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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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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호놀룰루 항공권 구매 이벤트 진행

진에어가 하와이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여행용품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31일까지 진행한다. 8일 진에어에 따르면이번 이벤트는 진에어의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 앱을 이용해 12월 29일부터 내년 3월 2일 사이에 운항하는 하와이 항공권을 구매하는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해당 항공권을 구매한 모든 고객은 스노클링 세트, 트래블키트, 선스틱 등 여행 관련 경품을 랜덤으로 받을 수 있다. 참여를원하는 고객은 진에어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 버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하와이 항공권을 처음으로 구매한 고객을 위해 부가서비스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좌석지정이나 지니플레이 등 기내 부가서비스 이용 금액을 할인 받을 수 있는 2만원 쿠폰을 첫 구매고객 모두에게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내 노선 왕복 총액 최저 운임은 64만6000원이며 무료 수하물 각 23kg 이하 2개와 핫밀을 포함한 기내식 또한 변함없이 제공된다. 구매 이벤트 외에 게시글 공유 이벤트도 실시된다. 구매 이벤트를 개인 SNS 또는 블로그에 공유한 뒤 해당 페이지 링크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오아후 지역의 유일한 아울렛인 '와이켈레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프트 카드가 제공된다.

2018-10-08 16:22:2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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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에어서울 출범 2년…일본 13개 도시 취항

에어서울이 7일로 출범 2주년을 맞았다. 에어서울은 지난 2016년 10월 7일, 항공기 3대로 국제선 취항을 시작했으며 취항 2년 만에 항공기 7대로 국제선 19개 노선에 취항하게 됐다. 에어서울은 지난 2년 달려온 행보를 숫자로 설명했다. ◆ 13 에어서울은 지난 2년간 국내 8개 항공사 중 가장 많은 일본 13개 도시에 취항함으로써 일본 노선 최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동경, 오사카, 후쿠오카, 오키나와뿐만 아니라 다카마쓰, 시즈오카, 요나고 등 단독으로 운항하고 있는 일본 노선이 8개에 달하며 일본 노선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동남아와 괌 등을 포함한 출범 2년 만에 취항한 전체 도시 수 역시 19개다. ◆ 32 에어서울 항공기의 앞뒤 좌석간격은 평균 32인치다. '가격은 싸고 좌석은 넓다'는 서비스 차별화를 통해 이용객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 5 에어서울이 보유한 항공기의 평균 기령이다. 에어서울은 평균 기령이 약 5년밖에 되지 않는 젊은 항공기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어 승객들은 깨끗하고 쾌적한 항공기를 탑승할 수 있다. 통상 신규 항공기의 임차료는 9년 이상된 항공기보다 월간 약 15만달러 높기 때문에 비용 측면에서는 손해이지만 이 또한 '싼 가격에 좋은 비행기를 타게 한다'는 에어서울의 차별화 방침이다. ◆ 0 에어서울 항공권의 최저가는 '0원'이다. 에어서울은 올 초부터 항공사에서는 최초로 '공짜 마케팅'을 실시하며 시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만 지불하면 항공기를 탈 수 있는 공짜 마케팅을 통해 고객이 에어서울 항공기를 직접 타볼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고, 공짜 마케팅뿐만 아니라 연간 항공권 '민트패스' 등과 같은 파격적인 프로모션으로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에어서울은 앞으로도 타사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다양한 시도를이어가며 여행자들이 찾는 '0'순위 항공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18-10-07 13:21:0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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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조양호 회장 자택 경비 비용 개인 돈 지불"

한진그룹이 서울 종로구 평창동 자택 경비를 용역업체에 맡기고 계열사가 비용을 지급하게 했다는 의혹에 대한 입장을 내놨다. 한진그룹은 5일 조양호 회장의 서울 종로구 평창동 자택 경비를 용역업체에 맡기고 계열사가 비용을 지급하게 했다는 의혹에 대해 조 회장이 개인 돈으로 지불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진그룹은 이날 조양호 회장에 대한 경찰 조사 발표 관련 입장문을 통해 향후 조 회장 자택 업무에 정석기업 등 회사 직원이 연관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진그룹은 회사에서 조 회장 자택 경호경비 비용을 부담했던 이유와 관련해 "수년 전부터 한 퇴직자가 법원의 패소 결정에도 불구하고 자택 앞에서 불법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라며 "특히 조 회장에게 위해를 가하려 시도하고 자택 담을 넘는 등 문제가 계속 이어져, 회사 차원에서 경호경비 강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한진그룹은 이 같은 비용 부담이 법률상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수사 이전에 조 회장이 모든 비용을 회사에 반납했다고 강조했다. 한진그룹은 "아울러 경호 인력 운영에 있어 일부 사적인 일을 시키고, 자택 시설보수 등 도움을 받은 것에 대해서는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총 시설보수 비용 4000만원은 회사에 모두 반납했다"고 말했다.

