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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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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대한적십자 전북지사와 사회공헌 업무협약

이스타항공은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와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기관은 전날 전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사무실에서 이스타항공 최종구 부사장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김광호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공헌활동 및 상호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협약식을 열었다. 양기관은 향후 사회적약자 지원, 기부문화 확산, 재난 시 구호활동 지원, 취약계층 지원 행사 임직원 참여, 홍보활동 지원 등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는 재난 발생에 따른 긴급구조기관으로서의 신속한 구호활동과 저소득 대상 지원, 적십자 봉사원을 통한 다양한 사회봉사활동 전개 및 청소년적십자활동(RCY)을 통해 사랑과 봉사,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최 부사장은 "항공사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내외 지점 및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고 활동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50715000134.jpg::C::480::14일 전주시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대회의실에서 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 최종구 부사장(앞줄 좌측에서 두 번째),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김광호 회장(앞줄 좌측에서 세 번째)이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2015-07-15 13:41:17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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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도심공항터미널 탑승수속 서비스 개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제주항공은 국내 저가항공사(LCC) 중 유일하게 서울역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탑승수속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할 경우 공항에서 짐을 들고 줄을 설 필요가 없다. 항공기 출발 약 2시간 전부터 탑승수속을 시작하는 공항에 비해 도심공항터미널은 운영시간 내에 탑승수속을 할 수 있어 체크인 할 수 있는 시간이 길다. 다만, 도심공항터미널 2곳은 운영시간이 다르고 국제선과 국내선에 따라 발권수속 제한시간이 있다.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은 서울역~인천국제공항역 직통열차 이용객에 한해 아침 5시20분부터 저녁 7시까지의 운영시간 중 인천공항 국제선 항공기 출발시간 3시간 전까지 이용가능하다.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은 운영시간이 아침 5시10분부터 저녁 6시30분까지며, 운영시간 동안 인천공항 항공편 출발 3시간 전, 김포공항 국제선 출발 2시간10분전, 국내선 출발 2시간 전까지만 탑승수속을 할 수 있다.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탑승수속을 마치면 위탁수하물을 들고 공항까지 이동할 필요가 없다. 공항에 도착한 뒤 도심공항터미널 이용객 전용입구를 통해 출국장으로 이동할 수 있어 대기시간도 줄일 수 있다. 도심공항터미널은 각각 운영시간과 출국 공항, 수속 가능 시간, 이용가능 항공사 등이 다르다. 제주항공 승객이 이용할 수 있는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과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에 대한 이용정보는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항공 측은 "미리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탑승수속을 마치면 7~8월 성수기에 공항에서 긴 줄을 서지 않고도 쾌적하게 여행을 할 수 있다"며 "관광객 뿐만 아니라 출장객에게도 매우 편리한 서비스"라고 말했다. [!{IMG::20150714000232.jpg::C::480::}!]

2015-07-14 18:36:18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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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제주도 2만원 진마켓 시작…18개 노선 최저가 판매

진에어는 국내외 18개 노선 항공권을 연중 가장 낮은 가격에 판매하는 올해 하반기 진마켓을 14일 오전 10시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 진마켓은 진에어가 국내 항공업계 최초로 백화점 정기세일 개념을 도입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연중 가장 낮은 가격에 항공권을 판매하는 온라인 특가 기획전이다. 하반기 진마켓 특가 항공권은 9월 1일부터 2016년 3월 26일 사이에 운항하는 국내외 18개 노선(현재 운항 중인 17개 전 노선 및 인천-호놀룰루 신규 취항 예정 노선 포함) 항공편을 판매 대상으로 한다. 진마켓 사이트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노선별 운임은 왕복총액 기준 ▲인천-호놀룰루 56만600원 ▲인천-괌 26만4500원 ▲인천-후쿠오카 11만5800원 ▲인천-오키나와 17만1100원 ▲인천-오사카 16만5100원 ▲인천-세부 19만5400원 ▲인천-방콕 23만9000원 ▲인천-비엔티안 24만1800원 ▲인천-코타키나발루 24만1200원 ▲인천-홍콩 17만7400원부터다. 국내선은 편도총액 기준 ▲부산-제주 2만2400원 ▲김포-제주 2만3400원부터다. 이 외에도 클락, 삿포로, 마카오, 상하이, 시안, 나가사키 노선이 특가 판매되며 각 노선 및 탑승 시점에 따라 할인율은 상이할 수 있다고 사측은 전했다.

2015-07-14 09:58:32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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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국제선 취항 7주년…아시아 18개 도시 운항

올해 창립 10주년이 된 제주항공(대표이사 최규남)은 국제선 취항 7주년을 맞았다고 13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2008년 7월11일 제주와 일본 히로시마를 잇는 노선에 전세기 운항을 시작했다. 이후 제주와 인천 등을 기점으로 부정기편을 띄우며 국제선에 대한 운항 및 운송역량을 키운 제주항공은 2009년 3월 인천~일본 오사카 노선에 처음으로 정기노선을 취항했다. 7년이 지난 현재 제주항공은 일본, 중국, 홍콩, 대만, 태국, 필리핀, 베트남, 괌, 사이판 등 아시아 태평양 18개 도시에 24개 노선을 정기취항하고 있다. 이 기간 제주항공은 5만2540여편을 운항하며 781만여명의 국제선 승객을 수송했다. 국내선을 포함한 전체여객 2602만7000여명의 약 38% 규모다. 지난달 말 기준 제주항공이 국제선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국적 7개 항공사 중 약 7%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가장 먼저 취항한 일본이 331만6000여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베트남과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지역이 228만4000여명, 중국 80만2000여명, 홍콩 74만3000여명, 괌과 사이판 등 대양주 노선이 64만4000여명, 최근 취항한 대만이 2만1000여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 부산기점 미국령 괌을 시작으로 일본 오사카와 후쿠오카, 대만 타이베이, 대구~베이징 등 5개의 국제선에 신규취항한 제주항공은 2020년까지 현재 20대인 항공기를 40대로 늘리고, 노선도 아시아 지역 60개로 늘릴 계획이다.

