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물류/항공
기사사진
CJ대한통운, '혁신물류기술' 해외에 심었다

TES물류기술연구소 개발 '수송복화 알고리즘' 인도 CJ다슬에 이전 CJ대한통운이 최첨단 혁신물류기술 해외 이전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TES물류기술연구소에서 개발한 '수송복화 알고리즘'을 인도에 기반을 둔 글로벌 계열사인 CJ다슬(Darcl)에 이전해 화물차량 운영효율을 10% 이상 높였다고 10일 밝혔다. 수송복화 알고리즘 시스템은 물류센터, 거래처 등을 오가는 대형 수송차량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가장 효율적인 운송경로와 운영방식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국내에선 수송복화 알고리즘을 택배, 계약물류 등 수송역량이 필요한 다양한 물류사업에 접목시켜 활용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부터 수송복화 알고리즘 기술을 CJ다슬로 이전하기 시작했다. 인도 최대 수송기업인 CJ다슬은 하루 2000대가 넘는 수송차량을 인도 전역에서 운영하고 있어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운영효율을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물류 운영자의 경험을 기반으로 진행하던 기존의 단순 임시배차 방식과 달리 수송복화 알고리즘은 수송차량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을 종합분석한다. 출발지, 도착지, 차량종류, 운행경로 등 인도 전역을 횡단하는 수송차량과 관련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화된 물류 네트워크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수송복화 알고리즘은 수송차량의 전체 이동거리를 단축시킬 수 있어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필요한 고정 차량대수에 대한 사전예측이 가능하고 매치백(Match-Back)을 통해 동일한 경로를 공차로 운행하는 비율을 최소화 할 수 있어 운영효율도 극대화할 수 있다. 일례로 뉴델리와 뭄바이를 화물을 싣고 각각 오가는 2대의 임시차량 대신, 예측된 정보를 활용해 고정된 노선을 1대의 차량만으로 공차없이 운영가능하게 된 것이다. 수송복화 알고리즘은 CJ대한통운의 TES물류기술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한 시스템이며 국내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로봇, AI, 빅데이터 기반의 기술을 바탕으로 핵심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물류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수송복화 알고리즘과 같은 최첨단 기술의 해외 이전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1 14:27:0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대한항공, UAM 운항통제시스템 개발 참여…"산업발전 주도적 역할 할 것"

대한항공이 미래 항공 모빌리티(이하 UAM) 시대에 대비해 시스템 분야 선점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국토부가 주관하는 UAM 감시정보 획득체계 연구개발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UAM 환경에서 운항사에게 필요한 ▲운항통제시스템 ▲운항사 모의시스템을 개발한다. 운항통제시스템은 운항사가 비행계획, 비행감시 및 스케줄 관리에 사용하는 시스템이다. 기상, 공역, 통신, 버티포트 등 운항을 위한 부가정보까지 제공한다. 운항사 모의시스템은 비행준비단계부터 비행 종료까지 전과정을 모의하는 시스템으로 UAM의 안전운항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무인항공기 통합관제시스템(UMS, UAS Management System) 개발 및 비행 과정 전반에서의 안전한 운용을 위한 기반 구축을 선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UAM의 비행계획 승인, 비행 모니터링, 비상 상황 대응 등 교통 흐름을 종합적으로 관리해 주는 시스템인 교통관리사업자용 '교통관리시스템'도 개발하고 있으며, UAM 생태계 전반을 가상으로 구현한 디지털트윈(Digital Twin) 구축도 추진해 나가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그동안 글로벌 항공사로서 오랜 기간동안 항공기를 운용해 온 노하우, 무인항공기 개발 등을 통해 축적된 기술력 등을 토대로 UAM 산업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따. '하늘을 나는 자동차'로 불리는 UAM은 활주로 없이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소형 항공기로, 도심 상공을 오가는 대중교통·물류 운송 수단을 말한다. 도심 교통 체증을 해결할 미래 신산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한항공뿐 아니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현대자동차그룹, 한화시스템 등도 국내 다수 기업들이 UAM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세계 UAM 시장 규모는 2026년 1560억달러, 2030년 3220억달러, 2040년 1조4740억달러로 급성장할 전망이다. UAM은 최근 세계 각국이 본격적인 투자에 나서면서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