2018-10-05 11:54: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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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항공 폐업, 독보적인 위치서 승승장구하다 폐업한 이유는?

여행업계 경쟁 과열로 항공권 판매 전문 여행업체인 탑항공이 36년 만에 폐업했다. 3일 한국여행업협회(KATA)에 따르면 탑항공은 지난 1일 폐업했다. KATA는 탑항공 본사가 위치한 서울 종로구청을 통해 이날 탑항공의 폐업 통보를 받았다. 탑항공은 홈페이지에 "대내외적 경영환경 악화에 따라 폐업하게 됐다"며 "피해를 본 고객은 영업보증보험을 통해 구제를 받을 수 있다"고 공지사항을 올렸다. 1982년 설립된 탑항공은 2000년대 중반까지 항공권 판매에서 독보적인 위치에서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경쟁 심화 속에 판매량이 감소해 최근 BSP(항공여객판매대금 정산제도) 발권을 부도 처리한 후 제3자 대행구입 형태인 ATR 발권 영업을 지속했으나 결국 폐업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탑항공을 이용해 항공권을 발권받은 고객들의 불안감이 높다. 먼저 항공권 e티켓이 발권된 상태라면 문제 없다. 환불이나 일정 변경이 필요한 고객은 항공사에 직접 요청할 수 있다. 다만 아직 항공권을 발권받지 못했거나 폐업 전 환불을 요청했는데 돌려받지 못한 고객의 경우 문제가 된다. 피해를 본 고객은 KATA가 운영하는 여행불편처리센터에 피해 사실을 접수해야 한다. KATA는 이달 안에 구체적인 피해 구제 절차와 방법 등을 신문과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피해 상황을 2개월간 접수받을 예정이다. 탑항공은 10억원짜리 영업 보증보험에 가입돼 있다. 전체 소비자 피해액이 10억원 미만이면 전액 환불을 받을 수 있고, 피해 총액이 10억원을 넘으면 10억원을 피해자끼리 나눠 받을 수 있다.

2018-10-03 14:51:25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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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제주항공 등 겨울 여행객 잡아라…특가 항공권 선보여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올 겨울 이용가능한 판촉 상품을 내놓으며 고객몰이에 나섰다. 특히 추석 연휴 이후 비수기 여객 수요까지 잡기 위해 특가 상품도 대거 출시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7일 취항 2주년을 맞은 에어서울은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가 항공권은 4일 오전 10시부터 동경, 오사카, 후쿠오카, 오키나와, 다낭, 홍콩, 괌 등 에어서울이 운항하는 국제선 15개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판매기간은 4일 오전 10시부터 11일까지며 탑승기간은 5일부터 12월19일까지다. 항공권 가격은 편도총액 기준 ▲동경(나리타) 6만4800원~ ▲오사카 5만6400원~ ▲오키나와 6만4800원~ ▲후쿠오카, 다카마쓰, 시즈오카, 요나고, 히로시마, 구마모토, 도야마 6만1400원~ ▲나가사키 5만1400원~ ▲홍콩 10만3100원~ ▲괌 10만3700원~ ▲다낭 12만1500원~ ▲코타키나발루 12만3700원부터다. 에어부산은 4일부터 일본 전 노선 대상 특가 항공권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에어부산이 취항하는 일본지역 전 노선 대상이며, 탑승 기간은 오는 10월4일부터 11월30일까지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으로 ▲부산~후쿠오카 5만400원 ▲부산~오사카 5만4400원 ▲부산~나고야 7만400원 ▲부산~도쿄 7만5400원 ▲부산~삿포로 9만5500원 ▲대구~오사카 5만5400원 등이다. 에어부산은 특가 항공권 판매와 더불어 구매 손님 대상 경품 증정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번 특가 이벤트 오사카 노선 예약자 중 총 50명에게 오사카 근교 이동에 필수인 한큐/한신 투어리스트 패스 세트를 증정한다. 제주항공은 자사 회원을 대상으로 내년 1~2월 항공권을 할인 판매하는 'JJ멤버스위크' 특가 프로모션을 오는 10월8일부터 10월1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JJ멤버스위크에는 7일 동안 '제주항공 리프레시 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2019년 1월1일부터 2월28일까지 탑승할 수 있는 국내선과 국제선 노선의 특가 항공권 판매와 함께 다양한 쿠폰 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국내선의 경우 ▲김포~제주, 부산~제주, 청주~제주 등 3개 노선은 각 2만2500원 ▲대구~제주 2만6500원 ▲광주~제주 2만2500원 ▲김포~부산 3만6500원 등이다. 국제선은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일본행은 ▲도쿄 11만8400원 ▲오사카 10만8400원 ▲나고야 8만3400원 ▲후쿠오카 7만400원 ▲삿포로 11만8400원 ▲마쓰야마 7만400원 ▲오키나와 9만3400원 등이다. 또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14만9800원 ▲홍콩 12만1700원 ▲마카오 10만6700원 ▲대만 타이베이 14만3400원 ▲가오슝 11만67900원이다. 이 외에도 중국, 동남아 노선 등 자세한 노선들에 대한 가격정보는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10-03 13:12: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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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클럽 우수회원 제도' 개편

