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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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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ESG 위원회 신설 "지배구조 개선 박차"

ESG위원회, 안전위원회, 보상위원회 신설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 분리해 선진 지배구조 확립 나서 아시아나항공이 ESG경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를 위해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도 분리한다. 아시아나항공은 30일 강서구 오쇠동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신규 위원회 신설을 위한 정관변경 안건을 가결하고, 이사회에서 ESG 위원회와 보상위원회, 안전위원회를 신설하기로 결의했다. 이로써 아시아나항공 이사회는 기존 감사위원회, 사외이사후보 추천위원회와 더불어 5개 위원회로 구성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이사회에서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분리해 ESG경영을 위한 독립적인 지배구조를 구축 하였으며, 감시와 견제를 통한 진정한 ESG 경영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신설된 ESG 위원회는 위원장 외 위원 2인으로 구성했고,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해 독립성을 확보했다. ESG 위원회는 ▲ESG 경영 계획 및 활동관련 사항 ▲중대한 리스크 사항 ▲채권발행 사항 ▲대규모 내부거래 등을 부의 사항으로 명시하고, 이에 대한 시정요구를 직무와 권한으로 넣어ESG 경영이 올바르게 실천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SG 위원회 설립과 함께 'Better flight, Better tomorrow'라는 ESG 슬로건도 확정했다. 더 나은 비행으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아가고자 하는 의미를 담은 해당 슬로건은 아시아나의 적극적인 ESG 경영 의지를 임직원 및 고객 모두와 공유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사회와 5개 위원회 활동을 지원하는 이사회 사무국을 신설하는 등 이사회의 독립성과 투명성을 확보해 지배구조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ESG경영을 통해 기업가치를 한 단계 높이려는 노력" 이라고 말했다.

2022-03-30 12:59:2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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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완성차 해상운송 맞춤형 화재 대응 시스템 강화

최근 현대글로비스 광양항 국제터미널에 접안 중인 자동차운반선 글로비스 세이프티호에서 선원들이 훈련용 차량에 질식소화덮개를 씌우고 물 분무창으로 화재를 진압하는 모의 훈련을 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가 완성차 해상운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에 대비해 선내 맞춤형 대응 시스템을 강화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전기차 등 완성차의 해상운송 물동량 증가에 따라 차량 화재에 특화된 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한국선급(KR) 등과 연구를 통해 이번 화재 대응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올해 안에 운용중인 모든 자동차 운반선에 화재 대응 시스템을 도입해 운송 과정에서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자동차 운반선에는 차량이 촘촘하게 선적돼 화재 발생 시 자칫 연쇄발화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현대글로비스는 '질식소화덮개'와 '물 분무창' 등 소화를 위한 특수장비를 배치한다. '질식소화덮개'는 특수코팅 된 내화섬유로 이뤄진 불연성 재질의 천이다. 불이 난 차량에 덮어 산소 유입을 막아 불을 끄고 열과 연기를 차단한다. 2014년 노르웨이에서 개발됐으며 이미 소방서 등 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다. 자동차 운반선에 배치되는 덮개는 선박 환경에 맞게 개선된 제품이다. '물 분무창'은 철문이나 콘크리트벽 내부 등의 좁고 밀폐된 공간을 관통해 화재가 발생한 부위에 직접 물을 뿌린다. 1m 이상의 긴 관을 차에 꽂으면 차량 하부까지 근접해 물을 뿌릴 수 있어 화재 진압에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 화재 예방을 위한 조치는 기본이다. 현대글로비스는 화물창 각 데크(층)에 CCTV를 설치해 적재된 차량의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화재 위험을 초기에 인지할 수 있도록 선내 열·연기 감지기도 설치했다. 사고 화재 예방과 비상 상황 대응 매뉴얼을 마련하고자 연 2회 이상 대응 훈련도 의무화했다. 선원의 안전을 위해 난연성 내열 원단과 필터가 부착돼 유독가스를 정화할 수 있는 화재대피용 마스크 배치도 이뤄졌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번 화재 대응 시스템을 기반으로 글로벌 운송 실적을 늘릴 계획이다. 현재 90척에 달하는 선대와 80여 개의 글로벌 네트워크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약 25만대의 전기차를 운송하면서 글로벌 전기차 해상운송 물동량의 약 45%를 책임지고 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자동차 산업의 변화 흐름을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화주사의 요구를 충족하는 시스템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해운 경쟁력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30 11:30: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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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KCGI 지분 인수해 한진칼 2대 주주 등극, '단순 투자'일까?

