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물류/항공
기사사진
[공기업]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공항 "올해 여객 1709만명…내년 4710만명 예상"

매출 85% 늘고 영업손실 43% 줄어 2025년 코로나 전 수준 회복할듯 "올해1709만···내년 4700만 예상" 올해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한 여행객은 1709만명으로 예측됐다. 지난해 여행객 수 대비 434% 높아진 수치이다. 내년은 4710만명 정도 될 것으로 인천공항공사는 전망했다. 13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코로나19 발생 이후 급감했던 인천국제공항 여객 운송 실적이 올해 반등했다. 영업손실 규모 역시 전년 대비 50% 가까이 줄었다. 방역 정책 완화로 해외여행 수요가 살아난 결과다. 올해 코로나19 방역 규제 완화 등으로 항공기 운항 횟수는 지난해(13만1027회) 대비 42.9% 늘어난 18만7000회를 기록할 전망이다. 국제여행객은 1709만명이 되고 항공화물은 지난해 대비 10.8% 떨어져 301만톤을 기록할 것으로 공사는 전망했다. 올해 여행객 수 예측치는 방역규제 완화, 항공편 공급 증가, 해외여행 심리 회복으로 지난해(320만명) 대비 434.3%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7117만명)에 비해서는 24% 수준에 머물 전망이다. 항공화물은 해상운송 운임 하락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감소했으나 국제 항공화물 순위는 지난해에 이어 세계 2위를 유지할 전망이다. 인천공항공사의 올해 재무실적 예측치는 매출액 9052억원, 영업이익 -5377억원으로 코로나19 영향에서 점차 회복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컸던 지난해는 매출액 4905억원, 영업이익 -9377억원이었다. 내년은 영업이익이 791억원으로 올라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공사는 전망했다. 공사는 내년 인천공항의 국제여행객이 4710만명(2019년의 67%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수익증대와 비용절감 노력을 통해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이루고 공항운영 정상화, 재도약의 원년으로 만들 계획이다. 공사는 내년 'ReNewOne 2023,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인천공항'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공항 본연의 기능 강화, 항공·경영실적 회복(RE) ▲신기술 도입·체질 개선으로 새로운 미래 경쟁력 확보(NEW) ▲전사적 역량 집중으로 항공산업 경쟁력 향상 주도(ONE) 등의 중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공항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고자 1터미널 시설과 노후 인프라를 개선해 향후 여객 수요 회복에 대응할 방침이다. 내년 7월에는 얼굴 인식 등 생체 정보를 활용해 여객 수속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스마트패스 서비스'가 시작된다. 또 12월에는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으로 면세점 상품 조회·구매 등을 하는 스마트면세점 서비스도 처음 선보인다. 아울러 통합안전관리정보시스템(SMIS), 미래형 통합관제시스템(iCWP) 등을 통해 안전 역량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올해 인천공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움에서도 공항 운영을 단계적으로 정상화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재도약 기반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은 공항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고 신기술 도입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를 선도하는 글로벌 허브공항으로 재도약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2-12-13 19:00:53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에어부산, 친환경 'A321neo' 운항 통해 탄소 저감 실천

에어부산이 기후변화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항공기 A321neo 도입, 연간 3만톤 이상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2020년 3월 연료 효율성 제고 및 친환경 운항을 위해 차세대 신형 항공기인 A321neo를 도입했다. 해당 항공기는 기존 1세대 A321 항공기보다 연료 효율성이 15%가량 개선되어 연료 절감뿐만 아니라 연간 5000톤의 이산화탄소(CO2) 배출 감소, 질소 산화물(NOx) 배출 저하, 엔진소음 감소 등의 효과가 있어 친환경 항공기라 불리운다. 에어부산은 현재 전체 6대의 A321neo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어 연간 약 3만톤의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이는 30년생 나무 300만 그루가 한해 흡수하는 탄소량이라고 에어부산 관계자는 전했다. 에어부산은 내년에도 보유중인 1세대 A321 항공기 2대를 A321neo 항공기로 교체할 계획으로 추가적인 탄소 배출 저감이 기대된다. 에어부산은 차세대 항공기 도입을 통한 탄소 저감 외에도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통해 이용객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제고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올해는 자원순환을 통한 탄소중립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폐기되는 항공기 좌석 커버와 승무원 가방 등을 업사이클링 전문 기업과 협업하여 의류, 슬리퍼, 키링, 여행 파우치 등 다양한 새활용 상품으로 제작·판매하고 있다. 지난달 24일에는 인천에서 출발해 방콕으로 도착하는 항공편을 친환경을 주제로 한 '에코 플라이트' 항공편으로 기획해 전 운항 과정에서 환경 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해 운항키도 했다. 또한 부산 주요 관광지의 환경정화 활동과 낙동강 하구 인근에서 자생하는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 생태계 보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이 전 지구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만큼 에어부산도 환경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차세대 항공기 교체와 환경보호 정책 수립을 통해 친환경 항공사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2-12-13 11:23:08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에어프랑스-KLM그룹, 토탈에너지스와 SAF 공급 MOU