2015-07-13 14:59:31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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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520억 규모 방위사업청 군수지원 계약체결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방위사업청과 기본훈련기 및 전술통제기 KT/A-1에 대한 성과기반군수지원(PBL)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KAI는 2020년 7월까지 향후 5년간 KT/A-1 항공기의 2762개 품목에 대한 수리부품 구매(2518종) 및 정비업무(244종)를 수행하게 된다. 계약금액은 520억원 규모다. 사측에 따르면 PBL은 전문업체가 계약품목에 대한 군수지원 업무를 전담하고 계약이행 후 성과달성 여부에 따라 성과금을 증액 또는 감액해 지급받는 MRO 계약 방식이다. 업체가 수리부속의 소요산정과 획득, 수송, 납품관리 등 제반 업무 일체를 전담해야하는 PBL은 축적된 제작사의 경험이 필수적이다. 현재 PBL을 수행하고 있는 국내 업체는 KAI가 유일하다. PBL은 항공기 가동률 향상뿐만 아니라, 후속지원 과정에서 생기는 각종 문제점을 빠르게 해소해 관련 예산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에 선진국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방사청은 2010년 국내 최초로 KT/A-1 PBL을 시작한 후 무인정찰기 송골매, 전투기 FA-50 등으로 PBL 계약을 확대해 왔다. 방사청 측은 "1차 KT/A-1 PBL 사업 수행을 통해 효율성이 인정돼 이번 2차 계약에서 PBL 대상 품목을 2배 이상 확대(1차 1165종 → 2차 2762종)했다"고 밝혔다. 2010년부터 시작한 KT/A-1 PBL로 항공기 가동률은 약 3.8% 증가하고 수리부품의 조달시간은 150일 이상 감소했다. 수리부품 부족으로 인한 비행불능(G-NORS)은 3% 이상 감소했다. KAI는 T-50, KT-1, FA-50, 수리온 등 자사가 개발한 국산항공기를 기반으로 MRO 사업의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경 국내에서 운용될 국산항공기는 900대 이상으로 전망되며, 항공기 해외 수출 시 뒤따르는 후속 군수지원 등을 고려 시 기반 수요는 충분하다는 평가에서다. 군용 항공기뿐만 아니라 민항기 부문에서도 연간 7000억원 이상의 해외 유출이 발생하고 있어 MRO 전문업체 육성이 시급하다고 사측은 보고 있다. KAI 측은 "국내에서 엔진, 부품 등 고부가가치 MRO까지 추진 가능한 회사는 항공기 개발/생산 기술을 가진 KAI가 유일하다"며 "군/민수 MRO 연계 추진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막대한 외화 유출을 방지하고 해외 물량까지 유치할 수 있도록 사업전략을 수립하고 있다"고 전했다. KAI의 군/민수 연계 MRO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연 1조3000억원의 외화유출 방지와 800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사측은 전망했다. [!{IMG::20150713000050.jpg::C::480::KA-1 전술통제기 비행 모습}!]

2015-07-13 10:51:49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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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호텔신라, 중국 관광단 300명 한국 초청행사

대한항공과 호텔신라가 메르스로 발길을 돌린 중국 관광객의 수요 유치를 위해 손을 잡았다. 대한항공과 호텔신라는 13일 오후 인천공항 1층 A입국장에서 중국지역 취항 도시 소재 여행사 대표, 언론인 등을 한국에 초청하는 팸투어 환영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중국발 팸투어 참가자들은 8일부터 순차적으로 입국하고 있다. 이날에는 하루 동안 텐진, 선양, 베이징, 상하이 등 중국 12개 도시에서 약 200명이 입국할 예정이다. 총 참가자는 300여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대한항공은 위축된 한국 관광 수요를 정상화시키기 위해 이번 팸투어 행사를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항공권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한편, 팸투어에 중국 내 17개 도시의 대한항공 지점 관계자들이 동행해 참가자들을 인솔했다. 호텔신라 또한 참석자의 편안한 숙박을 위해 호텔 200실을 무상 지원하고 신라면세점과 삼성홍보관 등의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대한항공은 일본 및 동남아발 한국행 수요 진작을 위한 대규모 팸투어도 계획 중이다. 이달 말부터 일본 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삿포로, 오카야마, 니가타 7개 지역의 현 관계자, 언론인, 대리점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8월 초 말레이시아, 태국, 뉴질랜드, 호주,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7개국 약 100여명의 언론인 및 대리점 관계자들을 초청해 한국의 맛과 멋을 알리는 팸투어도 계획하고 있다.

2015-07-13 10:00:00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