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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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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사진·포스터 공모전 열어

지역주민 참여형 공모전을 통한 안전소통 추진 4월 21일~5월 20일 진행 인천공항 지역사회 안전사진포스터 공모전/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역사회 안전가치 확산 노력의 일환으로 인천지역을 대상으로 '2022년 인천공항 안전사진?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2021년 영종지역 초·중학생 대상 안전포스터 공모전을 시행한데 이어, 올해는 공모 대상을 영종지역에서 인천지역으로 확대함과 동시에 안전사진 분야를 추가하여 공모전을 개최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안전 및 산업안전'을 주제로 이번달 21일 목요일부터 다음달 20일 금요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안전사진 분야에는 인천시민 또는 인천소재 대학교 재학생 및 회사 임직원과 ▲안전포스터 분야에는 인천소재 초등학교 또는 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심사는 안전사진 2개 부문 ▲국민안전 ▲산업안전과 안전포스터 3개 부문 ▲초등저학년 ▲초등고학년 ▲중등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각 분야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포함 13명씩 총 26명을 선정해 6월 중 시상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상작품은 공항 이용객 및 상주직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공항 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에 약 2주간 전시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이번 공모전이 지역주민들과 안전의 중요성을 소통하고, 인천공항의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안전한 사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의 대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1 13:42:2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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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부산동물보호센터 자원봉사 활동

유기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 고취 부산동물보호센터에서 에어부산 직원들이 유기동물을 위한 자원봉사활동 중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에어부산 에어부산이 유기동물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부산동물보호센터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21일 에어부산에 따르면 에어부산 캐빈 승무원으로 구성된 봉사활동단체인 '블루엔젤'은 전날 부산 강서구 소재의 부산동물보호센터를 방문해 동물 보호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승무원들은 △보호시설 내 실내 청소와 케이지 소독 △배변 패드 정리 등 생활공간 개선 작업 활동을 진행했으며 ▲유기동물 운동 및 산책시키기 ▲사료 배식 등 정서적 교감 활동의 시간도 가졌다. 또한, 반려동물 전문 기업 '웰츠'에서 기증한 프리미엄 사료 300kg 전달을 통해 유기동물 보호에 힘쓰는 부산동물보호센터에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에어부산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과 유기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부산동물보호센터를 방문해 동물 보호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에어부산은 대표적 펫 친화 항공사로서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 개선과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가구가 늘어나고 있음에도 여전히 유기동물에 대한 문제의식이 부족하고, 관련 인프라 또한 충분하지 못한 것이 현실"이라며 "많은 분들이 유기동물에 대해 큰 관심과 지원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리며, 이를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4-21 11:38:1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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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여만 가는 화물"…상하이 봉쇄 장기화 우려↑, 물류대란 일어나나

