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물류/항공
기사사진
제주항공 "문제 발생한 동일 기종 정상 가동...유족 장례 지원 진행 중"

제주항공이 참사 하루 만에 제주항공 동일 기종서 또 랜딩기어 이상이 발견된 점에 대해 별도의 조치를 통해 정상 작동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사고 유가족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장례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30일 제주항공은 오전 11시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무안 제주항공 참사 관련 3차 브리핑을 열었다. 3차 브리핑에는 송경훈 제주항공 경영지원본부장이 참석했다. 송 경영지원본부장은 제주항공 동일 기종서 또 랜딩기어에 이상이 발견된 점에 대해 "이륙 직후 랜딩 기어에 이상이 있다는 시그널 접수가 됐고 모니터에서 확인이 됐다"라며 "해당 편 기장들은 지상에 있는 전기통신센터를 통해 별도의 추가적인 조치를 했으며 정상 가동을 했다"고 말했다. 안전 운항을 위해 회항해 점검을 받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으며 승객들은 대체 항공편을 통해 제주로 출발했다고 설명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7분 김포공항에서 출발한 제주행 제주항공 7C101편은 이륙 직후 랜딩기어(비행기 바퀴 등 이착륙에 필요한 장치) 이상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탑승자 가족 지원을 위해 37명의 직원을 무안공항에 파견했다"라며 "추가파견도 할것이며 300여명 탑승자 가족 옆에서 장례지원 절차 등 의견을 듣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5개 보험사가 우선 가입돼 있고 영국 보험사에 재보험이 가입돼 있다"며 "영국 재보험사 관계자가 어젯밤 늦게 귀국했다"고 덧붙였다. 제주항공은 수습 이후 장례 등 보험사와 협의해 구체적인 보험금 지급 방식 등 관련 논의를 시작할 계획이다. 해당 보험사는 ▲삼성화재 55% ▲KB손해보험 26% ▲DB손해보험13% ▲메리츠화재3% ▲하나손해보험 3%의 비중으로 보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보험은 계약 규모가 큰 특성으로 인해 여러 보험회사가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한다. 현장에서 이뤄지는 사고수습과 사고원인을 조사하는 과정에 대해서는 회사 측이 별도로 설명할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는 사고당일인 지난 29일 오후 4시에 무안을 출발했으며 현장에서 파견된 직원들과 함께 유가족 지원, 현장수습을 함께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9일 오전 9시 7분께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무안국제공항 활주로로 착륙을 시도하던 중 추락했다. 항공기는 활주로 외벽을 충돌하면서 반파되고 화재가 발생했다. 탑승객과 승무원 181명을 태운 항공기는 활주로 외벽을 충돌하면서 반파되고 화재가 발생했고 탑승자 181명 중 승무원 2명을 제외한 승객 179명 전원이 사망했다 현재 무안공항은 오는 1월 1일 오후 5시까지 공식적으로 폐쇄된 상태다. 무안 공항을 통해 해외로 출국한 여행객들은 인천·부산을 통해 귀국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제주항공 측은 설명했다. 사고 당일 이후에 항공편을 이용해 해외로 출국할 계획이었던 이용자들에게는 여정을 변경하고 일정을 취소하는 방향으로 조치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2-30 12:26:07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한진, 인천공항 GDC 특송통관장 확장…月 최대 220만건 처리

기존보다 두배로 ↑…국내 특송업체 중 최대 통관 처리량 한진이 인천공항 GDC(Global Distribution Center) 특송통관장을 확장해 월 최대 220만 건의 처리 능력을 확보했다. 한진은 직구 시장 확대 및 국내 통관시설 공급 부족에 대비해 인천공항 GDC 특송통관장 확장을 추진해 시간당 5000여 건, 월 최대 110만 건의 기존 처리 능력을 2배로 끌어올렸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국내 특송업체 통관 처리량 중 최대로, 한진의 적극적인 설비 투자를 통해 소비자들이 해외직구 상품을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또한, 통관장 확장은 급증하는 물량을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해 기존 통관 설비와의 연계 및 호환성을 고려한 레이아웃 설계를 바탕으로 최적의 공간 구성을 이뤘다. 특히 직구 상품의 증가를 고려해 초소형 및 비닐 재질의 화물까지 문제없이 처리가 가능하게끔 설비가 도입돼 효율적인 통관 작업이 가능하다. 한진은 지난 2020년에 GDC를 개장한 후 2년 후에 한 차례 설비확장 증설을 마친바 있다. 이후 해외직구 물량 증가에 따라 추가 확장을 통해 글로벌 물류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한진 관계자는 "이번 인천GDC 특송통관장 확장을 통해 자사의 전반적인 처리 효율성을 높이고 물량 급증과 같은 다양한 변수에도 원활하게 작업이 가능하게 됐다"며 "한진은 발빠른 투자를 통해 글로벌 물류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30 09:19:2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제주항공 “정비 이력 모두 국토부 제출해...보험으로 유가족 지원할 것”

