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물류/항공
기사사진
한국공항공사-한화시스템-SKT, 'K-UAM 드림팀' 결성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대표들. 왼쪽부터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 유정복 한국교통연구원 부원장, 안영인 한국기상산업기술원장/한국공항공사 도심항공교통(UAM) 분야 선도를 위해 'K-UAM 드림팀'이 결성됐다. 13일 한국공항공사는 한화시스템, SK텔레콤, 한국교통연구원, 한국기상산업기술원과 함께 K-UAM 드림팀을 결성해 2025년 저밀도 운항환경에서 관광·공공용 UAM을 운항하기 위한 사업 준비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UAM 저밀도 운항환경'은 현재의 기술과 항공인프라로 안전 운항이 가능하고 고층 건물과 같은 장애물이 적은 하늘길을 이용하게 되므로 안전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다. 장기간 준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고밀도 도심지 운항의 난이도 높은 기술 개발과 운항 표준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2025년 관광·공공용 UAM 사업 개시를 위해 ▲한국공항공사는 UAM 이착륙장 구축·운영과 교통관리 ▲한화시스템은 기체개발, MRO, 항행·관제·ICT 솔루션 개발 ▲K텔레콤은 UAM 서비스 제공과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운영, UAM 통신 시스템 구축 ▲한국교통연구원은 수요예측 및 대중수용성 확보방안 연구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은 실시간 기상정보 및 예측서비스 제공, 기상분야 연구·개발(R&D)을 담당한다. UAM 교통관리 시스템 개발은 한국공항공사와 한화시스템, SK텔레콤이 협력한다. K-UAM 드림팀은 국토부가 주관하는 UAM 실증사업에 참여해 각 사가 보유한 핵심기술과 솔루션을 검증하고 상호 연동체계를 구축한다. 나아가 혼잡한 도심지 및 고밀도 운항 환경 사업을 위해 필요한 핵심기술 연구 개발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윤형중 사장은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42년간 국민들이 안심하고 항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며 "한국공항공사가 보유한 기술과 노하우, 안전운항 인프라를 활용하고, 분야별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K-UAM 드림팀이 한방향으로 준비해 나간다면 미래 먹거리가 될 UAM 산업에서 글로벌 선도 국가의 입지를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13 12:24:33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에어부산, 사이판 현지 호텔 제휴로 최대 60달러 할인

/에어부산 에어부산이 괌에 이어 사이판 현지 호텔과도 제휴를 맺어 승객에게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 13일 에어부산은 사이판 현지 호텔 3곳과 연계한 제휴 이벤트를 통해 부산~사이판 노선 승객에게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벤트 기간은 13일부터 내달 31일까지이며 해당 기간 동안 에어부산 항공권을 구매하고 호텔 예약을 완료한 이용객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제휴 호텔은 켄싱턴호텔 사이판, PIC 사이판,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이다. 혜택은 공항~호텔 왕복 픽업/샌딩, COR 골프 이용 시 특가 적용, 객실 1박당최대 $60 할인 등 호텔별로 상이하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어부산은 사이판 여행의 재미를 한층 더 높이기 위해 국내선 항공권 증정 이벤트도 실시한다. 대상자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에어부산 부산~사이판 노선 항공권을 구매하고 제휴 맺은 호텔에 투숙한 이용객이며 추첨을 통해 국내선 왕복 항공권 또는 편도 항공권을 증정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행객들의 여행에 특별함을 더해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2-04-13 12:19:01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몽골행 티켓은 누구 손에?" LCC 업계 기대감 고조 속 '우려' 목소리도

