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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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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장애인 탁구·보치아 선수 4명 입단식 열어

진에어가 2일, 장애인 스포츠 선수 입단식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곽주호 진에어 인사재무본부장, 박병률 진에어 대표이사, 신동찬 선수, 최광선 선수, 신동건 선수, 나용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장, 권익태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스포츠단운영팀장/진에어 진에어가 장애인 스포츠 선수의 입단을 환영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3일 진에어는 지난 2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장애인 스포츠 선수의 입단을 환영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단식은 박병률 진에어 대표, 나용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장, 권익태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스포츠단운영팀장, 선수 및 가족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 인사와 유니폼 및 꽃다발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새로 입단한 선수는 탁구 종목의 김종국, 최광선 선수와 보치아 종목의 신동건, 신동찬 선수로 총4명이다. 이들은 진에어 직원으로 채용돼 훈련과 대회 참가 등 선수 생활을 하게 된다. 진에어 관계자는 "소속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좋은 훈련 환경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장애인 선수단 규모도 확대해 재능 있는 선수들을 계속 발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진에어는 지난 2021년에 11월에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3명의 탁구 선수로 구성된 선수단을 창단한 바 있다. 이번에 4명의 선수가 충원됨에 따라 총 2개 종목 7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을 운영하게 됐다.

2022-05-03 14:10:3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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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반려동물과 여행가자!", '펫팸족 위한 '펫티켓 캠페인' 실시

'항공여행 펫티켓 캠페인' 진행 반려동물 무료항공권, 애견 샴푸 등 제공 인스타 이벤트 풍성 제주항공은 지난해 11월부터 기내 동반 탑승이 가능한 반려동물의 무게를 기존 5kg(케이지 포함)에서 7kg로 올렸다./제주항공 제주항공이 최근 급증하는 반려동물 동반여행객을 위해 '항공여행 펫티켓(펫+에티켓) 캠페인'을 시작했다. 3일 제주항공은 '항공여행 펫티켓 캠페인'을 통해 반려동물 동반여행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객을 위해 운송규정이나 케이지(CAGE) 규정 등 여행 준비과정과 기내에서의 안전 펫티켓 등을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준비했다. 제주항공에서 기내에 함께 탑승할 수 있는 반려동물은 개, 고양이, 새 등 3종류다. 성인 1명당 1마리의 반려동물과 탑승이 가능하며, 반려동물은 가로 37cm, 높이 23cm 이하에 삼면의 합이 100cm 이하의 케이지를 이용해 본인좌석을 기준으로 앞좌석 하단에 보관해야 한다. 케이지가 없다면 체크인 카운터에서 유료(5000원)로 구매할 수 있으며, 국내선과 국제선 모두 애완동물 운송 서약서를 작성해야 한다. 국제선은 추가로 검역증명서와 광견병 예방 접종 증명서 등 목적지 국가의 필요서류를 반드시 확인해야한다. 또 반려동물과 여행시 출발 2시간 전에 반려동물에게 식사를 제공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케이지 안에 수건과 담요 등을 깔아줘 기류 변화 등으로 항공기가 흔들릴 때 반려동물이 다치지 않게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11월부터 기내 동반 탑승이 가능한 반려동물의 무게를 기존 5kg(케이지 포함)에서 7kg로 올리고, 편당 최대 탑승 가능한 반려동물의 수도 3마리에서 6마리로 늘렸다.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제주항공에 탑승한 반려동물은 총 7894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 4389마리보다 1.8배 증가했다. 현재 추세라면 올 한해 2만마리 넘게 수송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제주항공은 반려동물 동반탑승객들을 위해 오는 6월30일까지 프리미엄 펫캐어 브랜드 애경산업 휘슬의 반려동물 전용 간식과 여행용 샴푸를 증정한다. 이 프로모션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또 5월10일까지 제주항공 공식 인스타그램의 댓글 및 태그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반려동물 무료항공권', 휘슬 '샴푸'와 '덴탈케어 세트',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바잇미의 '웁스백 디스펜서(배변통&봉투)'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항공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22-05-03 14:07:3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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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포스트코로나 준비 완료!" 신규 노선 운항과 신형 항공기 추가