해운업계 "문제는 봉쇄 해제 후, 6월~10월에 수출되지 못했던 물량 몰리면 '물류대란'" 중국 상하이 봉쇄가 3주째 이어져 물류대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항만에는 컨테이너들이 쌓이고 선박들의 대기시간이 길어져 세계 최대 물동량을 지닌 상하이항을 지켜보는 수출기업들의 근심이 커지고 해운업계의 불확실성도 높아지고 있다. 20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중국이 상하이는 물론 산시성 시안, 허난성 정저우 등 다른 도시들로 봉쇄 범위를 넓히고 있어 내륙 운송이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상하이에서 시작된 물류 지체 상황이 중국 전역으로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 해운업계 관계자는 "선박 운임이 안정세에 들어서고 항만에 도착하는 것까지는 큰 지장을 받지 않고는 있다"면서도 "결국 내린 물류들이 내륙을 통해 원활이 전달돼야 선박들도 정시율을 조금이라도 높일 수 있을텐데 이제는 정시율을 언급할 의미조자 없을 정도로 항만 체선과 체화가 자주 일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1월 전 세계 34개 항로를 대상으로 조사한 컨테이너선사들의 평균 정시 운항률은 30.9%로 아주 낮은 상태였고 추후에 발표될 1분기 정시율은 더 낮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업계 관게자는 "중국 현지는 냉장·냉동 컨테이너박스를 보관하는 창고가 물량을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에 처했고, 중국에서 다른 나라로 나가야할 물량들이 내륙 이동을 하지 못해 제품을 기다리는 업체들이 곤란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지금처럼 선박 대기시간이 길어지고 항만에 물류가 쌓이는 현상이 지속되면 글로벌 공급망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해운업계는 해운운임 하락과 상하이 봉쇄에도 여전히 순항 중이지만 '불확실성'이 높아진 것에는 이견이 없었다. 오는 6월 2020년 6월 당시처럼 물류대란이 일어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 또 중국의 다른 항구도시로도 코로나19가 확산돼 인근 항구들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우려되는 상황이다. 프랑스의 해운 분석기관 알파라이너(Alphaliner)의 정보에 의하면 지난해 컨테이너 물동량이 가장 큰 항구는 1위 상하이를 뒤이어 3위 닝보저우산, 4위 선전, 5위 광저우 순으로 5위권에 중국 항구의 이름이 4개나 올랐다. 선전은 지난해에 이미 한 차례 봉쇄된 바 있어 선전 옌톈항의 물류 적체 현상이 물류난를 불러오기도 했다. 이달 15일 기준 글로벌 해운운임 지표로 사용되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전주 대비 35.01포인트 내린 4228.65를 기록했다. SCFI는 올해 1월 초 5109.6(2022년 1월 7일)으로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이후 13주 연속 내림세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지수(4228.65)는 지난해 8월 27일(4385.62)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해운업계 관계자는 "운임이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지만 미주 운임은 여전히 고점이다"라면서도 "문제는 중국의 봉쇄 제재가 풀려 해운 성수기로 꼽는 6월~10월에 수출되지 못했던 물량이 한 번에 몰리게 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런 상황 가운데 코트라는 우리 중소·중견 기업이 이용할 수 있는 긴급 화물 보관·운송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으로 전해졌다. 중국 현지 44개 공동 물류센터에 화물을 보관할 수 있게 하고, 중국 내륙 운송비 총액에서 중소기업 70%, 중견기업 50%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도는 1000만원이다. 해운업계의 한 관계자는 "높은 운임에 실적 호재야 따라올 수 있지만 해상서비스의 하락이 결코 해운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며 "국내기업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외교적 노력과 정부 선에서 가능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언급했다. 지난 14일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도 물류대란 대응에 대해 "물류는 흐름이기게 그 흐름이 원활해질 수 있도록 적절히 대응해야 한다"며 "정부가 주체가 됐든 다른 공공기관이나 업계가 됐든 다 같이 힘을 모아 적절히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밝혔다.

2022-04-20 15:57:4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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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설문조사, "10명 중 8명은 1년 안에 해외여행 계획"

괌·싱가포르·사이판 등 휴양여행 선호 국제선 수요 증가에 비해 공급 부족으로 항공운임 부담 증가 예상 제주항공이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해외여행 설문 수요 조사를 진행했다. 해당 조사에 참가한 응답자 중 80% 가까이가 1년 안에 해외여행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결과를 도출해냈다. 제주항공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 동안 자사 SNS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해외여행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에 참여한 839명의 응답을 분석한 결과 20일 현재를 기준으로 "1년 이내 괌, 싱가포르, 사이판, 다낭 등 따뜻한 휴양지에서 가족 또는 친구와 휴식을 하겠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시기에 대한 질문에는 '7개월에서 1년 이내'가 전체의 41.4%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24.9%는 '4~6개월', 12.9%는 3개월 이내에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응답해 전체 응답자의 79.2%가 1년 안에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8%는 1년 이내에 해외여행 계획이 없다고 응답했다. 제주항공 취항지 중 가고 싶은 지역에 대해선 복수응답을 포함해 괌이 344명으로 가장 인기가 많았고 2위는 싱가포르 241명, 3위 사이판 235명, 4위 베트남 다낭 223명, 5위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205명 등 휴양지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원하는 여행 유형으로는 가족·친구 등과 휴식이 58.3%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맛집·카페·야경 등을 즐기는 도심투어가 20.6%로 뒤를 이었다. 자연경관·문화 유적 즐기기가 12%, 골프·하이킹·해양스포츠 등 레저활동을 즐기고 싶다는 응답자는 6.1%, 신혼여행, 결혼기념일 등 그동안 미뤄두었던 기념일 여행을 떠나겠다는 응답자도 3%를 차지했다. 해외여행에 가장 많은 비용을 지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항목으로는 항공운임이 38.5%로 1위를 차지했으며, 숙소(28.2%), 쇼핑(13.7%), 식비(13.5%), 기타(6.1%) 순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이전 해외여행시 가장 많이 지출한 항목에서는 항공운임(31%), 숙소(30.2%), 쇼핑(18.4%), 식비(13.8%), 기타(6.7%)로 1위 항공운임과 2위 숙소의 순위는 그대로 유지됐으나 항공운임으로 답한 응답자가 코로나19 이전에 비해 7.5%포인트 늘었다. 이는 자가격리 면제 이후 국제선 수요가 늘어난 것에 비해 국제선 회복이 늦어지면서 가격이 오른 항공운임에 대한 부담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면제조치 등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정책에 발맞춰 국제선 정상화를 위한 준비에 나서고 있다"며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슬로건인 'YES, YOU CAN FLY'를 통해 여행의 가치를 상기시키고 잠재된 여행수요를 깨워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시장을 이끌어 가는 항공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20 13:54:3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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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합병은 기회이자 생존” 강조…韓 방역 완화 촉구