국토부, 해외노선의 운수권 배분 심의 14일 개최 몽골 노선은 운항 거리에 비해 운임 높아… 성수기 수요도 많아 '알짜' 해외입국 규제가 조금씩 풀리고 있는 가운데 항공업계가 코로나19 확산 이후 처음으로 재개되는 국제 항공 운수권 배분 결과에 예의주시하고 있다. 특히 '알짜'로 불리는 인천~울란바토르(몽골) 노선이 어떤 항공사에게 주어질지가 관건인 셈이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4일 국제 항공 운수권 배분 심의를 거쳐 항공사에 운수권을 배분할 예정이다. 항공사들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막혔던 하늘길이 재개되는 동시에 이뤄지는 운수권 배분을 재도약의 기회로 삼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운수권은 각국 정부가 자국 항공사에 배분하는 운항 권리이기에 나라 간 항공협정을 통해 규모가 정해진다. 이번 몽골 노선 증대의 경우는 지난해 8월 몽골 정부와의 회담을 통해 결정된 것으로, 올해 성수기(6∼9월) 울란바토르 노선의 공급 좌석을 주당 2500석에서 5000석으로 늘리기로 합의했다. 운항편으로 환산하면 주 9회에서 주 18회로 늘어나게 된다. 알려진 바로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운수권 추가 배분을 신청한 상태고,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에어서울, 에어프레미아 등은 신규 취항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밖에도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해당 노선 취항을 요청한 곳이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대부분 국내 항공사가 몽골 노선에 관심을 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인천에서 출발한다는 장점도 있어 전 항공사가 매력적으로 느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몽골 노선이 이렇게 '알짜'로 꼽히게 된 이유는 운항되는 노선 거리에 비해 운임이 비싼 편이고 탑승률도 높아 수익성이 높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전 성수기 항권공이 약 100만원에 판매됐었다. 비슷한 거리의 노선들보다 많게는 2배 적게는 1.5배의 운임을 기록함과 동시에 탑승률도 만석에 가까운 80~90% 수준이라 수익성과 수요가 모두 충족되는 노선으로 분류되고 있다. 현재 울란바토르 노선은 대한항공이 주 6회, 아시아나항공이 주 3회 인천에서 운항 중이고, 부산에서 울란바토르로 향하는 항공사는 에어부산이 유일하게 주 3회 운수권을 가지고 있다. ◆LCC 기대치↑, "FSC 결합하면 몽골노선 독점이라 기회는 LCC에게 오지 않을까" 항공업계에서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으로 인한 몽골 노선의 독점 우려를 해소한다는 차원에서 이번 운수권이 LCC들에게 돌아오지 않을까 추측하고 있다. 특히 FSC 산하 LCC들도 계열사기 때문에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에어프레미아 등이 몽골 운수권을 확보할 수 있을 거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몽골 노선은 대한항공이 1995년 김포발에서 출발하는 부정기편을 운항해온 기점으로 25년간 독점 운행해왔다. 시간이 흐를수록 수요도 증가하고 항공권도 비싸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정부는 2019년 몽골과 항공회담을 열고 좌석 공급을 늘리며 인천~울란바로트르 독점 구도가 깨졌다. 자연히 요금 인하 요과도 생겼다. 에어부산의 경우는 2016년 주 2회 운항을 시작해 아시아나보다 먼저 울란바토르행 비행기를 띄운 바 있다. 운수권심의위원회는 각종 지표에 대한 정량 또는 정성 평가를 통해 높은 점수를 획득한 순서대로 운수권을 배분하기 때문에 독점 우려가 예상되는 경우 감점 대상이 될 수 있다. 이밖에도 14일 운수권 배분 심의에서는 인천~울란바토르 노선 외에도 ▲무안~베이징 ▲무안~상하이 ▲양양~상하이 ▲청주~마닐라 ▲무안~마닐라 ▲대구~연길 ▲제주~마닐라 등 노선도 운수권 배분이 이뤄진다. ◆FSC 산하 LCC는 걱정… "기업결합으로 받는 불이익 우려돼" 운수권 배분 자체는 항공업계의 희소식이지만 FSC 산하의 LCC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와의 기업결합에 따른 노선 독점으로 산하 LCC가 운수권 배분에서 제외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부산상공회의소는 12일 향토기업인 에어부산이 운수권 배분에 따른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해 줄 것을 요청하는 건의서를 국토부에 공식 전달하기도 했다. 부산상의는 건의서를 통해 "두 FSC의 합병이 완료되려면 상당 시일이 소요될텐데 결합 대상이라는 이유만으로 운수권 배분에서 소외시키는 것은 항공사 간 자유로운 경쟁을 제한하는 것"이라며 "가뜩이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에어부산에 치명타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2022-04-13 11:45:59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CJ대한통운, 서울시등과 '교통안전 캠페인' 펼쳐