'단순 투자' 목적으로 KCGI 지분 인수 호반건설 서초 사옥/호반건설 호반건설이 한진칼 2대 주주인 사모펀드 케이씨지아이(KCGI)의 지분을 대량 인수했다. KCGI는 얼마 전 열렸던 한진그룹 주주총회에서도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경영권 두고 경쟁했던 한 축이었지만 이제는 0.9%의 지분만 갖게 됐다. 향후 호반건설이 경영 참여에 참여할지는 미지수다. 호반건설은 28일 한진칼 주식 940만주(지분 13.97%)를 인수했다고 공시했다. 콜옵션 등을 고려하면 총 지분은 약17.43%로, 호반건설은 이번 인수를 통해 한진칼의 2대 주주로 올라섰다. 호반건설 측은 지분 인수 배경을 '단순 투자 목적'이라고 밝혔다. 단순 투자는 주주총회 의결권만 갖기 때문에 배당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일반 투자'나 경영 참여에 목적을 둔 '경영 참여'와는 구별된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현재는 단순 투자 목적 공시 이상의 계획이 없으며 중장기 투자 관점에서 인수일 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KCGI는 한진그룹의 지배구조 개선과 기업가치 제고라는 명분으로 반도건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손잡고 3자 연합을 구성한 바 있어 호반건설 역시 이들과 손잡고 조 회장의 경영권에 도전할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 하지만 반대로 호반건설이 조 회장과 뜻을 같이 할 수 있다는 경우의 수도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호반건설은 지분 인수가 전에 한진그룹과 사전 접촉하고 지분 인수를 추진했다. 때문에 호반건설이 최 회장의 우군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호반건설은 항공 쪽으로 투자하고 싶은 마음을 꾸준히 내비쳐온 기업으로, 분쟁을 일으키기보다 안정적인 투자를 추구하는 쪽"이라고 전하며 조 회장과 각을 세울 기업은 아니라고 말했다. 호반건설이 조 회장의 우호세력이 될 경우 조 회장의 경영권 확보 및 안정은 보장되는 셈이다. 호반건설과 KCGI의 행보가 갑작스럽지만도 않다. 앞선 2015년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할 때부터 항공사 인수에 관심을 가지고 금호산업 인수전에 단독 응찰에 임한 경험도 있다. 하지만 당시에는 채권단의 거부로 인수 시도가 무산됐다. 호반건설의 이번 지분 매입을 저비용항공사(LCC) 경영권에 직접 나서고 싶어하기 때문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이 진행되면 LCC 3곳 중 한 곳의 경영권을 확보하기 하기 위한 준비라는 분석도 나온다. 포석이라는 분석이다. 현재 대한항공은 진에어, 아시아나항공은 에어부산·에어서울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한편 KCGI도 이번 매각으로 큰 이득을 올리며 엑시트에 성공했다. 2018년 한진칼 지분을 가진 이후에 경영권 분쟁에서 승기를 잡은 적이 없었지만 자금회수는 성공한 모습이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KCGI는 주식 매도로 5640억원을 취득했다. 여기에 호반건설이 KCGI의 잔여 지분 등도 추가로 매입할 예정이라 수익은 더 커질 전망이다. KCGI는 한진칼 지분 매각 배경에 대해 "한진칼에 대한 투자 엑시트를 위한 여건이 성립됐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KCGI는 입장문을 통해 "지난 3년 반 동안 한진그룹의 지배구조 및 재무구조 개선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힘써 왔다. 현재 한진그룹은 아시아나 항공과의 통합을 통해 장기적으로 비약적인 발전이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대한항공 측은 호반건설의 한진칼 주식 인수에 대해서는 사전에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2022-03-29 21:46:1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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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강원, '희망의 날개' 사연 접수

작년에 이어 두번째 '희망의 날개' 사연 접수 사연 당선되면 양양~여수 2박 3일 여행 풀 패키지 제공 플라이강원은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봄맞이 '희망의 날개' 사연 공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2월에 신규 취항한 여수로의 여행 희망 사연을 주제로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사연접수 기간은 다음 달 3일까지다. 접수된 사연은 이후 내부 심사를 거쳐 3개 사연을 최종 선정해 다음달 8일 홈페이지 및 공식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발표된다. 하나의 사연당 2인 여행 패키지 제공된다. 올해는 당첨자에게 양양~여수 무료 왕복 항공권 2매, 여수 라테라스 리조트 2박 3일 숙박권, 20만원 상당의 렌터카 상품권으로 구성된 여수 여행 풀 패키지를 제공하며 6월 30 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플라이강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답답한 일상에 조금이나마 좋은 추억을 만들어 드리고, 희망을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사연 공모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이벤트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항공권 뿐만 아니라 호텔과 렌터카까지 여수 여행의 풀 패키지를 제공하는 좋은 기회로, 뜻깊은 사연으로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29 15:15:0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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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김경배 호' 시대 열렸다