에어프랑스-KLM그룹이 글로벌 종합 에너지 기업 토탈에너지스(TotalEnergies)와 지속가능한 항공 연료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에어프랑스-KLM그룹은 오는 2023년부터 토탈에너지스가 생산하는 총 80만톤의 지속가능한 항공 연료(SAF, Sustainable Aviation Fuel)를 10여 년간 공급받는다. 이번 체결로 양사는 SAF 수급 활성화를 통해 보다 책임감 있는 항공 산업 조성에 기여하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확보되는 SAF는 화석자원이 아닌 폐식용유, 생활 폐기물 등 대체원료로 생산된 친환경 항공유다. 연료 수명 주기 동안 탄소 배출량을 기존 화석연료 대비 평균 80%이상 감축한다. 특히 에어프랑스-KLM그룹은 엄격한 소싱 정책을 기반으로 '지속가능 바이오 물질에 관한 원탁회의(RSB)' 또는 '친환경 소재 국제인증제도(ISCC)'로부터 검증을 받은 SAF 공급에 주력하고 있다. 앞서 양사는 지난 2014년부터 지속가능성을 바탕으로 긴밀한 파트너십을 이어왔다. 최근 에어프랑스와 KLM이 참여한 스카이팀의 '지속가능한 항공편 챌린지', 친환경 모빌리티 행사인 '유럽 커네팅 데이' 항공편에 토탈에너지스의 SAF를 혼합해 운항하기도 했다. 벤자민 스미스 에어프랑스-KLM그룹 CEO는 "전 세계적으로 SAF 생산시설과 공급망이 부족한 실정에서 토탈에너지스와 함께 SAF 시장 확대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협약은 에어프랑스-KLM그룹의 탈탄소화 목표를 실현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트릭 푸야네 토탈에너지스 회장 겸 CEO는 "지속적인 SAF 개발로 환경 친화적인 항공 산업 조성에 동참하는 것은 당사의 우선 과제 중 하나"라며 "에어프랑스-KLM그룹의 탄소 저감 여정에 함께하며 2050 탄소중립 달성에 한 걸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2022-12-13 11:11:02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티웨이항공, ‘HL안양’ 아이스하키 팬들 위한 이벤트 데이 실시

티웨이항공이 지난 12월 10일 오후 안양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HL안양과 일본 히가시홋카이도 크레인스 경기에서 파트너십 협약을 맺은 HL안양 아이스하키단의 선전을 응원하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 데이를 진행했다. 경기 시작 전 티웨이항공 객실승무원이 시구 개념의 퍽 드롭(Puck drop)을 실시하며 팀의 선전을 응원했다. 휴식 시간에는 장내 퀴즈 이벤트를 실시해 국내선 무료 항공권과 모형 항공기를 증정하는 등 관중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티웨이항공과 HL안양 아이스하키단은 지난 9월 상대적 비인기 종목인 아이스하키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서 항공 이동 지원 및 양사의 공동 마케팅 활동을 위한 공식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티웨이항공의 본업인 항공 운송과 연계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로 도약하는 아이스하키 선수단의 도전 정신과 스포츠맨십을 응원하는 차원이다. 협약 이후 아시아리그 경기 참가를 위해 일본에 오가는 선수단을 위해 인천발 일본 노선의 항공운임 할인과 수하물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 안양빙상장을 찾는 관중들에게도 전광판과 배너를 통해 티웨이항공의 시드니, 싱가포르 신규 취항 소식을 알리고 있다. HL안양 아이스하키단은 국내 유일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에 참가하고, 아시아리그에서도 최다 우승(6회)을 차지한 명문 팀이다. 현재 진행 중인 2022-2023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 리그에서도 중간 순위 1위로 2022년 일정을 마무리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추운 겨울 빙상장을 녹일 만큼 열정적인 선수들의 플레이와 티웨이가 마련한 다양한 이벤트로 관중들에게 즐거움을 드리는 시간이었다"라고 하며 "양사가 함께 열악한 동계 스포츠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다양한 협업 활동을 앞으로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12-13 11:08:30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한진, 모바일 물류게임 '물류왕 아일랜드' 선보여