택배車 적재함등 3면에 '사각지대 주의' 스티커 부착 CJ대한통운 택배기사가 차량에 '사각지대 주의'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이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서기 위해 택배 화물차량 1000여대에 '사각지대 주의' 스티커 3000여개를 부착한다. CJ대한통운은 서울시, 서울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화물복지재단과 함께 '사각지대 주의'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친다고 13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회사에서 운영하는 택배 화물차량의 운전석, 조수석, 적재함에 스티커를 붙인다. 3면에 붙이는 스티커에는 사각지대의 위험성을 알리는 경고문구가 적혀있어 대형 화물차량 운전자는 물론 주변 도로를 이용하는 보행자의 경각심까지 고취시킬 수 있을 전망이다. 4월부터 펼치는 이번 캠페인은 서울시에서 운행하고 있는 대형 화물차량에 '사각지대 주의' 스티커를 부착하고 사각지대의 위험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서울시는 CJ대한통운과 택배 화물차량 이외에도 자체 운영하는 화물차, 살수차, 청소차 등 총 5000여대의 차량에 스티커를 부착할 계획이다. 서울경찰청은 교차로 내 통행 및 신호위반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해 사각지대 교통사고 예방에 동참하고 '사각지대 주의' 스티커 배포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사각지대는 차량 운전자가 장애요인에 의해 인접차량이나 보행자를 보지 못하는 영역을 의미한다. 특히 대형 화물차의 경우 차체가 크고 높기 때문에 승용차보다 사각지대가 훨씬 크고 넓다. 실제로 교통안전 선진국인 프랑스에서는 지난 21년 1월부터 화물차, 버스, 캠핑카 등 3.5톤 이상의 모든 대형차에 사각지대 주의 경고물 부착을 의무화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대한민국이 교통안전 선진국으로 발돋움하는 데 일조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합쳐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교통안전 의식을 함양시킬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3 08:57:1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인천공항공사, '항공·공항 스타트업' 육성 사업 추진

5월 6일까지 모집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12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스타트업파크와 인천지역 항공·공항 산업분야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실증을 지원하기 위한 '스마트엑스 에어포트'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참여 기업을 다음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앞서 공사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테크노파크와 '항공산업 분야 혁신성장 스타트업 육성·지원을 위한 인천스타트업파크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천지역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장서 왔다. 이번 사업은 인천스타트업파크 지원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사업으로, 인천공항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항공·공항산업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매칭하고 인천공항이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하여 기술 실증 및 검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모집분야는 ▲공항의 필요기술을 해결하는'기술적용분야' ▲공항 인프라를 활용해 제품·서비스를 실증하는'실증분야'로 나눠지고, 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7년 이내의 인천지역 항공·공항 산업분야 스타트업이다. 공모에서 선정된 스타트업은 인천공항에서 혁신기술을 직접 테스트하게 된다. 또한 ▲공사 공항산업기술연구원 기술컨설팅 지원 ▲인천공항 테크마켓 기술홍보 등록 ▲기술실증과 관련된 인천공항 보유 공공데이터 및 관련 시스템 활용 등의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이를 통해 공사는 공항에 필요한 인공지능, 디지털트윈 등 4차 혁명 기술을 사전에 검증함으로써 신기술도입 및 지능형 공항운영 구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이번 공모가 항공·공항산업의 우수한 역량을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항공·공항산업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2 15:11:52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아시아나항공, ‘베트남-아름다운 교실’ 7년만에 유종의 미

현지 여성 취업율·소득율 증대 기여 수료생 461명 중 150여명 취업 아시아나항공 승무원이 '베트남-아름다운 교실'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특상을 진행하고 있다./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인 '베트남-아름다운 교실'이 7년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종료됐다고 12일 밝혔다. '베트남-아름다운 교실'은 베트남 하이즈엉성 지역 저소득층 여성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취업지원 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지 여성의 사회 진출과 여성 인재 양성을 목표로 시작한 아시아나항공의 대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15년 코이카와 민관협력사업 MOU를 체결하고 재원을 공동으로 부담했으며, 굿피플을 운영 주체로 선정해 사업을 진행해 왔다. 아시아나항공은 현지 여성들에게 외국어, 컴퓨터, 회계, 서비스 등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기본 교육을 제공 했으며, 특히 아시아나항공 현직 캐빈승무원과 공항서비스 직원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서비스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해당 교육 과정에서 훈련생들은 컴퓨터 활용 능력, 외국어(한글/영어), 대면 서비스 능력이 평균 23% 향상되는 모습을 보였고 교육에 대한 훈련생들의 만족도는 90% 이상이었다. 이러한 교육 과정을 통해 '베트남-아름다운 교실'은 지난 7년간 46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 중 30%에 해당하는 약 150명이 한국 기업, 대형마트, 보건소, 초등학교 등 관련 사무직으로 입사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에 수료생들의 소득율이 40% 이상 증가하는 등 현지 여성 근로자의 임금, 취업율이 상승하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했다. 취업에 성공한 부이티리씨는 "어려운 형편으로 인해 공부를 포기할 수 밖에 없었지만 아름다운 교실을 통해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취업과 함께 삶에 대한 자신감까지 갖게 해 준 '베트남-아름다운 교실'은 나의 인생을 바꿔 준 기적 같은 선물"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아시아나항공 조영석 상무는 "여성 인재 양성과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시작된 '베트남-아름다운 교실'이 7년의 대장정을 마치고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사업 운영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파트너 기관들과의 적극적인 논의와 대응으로 후원을 끝까지 이어갈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아시아나항공은 12일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교육훈련동에서 '베트남-아름다운 교실'의 뜻깊은 마무리를 기념하는 성과공유회도 진행했다.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아시아나항공 조영석 상무, 굿피플(NGO) 강대성 상임이사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인사들이 참석해 지난 7년간의 사업 실적과 성과, 활동 발자취를 돌아보고 후원자-수요자 간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베트남을 비롯해 중국, 캄보디아, 인도,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몽골 등지에서도 현지 어린이 ·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지원 및 정서 교류 활동을 진행해 온 바 있으며, 향후 아시아나항공의 ESG경영에 발맞춰 더 발전되고 가치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2-04-12 10:53:33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코리아센터 몰테일, 亞·유럽으로 영향력 확대