제46기 정기 주총에서 사내이사와 대표이사로 선임 "HMM, 톱클래스 선사로서의 새로운 위상을 갖춰 갈 것" 김경배 HMM 대표이사 김경배 내정자가 정기 주주총회에서 HMM의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29일 HMM은 연지동 사옥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4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김경배 내정자를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신임 김경배 대표이사는 지난달 9일 'HMM 경영진추천위원회'에서 신임 CEO 후보로 결정됐으며, 이후 HMM을 방문해 임원진들과 상견례를 마친 후 해운업계 시장상황 등 경영여건을 살펴보고 현안을 파악해 왔다. HMM 관계자는 "현대글로비스에서 9년간 CEO를 성공적으로 역임한 물류전문가로서 글로벌 경영 역량, 조직관리능력, 전문성 등을 겸비했다"며 "신임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성장 가능한 톱클래스 선사로 도약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김경배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진기 총괄부사장(재선임)을 사내이사로, 우수한 중앙대 국제물류학과 교수와 정우영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 했다. 김 신임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동반성장을 통해 오랜시간 꿈꿔온 글로벌 톱클래스 선사로서의 새로운 위상을 갖춰 갈 수 있도록 지켜봐 달라"며 "최고의 서비스, 글로벌 경쟁력을 통해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경배 대표이사는 1998년 현대그룹 명예회장비서실을 거쳐 2000년현대차 미주법인 CFO, 2006년 현대모비스 기획실장, 2007년 현대차그룹 비서실장, 2009년~2017년까지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 2018년~2020년까지 현대위아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2022-03-29 14:52:4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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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대국민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

4.22까지 '국민 아이디어 부문', '사회공헌 사업 부문'진행 언택트 사회공헌·ESSG 실현·공사 업(業) 연계 분야 이메일 접수 한국공항공사는 오는 4월 22일까지 '더욱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창의적인 사회공헌 신규사업 아이디어'라는 주제로 대국민 공모를 시행한다. 공모 부문은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국민 아이디어 부문'과 비영리 단체가 제안하는 '사회공헌사업 부문'으로 진행된다. 아이디어 선정 시 국민 아이디어 부문은 총 400만원의 상금을, 사회공헌 사업 부문은 해당 사업을 공사와 함께 추진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모분야는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는 '언택트 사회공헌', 환경 및 안전, 지역문제 등의 해결방법을 제안하는 'ESSG 실현(환경, 사회구조, 안전, 지배구조)', 그리고 한국공항공사의 고유 업종과 연계해서 할 수 있는'공사 업(業) 연계'등 총 3분야며, 한국공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받아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윤형중 사장은 "전 세계 하늘길을 잇는 공사가 국민들의 삶과 행복도 이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안전한 공항, 함께하는 공항,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추구하는 안전 최우선 기반의 'ESSG경영'비전을 달성하기 위해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적가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전년도 공모를 통해 청각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 영화상영회와 시니어 층을 위한 디지털 라운지 개설사업을 진행한 바 있으며, 지역농가와 문화예술가를 연결하는 아트콜라보 사업, 사회적 경제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한 공항 특별상점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2-03-29 14:19:2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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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입국 격리 해제로 '훨훨'…국제선 예약 80% 증가