아시아나항공이 상용 고객 우대 프로그램인 '아시아나클럽'의 우수회원 승급 · 자격 유지 기준을 완화했다. 2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아시아나클럽' 우수회원은 골드 등급 이상의 회원으로 ▲스타얼라이언스 · 아시아나항공 탑승 마일 또는 ▲아시아나항공 탑승 횟수 실적을 반영해 '골드',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 플러스', '플래티늄' 등급으로 선정해 왔다. 10월 1일부터는 '골드',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 플러스' 등급에 한해 ▲'아시아나 제휴카드 적립 마일리지' 실적을 추가 반영해 회원들이 더 쉽게 우수회원 등급을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우수회원 자격 유지' 기준도 기존 대비 탑승 마일, 탑승 횟수 실적을 25% ~ 40% 하향 조정하는 한편 '아시아나 제휴카드 적립 마일' 실적을 반영해 자격 유지에 필요한 탑승 마일리지를 50% 완화했다. 아시아나 제휴카드는 사용액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신용 · 체크카드로 이번 개편을 통해 '아시아나 제휴카드 적립 마일'은 최대 2만5000마일까지 우수회원 승급 · 자격 유지에 반영된다. 아시아나클럽 담당자는 "승급 및 자격 유지 기준을 완화해 더 많은 회원들이 우수회원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제도를 개정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연구하고 개발해 아시아나클럽 회원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0-02 13:28:1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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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태국서 '2020년 택배 1위' 본격 시동

CJ대한통운이 태국 현지에서 '2020년 택배 1위' 달성을 위한 시동을 본격적으로 걸었다. 태국을 교두보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택배 한류'를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지난달 29일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본사 및 태국 현지 임직원들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국 택배사업 비전 선포식' 행사를 갖고 택배사업 1위 도약을 위한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CJ대한통운 차동호 택배부문장은 이날 비전 선포식에서 "매년 두자릿수 성장이 기대되는 이커머스 시장과 젊고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소비자들로 인해 그동안 태국 택배시장을 주목해 왔다"면서 "글로벌 수준의 서비스,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혁신적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태국 1위의 택배업체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CJ대한통운은 우선적으로 내년 5월까지 태국 방나(Bangna) 지역에 7만1900㎡(약 2만2000평) 규모의 중앙물류센터(CDC)를 구축할 계획이다.CDC가 완성되면 자동화 분류장치인 휠소터를 통해 현재의 10배인 하루 최대 40만 상자의 택배화물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지역 네트워크와 인력도 확충한다. 현재 74개의 지점을 두고 있는 CJ대한통운은 올해 안에 수도 방콕을 비롯한 전국에 16개의 지점을 추가로 열고, 2020년까지 이를 전국 주요 도시까지 포함해 총 200여개까지 확대한다. 택배기사도 현재의 630명에서 4300명까지 늘려 배송역량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한국에서 검증된 택배 배송체계, 최신 물류IT에 기반하는 택배기사 전용 스마트폰 업무용 앱, 배송추적 시스템 등 현재의 서비스와 운영체계들도 현지화에 나선다. 태국은 아세안 경제 규모 2위 국가로 인도차이나 반도의 중앙에 위치한 물류요충지로 꼽히고 있다. 지난해 전체 물류시장 규모는 약 5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전자상거래 시장이 연평균 20% 이상의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어 이에 따른 택배산업의 고성장도 기대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지난 1998년 태국 현지 물류사업에 진출해 다국적 기업, 현지 기업 등을 대상으로 물류센터 운영 및 운송 등 기업물류(CL), 컨테이너 운송, 해상항공국제운송, 택배 등 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태국에서의 택배사업은 2012년부터 시작했다.

2018-10-01 09:48:4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