아시아나 합병에는 "경쟁력 높일 것, 해외 당국 긍정적인 답변 기대" PCR규제는 '난센스', 코로나규제 완화 '느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대한항공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을 '기회'이자 '생존'을 위한 단계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 불가피한 일이었다며 "너무 많은 저비용항공사(LCC)들이 등장하면서 경쟁이 과도했다"고 언급했다. 조 회장은 "한국은 9개 항공사가 경쟁하기에 비좁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대한항공의 여객·화물 운송 실적 순위는 19위, 아시아나항공은 29위를 기록했다. 두 회사가 합병되면 단순 계산만으로도 세계 7위에 오르게 된다. FT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합쳐질 경우 국제 여객 및 화물량은 세계 10위, 항공 화물 점유율은 4위가 될 것이라고 분석한 바 있다. 조 회장은 코로나19 사태 동안 미국으로 수십억 개의 마스크와 진단키트 등을 운송한 사실을 언급하면서 "미국 경쟁 당국이 합병에 대해 호의적 입장을 보일 것을 기대했지만, 현재까지 결합 승인이 나지 않는 점은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아시아나항공과 통합하면 (미국에서) 동남아와 중국으로 가는 소비자들이 이득을 볼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조 회장은 한국 정부의 방역 조치 완화 속도가 너무 느리다고도 지적했다. 특히 해외 입국자에게 의무적으로 PCR 검사를 하는 것에 대해서는 '터무니없는 일(nonsense)'이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향후 3개월 동안의 (항공편) 예약이 꽉 찼지만, 승객 수 제한으로 항공편을 증편할 수 없다"며 "(수송 능력의) 80% 또는 90%의 승객을 받아야 하지만 현재는 25%이고, 더 많은 항공권도 판매할 수 없다. 정부가 (국경을) 개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2-04-20 10:47:1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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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내 마스크 착용 의무 폐지… 美법무부 "항소할 것"

승객들이 2022년 4월 19일 화요일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로널드 레이건 워싱턴 내셔널 공항 터미널에서 걸어가고 있다./AP 미국 주요 항공사 항공기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다. 미국 플로리다 연방법원에서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 착용 강제 지침을 불법으로 판단하면서 조 바이든 행정부의 방역 지침 변경이 불가피해졌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마스크 기내 착용 의무를 해제한 미국 항공사는 델타항공, 유나이티드항공, 아메리칸 에어라인, 사우스웨스트, 알래스카항공 등이다. 기내에서 마스크 착용은 승객의 선택 사항으로 남게됐고 미 최대 승무원 노조인 '승무원협회(TSFA)'는 내부적으로 의견이 엇갈려 마스크 착용 강제에 관해 '중립'을 지키기로 했다. 유나이티드 항공 국제노선의 경우 행선지 국가의 규정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했으며 아메리칸 항공은 미국 공항을 오가는 국내외 노선과 상관없이 의무 착용을 중단했다. 델타 항공은 이번 마스크 의무 착용 조치 해제를 두고 " 앞으로 미국의 마스크 착용의무화 해제로 해외 여행도 더 편하게 할 수 있어서 마음이 놓인다"는 취지의 보도자료를 냈다. 다만 유나이티드 항공는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여전히 대중교통 내 마크스 착용을 강력히 권고하는 만큼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다시 시행될 수 있다"는 점을 짚고 "방문국 현지 사정에 따라 특정 국제 지역을 오갈 때 마스크 착용이 여전히 필요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바이든 정부는 이번 판결에 대한 항소 여부를 판결문을 분석한 뒤 판단하겠다고 밝혀 추후에도 연방 규칙이 변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번 판결에 대해 "실망스럽다"면서 "우리는 국민들이 계속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CDC는 18일로 시한이 다한 마스크 의무화규칙을 최근 다음달 3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고 19일(현지시간) 미국 법무부는 성명을 통해 "우리와 CDC는 연방법원의 결정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공중 보건을 위해 정부의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 의무화 연장 조치가 필요하다는 CDC 판단을 고려해 법원에 항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4-20 10:46:0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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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다낭·나트랑 재운항 기념 '항공·호텔 특가 이벤트' 진행

