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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인천국제공항공사, 추석명절특집 문화공연 개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인천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문화예술공연을 개최한다. 19일 공사는 길어진 추석 연휴 동안 급증할 여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및 한국문화재재단과 협업하여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고 공연 개최의 이유를 밝혔다. 공연이 시작하는 26일부터 이틀간은 '유럽 고성 정원에서 즐기는 뮤직 살롱'을 컨셉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협업한 기획 공연이 이어진다. 공연 첫째날 오후 5시 30분부터 클래식 음악과 재즈를 접목해 연주하는'클래즈5'를 시작으로, 국내 정상의 타악기 연주자들로 구성된 '방타 타악기 앙상블'이 출연한다. 27일 오후 5시에는 유튜브 채널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클래식 크로스오버 트리오 '레이어스 클래식'이 공연하며, 해당 공연 종료 후 공사와 인기 유튜브 음악 채널(essential;)을 운영하는 ㈜NHN 벅스가 협업하여 클래식 음악들을 약 1시간 동안 송출할 예정이다. 공연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민족 전통 명절인 추석을 맞아 한국문화재재단에서 제공하는 한가위 특별 전통 문화 행사가 열린다. 유명 소리꾼 박애리씨가 참여한 판소리 공연('휘영청 달, 더덩실 탈, 덩덕쿵 판') 과 더불어,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강강술래'와 '탈춤'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추석명절을 이용하여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많은 분들이 공연을 체험하고, 휴식하며, 예술적 가치를 충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이 공항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 발전하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석명절 특집 3일간의 공연은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을 포함해 공항 상주직원, 방문객 등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으며, 공연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인천공항 문화예술공연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9-19 16:23:0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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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고객경험지표' 통해 라스트마일 배송 차별화나서

비대면 배송사진 전송율등 5대 항목 구성 물량 크게 느는 추석 맞아 모니터링도 강화 ㈜한진이 '고객경험지표(CXI)'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대형 온라인 유통채널의 라스트마일을 수행해 빠르고 편리한 배송 차별화에 나선다. 19일 한진에 따르면 CXI란 회사가 고객이 체감하는 라스트마일 서비스 만족도를 개선하기위해 도입한 서비스 관리 지표로써 지난 2월 자체적으로 만들어 전 지점에 보급했다. ▲비대면 배송사진 전송율 ▲배송출발 문자 전송율 ▲배송완료 문자 전송율 ▲고객보상 처리시간 ▲예정시간 내 완료율 등 5대 항목으로 구성했으며 고객에게 도달한 해당 메시지의 처리 횟수 등을 수치화했다. 이는 단순 배송율과 집하율 등 서비스 제공자의 입장에서 벗어나 고객이 택배가 집하되는 시점부터 배송지에 도달할 때까지의 여정을 직접 들여다볼 수 있도록 해 배송 과정 상의 궁금증을 더는 한편, 고객과의 소통 접점을 늘리고 배송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치화해 관리함으로써 고객 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도입했다. 실제 CXI를 6개월간 운영해 분석한 결과 제도 도입 후 배송 출발 알림과 배송사진 전송율 등이 2월 대비 8월엔 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찬가지로 '택배가 어디쯤 와 있는지', '예상 도착 시점은 언제인지' 등에 대한 단순 문의 역시 제도 이전 대비 지속 감소 추세이며, 물량이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추석을 대비해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한진 관계자는 "고객경험지표 도입과 전략 파트너사의 라스트마일 차별화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며 "서울지역 당일배송 등 배송 시장의 다변화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진은 전략 파트너사의 이커머스 특화 배송 서비스에도 만전을 기하는 등 추석 배송에도 차질이 없도록 이들 물량을 허브 터미널에서 우선 '환적'(분류 및 배분)하는 등 물량 급증에 대비하고 있다. 아울러 빠르게 성장하는 라스트마일 시장에서 고객에게 더 정확하고 안전한 배송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시스템 고도화 등 라스트마일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전략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2023-09-19 08:17: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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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장자제市, 장자제 관광 활성화 위해 '맞손'