제주항공이 국토교통부에 항공기 정비 이력과 관련한 모든 정보들을 제출했다고 밝히며 안전 불감증 지적에 대한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10억달러 규모의 책임보험에 가입돼 있는 만큼 유가족 지원방안에 필요한 절차를 이행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제주항공은 29일 오후 6시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2차 긴급 브리핑을 열었다. 2차 긴급 브리핑에는 송경훈 제주항공 경영지원본부장이 참석했다. 송 경영지원본부장은 "사고 원인과 관련된 직접적인 원인은 밝혀진 부분이 없는 상황"이라며 "항공기는 출발 전후로, 일상적으로 정비하며 이와 관련한 기록은 모두 국토부에 제출했다"고 말했다. 이어 "추정되는 상황과 관련해서는 드릴 말씀이 없다"며 "오늘 사고의 원인과 관련해서는 국토부 사고조사위원회에서 모든 조사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비행기록 장치를 이용해 사고 원인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질 예정"이라며 "추정할 수 있는 모든 부분을 국토부 사고조사부를 통해 명확하게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사고 항공기가 약 10억달러 규모의 배상책임보험에 가입돼 있다"며 "희생자 지원에 모자람이 없도록 할 것"이라 말했다. 제주항공의 주 보험사는 삼성화재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전 9시 7분께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무안국제공항 활주로로 착륙을 시도하던 중 추락했다. 항공기는 활주로 외벽을 충돌하면서 반파되고 화재가 발생했다. 탑승객과 승무원 181명을 태운 항공기는 활주로 외벽을 충돌하면서 반파되고 화재가 발생했고 사상자가 다수 발생했다. 현재 무안공항은 오는 1월 5일까지 공식적으로 폐쇄된 상태다. 무안 공항을 통해 해외로 출국한 여행객들은 인천·부산을 통해 귀국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사고 당일 이후에 항공편을 이용해 해외로 출국할 계획이었던 이용자들에게는 여정을 변경하고 일정을 취소하는 방향으로 조치를 제공하겠다는 입장이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2-29 18:54:32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31년만' 국내 항공기 추락 대참사…활주로길이·항공기 정비 등 논란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항공이 추락 대참사는 지난 1993년 아시아나항공의 737-500기가 전남 해남군 운거산에 추락한 사고 이후 31년 만이다. 해외에서 발생한 국내 항공사 사고를 포함하면 11년 만에 일어난 대규모 참사로 기록될 전망이다. 현재까지 탑승객 등 181명 중 승무원 2명만이 구조돼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국내 항공기 사고 중에선 1983년 구소련 캄차카 근해에서 대한항공 007편이 소련 전투기에 의해 격추당해 승무원과 승객 269명이 사망한 것이 가장 인명피해가 컸다. 이어 1997년 8월 대한항공 801편이 미국 괌 공항에 착륙하려다 인근 밀림지대에 추락해 228명이 숨지고 26명이 중상을 입은 사고가 두 번째로 피해 규모가 컸다. 그에 앞서 1987년 대한항공 858편 여객기가 인도양 버마 상공에서 북한 폭탄 테러로 추정되는 사고로 추락해 115명이 사망했다. 가장 최근 사고는 2013년 아시아나항공 214편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활주로 착륙 중 방파제에 추돌한 사고다. 승객 3명이 숨지고 174명이 부상을 입었다. 국내서 발생한 항공기 사고는 31년 전인 1993년 아시아나항공 OZ733편 여객기가 목포공항에 착륙을 시도하던 중 해남 야산에 추락한 사고가 가장 최근에 발생한 것이다. 승객과 승무원 68명이 숨지고 48명이 다쳤다. 당시 폭우 덕에 항공기가 폭발하거나 화재가 발생하지 않아 사고 규모에 비해 희생자가 적었다. 반면 이번 무안공항 사고는 동체착륙을 시도하던 항공기가 빠른 속도로 공항 외벽에 부딪혀 폭발하면서 탑승객 대부분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항공업계에선 활주로 길이를 두고 엇갈린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무안공항 활주로 길이는 2800m다. 인천공항(3700m), 김포공항(3600m)에 비해 짧다. 동체착륙이 나름 성공적이었던 상황에서, 활주로 길이가 충분했다면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반면 짧은 활주로를 문제로 보기 어렵다는 주장도 이어지고 있다. 인천과 김포를 제외한 다른 지방공항 역시 활주로가 짧고, 국제선을 운영하는 일본 소도시 공항도 무안공항과 활주로 길이가 비슷하다. 지방공항은 주로 협동체(작은 비행기) 비행기가 주력이기 때문에 활주로를 길게 만들지 않는다. 비교적 큰 비행기가 이용하는 인천·김포 공항과는 상황이 다르다. 주종완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무안공항의 활주로 길이는 2800m로, 이전에도 유사한 크기의 항공기가 계속 운행해 왔다"며 "활주로 길이로 인해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긴 어렵다"고 말했다. 이번 사고 항공기 기종(보잉 737-800)이나 정비 문제라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 기종은 보잉 737-800으로 해당 기종은 최근 세계 곳곳에서 사고가 발생하며 논란이 됐다. 보잉사의 신뢰도도 하락했다. 일각에서는 제주항공이 항공기 정비를 철저하기 하지 않았다는 의혹도 있다. 그러나 비행기 사고의 경우 원인이 복합적인 경우가 많아 단지 기종과 정비문제로는 단정 짓기는 한계가 있다. 이번 사고의 사고 피해를 줄이지 못한 주요 원인으로 동체착륙 이후에도 속도를 줄이지 못했다는 점이다. 속도를 줄여주는 플랩(공기 저항을 늘려 속도를 늦추는 장치) 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속도가 줄지 않으면 활주로가 길어도 사고 피해를 줄이는데 한계가 있다.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는 이날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탑승객분들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며 "현재로선 사고의 원인은 가늠하기 어렵고, 관련 정부 기관의 공식적인 조사 발표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사고 원인을 불문하고 최고경영자로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항공은 빠른 사고 수습과 탑승자 가족 지원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 아울러 정부와 함께 사고 원인 규명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12-29 16:27:5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 "사고 원인 파악 어려워...조사 발표 기다려야"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가 전남 무안국제공항 항공기 사고와 관련해 사과의 뜻을 전하며 사고 수습과 유가족 지원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제주항공은 29일 오후 2시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었다. 김 대표는 "정부 당국의 사고 조사 원인 결과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라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사고 원인 불문하고 최고 경영자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제주항공은 빠른 사고 수습과 탑승자 가족 지원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사고대책본부 구성과 사고수습·지원이 최우선"이라며 "정부기관이 대응하고 있어 현장 접근이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항공기의 사고 이력은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사고 수습과 유가족 지원을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이유로 기자들의 질의응답을 받지 않았다. 이날 오전 9시 7분께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무안국제공항 활주로로 착륙을 시도하던 중 추락했다. 항공기는 활주로 외벽을 충돌하면서 반파되고 화재가 발생했다. 탑승객과 승무원 181명을 태운 항공기는 활주로 외벽을 충돌하면서 반파되고 화재가 발생했고 사상자가 다수 발생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2-29 14:45:35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제주항공, 보잉 737-800 안전 문제 도마…올해 초 문 뜯겨 나가