인천발 5개 노선, 부산발 3개 노선 신규 취항 및 재운항 확정 에어부산 A321 항공기/에어부산 정부의 잇따른 방역 완화 조치로 항공업계에 여행 수요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에어부산이 신규노선 개척, 신형 항공기 도입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에어부산은 인천공항에서 5개 국제선(나리타·오사카·나트랑·코타키나발루·괌) 신규 노선 취항을 통해 수도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5월 인천-나리타(25일), 인천-오사카(27일) 노선의 운항을 시작으로 6월에는 인천~나트랑, 인천~코타키나발루, 인천~괌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인천발 노선을 확대할 예정이다. 그동안 수도권 시장에서의 노선망이 적어 점유율이 낮았지만 코로나19로 해외여행 시장이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재편되는 상황이 오히려 인지도와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적기라는 것이 에어부산 측의 판단이다. 김해공항 운항노선도 5월부터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에어부산은 오는 31일 부산~후쿠오카 노선의 운항을 재개하며, 6월과 7월에는 부산~다낭, 부산~세부 노선 재운항에 나설 예정이다. 현재 에어부산은 김해공항에서 부산~칭다오, 부산~사이판, 부산~괌 노선을 운항하고 있어 총 6개 노선의 운항이 확정된 셈이다. 에어부산은 방역당국 및 국토부에서 추가 운항 노선 허가가 나오는 대로 부산발 하늘길 개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 외에도 에어부산은 이미 국토부로부터 일본, 동남아, 중화권 등 39개의 국제선 정기편 노선 허가를 받아 운항 허가가 나면 적기에 운항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계획대로 김해, 인천 두 곳에서 국제선이 속속 재개·증편된다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재편되는 항공업계에서 에어부산이 우위를 선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어부산은 신규 항공기 도입과 기존 항공기 반납을 통해 쾌적한 기내 환경 조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에어부산은 연내 최신형 항공기인 A321neo 2대를 추가 도입하고, 일부 항공기의 반납을 진행한다. 현재도 에어부산은 20년이 넘은 경년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지는 않지만 선제적인 반납을 통해 전체 항공기의 평균 기령을 낮춰 쾌적한 기내 환경 조성을 통해 승객들이 편안한 여행을 하실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운영이 중단되었던 일부 해외 지점도 재개설 준비를 하는 등 회사 내 모든 분야에서 포스트 코로나 준비가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며 "승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즐기실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해 모실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5-03 14:01:5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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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혁신 아이디어' 보유 청년인재 발굴

물류혁신 아이디어 PT대회 개최…이달 23일까지 마감 CJ대한통운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인재를 발굴한다. CJ대한통운은 물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현실에서 구현가능한 아이디어를 주제로 '물류혁신 아이디어 PT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마감은 오는 23일이다. 지원자는 프로세스 혁신, 신사업 모델, 플랫폼 개발, 물류 솔루션, ESG, 비용절감 등 물류 관련 전 분야에 걸쳐 자유롭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이 PT대회에는 대학 및 대학원 졸업자 또는 재학생 중 내년 1월내 졸업 예정자가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을 꾸려 신청할 수 있다. 접수한 제안서는 물류업에 대한 이해와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현업 적용 가능성 등 활용도를 평가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은 입상자 전원에게 소정의 상금과 함께 CJ대한통운 채용 지원시 서류전형과 적성검사, 1차면접 면제의 특전이 부여된다. CJ대한통운 이정현 인사지원실장은 "기존의 정형화된 채용 프로세스의 틀을 넘어서는 새로운 채용 전형을 통해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를 발굴해 혁신기술기업으로 도약을 추진하는 회사의 새로운 원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대한통운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등 관련 분야에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우수한 역량을 갖춘 인재들을 선발하기 위해 'CJ대한통운 미래기술 챌린지' 공모전을 개최했다. 또 총 상금 2000만원을 걸고 임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받아 사업화를 모색하는 사내 벤처 공모전 다됨 프로젝트도 진행했다.