에어서울이 중국 장자제시와 함께 장자제(장가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 에어서울은 "조진만 대표이사와 양홍펑 중국 후난성 장자제시 부시장이 지난 14일, 서울 강서구 에어서울 본사에서 회담을 갖고, 장자제 자유여행 활성화를 통한 관광객 유치 확대와 여행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고 18일 밝혔다. 장자제는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중국의 대표 관광지로, 양 부시장은 장자제시 주최로 국내에서 열린 '장자제 문화관광설명회'를 위해 방한했다. 관광설명회를 마친 후 별도로 진행된 개별 회담에서 조 대표는 "에어서울의 장자제 직항편 운항을 통해 단체뿐만 아니라 개인 여행객들도 장자제 여행이 더욱 편리해졌다."며, 한국인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을 위한 현지 인프라의 구축 등 장자제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양홍펑 부시장은 "장자제는 효도 여행지로 많이 알려져 있으나, 젊은 층도 좋아할 만한 매력적인 요소가 많다"며, "에어서울을 통해 남녀노소 더욱 많은 승객이 장자제를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인천)~장자제 운수권을 보유한 에어서울은 지난 6월부터 주 3회(화·목·토) 일정으로 운항을 재개했다. 인천발 장자제 직항편을 운항하는 항공사는 현재 에어서울이 유일하다.

2023-09-18 12:05:1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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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인천공항공사, S&P 독자신용등급 상향 'BBB+'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스(S&P) 국제신용등급 평가에서 최종신용등급 AA로 기존등급을 유지하고 독자신용등급은 한 단계 상향한 BBB+를 획득했다. 공사는 지난 2021년부터 S&P를 통해서 국제신용등급 평가를 진행해 왔으며 직전평가에서 AA를 받았으며 독자신용등급은 BBB를 취득한 바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평가받은 AA는 우리나라 정부와 동일한 수준의 신용등급으로 '안정적 투자등급'을 의미한다. 특히 독자신용등급은 정부의 지원 가능성을 배제한 회사의 독자 신용도를 의미한다. 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기존 BBB 등급에서 국내 공기업 중 최고 수준인 BBB+로 한 단계 상향됐다. 공사는 최근 항공수요 회복에 따른 공사 영업실적 개선 가능성과 부채감축 계획 등이 이번 독자신용등급 상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국제신용등급 상향은 공항 운영 정상화와 재무건정성 및 미래 경쟁력 강화 등 인천공하의 코로나19 위기 극복 성과를 높이 평가 받은 결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무결점 공항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해 전사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8 11:54:5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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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경제·메트로신문, '2023 물류 & 모빌리티 포럼' 19일 연다

'엔데믹, 글로벌 물류 대변혁기 맞다' 주제로 여의도 KRX서 오후 2시 엔데믹 맞아 글로벌 공급체인 변화 불가피…물류·모빌리티도 변혁기 송상화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장 기조강연…30여분간 통찰력 제시 박철수 아워박스·김서영 하이리움산업 대표, 최규범 로지올 부대표 강연 3년간의 코로나 팬데믹 기간 단절, 지연, 부족, 적체 등의 단어로 가득했던 글로벌 물류가 점점 정상화되며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 하지만 경고의 목소리도 끊이질 않고 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교통연구원은 지난 7월 펴낸 '2023년 상반기 물류브리프'에서 "코로나 팬데믹을 경험한 글로벌 공급망은 이 기간 겪은 사상 초유의 상황,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지정학적 갈등, 자연재해 등을 감안할 때 상당기간에 걸쳐 '뉴 노멀(new normal)'이 확립되고 글로벌 공급망 재편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공급망 위험 분산 및 지속 가능성 확보 ▲리쇼어링 및 중국 의존도 축소 ▲권역화 추세 강화 ▲자동화 및 비용 경쟁력 제고 등에 기반한 역동적 리질리언트(resilient·회복력 있는) 공급망 구축 등을 지금의 글로벌 공급체인에서 가장 핵심적인 키워드로 꼽았다. 물류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공급망 변화는 거스를 수 없는 추세다. 이런 과정에서도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기술 진보로 물류와 모빌리티의 융합·발전은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각종 외부요인으로 인한 변화 추세는 그렇다치더라도 빠르고, 효율적이고, 비용이 적게 들면서 친환경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물류와 모빌리티의 진화는 인류의 노력으로 충분히 가능한 것들이다. 게다가 화석연료를 사용하던 모빌리티는 전기와 수소 등으로 서서히 옷을 바꿔입고 있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자율주행, ICT 등의 기술이 물류, 모빌리티와의 융합도 이미 대세가 됐다. 정부 역시 이런 변화에 발맞춰 로봇 배송, 드론 배송, 콜드체인 시스템 구축, 첨단물류단지 조성 등 스마트물류에 적지 않은 공을 들이고 있다. 개별 나라, 사기업의 물류기지 구축은 국경을 넘나들면서 전세계 요충지에서 서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국경이 사라지는 초국경무역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해외직구가 대표적이다.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직전인 2018년 당시 3225만5000건이던 해외직구 물량은 4298만8000건(2019년)→6357만5000건(2020년)→8838만건(2021년)→9612만건(2022년)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같은 추세면 올해 '해외직구 1억건 돌파'는 기정사실이다. 같은 기간 해외직구를 통한 수입금액도 27억5500만→31억4300만→37억5400만→46억5800만→47억2500만 달러로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8번째로 올해 진행하는 메트로경제·메트로신문이 주최하는 '2023 물류 & 모빌리티 포럼'은 이런 현상을 집중 조명한다. 1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KRX) 1층 컨퍼런스홀에서 열리는 올해 포럼의 주제는 '엔데믹, 글로벌 물류 대변혁기 맞다'로 정했다. 기조강연은 인천대에서 동북아물류대학원을 이끌고 있는 송상화 원장이 '글로벌 물류 산업 혁신 동향 및 미래 물류 모빌리티 전망'이란 주제로 포문을 연다. 송 원장은 기조강연에서 ▲라스트마일 배송 혁신(빠르고 효율적이며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배송할 수 있는가?) ▲풀필먼트 서비스 혁신(고객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가?)' ▲디지털 물류 혁신(수요의 불확실성에 대응할 수 있는가)에 대해 인사이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박철수 아워박스 대표의 '새로운 커머스시대 스마트 물류', 김서영 하이리움산업 대표의 '물류 탄소중립과 수소 모빌리티', 최규범 로지올 부대표의 'Lastmile, EV and ESG'의 강연도 포럼에서 차례대로 만나볼 수 있다. '2023 물류 & 모빌리티 포럼'은 유튜브를 통해서도 생방송한다.