2022-04-11 13:29:4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티웨이항공, 일본·동남아 노선 재운행 "프로모션도 함께"

국제선 재운항 기념 프로모션 4월 11일~5월 29일 티웨이항공 항공기/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일본과 동남아 노선 재운항과 대양주 노선 증편에 나서며 국제선 하늘길을 넓힌다. 11일 티웨이항공은 5월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나리타), 다낭, 방콕, 호치민 노선 운항을 재개하고 일본 노선은 주 1회, 동남아 노선은 주 2회 운항에 나선다고 전했다. 인천~괌 노선도 4월 23일부터 운항을 재개하며 4월은 주 2회, 5월부터는 주 4회씩 운항한다. 현재 주 2회 운항 중인 인천~사이판 노선도 5월부터 주 4회로 증편 운항할 계획이다. 티웨이항공은 국제선 단계적 일상 회복 방침에 따라 연말까지 해외 노선 운항편을 지속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최근 2호기까지 도입한 대형기 A330-300도 3호기까지 도입을 완료하면 상반기 내로 국제선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5월 국제선 재운항을 기념한 일본, 동남아 노선 프로모션도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11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실시된다. 프로모션 운임은 편도 총액(유류할증료, 공항세 포함) 기준으로 ▲인천~후쿠오카 18만7500원~ ▲인천~오사카 22만7500원~ ▲인천~도쿄(나리타) 20만3300원~ ▲인천~방콕 29만5930원~ ▲인천~호찌민 40만41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탑승 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온라인으로 구매 후 여정 변경 또는 환불 시 수수료가 각 1회씩 면제되며, 위탁 수하물 추가 구매 시 할인 적용이 가능한 5만 원 쿠폰도 제공한다. 기존 제공되는 20kg 위탁 수하물에서 추가로 더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이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인천~괌 노선 항공권도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진행 중인 '다시, 괌' 프로모션을 통해 편도 총액 29만6020원부터 판매하고 있으며, 이번달 30일까지 예약 시 위탁 수하물 23kg 무료 추가 혜택도 제공 중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고객들의 해외여행 수요에 발맞춰 재운항과 증편을 지속해 나가는 등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제공할 것"이라며 "중단거리를 넘어 싱가포르, 호주, 동유럽 등 중장거리 노선에 취항하는 등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2-04-11 09:48:02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LCC 대전 시작…국내 LCC 중장거리 비행 서둘러VS해외 LCC 국내 취항