2022-05-03 11:11: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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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수도권 진출 본격화" 인천발 일본 노선 신규 취항

에어부산이 5월 말 인천발 일본 노선 두 곳에 신규 취항 소식을 알렸다. 에어부산은 25일부터 인천~나리타(도쿄) 노선을, 27일부터는 인천~오사카 노선을 운항해 총 2개의 일본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2일 밝혔다. 인천~나리타(도쿄) 운항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10시에 출발해 나리타국제공항에 낮 12시20분 도착한다. 현지공항에서는 오후 2시10분 출발해 인천공항에 오후 5시 도착한다. 주 1회(수) 운항한다. 인천~오사카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9시에 출발해 간사이국제공항에 오전 10시50분에 도착한다. 현지공항에서는 낮 12시30분에 출발해 오후 2시 3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주 1회 금요일 운항한다. 에어부산은 ▲인천~나리타(도쿄) ▲인천~오사카 노선을 시작으로 ▲인천~나트랑 ▲인천~코타키나발루 ▲인천~괌 노선을 잇달아 신규 취항한다. 에어부산의 이번 수도권 공략은 해외 입국자 격리 면제 조치 이후 인천공항 항공 수요 회복세가 빨라짐에 따라 폭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여행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움직임으로 분석된다. 또 에어부산이 운항 허가받은 노선 중 일본을 가장 먼저 취항한 것은 일본이 올여름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점과 최근 한일 양국의 관계 개선 및 교류 확대 추진을 감안한 조치로 풀이된다. 현재 일본은 신규 관광 비자 발급 중단과 무비자 입국 금지 등으로 관광 목적으로의 여행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나리타(도쿄)와 오사카 노선 취항 시점에는 관광 목적의 일본 여행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일본 여행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일본 노선을 시작으로 인천발 국제선 노선을 적극적으로 확대하여 수요가 많은 수도권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5-02 17:02:3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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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ESG 보고서 발행 "친환경 경영 추구"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 21.5% 감축 등 목표 구체화 HMM이 지속가능 경영 추진 성과와 계획을 담은 '2021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HMM(011200)은 이번 ESG 보고서에 비재무 요소인 환경(E)·사회(S)·거버넌스(G)를 균형 있게 고려해 이해관계자 중심의 경영활동과 ESG 핵심 이슈에 대한 HMM 활동·성과를 수록했다. HMM은 지난 2019년 지속가능 경영 체계를 수립한 이후 2020년 ESG 중심 체제로 개선했으며, 지난해엔 ESG 경영을 실현하고자 환경·사회·거버넌스 3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2025년까지의 ESG 분야별 목표를 수립했다. 우선 환경(E) 부문에선 체계적인 친환경 경영과 기후변화 대응을 핵심 가치로,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안전보건 관리 강화, 친환경 수송 시스템 구축 등을 목표로 했다. 사회(S) 부문에선 지속 가능한 공동체 실현을 핵심 가치로, 글로벌 및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 상생협력, 혁신 인재 양성 등을 추진과제로 삼았다. 또 거버넌스(G) 부문에선 리스크 대응·윤리 문화로 건전한 거버넌스 구축을 핵심 가치로 했으며, 이를 위해 이사회 전문성 강화, 주주·고객 관점의 리스크 관리·대응 강화, 반부패·윤리경영 체계 강화 등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번 보고서는 투명성 있는 정보를 공개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보고 범위는 HMM 본사를 포함해 HOS(HMM오션서비스), 해외법인, 국내외 자회사(해운 대리점·지분 100% 자회사·합작법인)까지로 전년 대비 확대 적용했다. 아울러 HMM은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중장기 전략을 수립, 2030년 예상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21.5% 감축 등 목표를 구체화했다. HMM은 지난해 재무적 성과와 더불어 사회와 이해관계자 요구에 선제 대응하고자 회사의 경영 체계를 재편 중이며, 재무적 성과뿐만 아니라 환경, 노동, 인권, 윤리, 사회공헌 등 비재무적 분야에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ESG 경영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ESG 위원회와 ESG 전담 조직 신설, 경영진 중심의 ESG 경영위원회 운영 등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할 예정이다. HMM 관계자는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해운 기업의 리더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꾸준히 소통함으로써 경제, 사회, 환경 전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HMM은 비재무 요소가 투명하게 공개되고 고객, 주주,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의 신뢰가 커지면서 프랑스 소재 기업 환경 영향 평가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의 글로벌 기업 지속가능성 성과 조사에서 전 세계 7만5000개 이상의 기업 중 상위 5%에 해당하는 '골드(Gold)' 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는 국내 해운업계 최초다. 또 글로벌 선사 중 두 번째로 '2050년 탄소중립' 중장기 목표를 선언하는 등 최고경영층을 중심으로 한 적극적인 기후변화 대응 의지 및 계획을 표명한 바 있다.

