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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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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인도 결연아동에 '희망의 날개' 선물

아시아나항공은 인도 뉴델리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한국어를 배우는 인도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봉사단 16명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인도 뉴델리 북서쪽에 위치한 '마하비르 엔클라브' 마을의 '빨람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시설 보수활동, 결연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수업과 한국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11월 14일 인도 어린이날을 기념, 한국문화원에 아이들을 초청하여 ▲한복 입어보기 ▲투호던지기 ▲태권도 배우기 등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아이들에게 스케치북, 크레파스, 필통, 공책 등을 전달했다. 8일에는 뉴델리 '주인도 한국문화원'에서 아시아나항공 조영석 상무와 주인도한국대사관 최봉규 공사참사관, 인도한국문화원 김금평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업우수생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들 10명의 학업우수 대학생들에게 학업장려금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아시아나항공 소속 임직원 100명은 지난해 8월, 이 지역 저소득층 아동 100명과 1대 1 결연을 맺은 이후, 매월 소정의 임직원 후원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는 아시아나항공 급여기금에서 나오는 후원금과 함께 아이들의 학용품, 교복, 식품구입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봉사단의 이번 인도 방문은 결연 아동들과의 두 번째 만남이다.

2016-11-09 08:43: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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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미주취항 25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다양한 혜택 제공

아시아나항공이 미주노선 취항 25주년을 맞이해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8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오는 30일까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에서 운항중인 미주노선 항공권을 구매 후, 올 11월 21일부터 내년 3월 31일 기간에 출발하는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블루투스 스피커 ▲블루투스 헤드셋 ▲포켓프린터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아시아나항공에서 운항하는 미주노선(인천 출발)은 LA,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시카고, 뉴욕, 호놀룰루 등이며 이벤트 기간 동안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 최저 73만원부터 특가 왕복항공권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성수기로 분류되는 올 크리스마스에 뉴욕, 시카고로 출발하는 왕복항공권에 대해서도 뉴욕은 105만원, 시카고는 90만원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아울러 이벤트 페이지 내에 ▲인천-미국 일반석 왕복항공권 ▲카페모카 기프티콘 ▲아시아나클럽 100마일 등의 경품으로 구성된 '행운의 룰렛게임'을 마련하여 14일간 매일 1회씩 경품 획득 기회를 제공한다. 아시아나항공은 1991년 11월 15일 서울-LA 노선을 시작으로 미주노선에 첫발을 내딛은 후, 현재 여객 기준 6개 노선에 매월 13만여석을 공급(올해 10월 기준)하는 등 미주노선 확대에 힘써왔다. 특히 올 10월 30일부터는 LA노선에 프리미엄 기종인 A380을 하루 2편 운항해 미주노선에 대한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2016-11-08 13:53: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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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양대 대형항공사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3분기 실적 선방

국내 양대 대형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휴가철과 저유가 등으로 올해 3분기 실적 고공비행을 기록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올 3분기에 영업이익 4476억원, 매출 3조568억원, 당기순이익 4280억원으로 3분기 실적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영업이익과 매출액이 각각 34.9%, 4.7% 증가한 실적이다. 당기순손익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지난 2010년 3분기에 4165억원을 기록한 이후 6년 만에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유가하락으로 인한 유류비 절감과 해외여행 대중화에 따른 항공여행객 증가가 실적에 그대로 반영된 것이다. 아시아나항공도 올해 3분기 매출액 1조5554억원, 영업이익 1516억원, 당기순이익 152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9.4%, 영업이익은 233%가 증가한 수치이며,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418억원 증가하여 흑자로 전환했다. 3분기에는 영업 호조 및 연료유류비 절감, 올해 초부터 실행중인 경영정상화에 따라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대폭 개선 되었으며, 이자보상배율 또한 크게 개선된 3.9배를 기록했다. 국제여객은 유가하락에 따른 유류할증료 미징수, 원화강세 및 추석연휴 효과 등으로 내국인 출국수요 호조세가 지속되었으며, 특히 작년 메르스 영향으로 감소했던 중국, 일본 등 중단거리 입국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전 노선에 걸쳐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호실적과 더불어 보유자산 매각 등으로 아시아나항공은 부채비율도 크게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4월 금호터미널 지분 100%를, 6월에는 금호아시아나플라자사이공 지분 50% 전량을 매각한 바 있다. 이에 따른 차입금 축소로 지난해말 991.3%에 이르렀던 부채비율은 419.1%포인트 감소한 572.2%로 감소했다. 양대 국적 항공사가 이 같은 호실적을 낸 배경에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의 수요 증가와 저유가 기조 덕분이다. 업계 관계자는 "항공 산업은 유가하락과 원화강세 등 긍정적인 영향으로 여행객들의 부담이 줄어들었다"며 "특히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면 항공사들의 외화부채가 줄어든게 크다"고 설명했다.