코로나19 엔데믹화 분위기에 중장거리 비행 준비에 분주한 LCC 호주 LCC 젯스타도 인천~시드니 직항 노선 신설 코로나19가 풍토병으로 굳어지는 '엔데믹' 상황에 접어들 것이라는 예측에 따라 국내외 항공 정상화에 속도를 높여가는 가운데, 국내와 국외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중장거리 노선을 준비하며 하늘길 넓히기에 나서고 있다. ◆LCC, 어려운 중에도 중장거리 기체 도입하는 '도전' LCC 중장거리 노선 취항과 노선 다각화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에 향방이 달려있지만 LCC 업계는 미리 대비하는 모습이다. 코로나19로 영업이익이 줄어들었지만, 국내선만으로는 미래 먹거리를 확보할 수 없다고 봤기 때문이다. 특히 티웨이항공은 두 FSC가 결합하며 내놓을 국제선 노선을 차지하기 위해 가장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항공사다. 업계에서도 티웨이항공의 수혜를 점치고 있어 행보가 주목된다. 티웨이항공은 오는 5월 싱가포르 노선 운항을 시작으로 크로아티아, 시드니, 크로아티아, 호놀룰루, 말레이시아 등의 운수권을 확보하며 본격적인 중장거리 노선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8일 중장거리 비행이 가능한 에어버스의 A330-300을 한 대 더 확보했고 다음 달 3호기를 들여올 예정이다. 티웨이항공의 A330-300은 비즈니스 클래스 12석, 이코노미 클래스 335석 총 347석 규모를 가진 기체로 항속거리는 1만186㎞에 이른다. 먼저 들여온 1호기는 지난달 22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을 오가며 약 90%의 탑승률을 기록했다. 티웨이항공 정홍근 대표도 기자회견에서 가장 바라는 노선으로 파리. 로마, 이스탄불 노선을 꼽으며 향후 FSC 합병 후 국제선 운영에 대한 계획을 공개했다. 정 대표는 "시장에 나온 총 26개의 운수권 중 매력적이지 않은 노선은 없다"며 "특히 유럽 5~6개 노선은 모두 매력적이고, 중국 장가계 노선도 좋다"고 꼽았다. 티웨이항공은 이 밖에도 코로나 회복 여부에 따라선 7월부터 동유럽 크로아티아 노선 취항을 검토하고 있으며 올해 겨울엔 호주 노선에 취항할 계획을 구상한 바 있다. LCC들은 동남아·일본 노선 같은 중단거리 노선만으로는 수익 창출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있다. 티웨이항공도 2027년까지 대형기 20대, 중소형기 30대 등 총 50대 규모의 기단을 확보해 연 매출 3조 원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삼고 있는 플라이강원도 A330-200을 도입해 국제선 여객 및 카고 사업에 내실을 다진다. 플라이강원은 2025년까지 A330-200 기종을 총 7대(여객기 4대, 화물기 3대) 순차적으로 도입해 연간 90만명의 외래 관광객을 유치하고 12만톤의 화물을 수송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A330-200은 비즈니스 클래스 18석과 이코노미 클래스 242석 등을 갖추고 있는 총 260석 규모의 기체다. 해당 기체의 항속거리 최대 1만3450km로 A330-300보다 조금 더 긴 거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중서부와 유럽 전역으로 승객 및 화물 운송이 가능하다. 신생 항공사로 분류되는 에어프레미아도 보잉 중형 항공기 B787-9 3대를 도입해 4대의 중형항공기를 보유할 예정이다. 또, 오는 2024년까지 B787-9를 10대까지 늘려 장거리 노선 운항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에어프레미아의 경우는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에 2022년까지 보잉787-9 7대를 도입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늦춰졌다. B787-9는 인천에서 영국, 프랑스, 독일, 미주 등을 오갈 수 있는 기체다. 제주항공의 경우는 장거리 노선보다 B737-8를 순차적으로 도입해 중거리 노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을 구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B737-8 대상으로 한 모의비행훈련장치인 '시뮬레이터(Simulator)'를 도입했다. 기존에 제주항공이 보유하고 있던 기체는 B737-800에 비해 운항거리가 1000km 이상 길어져 중앙아시아나 인도네시아 등으로 노선 확대가 가능하다. LCC업계 관계자는 "두 FSC의 결합 없이는 나올 수 없었던 노선들이 나오고 있어 기대가 크다"며 "유명무실한 PCR 음성 확인 절차를 재검토하고 항공유 관세 인하를 한시적이나마 진행해 준다면 항공 정상화가 더욱 빨리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외국계 LCC의 국내 취항 '대결 구도' 외국계 LCC도 국내 취항에 관심을 두고 있어 하늘길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호주 국영 항공사인 콴타스(Qantas)와 콴타스 그룹 계열사인 LCC 젯스타(Jetstar)는 지난 8일 인천~시드니 직항 노선을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젯스타는 11월 2일에 인천~시드니 노선으로 첫 취항을 시작하며 보잉 787 드림라이너로 주 3회 운항한다. 다만 취항 일정 등은 정부 및 관계 당국의 승인 여부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현재 시점에서 젯스타는 LCC 중에서 유일하게 한국과 호주를 잇는 직항편을 운항하는 항공사가 됐다. 해당 노선은 에어버스 A330으로 주 4회 운항될 예정이다. 호주 노선 이용객은 1년에 약 11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호주는 코로나 팬데믹 이전에 한국인들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많이 방문한 국가다. 이번 인천~시드니 직항 노선 신설을 기념해 젯스타 항공권 특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웹사이트를 통해 항공편을 예약하는 승객은 세금 및 서비스 요금이 포함된 1인 편도 총액운임을 기준으로 최저 7만7000원부터 예매할 수 있다. 가렛 에반스 젯스타 그룹 CEO는 "한국은 호주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아시아 여행지 중 하나로 급부상할 가능성이 높다"며 "코로나 팬데믹 이전부터 호주에서는 서울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었다. 풍부한 문화와 역사, 그리고 활기찬 밤 문화와 더불어 놀라울 정도로 맛있는 음식을 자랑하는 한국은 호주 여행객들 사이에서 필수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2022-04-10 13:00:17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티웨이항공, ‘A330-300’ 2호기 도입 "국제선 확대와 화물운송 박차"