'택배왕 아일랜드' 이은 2탄…숨은그림찾기, 운송탈출게임 추가 한진이 모바일 물류게임 '물류왕 아일랜드'(이미지)를 새로 선보였다. 13일 한진에 따르면 물류왕 아일랜드는 기존 '택배왕 아일랜드'의 분류, 상차, 배송을 모티브로 한 미니게임 3종에 숨은그림찾기와 운송탈출게임을 추가했다. 숨은그림찾기는 한진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글로벌 물류 사업장과 그곳에서 살고 있는 귀엽고 미래지향적인 캐릭터들을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로 표현한 총 5개의 테마속에서 단계별로 숨은그림을 찾으며 각각의 테마를 완성해가는 게임이다. 운송탈출게임은 출구를 막은 컨테이너 등을 이동시켜 운송수단을 탈출시키는 게임으로 스테이지별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운송수단이 트럭, 선박, 비행기 순으로 변화한다. 한진이 앞서 선보인 '택배왕 아일랜드'를 통해 언택트 시대에 중요성이 커진 택배에 대해 재미있고 스마트한 경험으로 이해도를 높이는데 의미를 뒀다면 이번 '물류왕 아일랜드'는 게임 속 글로벌하고 미래지향적인 한진의 물류 세계관을 고객과 함께 완성해가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물류왕 아일랜드' 신규 런칭을 기념해 런칭 안내 게시물을 리그램하거나 게임 화면을 캡쳐해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진 관계자는 "우리회사는 물류업계 최초로 로지테인먼트를 구축해 MZ세대 등 다양한 고객과의 소통방식을 제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택배·물류의 다양한 모습을 스마트하고 재미있는 경험으로 전달해 물류 트렌드를 선도하고 신규고객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2-13 09:25:4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공기업] 인천공항공사, 인천 사회적경제 활성화 공동기금 성과공유회 개최

인천국제공항공사 1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안전문화 대상'에서 안전문화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동기금 주최 기관인 인천국제공항공사를 비롯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 관계자 및 공동기금 수여 기업(I-SEIF 펠로우) 관계자 등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 사회적 경제 활성화 공동기금(I-SEIF)은 인천지역 사회적 경제 기업 지원과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해 인천 소재 4개 공공기관 ▲인천국제공항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이 공동으로 조성한 기금으로, 2018년부터 매년 사회적 가치 창출 지향성과 지속가능성이 높은 인천시 소재 사회적 경제 기업을 'I-SEIF 펠로우'로 선정하고 그들의 성장을 다방면에서 지원해왔다. 지난 5년간 공동기금(I-SEIF)의 지원을 받은 I-SEIF 펠로우는 총 64개사로, 연평균 43.4%의 매출 규모 성장과 총 117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달성했다. 또한 취약계층 총 4만2496명을 대상으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1억 5000여만원의 현금 및 현물 기부를 이행하는 등 지역 내 사회적 가치 확산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I-SEIF 펠로우가 5년 동안 이뤄낸 가시적 성과를 발표하고 향후 지역 기반의 사회적 가치 창출과 자생력 강화 전략을 공유하는 등 참여 기업들이 공동기금(I-SEIF)의 지원 효과를 지속해 나가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어서 우수 성장 기업에 대한 시상과 함께 참여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을 도모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공사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7만 여명의 공항가족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이자 온 국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인천공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2 17:17:14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대한항공,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2회 연속 획득…'고객중심경영' 노력 기속할 것

