용기 모양에 따라 화구 가열 사이즈가 알아서 조절되기 때문에 넓은 팬, 사각그릴 등 부피가 큰 용기도 문제 없이 요리 가능하다. 가열 공간이 늘어난 만큼 와이드형의 경우 최대 6개까지 동시에 조리할 수 있다. 자동으로 용기를 인식하는 스마트 오토 센싱 기능도 주목받고 있다. 상판에 용기를 올리기만하면 자동으로 용기를 인식해 각 위치별 개별 조작부가 디스플레이에 표기된다. 특히 가열 중 용기 위치를 옮겨도 설정값을 재입력할 필요 없이 이동 구간을 감지해 맞춰진 설정값이 그대로 유지된다. 이 제품은 전체 화구를 최대 7200와트(W) 출력으로 사용할 수 있어 많은 종류의 음식도 단시간 내에 가열할 수 있으며 3400W의 고화력으로 빠르고 강력하게 요리를 완성한다. 각 화구는 18단계로 정교하게 개별 화력 조절이 가능해 요리에 맞는 최적의 온도를 선택할 수 있다. 누구나 손쉽고 안전하게 요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가기능도 탑재했다. 요리에 어려움을 느끼는 소비자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자동 조리 기능을 적용했다. 요리 종류에 따라 3단계 맞춤 팬 조리가 가능해 음식이 타지 않도록 팬의 온도를 유지해준다. 특히 자동 밥짓기 기능을 활용하면 따로 불조절을 하지 않아도 압력솥에 맛있는 밥을 완성해준다. 가로 921㎜의 와이드형과 가로 580㎜의 일반형 중 원하는 크기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빌트인 방식과 프리스탠딩 방식 중 부엌 환경에 맞춰 설치할 수 있다. 색상은 '페블 그레이'(와이드형ㆍ일반형)와 '히말라얀 솔트 핑크'(일반형) 등 두 가지로 구성돼 세련된 주방 분위기를 연출한다. 렌탈 고객에게는 약정 기간 동안 무상 A/S를 제공하며 약정 기간 내에 1회 상판을 무상 교체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해 언제나 새것처럼 사용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화구 간 경계선을 100% 없앤 노블 인덕션은 가열 공간의 제약 없는 자유로운 요리 경험을 선사해 조리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며 "요리 초보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혁신 기능은 물론 강력한 화력과 안전성까지 갖춰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2022-05-18 09:17: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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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로 와주세요" 반도체 업계, 인재 유치 위한 MZ세대 눈높이 대작전

삼성전자 반도체 유튜브 채널은 'S로그'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직원들의 근무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은 S로그에 참여한 경계현 사장(왼쪽) /유튜브 채널 캡처 "새로운 직원을 유치하는 게 가장 심각한 문제다" 한 반도체 관련 업체는 말했다.반도체 업계가 인력난으로 신음하고 있다. 주요 양산업체는 물론, 중소업체들이 비상 사태를 선언하고 인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반도체 업계는 MZ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기업이 운영하는 뉴스룸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뉴스룸에 단순한 기업 소식 뿐 아니라, 실제 임직원들의 모습을 담은 콘텐츠를 게재하며 MZ세대와 거리 좁히기에 나섰다. 삼성전자 반도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은 자사 기술은 물론 브이로그 형식으로 근무 환경과 일상까지 담아 회당 수만에서 수십만뷰를 달성하고 있다. LX세미콘도 유튜브와 함께 뉴스룸에 웹툰 등 새로운 콘텐츠를 시도하고 있다. 대기업 뿐 아니다. ASML과 램리서치코리아,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코리아 등 외국계 소부장 업체들도 블로그와 SNS, 유튜브를 통해 자사 사업과 직무 소개 활동을 꾸준히 지속하고 있다. 대외 활동을 전혀 하지 않던 국내 소부장 업계도 홍보 활동을 시작했거나 준비중으로 알려졌다. LX세미콘 뉴스룸에 연재 중인 웹툰 /LX세미콘 주로 B2B 형태인 반도체 업계가 굳이 이름을 알리기 위해 힘을 쏟는 이유는 인재를 유치하기 위함이다. 최근 들어 반도체 시장이 크게 늘어나면서 사업 확장 필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반도체를 전공한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탓에 신입 직원을 뽑는데 큰 어려움을 겪게된 것. 반도체 인력난이 최근 일만은 아니다. 업계에 따르면 전국에서 매년 배출되는 반도체 관련 전공자는 600~700명 남짓.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인력은 1500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 인력 양성 필요성은 꾸준히 제기됐지만, 규제 때문에 증가폭이 제한적이었다는 전언이다. 그나마 최근 들어 주요 기업들이 인재 육성 확대에 나서긴 했지만, 아직 규모가 크지 않은데다가 본격적으로 졸업생을 배출하기까지 5년여간은 공백이 불가피하다. 특히 중소 업체는 장기적으로도 뚜렷한 해법이 없는 상태다. 