2022-05-02 17:02:2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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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2022 희망농구올스타 자선경기 후원

지난 10월 에어프레미아에 탑승한 한기범 희망나눔재단 대표/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가 어린이심장병, 다문화가정, 농구 꿈나무 지원을 위해 진행되는 희망농구올스타 자선경기를 후원한다고 2일 밝혔다. '2022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자선경기'는 오는 7일 오후 2시 의정부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회를 주최하는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은 건강증진 및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농구를 통한 희망 나눔에 앞장선다는 취지하에 매년 자선 농구경기를 열고 있다. 경기는 개회식, 본행사 순으로 진행되며 본행사에는 농구 올스타 선수와 연예인들이 사랑팀·희망팀으로 나눠 자선경기를 펼치고 경기가 끝난 뒤에는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마련된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어린이 심장병 환우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한기범희망나눔과 이번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10월 한기범희망나눔 및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와 함께 선천성 심장병 환우들의 평범한 일상을 지지하기 위해 한라산 등반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2022-05-02 14:15:2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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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수하물 5kg 미만이면 '우선탑승' 제공 "탄소배출 함께 줄여요"

제주항공은 탄소배출 줄이기 활동의 일환으로 '수하물 무게 줄이기'에 동참한 고객을 대상으로 그린트래블패스를 발급해 우선탑승 혜택을 제공한다./제주항공 제주항공이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국내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탄소배출 줄이기 동참 캠페인'을 시작한다. 2일 제주항공은 고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수하물 무게 줄이기에 동참한 고객을 대상으로 그린트래블패스를 발급해 우선탑승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3일부터 시작하는 국내선 탑승객 대상으로 시작하는 제주항공의 '그린트래블패스 서비스'는 위탁수하물 없이 기내 휴대수하물 5kg 미만을 소지한 승객이 그린트래블패스를 발급받으면, 우선 탑승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제주항공 김포~제주 노선에 탑승하는 모든 승객이 수하물 1kg씩을 줄여 189명이 189kg을 줄일 경우 1편당 약 6.8kg의 연료를 줄일 수 있고 탄소배출 21.5kgCO2를 줄이게 된다. 제주항공은 탄소배출 감축을 위해 항공기 브레이크를 기존 스틸 브레이크에서 보다 무게가 가벼운 카본 브레이크로 교체해 항공기 무게를 줄이고, 엔진세척 등을 통해 비행효율을 개선하는 등 탄소배출 저감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항공기 브레이크 교체와 엔진센척으로 연간 약 771톤의 연료를 줄였으며, 탄소 저감량은 약 2435tCO2에 달한다.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도입예정인 B737-8도 기존 항공기 대비 약 13% 탄소 배출량 저감효과가 있어 탄소배출 줄이기 노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탄소배출 감량노력을 시작으로 항공기 무게감량 및 비행효율 개선 등 구조적 개선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그린트래블패스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참여까지 이끄는 등 ESG 경영 실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5-02 11:32:4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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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해외여행 붐 이끈다" 국제선 항공권 프로모션