8개국서 11곳 물류센터 운영…작년 해외직구 전년대비 6.7% 성장 코리아센터의 해외 직구 플랫폼 '몰테일'이 아시아와 유럽으로 시장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12일 코리아센터에 따르면 몰테일은 현재 8개국에서 11곳의 물류센터를 운영하며 ▲현지 언어를 몰라도 해외 제품을 국내 쇼핑몰과 같은 환경으로 구매 가능한 다해줌 ▲인기상품 소싱을 통한 공급과 판매 ▲ 기업간거래 및 기업소비자간거래 풀필먼트 ▲중간 배송지 역할의 배송대행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몰테일은 지난해 풀필먼트를 포함한 해외 직구건수가 2020년 대비 6.7% 성장한 254만건을 기록했다. 그 가운데 중국과 일본의 경우 해외 직구건수는 지난 2020년과 비교해 각각 461%, 21% 증가했다. 같은 기간 독일, 스페인, 영국을 중심으로 한 유럽도 43.8% 성장했다. 몰테일 관계자는 "아시아 및 유럽 지역 성장에는 물류센터 거점 확대 및 시스템 고도화,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편리한 쇼핑 환경 개선이 효과를 보인 것"이라고 전했다. 몰테일은 지난해 축구장 3.5개 크기의 중국 웨이하이 물류센터(7521평)에 자체 엑스레이(X-RAY) 장비 및 최신식 컨베이어를 도입하고 체계적인 자동화시스템을 탑재했다. 이와 함께 홍콩 물류센터를 지난 11월에 오픈하며 중국 직구시장 경쟁력을 강화했다. 아울러 지난해 미국, 일본, 중국, 영국 4개국에서 이용할 수 있었던 다해줌 서비스에 독일을 추가해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전역의 주요 상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연결 거점으로 활용, 유럽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했다. 다해줌은 몰테일 앱 아이디 하나면 현지 언어를 몰라도 해외 주요 쇼핑몰의 제품을 구입부터 배송까지 원스톱으로 진행 가능한 구매 대행 서비스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는 G2C 사업을 강화하고 나아가 유럽 및 동남아시아에 물류센터를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4-12 08:46:5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LX판토스, 무역協과 유럽 수출 中企 물류 지원나서

'중소기업 유럽 복합운송 지원사업' 추진 업무협약 LX판토스가 한국무역협회와 손잡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유럽향 수출 화물운송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지원에 나섰다. LX판토스는 지난 8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무역협회와 '중소기업 유럽 복합운송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물류대란에 이어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더욱 악화된 유럽향 물류 차질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물류대란 장기화로 인한 선복 확보난이 여전히 심각한 가운데 대륙을 통한 철도화물 운송 방식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화물을 해상을 통해 러시아나 중국에 먼저 운송한 뒤 현지에서 화물열차로 환적해 동유럽까지 철로로 이동하는 복합운송(multimodal transport) 방식이 대표적이다. 러시아는 시베리아횡단철도(TSR), 중국은 중국횡단철도(TCR)를 활용한다. 특히, 철도운송은 해상운송에 비해 아시아·동유럽 간 운송기간이 짧고 정시성이 높아 코로나19 이후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LX판토스는 업무협약을 통해 무역협회와 협력해 올해까지 매주 30TEU 내외의 선복을 중소기업 전용으로 마련하는 한편, 운임도 기존 대비 10~15% 가량 할인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 디지털 물류 플랫폼을 활용해 중소기업들의 지원사업 참여도와 편의성도 높일 예정이다. LX판토스가 자체 개발한 '판토스 나우(PANTOS NOW)'를 활용하면 화물운송 예약, 화물의 실시간 위치 추적, 화물 도착 예정시간 등의 정보 확인이 실시간으로 가능하다. LX판토스 이하형 철도사업담당은 "이번 지원사업이 선복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한국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내 중소기업들의 원활한 해외 수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4-11 14:27:1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