제주항공 항공기 사로고 보잉 737-800기종에 대한 안전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이번 사고 항공기 기종인 보잉 737-800은 그동안 잦은 기체결함으로 항공사는 물론, 여행객들 사이에서 논란이 됐다. 일각에서는 항공기 기체 안전성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 여객기가 이날 오전 9시 7분께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착륙 중 추락해 현재 구조된 인원은 승객 1명, 승무원 1명으로 총 2명으로 알려졌다. 한국공항공사와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7분께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이 무안국제공항 활주로에 착륙을 시도하던 중 활주로 외벽과 충돌했다. 보잉 737-800 기종인 이 항공기에는 승객 175명과 승무원 6명 등 총 181명이 탑승했다. 충돌 직후 항공기는 반파됐으며 화재가 발생했다. 승객 175명중 한국인은 173명, 나머지 두명은 태국인 여성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기체 후미에서 2명이 구조됐으며, 기체 앞부분과 중간 탑승객 상황까지 고려하면 사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사고로 보잉 737-800 항공기 안전성 문제도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해당 기종은 지난 1월 비행 중 문이 뜯겨 나가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지난 2월에도 항공기의 날개가 비행 중 손상돼 비상착륙하기도 했다. 지난 3월 15일 미국 유나이티드항공 보잉737-800 여객기의 외부 부품 하나가 사라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처럼 보잉 737-800 여객기의 잦은 사고에 항공기 이용객들의 불안감은 확산되고 있으며 보잉의 주가도 크게 하락한 바 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항공기 화재를 초기 진화했으며, 기체 후미부터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2024-12-29 11:58:1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대한항공, AI기술 적용한 챗봇 '대한이'…경쟁력 평가서 최고 등급 획득

대한항공은 자사 챗봇 '대한이'가 최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실시한 한국기업의 인공지능(AI) 챗봇 경쟁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KMAC는 올해 항공, 금융, 쇼핑 등 다양한 사업군에 속한 기업의 62개 챗봇을 대상으로 AI 챗봇 서비스 평가를 처음 시작했다. 지난 2020년 3월 서비스를 시작한 '대한이'는 챗봇 대화창에 항공권 예약, 마일리지 조회 등의 질문을 하면 답을 해주고, 키워드가 포함된 예상 질문 리스트를 제공해 원하는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해 이 서비스는 일반 챗봇과 스카이패스 챗봇으로 이원화됐다. 지난달에는 여행 준비 챗봇과 마이페이지 챗봇으로 서비스가 확대됐다. 향후 대한항공은 생성형 AI를 챗봇에 도입해 보다 복잡하고 개인화된 상담이 가능하도록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항공업무의 특성상 고객 문의사항 범위가 매우 방대하지만 챗봇을 통해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안내를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최고 등급 선정은 챗봇 서비스를 다년간 운영하면서 쌓아 온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문의 모니터링, 업무 방식 개선 등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항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 정보기술(IT)을 적용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4-12-26 16:35:1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