이미 대기업은 관련 전공자와 대학원 입학생들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입사를 조건으로한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인재를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중소 업체들은 그마저도 쉽지 않기 때문. 중소 업체들이 홍보 활동을 시작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직접 인재 유치를 하지는 못하더라도 노출을 늘려 취업 준비생에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기업 홍보 활동을 시작한 이후 지원자가 늘면서 적지 않은 홍보 효과를 누렸다는 후문이다. 인재 이탈도 문제다. 영업 비중이 높아 선호도가 높지 않았던 미국계 기업들이 국내에도 연구·개발 거점을 만들면서 적지 않은 인재를 끌어가고 있다. 대만과 중국 등 국가에서도 여전히 '인력 빼돌리기'를 멈추지 않고 있다. 일각에서는 업계가 양적인 인재 확대에만 중점을 두면서 전문성 하락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석박사 학위 보유자가 늘어나고 있는 대신, 논문 작성 숫자나 주요 저자로 참여하는 등 실적이 일부 하향 평준화됐다는 지적이다. 그러면서도 임직원 몸값은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반도체 업계는 저마다 '역대급' 임금 인상과 복지를 단행하며 인력 지키기 작전을 멈추지 못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반도체 산업 규모가 큰 국가들은 전략적으로 인재 육성을 지원하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오랜 기간 업계 목소리를 묵살한 탓에 인력난이 현실화됐다"며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지키기 위해서는 조치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5-17 15:16:1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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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국제통신회의 참가해 옴니팟·6G 등 혁신 기술 소개

LG전자도 6G를 비롯한 미래 신기술을 자랑한다. LG전자는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IEEE(전기전자공학회) ECC(국제통신회의) 2022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ICC는 IEEE 산하 통신 소사이어티가 주관하는 국제 학술행사다. 전세계 통신 및 네트워크 전문가 20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해 미래 기술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다. LG전자는 커넥티드카와 6G, 인공지능 등 다양한 신사업 혁신 기술을 소개했다. 대표 전시품은 LG 옴니팟이다. 옴니팟은 미래 모빌리티 콘셉트로, 사무실과 운동,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를 전망할 수 있다. 아울러 LG전자는 ▲6G 테라헤르츠(THz) 무선 데이터 송수신을 위한 전력 증폭기 소자 ▲주파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FDR(Full Duplex Radio, 전 이동 통신) 송수신 기술 ▲차량과 보행자 사이는 물론 차량과 이륜차 간, 차량과 차량 간 충돌위험을 알려주는 스마트폰 솔루션 'Soft V2X' ▲고객이 스마트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공간, 사물, 사용자 상황을 인지해 스스로 진화하는 온디바이스(On-Device) 인공지능 칩 등을 소개하기 위한 공간도 마련했다. 17일에는 IEEE 펠로우인 LG전자 김병훈 CTO(부사장)가 '스마트 모빌리티를 위한 연결성과 소프트웨어 기반 설계의 기술 발전'을 주제로 키노트를 발표한다. SDV(소프트웨어 기반 자동차)로의 전환을 위한 기술 발전 방향과 함께 LG전자가 SDV와 스마트 모빌리티를 위해 연구개발하고 있는 기술 및 서비스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LG전자 김병훈 CTO는 "미래 자동차가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스마트 모빌리티의 다양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며 "미래 커넥티비티 핵심 기술인 6G와 인공지능의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모빌리티, 메타버스, 로봇 등 다양한 분야의 역량을 강화해 고객에게 새롭고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17 11:00:1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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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대학원에도 디스플레이 계약학과 설립…2027년 200명 육성 기대