5월~7월 다낭, 나트랑 특가 현지 5성급 호텔 숙박과 2인 라운딩 패키지 33만원 에어서울이 다낭 나트랑 노선 운항 재개 이벤트를 진행한다./에어서울 에어서울이 5월 베트남 다낭, 나트랑 노선의 운항 재개를 맞아,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에어서울은 20일 오후 2시부터 인천~다낭, 인천~나트랑 노선의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항공권 가격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 등을 모두 포함한 편도총액 기준 ▲다낭 20만1200원부터, ▲나트랑 19만1200원부터다. 탑승기간은 다낭은 5월 28일부터 7월 20일까지, 나트랑은 5월 29일부터 7월 21일까지다. 현지 5성급 호텔과의 제휴 혜택도 파격적이다. 에어서울 탑승객들은 다낭 호이아나 호텔의 2인 숙박과 18홀 라운딩 패키지를 1박당 33만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프리미어빌리지 얼리버드, 바나힐 프리미어 패키지 등 다양한 제휴 상품이 준비돼 있다. 또한, 에어서울은 개인 여행객들의 편의를 위해 다낭 전문 유명 여행 커뮤니티 '다낭 보물창고'와 제휴해 1:1 맞춤 케어를 제공한다. 카카오톡 오픈 채팅 '다낭 보물창고'를 통해 궁금한 내용을 손쉽게 질문할 수 있으며, 현지 제휴 호텔의 예약도 이곳에서 가능하다. 이외에도 에어서울 승무원들의 레이오버(layover) 호텔인 '다낭 골든베이' 숙박 시 무료 객실 업그레이드, 레이트 체크아웃, 조식 무료 제공 등의 다양한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에어서울은 오는 5월 28일에는 다낭, 5월 29일에는 나트랑 노선의 운항을 재개한다.

2022-04-20 10:11:2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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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도 방콕, 다낭 간다!" 티웨이항공, 대구 국제선 5월말 재개

대구국제공항 동남아 운항 재개 티웨이항공이 대구국제공항을 통해 국제선 은항을 2년여 만에 재개한다./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대구국제공항을 통한 국제선 운항을 2년여 만에 재개한다. 20일 티웨이항공은 오는 5월 28일, 29일부터 대구~다낭, 대구~방콕 노선을 각 주 2회씩 운항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구국제공항 동남아 지역 국제선 재운항은 2020년 3월 이후 코로나19로 운항이 중단된 지 2년여 만에 티웨이항공이 처음으로 재개하게 됐다. 특히 방콕, 다낭의 경우 허니문, 가족여행, 골프 등 대표적인 휴양 및 관광지로 코로나 이전에는 평균 80% 이상의 높은 탑승률을 이어갔던 노선이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방콕, 다낭 재운항에 이어 방역 등 관계 기관의 진행 상황에 맞춰 가능한 노선 및 운항 횟수를 넓히며, 하늘길 재운항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아직 종식되지 않은 코로나 상황에 맞춰 공항 및 항공기 기내 방역 준수에도 만전을 기해 나갈 예정이다. 해당 국가의 입국시에는 필요한 서류 등을 갖춰야만 여행할 수 있다. 태국 입국 시에는 입국 심사 시 여권, 왕복항공권 예약증, 백신접종완료증명서(영문), 타일랜드 패스 QR코드(출력 또는 핸드폰에 저장), 코로나 치료보장 여행자보험서(영문) 등을 소지 후 태국 정부 인증 교통편을 이용해 예약된 호텔로 이동 후 PCR 검사를 진행해 음성 확인 후 외부 활동이 가능하다. 베트남의 경우 72시간 내의 PCR 또는 24기간 내의 신속항원 검사 음성확인서, 코로나19 치료보장 여행자보험서(영문), 왕복 항공권 예약증, PC-COVID 앱 설치 및 QR 코드 생성이 필요하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최근 접종자 입출국 격리 면제 등 해외여행의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대구 경북 시민들의 여행 편의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으로 5월 재운항을 결정하게 되었다"라며 "확고한 안전운항을 기반으로 방역과 서비스를 만족시켜드릴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2-04-20 09:52:4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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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료 ‘금값’ 되나?… 최고액 경신한 유류할증료 속 적은 증편 항공업계 고심