2023-09-18 11:16: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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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인천국제공항공사, 몽골 저소득층 집짓기 봉사활동 실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항 상주직원들과 함께 몽골 저소득층을 위한 집짓기 봉사에 나섰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인천공항의 글로벌 교육 사업지인 몽골 울란바토르에 인천공항 상주직원 글로벌 봉사단을 파견했다고17일 밝혔다. 이번 '인천공항가족 제18기 글로벌 봉사단'은 코로나 이후 약 4년 만에 재개된 상주직원 합동 글로벌 봉사로, 공사를 비롯해 정부기관, 항공사, 자회사, 상주기업 등 총 17개사 26명의 단원들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5박 6일간 몽골 울란바토르 현지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게르(몽골족의 전통가옥)를 구축하고, 현지 국립공원 동계 예비활동의 일환으로 식목활동과 울타리를 조성했다. 인천공항은 세계적인 공항기업으로서 글로벌 ESG가치 실천을 위해 공사 임직원 및 공항 상주직원으로 구성된 글로벌 봉사단을 지속적으로 파견하고 있다. 공사는 2011년 최초로 글로벌 봉사단을 파견한 이후 총 18회에 걸쳐 인도네시아, 몽골, 필리핀 등 인천공항이 해외공항 개발 및 교육사업을 펼치는 지역을 중심으로, 봉사단을 파견하고 있다. 이번 봉사단 단장을 맡은 이희정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은 "우리 인천공항과 해외 교육사업으로 인연이 깊으면서도 글로벌 기후위기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몽골에 상주직원 글로벌 봉사단을 파견해 책임감이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세계 일류 국제공항으로서 폭 넓은 시야로 국내·외를 아우르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9-17 10:44:3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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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9~10월 탑승 항공권 프로모션 진행