추첨 후 국제선 항공권 증정 '탑승객을 찾습니다' 이벤트 페이지 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본격적 해외여행 붐 조성에 나선다. 2일 아시아나항공은 지난달 공개한 '탑승객을 찾습니다' 영상을 모티브로 구성된 절대미각편, 강철체력편, 랜선여행편, 외국어패치편 중 하나의 탑승객 타입을 고른 후 응모하면 국제선 항공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한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회원을 대상으로 1등(1명)은 장거리노선 항공권 2매를, 2등(1명)은 동남아노선 항공권 2매를, 3등(200명)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을 추첨 후 증정한다. 응모기간은 이달까지로 당첨자 발표는 6월 15일로 추첨 후 공지할 예정이다. 유럽 노선 이용객을 위한 가격할인과 기내 와이파이 이용권 증정 이벤트도 9일부터 진행한다. 인천 출발 ▲프랑크푸르트 ▲런던 ▲로마 ▲파리 노선을 이용하는 이코노미 클래스 탑승객이 대상으로 5% 가격 할인을 제공하고, 선착순 150명 인원에게 기내 와이파이 이용권(무제한권)도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발권 기간은 5월 9일~22일까지이며, 탑승 기간은 5월 9일~10월 31일까지이다. 해당 이벤트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아시아나항공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이달에만 9개 노선, 주 18회 증편을 하는 등 단계적 운항 확대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입국 제한을 풀고 있는 미국와 유럽 등 장거리 노선 위주로 정상화 하고 있으며 관광객이 많이 찾는 동남아 및 일본 노선도 각 국가별 입국제한 조치 해제에 따라 운항 노선 재개 및 횟수를 점차 늘려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2-05-02 11:22:0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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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관광공사, 방한관광 조기 회복 위해 협력

아시아나항공이 방한 여행 시장 회복을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손을 맞잡았다. 양사는 지난 28일 오후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방한 여행시장 조기 회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로나19 이후 국제 관광이 다시 시작되는 국면을 맞아 방한 국제 관광 시장의 회복을 앞당기고, 관광산업과 항공산업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아시아나항공과 한국관광공사는 ▲해외 인플루언서 특별 프로그램 개발 ▲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및 의료관광 단체 유치 ▲한국관광 영상 콘텐츠 개발 등을 함께 추진해 방한 관광 시장의 조기 회복을 도모하기로 했다. 또 양사가 가지고 있는 고객 정보와 관광·항공 정보를 공유, 맞춤형 마케팅을 진행해 외래 관광객 유치 사업의 시너지를 높이기로 했다. 업무협약 체결을 기념해 아시아나항공과 한국관광공사는 '트래블 투 코리아 비긴즈 어게인(Travel to Korea begins Again)!'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미주·유럽·동남아·호주 등 현지에서 출발하는 14개 노선을 탑승하는 방한 관광객들에게 항공권 구입 시 5~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된 항공권 구입 기간은 5월15일부터 6월30일까지로 탑승 기간은 5월15일부터 11월30일까지이다. 단, 해당 할인 항공권은 아시아나항공 현지 접속 웹사이트를 통해서 구입할 수 있다. 정성권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을 회복하고 있는 한국으로 더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실 수 있도록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한국의 매력을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다음달부터 주요 노선에 대해 주 18회 운항을 확대한다. 인천 출발 ▲미주 ▲일본 ▲아시아 ▲대양주 노선이 대상이며, 향후 각국 코로나19 방역 정책에 따라 국제선 운항 노선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2-05-01 19:15:37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