미주·유럽 노선 100%·동남아 노선 80%…하와이 200% 증가 5월 1일 부 인천~LA 노선 증편 및 주간 편성 확대로 스케줄 편의성 제고 아시아나항공이 입국 격리 해제 조치 발표 이후 국제선 항공권 예약이 총 80% 이상 증가 했다고 밝혔다. 29일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1일 정부 조치 발표 이후 2주간(3/11~3/24) 유입된 예약과 발표 이전 2주간(2/25~3/10) 유입된 예약을 비교한 결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노선 감축 이후 2년 이내 최대폭이다. 대노선 별로 살펴보면 ▲ 미주/유럽 노선 100% ▲ 동남아 노선 80% 이상 대폭 증가했다. 이후 여행수요 회복과 노선 증편 효과를 고려하면 예약은 점점 더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인천~하와이 노선은 격리 해제 효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났다. 11일 발표 직후 하와이 노선은 2주 간 예약이 200% 이상 증가했다. 코로나19기간 동안 억눌려있던 해외 여행 수요와 미뤄왔던 신혼여행 수요가 함께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외에도 ▲ 인천~LA ▲ 인천~뉴욕 ▲ 인천~프랑크푸르트 ▲ 인천~호치민 ▲ 인천~방콕 노선 등 장거리 및 상용노선 중심으로 예약 증가율이 평균 110% 이상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인천~LA노선은 5월 1일 일요일 부로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주 1회 증편해 주 10회에서 주 11회 운항으로 공급을 확대한다. 또한 승객 선호도가 높은 주간편은 주 3회에서 주 7회로 스케줄을 조정 변경한다. 이로써 미국발 한국 경유 동남아 행 환승 승객 유치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 인천국제공항의 허브 기능 활성화에도 일조할 수 있게 됐다. 지난 17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세계 50대 항공 여행 시장 중 2019년 기준 국제 수요의 65%를 차지했던 38개 시장이 백신 접종자에 대해 무격리 입국을 허용 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전세계적 흐름과 국내 입국 격리 해제 정책이 맞물려 해외 여행 수요도 지속적인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해외 입국 격리 해제를 계기로 국제선 예약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2년만에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여행 스케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3-29 10:57:0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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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제주산 상품 판매 확대…지역상생 도모

에어카페·온라인몰 제이샵 등 판매 채널 다변화 제주산품 홍보 등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사업 지속 제주항공이 제주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을 비롯한 제주산 제품들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제주 소재 기업들과 손잡고 제주산 판매물품 다양화에 나선다. 제주항공은 제주특산 수산물 브랜드 '제주어멍', 제주 현지 소품샵 '제주애퐁당'과 '플러스제주', 여행상품 플랫폼 '제주투어패스' 등 총 5곳의 제주 소재 기업들과 손잡고 오는 4월1일부터 기내 에어카페 및 온라인몰 '제이샵'의 제주산 판매물품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흑돼지/말육포, 제주감귤, 상큼하귤, 오메기떡, 제주 갈치, 반건조 옥돔 등 제주항공이 보유한 채널을 통해 판매되는 제주산품의 품목은 총 103개 제품으로 확대됐다. 제주항공은 이번 입점 업체 확대를 기념해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제주 떡 브랜드인 시루에담은꿈의 ▲오메기떡 30개입 3종을 각각 20% 할인된 금액인 2만5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 제주특산 수산물 브랜드인 '제주어멍'의 ▲제주 갈치 2만9900원(160g/4팩), 3만9900원(230g/4팩) ▲제주 반건조 옥돔 8만9000원(180g/4팩)으로 할인해 판매한다. 승객들은 제주항공 탑승 시 기내 에어카페를 통해 구매 후 '설렘배송' 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곳에서 제품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은 제주항공이 운영하는 여행전문 쇼핑몰 제이샵을 통해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제주항공은 '흑돼지육포'와 '말육포', 감귤 과즙음료 '상큼하귤', 제주 감귤/녹차 쿠키 등 품질 좋은 제주산 제품을 기내 에어카페를 통해 지속적으로 판매해왔으며, 지난해 6월 제주도와 제주산품 홍보·판매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제주 농협, 제주특별자치도 등과 함께 다양한 판매 및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2-03-29 10:37:1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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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X이디야, "괌·사이판 여행도 가고 선물도 받자"

부산~사이판 수·일 주 2회 운항 4월 30일부터, 부산~괌 노선 화·토 주 2회 예정 에어부산이 부산에서 출발하는 사이판과 괌 노선 증편 기념으로 이디야커피와 함께 경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에어부산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사이판과 괌 관련 퀴즈에 대한 정답을 남긴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1683명에게 ▲국제선·국내선 왕복 항공권 ▲모형 항공기 ▲옥스포드 블록 ▲이디야 캡슐머신 ▲이디야 기프트 카드 등 다양하고 실속 있는 경품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되며, 온라인에서는 에어부산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참여 가능하고 오프라인에서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소재 이디야커피 매장 내부에 부착된 이벤트 안내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3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이고, 당첨자 발표는 오는 5월 20일에 실시할 예정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어부산 홈페이지 또는 이디야커피 매장 내 부착된 이벤트 안내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해외 입국자 자가 격리 면제, 주2회 증편에 맞춰 여행심리 회복,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당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 며 "이벤트 참여를 통해 경품도 타고, 괌·사이판 여행도 즐기시길 추천 드린다"고 밝혔다.

2022-03-29 10:15:01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