LG디스플레이는 연세대와 한양대, 성균관대 대학원에 국내 최초 채용 연계형 디스플레이 계약학과를 설립한다. 사진은 (왼쪽부터)LG디스플레이 송상호 CHO, 윤수영 CTO, 연세대 명재민 공과대학장, 박승한 연구부총장 /LG디스플레이ㅣ LG디스플레이도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LG디스플레이는 연세대와 한양대, 성균관대 대학원에 국내 최초 채용 연계형 디스플레이 계약학과를 설립한다고 17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16일 마곡 LG 사이언스파크에서 연세대 관계자들과 '디스플레이 융합공학과' 설립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19일과 20일에 각각 한양대와 성균관대와 협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는 이를 통해 2023학년도부터 매년 대학원별 10명의 석박사급 인재를 선발해 육성할 계획이다. 선발된 학생에는 재학 기간 학비 전액과 학비 보조금, 연구비 등을 지원한다. LG디스플레이는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연세대 학부에 설립한 디스플레이 융합공학과와 함께 학부부터 박사까지 인재 육성시스템을 구축했다.2027년까지 200명 이상 전문 인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했다. 대학원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는 공학적 전문지식과 산업현장 실무경험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특화 커리큘럼을 구성할 계획이다. 전기, 전자, 물리, 화학, 재료 등 기초 기술과 함께 소자, 공정, 패널, 광학, 알고리즘 연구 등 디스플레이산업에 특화된 맞춤형 교육과 연구 협력이 진행된다. 디스플레이 산업은 향후 차세대 기술혁신과 다양한 산업분야에 접목이 가능한 신개념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융합형 인재에 대한 수요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대학교 및 대학원에 디스플레이 전문학과를 신설함으로써 OLED를 포함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 분야의 리더가 될 우수 인재를 체계적으로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 윤수영 CTO는 "디스플레이 산업은 인공지능을 포함한 차세대 기술혁신과 함께 자동차, 건축 등과 같은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과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 나가고 있다"며, "대학원 계약학과 개설로 전문성과 다양한 분야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겸비한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의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5-17 10:00:3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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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앞툭튀' 없는 창문형 에어컨 '휘센 오브제컬렉션 엣지' 출시…블라인드·커튼도사용 가능

LG전자는 17일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엣지'를 출시한다 /LG전자 LG전자 창문형 에어컨이 슬림해진다. LG전자는 17일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엣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돌출을 최소화하도록 디자인됐다.공기 흡입구를 전면에 배치해 이중창 바깥에 설치할 수 있도록 한 것. 이에 따라 실내에 '앞툭튀'가 없어 인테리어 효과를 높이고 블라인드나 커튼도 사용할 수 있다. 색상은 전문가가 엄선한 오브제컬렉션 컬러인 카밍베이지, 크림화이트를 적용했다. 제품 상단에 노출되는 설치키트와 창틀 사이의 틈을 가려 더욱 깔끔하게 설치할 수 있는 마감키트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TUV라인란드에서 우수 차단 성능도 확인했다. 장마철에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벌레가 들어오지 않도록 빈틈 없는 설계도 장점이다. 성능과 효율도 높다. 창원에서 직접 생산하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이다. 냉매를 압축하는 실린더가 2개인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를 탑재해 냉방 성능과 에너지 효율이 뛰어나다. 최대냉방모드인 아이스쿨파워는 강풍모드 대비 약 24% 빠르게 온도를 낮추고, 저소음 모드에서는 조용한 도서관 수준인 40데시벨보다도 낮은 34데시벨의 저소음 냉방을 구현한다. 하루 최대 34L에 달하는 AI 건조 기능도 갖췄다. 출하가는 105만~130만원이다. 16.5㎡와 19.4㎡로, UP 가전 센터에서 편의 기능을 업그레이드 하고 LG 씽큐앱으로 원격 조정도 가능하다.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재성 부사장은 "차원이 다른 디자인, 앞선 냉방 성능, 스마트한 편리함 3박자를 갖춘 새로운 창호형 에어컨은 기존 제품과는 완전히 다른 차별화한 고객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5-17 10:00:2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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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 딤채, 9년 연속 '국가브랜드경쟁력' 1위