3호기는 5월까지 도입 티웨이항공이 보유한 A330-300 1호기와 2호기/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A330-300' 기종 2호기(HL8502)를 신규 도입했다. 티웨이항공은 A330-300 2호기를 오는 15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이 도입한 A330-300 항공기는 에어버스사의 안정성이 검증된 베스트셀러 대형기로, 총 347석(비즈니스 클래스 12석, 이코노미 클래스 335석) 규모로 운영된다. 최대 운항거리 1만km 이상으로 호주, 동유럽, 북미 서부 등 장거리 운항이 가능하다. 지난달 티웨이항공이 도입한 A330-300 1호기는 3월 22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을 매일 6편 운항하며 공급석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국내 LCC 최초로 플랫 베드 비즈니스 클래스 운영과 넓은 이코노미 좌석 등으로 고객들의 선호가 높아 약 90%의 탑승률을 기록하며 고객들의 여행 편의를 돕고 있다. 이날 2호기 도입에 따라 티웨이항공은 A330-300 2대, B737-800 27대 총 29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게 됐다. 다음 달 중순 A330-300기종 3호기를 추가로 도입해 보유 기단을 총 30대 규모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은 A330-300 3호기까지 도입을 완료한 이후 싱가포르, 하와이, 호주 시드니, 동유럽 등 국제선 노선에 신규 취항하고 화물 운송 사업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국제선 단계적 일상 회복에 발맞춰 코로나19로 운항이 중단된 노선을 일부 재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달 말부터 괌 노선을, 5월부터 다낭, 방콕, 호찌민 등 동남아 일부 노선과 일본 노선 운항을 재개하는 등 국제선 하늘길을 넓힐 계획이다. 또한 대구공항에서도 5월 다낭과 방콕 노선의 운항 재개를 검토 중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단계적 일상 회복에 발맞춰 연말까지 중단거리 노선 재개와 A330을 통한 장거리 노선 확장 및 화물 운송 등 꾸준한 회복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최상의 안전과 합리적인 서비스 및 운임을 제공하며 고객 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4-08 15:24:59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에어부산, 괌·사이판 여행 특가 제공 "둘이서 여행가자!"

8일부터 30일까지 괌, 사이판 노선 대상 에어부산이 괌, 사이판 여행 욕구를 끌어올릴만한 파격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8일 에어부산은 이번 달 8일부터 30일까지 괌과 사이판 노선 대상으로 특가 운임이 적용된 2인 항공권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항공권 운임은 2인 편도 총액 기준 ▲부산~괌 29만 9000원 ▲부산~사이판 27만 9000원이다. 이는 1인 편도 총액 운임이 ▲부산~괌 14만 9500원 ▲부산~사이판 13만 9500원 수준이므로 기존보다 저렴한 편이다. 탑승 기간은 ▲부산~사이판 4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부산~괌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어부산은 괌과 사이판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여행객의 편익을 고려하여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은 이번 달 8일부터 4월 30일까지며, 괌과 사이판 노선 대상으로 BC카드를 통해 30만 원 이상 결제하면 3만 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캐시백 혜택은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으로 결제한 승객에 한에서 제공되며, BC카드 중 법인카드, 기프트카드, 선불카드는 혜택 제공에서 제외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여행객들이 괌과 사이판 여행을 보다 저렴하고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에어부산과 함께하는 괌과 사이판 여행을 계획하여 폭넓은 혜택을 받으면서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것을 추천드린다"고 전했다.