2016-11-07 18:35: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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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어린이 재난 안전 현장 체험’ 행사 실시

글로벌 종합물류유통기업 현대글로비스가 지난 4일까지 전국재해구호협회 파주물류센터에서 총 15회에 걸쳐 '어린이 재난 안전 현장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현대글로비스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안전공감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10월 10일부터 수도권 지역 14개 초등학교 1062명의 학생 및 교사들이 참여했다. 현대글로비스는 각종 재난 발생 시 어린이들이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가정 및 학교에 불이 났을 경우를 대비해 화재 대피 방법 학습, 우리집 화재 대피도 그리기, 연기 발생기를 이용한 건물 내 대피 훈련 등을 실시했다. 또 소화기를 활용한 화재 진압, 심폐소생 방법 및 제세동기 사용을 통한 응급 처치 등 실제로 어린이들이 화재 현장에서 직접 대응할 수 있는 실무적인 교육도 진행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참가자 전원에게 어두운 재난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LED 손전등을, 각 학교 별 교육 우수 학생 3명에게는 응급 의료 용품 세트를 제공했다. 한편 현대글로비스는 작년부터 전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재해재난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교육은 지난 9월부터 11월 말까지 경기, 충남, 경북권 120개 초등학교의 1만5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2016-11-07 18:34: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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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12월 한달간 4개 국제노선 신규취항…정기노선 40개 육박

저비용항공사 제주항공이 12월 한 달간 인천과 부산을 기점으로 무려 4개의 국제선에 신규취항하며 공격적인 노선 확장에 나선다. 제주항공은 12월 5일부터 인천~중국 싼야 노선에 주2회(월·금) 일정으로 신규운항한다고 7일 밝혔다. 이어 12월15일부터 부산~일본 도쿄(매일), 부산~사이판(주4회), 부산~태국 푸껫 등 3개 노선을 신규취항하고, 기운항 중인 부산~후쿠오카 노선은 주7회에서 주10회로 증편한다. 싼야는 중국 최남단 도시로 하와이와 비슷한 위도상에 있어 기후가 따뜻하고 아름다운 해변을 갖춘 대표적인 휴양지이다. 싼야 취항으로 제주항공의 중국 정기노선은 총 7개로 늘어나게 된다. 이로써 올 연말기준 제주항공의 정기노선은 5개의 국내선과 아시아태평양지역 24개 도시 34개의 국제선 등 모두 39개로 늘어난다. 지난해 연말기준 국내선 4개, 국제선 25개 등과 비교해 1년 새 10개의 정기노선을 신규취항한 셈이다. 제주항공은 올해 국내선 1개(김포~부산)와 국제선 9개 등 모두 10개의 정기노선을 늘렸다. 제주항공은 2017년에도 국내선은 물론 국제선에서도 중국과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취항 계획을 세우고 있어 정기노선은 약 50개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5월 제주항공을 비롯 아시아태평양지역 8개의 항공사가 모여 결성한 '밸류 얼라이언스'가 내년부터 본격 가동되면 제주항공의 국제노선 경쟁력은 상상 외의 경쟁력을 가질 전망이다. 밸류 얼라이언스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8개 항공사가 17개의 허브공항에서 약 160개 도시에 취항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시장환경이 결코 녹록치 않지만 기단과 노선의 지속적 확대, 그리고 인기노선의 공격적인 증편 등을 통해 지속성장이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11-07 09:5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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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에어서울, 기내 안전영상 '외모지상주의' '프리드로우' 캐릭터 등장

저비용항공사 에어서울이 인기 웹툰 캐릭터를 등장시킨 기내 안전영상을 선보였다. 지난 10월 7일 국제선 첫 취항을 시작한 에어서울은 항공기에 탑승한 승객들에게 기내 안전수칙에 대해 설명하는 기내 안전영상을 네이버 웹툰과 협업해 공동 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에어서울의 기내 안전영상은 대중들에게 익숙한 '마음의 소리'를 비롯해 '외모지상주의' '노블레스' '기기괴괴' 등 인기 네이버 웹툰의 대표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해 비상용 장비, 비상탈출 안내 등의 내용을 코믹하면서도 알기 쉽게 풀어냈다. 기내 안전영상에서 이러한 색다른 시도를 하는 것은 국내에서는 에어서울이 처음이다. 승무원이 등장해 설명을 하는, 자칫 지루할 수 있는 기존의 안전영상과는 달리, 탑승객이 꼭 알고 있어야 할 안전 관련 사항을 재미있게 구성해 주목도를 높이고 안전의식을 강화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친숙한 웹툰 캐릭터가 등장하니 확실히 집중도가 높고 탑승객 분들 사이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네이버 웹툰 캐릭터에 대한 관심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높아지고 있는 만큼 국내외 승객들의 흥미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기내 안전영상은 약 3분 정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좌석마다 설치되어 있는 개인 모니터를 통해 간편하게 시청할 수 있다.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유튜브 계정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11월 8일까지 해당 페이지를 통해 영상을 개인 SNS에 공유한 후 URL을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마음의 소리 인형과 스티커를 받을 수 있다.