위니아 딤채는 '2022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김치냉장고 부문에서 9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위니아 위니아 '딤채'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위니아는 '2022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김치냉장고 부문에서 딤채가 9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브랜드 경쟁력 측정 지표다.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및 관계 등을 점수로 산출해 개별 브랜드가 지닌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브랜드 경영 활동을 진단한다. 김치냉장고 '딤채'는 브랜드 인지도 및 이미지, 구매 의도 등 주요 항목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2004년부터 현재까지 총 18회에 걸쳐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김치냉장고 부문 1위에 오르며 명실상부 국내 대표 김치냉장고 브랜드로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딤채'는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하고 있다. 2022년형 딤채는 면역력을 높여주는 김치숙성 알고리즘을 탑재하고, 최근 식문화 트렌드인 홈술, 홈메이드를 반영해 막걸리와 과일청을 만들어 보관할 수 있는 발효숙성 모드를 적용했다. 청자와 백자의 아름다움에 착안해 세련되고 우아하게 디자인적 요소도 강화했다. 이와 함께 국내 유일 종류별 와인 보관이 가능한 '보르도 스페셜' 룸을 탑재한 5룸 모델도 선보였다. 위니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트렌드를 이끄는 혁신적인 기술 개발 및 이를 활용한 제품 출시를 통해 국내 김치냉장고 대표 브랜드로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위니아는 '2022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김치냉장고 부문에서 23년 연속 1위 달성을 비롯해 '2022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김치냉장고, 프리미엄 냉장고 등 5개 부문에서 1위 등 각종 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5-17 09:50:2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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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락, '빅스마일데이' 참가해 인기 제품 7종 할인 판매

로보락이 인기 제품 할인 판매에 나선다. 로보락은 25일까지 진행하는 '빅스마일데이'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빅스마일데이는 G마켓과 옥션 등 오픈마켓 할인 행사다. 로보락은 인기 제품 7종을 최대 23%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프로모션 제품은 ▲로보락 S7 MaxV Ultra(S7 맥스V 울트라) ▲로보락 S7 MaxV Plus(S7 맥스V 플러스) ▲로보락 S7 MaxV ▲로보락 S7 Plus ▲로보락 S7 등 로보락 S7 시리즈 제품과 무선청소기 ▲로보락 다이애드 ▲로보락 H7 등 총 7종이다. 로보락은 메가스폰서 브랜드로서 구매자 대상 청소기 본품을 무료 증정하는 특별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로보락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자동으로 응모되며, 1등(1명)에게는 로보락 S7 MaxV Ultra를, 2등(1명)에게는 로보락 S7 MaxV Plus를, 3등(2명)에게는 로보락 다이애드를, 4등(200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또 로보락 S7 MaxV Ultra를 구매한 모든 소비자에게 물걸레 전용 세제를, 상품평을 남긴 고객에게는 소모품 세트, 전용 물걸레 패드, 전용 세제, 전용 거치대 등 제품별 다양한 경품을 추가 증정한다. 또한 이베이코리아가 현대카드와 손잡고 선보인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뉴스마일카드 에디션2'을 사용할 시 최대 7만원의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오는 16일 저녁 8시 G마켓의 라이브 커머스 'G라이브'도 진행한다. 방송에서 로보락 인기 청소기 로보락 S7 MaxV Ultra, 로보락 다이애드 등 2종을 할인 판매하고,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등 국내 소비자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서영 로보락 본사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 빅스마일데이에서는 로보락이 처음으로 메가스폰서십 브랜드로 선정돼 소비자들의 많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른 어느 때보다 강력한 혜택과 푸짐한 경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로보락은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스마트하고 편리한 로보락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5-16 15:59:00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