티웨이항공이 이달 18일 오전 10시부터 27일까지 '9월 임박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17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이번 특가 프로모션은 국내선 4개(김포~제주, 대구~제주, 광주~제주, 청주~제주) 및 국제선 35개(일본, 대만, 홍콩, 동남아, 몽골, 호주, 대양주, 중앙아시아) 노선을 포함한 총 39개 노선 대상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탑승 기간은 9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며, 노선 별로 탑승기간이 상이하다. 해당 프로모션은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웹)을 통해 진행된다. 국제선 18개 노선을 대상으로 초특가 운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방콕(수완나폼) 13만6490원~ ▲인천~세부 11만4600원~ ▲인천~코타키나발루 12만4600원~ ▲인천~보라카이(칼리보) 12만4200원~ ▲인천~시드니 34만8760원~ ▲청주~나트랑 11만9600원~ ▲대구~다낭 11만4600원~ ▲제주~타이베이(타오위안) 7만6500원~ ▲인천~괌 15만4780원부터 판매한다. 초특가를 놓쳤더라도 할인 코드 '임박특가'를 입력하면 국내선과 국제선 노선별 편도 및 왕복 항공권에 5~10%의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 코드는 스마트 운임 이상 예매 시 적용되며, 일부 노선의 경우 이벤트 운임에도 적용된다. 할인 코드 적용 시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김포~제주 1만9800원~ ▲제주~타이베이(타오위안) 8만1500원~ ▲인천~오사카 10만4800원~ ▲삿포로 17만6500원~ ▲싱가폴 17만8400원~ ▲홍콩 13만4200원~ ▲비슈케크 42만8400원부터, ▲대구~후쿠오카 12만9800원~ ▲방콕(수완나폼) 15만1490원부터, ▲청주~오사카 13만9800원~ ▲방콕(돈므앙) 15만1490원부터 판매한다. 또 카카오페이와 제휴카드(우리카드·NH농협카드)로 결제할 경우 최대 2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특가 운임 및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사항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본격적인 가을 시즌으로 접어들며 국내외 알뜰 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들을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3-09-17 10:29:2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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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에 참여…韓 물류기업 '유일'

우크라이나 재건협력위한 '원팀코리아' 참여해 협력 논의 JJ그룹과 루츠크 지역에 500만t 규모 내륙항만 개발 협력 내륙항만 통해 곡물·식용유등 식량자원 운송 적극 지원 CJ대한통운이 본격적으로 닻을 올린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에 참여한다. 한국 물류기업으로는 유일하다. 17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강병구 글로벌부문 대표가 지난 13~14일 '우크라이나 재건협력 대표단(원팀코리아)' 일원으로 키이우에서 열린 '한국-우크라이나 재건 포럼'에 참석해 젤렌스키 대통령을 비롯한 현지 관계자들을 만나 다양한 재건협력 논의를 진행했다. 우크라이나 '원팀코리아'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단장으로 국토부, 해양수산부 및 18곳의 공공민간기업이 참여해 구성했다. CJ대한통운은 물류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우크라이나 재건부 등 정부 관계자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재건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교두보를 마련한 것이다. 이틀간 진행한 재건협력 논의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들은 강 대표에게 "유럽의 관문 역할을 하는 우크라이나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철도와 항만운송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해 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건협력 논의의 결과로 CJ대한통운은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투자회사 JJ그룹과 우크라이나 루츠크(Lutsk) 지역에 500만톤 이상의 화물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내륙항만(dry port)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JJ그룹은 우크라이나 소크랏(Sokrat) 투자그룹을 주축으로 만들어진 민간 지주회사다. 루츠크는 우크라이나 북서부 스티르강 유역에 위치한 도시로, 철도·육상운송의 요지로 꼽힌다. CJ대한통운과 JJ그룹은 항만과 철도운송을 연결할 수 있는 대규모 내륙항만을 통해 곡물·식용유 등 식량자원 운송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국 대표단과 우크라이나 정부가 도로·철도·공항 등 주요 교통시설 복원, 카호우카 댐 복구, 상하수도 정비 등 필수적인 생활 인프라 재건을 중심으로 한 '6대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CJ대한통운 역시 관련 장비와 건설자재 등을 운반하는 프로젝트 물류사업도 본격화할 것으로 보고 재건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또 중장기적으로 우크라이나 우체국과 함께 K-뷰티·패션 등 한국 상품 진출에 대비한 물류사업 협력 논의도 이어나갈 예정이다. CJ대한통운 강병구 글로벌부문 대표는 "민관 합동 '원팀코리아'를 구성해 한국 기업들이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정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생활 안정과 경제상황 개선에 필수적인 물류 인프라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CJ대한통운은 두바이와 튀르키예에 기반을 둔 해외 계열사 CJ ICM과 올해 초 진출한 폴란드 사무소를 통해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CJ ICM은 2017년 중동 중량물 물류 1위 기업인 이브라콤 지분 51%를 인수해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2023-09-17 09:31: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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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GS칼텍스, 국내 최초로 '바이오 선박유' 시범 운항