대한항공이 지난 9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2년 하반기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서 수여식에서 지난 2020년에 이어 2회 연속 소비자중심경영 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 및 개선내역을 2년마다 평가하는 제도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한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로 여객수요가 크게 감소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최고고객책임자' 산하 CCM전담조직을 신설한 바 있다. 항공업계 최초로 '보이는 ARS'를 도입한 점도 인정받았다. 고객들이 상담원 연결을 기다리지 않고 간단한 터치를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 기존 실시간 온라인 채팅 상담 서비스인 '챗봇'도 4개 언어(한·영·중·일)로 확대 운영해 소비자 소통 채널을 늘렸다. 또 홈페이지에 '코로나19 업데이트 센터' 플랫폼을 운영하며 고객들이 여행지 방역 및 입국 규정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수하물 탑재 안내 알림 서비스', '고객 작성 서류 디지털화(e-DOC)' 등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도 도입해 더 편리하고 안전한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에어 트랜스포트 월드'가 뽑은 '2021년 올해의 항공사', '2022년 올해의 화물항공사' 로 선정되었고, 한국표준협회(KSA) 주관 '2022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운수서비스부문' 1위를 수상하는 등 최상의 항공사로 인정받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을 언제나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고객중심경영'을 바탕으로 새롭고 향상된 고객경험의 가치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12-12 11:16:4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진에어, LCC 최초 소비자중심경영 인증(CCM) 받아

진에어가 국내 저비용항공업계 최초로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획득했다. 진에어는 9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2년 하반기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수여식'에서 CCM 인증서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CCM 인증'은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기업의 모든 경영활동을 소비자를 중심으로 구성하고 지속해서 개선하는지를 평가하는 제도로, 공정위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한다. 진에어는 "올해 소비자중심경영 도입을 위한 온라인 선포식을 시작으로 ▲CCM 매뉴얼 제정 ▲최고고객책임자(CCO) 임명 ▲고객 지원 통합 솔루션 도입 ▲7대 전략 과제 수립 등 소비자 중심의 경영 환경 구축을 목표로 모든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진에어는 소비자의 제안사항을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서비스개선위원회 신설, 체계적인 고객의 소리(VOC) 수집하기 위한 다양한 채널 운영 및 데이터 분석 등 부문에서 긍정적인 평가받았다. 진에어는 "이번 인증 획득으로 소비자 중심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의미가 깊다"라며, "앞으로도 '늘 고객과 함께 JIN에어'라는 소비자중심경영 슬로건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2 10:28:47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외국인 관광객이 돌아왔다"…제주항공 홍대호텔, 객실 가동률 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제주항공이 운영하는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홍대'(홍대호텔)가 코로나19 방역 조치 완화로 인한 외국인 투숙객의 증가로 코로나19 이전의 객실 가동률을 점차 회복하고 있다. 12일 제주항공은 "제주항공의 홍대호텔은 지난 10월과 11월 두 달간 약 83%의 평균 객실 가동률을 기록했다"며 "올 1~9월 평균 객실 가동률 40% 중반대에 비해 2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90% 초반 수준이었던 2019년 객실 가동률에 근접한 수준이다. 특히 홍대호텔의 주요 고객인 외국인 관광객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4% 수준에 불과했던 외국인 투숙객 비율은 지난 두 달간 약 65%를 기록해 16배 이상 늘었다. 지난 10월1일 입국 후 코로나 검사 의무가 폐지되는 등 코로나19 방역 조치가 완화됨에 따라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호텔 이용객 또한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홍대호텔의 접근성도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한몫했다.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공항철도와 홍대호텔이 바로 연결되는 뛰어난 접근성과 내·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연남동, 홍대입구 등과 인접해 있어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두 달간 외국인 투숙객을 국적별로 보면 태국이 28%로 가장 높았으며, 싱가포르(18%), 홍콩(15%), 대만(13%), 미국(11%), 기타(15%) 순이다. 제주항공은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홍대호텔의 회복세가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10월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10월 한 달간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47만609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만2416명에 비해 415%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제주항공의 홍대호텔은 증가하는 외국인 투숙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최근 증가하는 동남아시아권 투숙객을 위해 아침식사 메뉴에 '쌀국수'를 추가했으며, 내년 상반기부터는 홍대호텔에서 미리 인천국제공항으로 수하물을 보내고 편하게 공항까지 이동할 수 있는 '이지드랍 서비스' 운영을 재개한다. '이지드랍 서비스'는 홍대호텔 체크인 카운터에서 본인 확인 등 보안절차를 거친 후 탑승권을 발급받고 수하물을 위탁하면 도착지 공항에서 수하물을 찾을 수 있는 서비스다. 당일 오후 1시 이후 출발편이 대상이며, 스포츠용품, 대형수하물, 악기, 귀중품 등은 부칠 수 없다. 호텔 투숙객이 아니어도 이용이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 조치 완화와 국제선 운항 확대 영향으로 외국인들의 한국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프로모션과 맞춤 서비스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2-12-12 10:25:43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