2022-04-08 15:15:25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봉쇄된 中, 항만노조 파업 우려 美… 고운임속 예측 힘든 해운업계

해운운임 1월 초 역대 최고치 찍고 11주 연속 하락 중 상하이 봉쇄령 길어지면 운임 더 높아져 화주들에게 부담 해운업계 "미국 적체 다 안 풀려 운임 높을 것, 예측 어려운 상황은 모두에게 악재" 1일 기준 글로벌 해운운임 지표인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4348.71로, 지난 1월 초 사상 최고치인 5109.60를 경신한 이후 11주 연속 하락하고 있다. /HMM 중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중국 상하이의 도시 봉쇄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해운 운임 연간 계약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월 초 역대 최고치를 찍은 해운운임이 11주 연속 하락하고 있지만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 해운업계의 불확실성이 커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7일 중국 국가위생건간위원회(국가위건위)에 따르면 전날 하루 중국 내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수는 2만2천995명을 기록해 일일 감염자 수가 사흘째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상하이는 지난해 중국 전체 국내총생산(GDP)의 3.7%, 중국 전체 수출입의 17%를 차지해 장기 봉쇄 시 전 세계 공급망에 타격을 주게 된다. 봉쇄 해제일도 계속 늦춰지고 있어 물류 정체가 심해질 전망이다. 상하이항은 전 전 세계 컨테이너 물동량 규모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물류대란을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도 깊어지고 있다. 상하이항의 물동량은 지난 12년간 1위다. 중국에서 원자재를 수입하는 대기업도 "원자재 수입차질이 생겨 걱정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해운업계 관계자는 "해운 운임 연간 계약 시즌이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다고 봤을 때 화주들의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해양진흥공사 내놓은 중국 봉쇄조치에 따른 컨테이너선 시장 영향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봉쇄 대상이 항만 자체에 국한돼 공급망 병목현상을 악화시켰으나, 이번에는 도시 전체 봉쇄에 따른 제품 생산 및 물류 차질로 화물 부족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양진흥공사는 중국의 도시 봉쇄조치가 컨테이너선 공급망 정체를 악화시킬 것으로 우려되지만, 해상운임은 대외환경 변화에 따른 컨선 시장 수급 변동으로 인해 약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1일 기준 글로벌 해운운임 지표인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4348.71로, 지난 1월 초 사상 최고치인 5109.60를 경신한 이후 11주 연속 하락하고 있다. 여기에 예측하기 힘든 대외변수로 해운시황을 전망하기 힘든 상황이 됐다. 그럼에도 해운업계 관계자는 "최근 미국 서부 항만 적체 현상이 개선되긴 했지만, 여전히 높고 11주 연속 하락하고 있다는 말도 종합지수로 계산했을 때 떨어졌다는 것"이라며 "남미와 중동 등에서 운임 지수가 하락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작년에 급격하게 올랐던 운임이 정상화되는 수순으로 보는 시각도 있지만 해운업계는 코로나19 확산세 초반이었던 2020년 때의 운임을 정상운임으로 삼기는 힘들다는 입장이다. 업계 관계자는 "당시 선사들이 계속해서 적자를 낼 정도로 운임이 낮았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면서도 "오르내림세의 방향성을 쉽게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기 하다"고 말했다. 또한 6월 말 미국 서부 지역 항만 노동자들의 계약 만료도 물동량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미국 서부 해안의 29개 항구에서 2만명이 넘는 노조원으로 구성된 서안항만 운영단체인 태평양해사협회(PMA)와 서안항만노조(ILWU)의 협상이 예정돼 있다. 미국 최대의 관문 항만으로 꼽히는 롱비치항과 LA항에서 근무하는 이들의 고용 상황은 글로벌 물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다. 운영사는 비용절감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자동화를 추진하려 하지만 노조는 일자리 감소 위험이 있다며 반대 입장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파업 분위기가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 중국 봉쇄 상황이 예측 불가능한 가운데 무역 기업들은 상하이항을 대체할 수 있는 항구를 찾으며 동시에 높은 운임을 감당해야하는 실정이 된 것이다. 해운업계도 "아직 해운운임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는 상황도 아니다"라며 "오히려 미주 서비스 운임의 고점이 계속 유지는 부분과 중국 상하이발 상황으로 화주들의 부담이 커져 이 영향이 해운업계의 불확실성으로도 이어질 때 물류대란이 심화할 수 있다고 본다"고 예측했다.