GS칼텍스와 해운사 HMM이 부산신항에서 바이오 선박유 시범 운항을 진행했다. GS칼텍스는 국내 정유사 가운데 최초로 바이오 선박유(B30 Bio Marine Fuel)를 실제 컨테이너선에 공급하게 됐다. GS칼텍스가 공급한 바이오 선박유는 이날 부산신항 4부두에서 HMM의 6400TEU급 컨테이너선에 급유돼 부산~싱가포르~인도~남미 노선을 운항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바이오 선박유는 재생 가능한 원료를 사용하여 제조되기 때문에 기존 화석연료 기반 선박유 대비 탄소 배출량을 65% 이상 절감할 수 있다. 특히 폐식용유 기반 바이오 디젤을 사용한 바이오 선박유 80% 이상 탄소 배출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국제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 또 메탄올이나 암모니아보다 저렴하고 신규 인프라스트럭처 투자나 새로운 선박 건조 없이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해운 분야에서 탄소 감축에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평가된다. 국제해사기구(IMO)는 지난 7월 런던에서 개최한 '제80차 해양환경보호위원회'에서 바이오선박유의 탄소 감축 효과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기도 했다. 이번 시범 운항에 공급되는 바이오선박유인 GS칼텍스의 'B30 Bio Marine Fuel'은 GS칼텍스 선박용 중유와 국내 바이오연료 기업 DS단석이 폐식용유로 생산한 선박용 바이오디젤이다. GS칼텍스는 지난 8월 국내 정유사 최초로 바이오 연료에 대한 국제 친환경 제품 인증제도인 'ISCC EU'를 취득했다. 시범 운항 연료에 혼합되는 선박용 바이오 디젤을 생산하여 공급하는 DS단석도 해당 인증을 보유하고 있어 바이오 선박유 공급망 전반에 친환경 인증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GS칼텍스는 정부가 지난해 10월 발족한 친환경 바이오 연료 활성화 동맹에 참여해 친환경 바이오 연료 보급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달 초에는 인천공항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행 대한항공 화물기에 바이오 항공유(SAF) 시범 운항을 시작했고 선박유 부문에서도 GS칼텍스는 HMM과 지난 4월 바이오 선박유 공급과 사용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HMM은 선박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2021년 태평양 구간에서 '바이오중유'에 대한 선박 실증을 진행했다. 지난 2월에는 메탄올을 주연료로 하는 친환경 컨테이너선 9척을 발주했다. 4월에는 '선박용 탄소 포집 시스템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과 '암모니아·메탄올 수송 및 벙커링 업무 협약'을 맺는 등 친환경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이다. 이승훈 GS칼텍스 부사장은 "국내 정유사 최초로 바이오 선박유를 생산해 첫 시범 운항을 시작했고 앞으로 해운 분야에서 탄소 배출 감축을 위해 국내 선사들은 물론 한국 영해에서 급유받는 글로벌 선사들에도 바이오 선박유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MM 측은 "국내 첫 바이오선박유 시범 운항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친환경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탑티어 선사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9-16 23:54:0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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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운협회, 영국해운협회와 MOU 체결

한국해운협회가 지난달 12일부터 14일까지 런던국제사주간 기간 동안 영국 런던을 방문해 국제해운회의소(ICS) 이사회에 참석했다. 영국해운협회와 양국 해운발전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양창호 해운협회 상근부회장은 임기택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과 아르세니오 안토니오 도밍게스 벨라스코 차기 IMO 사무총장을 예방했다. 영국 해양경비청의 해양구조국무조정대표를 만나 영국 해난사고 대응 체계에 대해 조사도 했다. 지난 14일 양 상근부회장과 사라 트레세더 영국해운협회 CEO는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양국 해운산업의 상생발전을 위해 협력관계를 더욱 증진시켜 나가기로 했다. 양 협회는 해운산업 성장을 위한 협력 증진, 해운관련 분야 정보 교환, 양국 해운산업 정책 공유, 해운 분야에서의 전문가들의 지식 교류 지원 등에 대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매년 해운협력 회의 개최, 한-영 해운 공동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2024년 한국해운협회 창립 70주년을 맞이해 한국에서 공동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했다. 2025년 영국에서 런던국제해사주간 기간 중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세부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고, 양국 정부에 해운회담 정례화를 요청하기로 했다. 양 상근부회장은 "이번 영국 방문을 계기로 앞으로 영국 해운업계와 좀 더 긴밀한 관계를 형성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한국 해운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6 23:33:02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