유류할증료, 거리비례구간제가 적용 이후 가장 높은 17단계 항공업계 "항공 수요 몰려 항공료 오르면 승객들의 부담도 가중"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 아시아나, 제주항공의 여객기가 계류해 있다. 정부는 올해 말까지 국제선을 코로나 확산 전인 2019년 대비 50%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한 바 있다./뉴시스 포스트 코로나와 엔데믹(풍토병) 기조로 항공업계가 리오프닝을 주도할지 주목되고 있지만, 치솟은 유류할증료와 수요 폭등에 대비하기 힘든 국제선 증편 속도는 항공업계의 걱정거리로 꼽히고 있다. 1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16일부터 이번 달 15일까지 유가를 바탕으로 5월 대한항공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17단계로 결정됐다. 아시아나항공의 5월 유류할증료도 이와 동일하게 책정됐다. 14단계에서 3단계가 더 올라 편도거리 기준 거리 비례별로 대한항공은 최소 3만3800원~최대 25만6100원이, 아시아나항공은 최소 3만5400원~최대 19만7900원이 부과될 예정이다. 2016년 7월 유류할증료에 거리비례구간제가 적용된 이후 가장 높은 단계다.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싱가포르 항공유의 갤런당 평균값이 150센트 이상일 때 단계별로 부과되고 그 이하면 부과되지 않는다. 국내선 유류 할증료도 4월 9900원에서 5월 1만4300원으로 올라 1만원대를 가뿐히 넘겼다. 유류할증료는 항공사나 해운사가 글로벌 유가 상승에 따른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운임에 부과하는 할증료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항공유 2달 평균가격에 따라 변동되고 1갤런(3.785L)당 평균값이 150센트 이상일 때 단계별로 부과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방역 지침 완화로 국제선 승객이 많아지고 있어 항공업계 정상화에 속도가 붙을 거라는 예측이 나오지만, 이 같은 유류할증료 증가세는 승객들의 항공권 구매 부담을 가중시켜 그 속도를 늦게 만들 거라는 의견도 나온다. 최근 국제선을 이용해 해외여행을 계획하던 유모씨는 "항공권 가격도 많이 올랐는데 오른 유류할증료에 PCR 검사 비용까지 생각하면 가족여행은 아직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며 "국제선 항공편이 더 많이 늘어나고 유가가 안정되면 다시 가족여행을 추진해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른바 휴가철이 몰리는 7~8월 성수기에도 이 같은 바람이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항공사들이 동남아와 휴양지를 중심으로 증편을 예고했지만, 억눌려 있던 여행 수요 폭등에 대비할 정도로 증편 허가가 난 것은 아니라는 게 항공업계 목소리다. 코로나19 이후 국제선 운항 허가권은 매달 방역당국과 국토교통부의 협의에 따라 결정된다. 5월 대한항공의 정기 항공편 노선 횟수는 전월(4월) 대비 주 16회 늘었다. LA와 벤쿠버, 토론토 등 미주 노선은 전달 주 56회에서 63회로, 파리와 런던, 암스테르담 등 구주 노선은 전달 14회에서 19회로 증편됐다. 동남아와 대양주 노선은 전달 42회에서 2회 늘어난 44회로, 중국과 일본은 전달 20회에서 22회로 각각 2회 늘었다. 아시아나항공도 국토부 허가에 따라 5월부터 LA노선을 주 10회에서 11회로 증편한다. 시드니도 주 2회에서 3회로, 프랑크푸르트도 주 4회에서 5회로 늘린다. 런던도 주 2회에서 3회로 증편한다. 제주항공은 5월부터 오사카 노선을 주 2회에서 주 3회로, 사이판 노선은 주 1회에서 주 2회로 증편한다. 인천발 세부, 방콕, 코나키나발루, 괌 노선과 부산발 방콕, 싱가포르 노선, 무안발 다낭 노선은 각각 주 1회에서 2회로 늘린다고 발표했다. 지난달보다는 허가 폭이 커졌지만, 항공업계에서는 증편 규모가 기대하던 수준에는 못 미친다는 반응이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올해 말까지 국제선을 코로나 확산 전인 2019년 대비 50%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지만, 아직도 국제선 가동률이 20%대에도 못 미치고 있다"며 "지금처럼 증편이 더디면 항공 수요가 몰리는 성수기에는 항공료가 더 많이 올라 승객들의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로 FSC들의 국제선 가동률은 이번 주 기준으로 15~16%대에 머물러 있다. 한 LCC 관계자는 "여행 수요를 지켜보다 부정기 허가로 증편 허가가 날 수도 있지만 언제까지 이렇게 진행할 수는 없다"며 하소연했다. 특히 업계는 방역 관리의 중요성을 알고 있지만 중수본을 비롯한 방역당국의 의견이 국토부의 의견보다 더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 같다며, 국내외 항공 수요에 대비한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2022-04-19 16:12:41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