2022-04-07 15:32:43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진에어, '진마켓' 사전 이벤트 실시 "항공업계 최초 정기세일"

특가 항공권을 비롯해 다양한 부가서비스 구매 혜택 제공 진에어가 연중 최대 특가 프로모션인 2022년 상반기 진마켓(진MARKET)을 오픈을 알리는 사전 이벤트를 실시한다. 7일 진마켓은 국내 항공업계 최초로 백화점 정기세일 개념을 도입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하는 진에어의 연중 최대 특가 기획전했다고 밝혔다. 12일로 예정된 2022년 상반기 진마켓 오픈에 앞서 열리는 이번 사전 이벤트에서는 참여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쿠폰이 제공될 예정이다. 우선 카카오페이 간편결제서비스 이용 고객에게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맺기 이벤트를 추천한다. 기존 플러스 친구 고객과 더불어 참여 고객에게는 카카오페이 결제 시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국제선 3만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이와 더불어 최대 5천원 할인 쿠폰을 랜덤으로 제공하는 룰렛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진마켓은 12일부터 21일까지 ▲특가 항공권 부문(12일~15일) ▲부가 서비스(18일~21일) 부문으로 나눠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진행된다. 특히 일상 회복 이후 재개될 인천 및 부산발 국제선도 포함하는 특가 프로모션과 더불어 다양한 혜택이 담긴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우선 진마켓 특가 항공권 프로모션은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특가 항공권은 국제선 10개 노선(인천발 나리타, 오사카, 후쿠오카, 세부, 클락, 괌, 방콕, 코타키나발루, 다낭, 부산~괌)과 국내선 총 14개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국내선 탑승 기간은 4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며, 국제선은 정부의 방역 기준 완화 및 본격적인 국제선 운항이 예상되는 6월 1일부터 10월 29일까지 운항하는 항공편 대상이다. 부산~괌 노선은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또한 진마켓 항공권 예매 고객에게는 여정 변경 및 환불 수수료 각 1회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국제선의 경우 운항 허가 취득 시 적용된다. 이어서 18일부터 21일까지는 부가서비스 구매 시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해당 기간에는 국내선 사전좌석지정 1+1 및 국제선 사전 구매 수하물 요금 할인, 부가서비스 5천원 이상 구매 시 지니쿠폰 5천원권 전원 제공 등이 마련됐다. 또한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들을 위한 제휴사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진에어는 "이번 진마켓은 특가 항공권과 함께 부가 서비스 및 제휴사 혜택까지 더해 만족도가 큰 행사가 될 것이다"라며 "이번 사전 이벤트 혜택과 함께 합리적으로 항공 여행을 준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2022-04-07 14:02:07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에어서울, 국군 장병에 항공권 10% 할인 제공

국내 전 노선 10% 할인 혜택 제공 에어서울 조진만 대표(오)와 국군수송사령부 박남수 사령관이 군 장병 항공권 할인 혜택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에어서울 에어서울이 국군 장병들에게 항공권을 1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7일 에어서울은 지난 6일 국방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어서울은 국군장병들에게 이번 협약으로 군인(사관학교 생도 및 사관, 준사관, 부사관 후보생 포함), 군무원, 국방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에어서울 국내선(김포~제주, 김포~부산, 부산~제주 등) 항공권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주말과 성수기를 포함해 정상운임의 10% 할인율이 적용되며, 군인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신분할인 군인'을 선택해 항공권을 예매하고 탑승 당일 에어서울 카운터에서 군 신분증을 제시하면 된다. 에어서울 조진만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이, 대한민국의 안녕을 위해 나라를 지키는 자랑스러운 우리 국군 장병 분들의 복지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혜택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군수송사령부 박남수 사령관 육군 준장은 "이번 협의서 체결로 군 장병 및 군무원 복지가 향상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제주도 근무 및 거주 장병을 위한 후급 지원 제도도 추후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07 12:46:49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항공업계 유류세 인하에도 울상, "항공유 관세 인하 필요해"