2016-11-07 09:05: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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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행복나눔' 이웃돕기행사 가져…독거노인 100가구에 고추장·된장 기증

대한항공이 3일 강서구청에서 강서지역 내 독거노인들에게 고추장과 된장 등 농산품을 기증하는 '어르신을 위한 행복나눔' 행사를 가졌다. 대한항공은 고추장, 된장 100상자를 강서구청에 기증했으며, 기증된 장류 세트는 강서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정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 날 대한항공이 전달한 기증품은 지난 2004년부터 기업과 농촌간 상생의 의미를 다지기 위해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강원도 명동리 마을에서 구매한 것이다. 대한항공은 '무농약 재배법'으로 유명한 명동리 마을에서 만들어진 고추장과 된장이 강서구 지역 내 독거노인들의 건강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대한항공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은 펼쳐 나가고 있다. 2004년부터 강서구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쌀을 전달하는 '사랑의 쌀' 기증행사를 13년째 이어왔다. 2006년부터 강서구 '하늘사랑 바자회 행사'를 7차례 개최했으며, 2011년부터 매년 겨울 '하늘사랑 김장 담그기 행사'를 통해 강서지역 내 장애인 및 장애인 복지시설에 김장김치를 전달해 왔다. 아울러 지난 2008년부터 다양한 과외활동이 어려운 인천국제공항 인근 용유 초등학교에서 '하늘사랑 영어교실'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을 위한 행복나눔' 기증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한편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1-03 15:55: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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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재능기부 통해 하늘사랑 영어교실 개최

대한항공이 재능기부를 통한 하늘사랑 영어교실을 개최한다. 대한항공은 11월 2일부터 12월 21일까지 8주간 총 8회에 걸쳐 인천국제공항 인근의 용유초등학교에서 1~3학년 대상 19명을 선정하여 영어 배우며 동화구연, 노래배우기, 만화그리기, 수학 배우기 등 다양한 주제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하늘사랑 영어교실'을 연다고 3일 밝혔다. '하늘사랑 영어교실'은 대한항공이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지역사회공헌 및 재능기부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연 2회 실시하는 행사이다. 방과후 별도의 과외활동이 어려운 인천공항 인근 초등학교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영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올해도 5월 31일부터 7월 19일까지 실시하였다. 대한항공은 인천공항 근무 직원 중 영어회화에 능통하고 교육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활동에 열정을 가진 직원 6명을 선발해 강사진을 구성했다.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40분부터 4시 10분까지 1시간 30분 동안 수업을 진행한다. 이번에는 '만화그리기' 학습 주제로 간단한 영어 표현을 활용해 진행될 예정으로 어린이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상반기에 '노래배우기' 학습 주제로 진행되었다. 또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준비하는 종강식 발표 무대를 통해 협동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2009년부터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창작의 기쁨을 선사하는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사생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항공분야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들을 초청해 서울 본사와 부산 테크센터를 견학하는 항공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2016-11-03 09:56: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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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대한민국 대표 해운사 재도약 준비…한진해운 자산·인력 흡수 검토

"대한민국 대표 해운사로 재도약 하겠습니다." 현대상선이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대한민국 대표 해운사로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현대상선은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이 발표된 다음날인 지난 1일 오전 유창근 사장 주재로 전 임원이 참여하는 '국가대표 해운사로의 도약을 위한 전략회의'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150분에 걸쳐 진행된 이번 마라톤 회의에서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에 기초한 컨테이너선 발주 및 활용도 높은 터미널 인수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현대상선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으로 '선박 신조 지원프로그램' 활용 땐 컨테이너선은 물론 벌크선과 탱커선까지 건조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터미널 및 항만 장비 등 기타 필요 자산 매입도 가능해져 경쟁력이 한층 강화 될 전망이다. 또한 정부의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에 따라 '한국선박회사' 지원제도와 개편된 글로벌 해양펀드를 통해 현대상선은 충분한 운영자금 및 투자에 필요한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상선은 영업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고객 및 화주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우선 정부의 정책방안을 바탕으로 화주들에게 일일이 "Go together!" 편지를 발송, 정책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물론 현대상선의 경쟁력 강화 계획을 강조했다. 이 외에도 얼라이언스 및 협력선사의 물동량을 부산항으로 유치해 환적 물동량 향상에도 힘쓸 계획이다. 또한 현대상선은 한진해운 아시아-미주노선 및 관련터미널 자산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바 있으며 한진해운 자산 및 인력 흡수에 대해서도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현대상선은 현재 얼라이언스 '2M'과 세부 사항을 협의하고 있으며 11월말까지 본계약 체결을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2016-11-03 09:34:0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