국제선 항공유는 비과세 항목, 국내선 항공유는 관세와 수입부과금 부과 항공유 마진도 14년만에 최고, 러시아 추가 제재 고유가 비상 항공업계 "항공세 관세 인하 적극 검토 필요" 국내선과 국제선 정상화가 차츰 진행돼 그야말로 '훈풍'이 불고 있지만, 고점을 유지하고 있는 국제유가에 국내 항공사들은 여전히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정부가 꺼낸 유류세 인하 정책은 항공업계와 관련이 없고 대내외적 상황도 항공유 가격을 올리는 변수가 많아 항공업계 정상화가 더뎌질 가능성도 높아졌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다음 달부터 3개월간 유류세 인하 폭을 30%로 확대하기로 했다. 경유 가격 상승으로 고통받는 영업용 화물차와 버스 등에는 유가연동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정부는 오는 5월부터 3개월간 유류세 인하 폭을 종전 20%에서 10% 포인트를 추가해 30%로 확대한다. 이번 인하로 연비 L당 10km로 하루 40km를 운전하는 사람은 휘발유 기준 월 3만원 절감이 추정된다. 유류세 20%를 인하하던 때와 비교해 월 1만원이 줄어드는 셈이다. 일반적으로 항공사 매출원가에서 항공유 비용이 30%를 차지해 유류세 인하 소식은 항공사에도 호재로 여겨질 수 있다고 여기기 쉽다. 하지만 유류세 인하의 수혜는 항공업계와 관련이 없다. 근래 들어 운항이 재개되고 있는 국제선에 사용되는 항공유는 비과세 항목이라 비용 절감 효과가 없고, 국내선 항공유는 관세와 수입부과금 등이 포함된 유류세가 부과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은 대형항공사(FSC)보다 국내선 운항이 매출 대다수를 차지하는 저비용항공사(LCC)에게 더 부담이 크다. 항공업계는 손실을 줄이기 위해 유류할증료를 올리고 있지만 역부족인 상황이다. 4월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이달 8800원에서 9900원으로 인상됐고.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10단계였던 3월에 비해 4계단 상승한 14단계로 결정됐다. 국제선 편도 거리 기준 거리 비례를 적용해 최소 2만8600에서 최대 21만1900원이 부과된다. 3월과 비교해서 최대 53.3%가 올라 소비자 부담도 그만큼 커지게 됐다. 대내외 상황도 항공업계를 어렵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마이너스까지 떨어졌던 항공유 수익성(마진·margin)이 2008년 이후 약 1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항공유의 높은 마진은 항공업계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여기에 유럽연합(EU)이 항공유·철강·사치품 등의 거래 금지 등을 담은 추가 제재 논의에 들어갔다는 소식까지 들려오고 있다. 고유가 기조가 당분간은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는 이유다. LCC 관계자는 "아직 여객 수요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항공유 가격 상승은 항공업계에 큰 타격을 준다"며 "올해 들어 유류할증료가 계속 오르고는 있지만 유류할증료 상승분이 고유가 비용을 상쇄할 정도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은 여행을 가고자 하는 사람들이 일시적으로 많아질 수 있는 시기이지만 이 같은 호재도 언제 꺾일지 미지수"라며 "항공기 이용 비용이 올라가면 승객 부담이 커져 '항공 정상화'나 '여객 수요 확보'가 더뎌지는 것은 물론 항공물류 이용 비용까지 오르는 등의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항공업계관게자는 "이제 다시 기지개를 켜는 항공업계와 항공사를 이용하는 승객들을 위해서라도 항공세 관세 인하를 적극적으로 정부가 검토해주길 바란다"라고 요청했다.

2022-04-06 15:38:44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