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물류/항공
기사사진
아시아나항공, 수도권고속철도 운영사 SR과 업무제휴

아시아나항공은 10일 수도권고속철도 운영사인 (주)SR과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실시된 이날 협약식에는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 한창수 아시아나IDT 대표, 김복환 SR 사장, 박영광 SR 영업본부장이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SR의 승무원교육과 객실 물품 공급 조달시스템에 아시아나항공의 운영 노하우 제공과 연계상품 개발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 공동프로모션 등을 통해 항공과 고속철도 이용료 할인 등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상호간의 전략적 제휴와 지속적인 협력사업을 통해 국내 교통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김수천 사장은 "양사의 협력이 지금은 승무원 서비스교육으로 시작하겠지만, 점차 범위를 넓혀가면서 하늘과 육지를 잇는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복환 사장은 "후발주자의 한계를 단기간에 극복하고 세계 최고수준의 항공서비스를 실현한 아시아나항공과 긴밀히 협력해 최상의 철도서비스를 제공하고 철도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답했다. 한 대표는 "아시아나IDT는 4월부터 SR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며 "그동안 항공 예약 및 발권시스템 등 구축 및 운영 경험과 항공육상 운송 분야의 전문 정보기술(IT) 역량을 기반으로, 향후 SR과 관련사업 진행 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10 18:19:48 이정필 기자
기사사진
티웨이항공, 일주일간 ‘여름에 떠나라’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 진행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티웨이항공은 8일부터 14일까지 특가 항공권과 t'에어텔 상품을 판매한다. 항공과 호텔이 묶음 판매되는 t'에어텔은 저렴한 가격으로 여름휴가를 떠날 수 있는 기회라고 티웨이항공은 전했다. 얼리버드 항공권은 9월에 떠나는 국내, 해외 특가 항공권으로 선착순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특가 이벤트는 티웨이항공 홈페이지, 고객센터, 모바일 웹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얼리버드 항공권의 국제선 여행기간은 9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국내선 여행기간은 8월24일부터 9월30일까지이며 할증 기간, 성수기 등 일부 제외 기간이 있다. 왕복항공권과 호텔이 포함된 t'에어텔의 7~8월 상품 가격은 ▲사가 2박3일 31만5000원부터 ▲오이타 2박3일 34만1000원부터 ▲오키나와 2박3일 37만900원부터 ▲삿포로 3박4일 47만400원부터 ▲타이베이 2박3일 35만3000원부터 ▲비엔티안 3박5일 34만9000원부터 ▲방콕 2박4일 43만원부터 판매 된다. 얼리버드 항공권의 편도 최저총액운임은 국내선 김포-제주, 광주-제주, 대구-제주, 무안-제주 주중1만8300원, 국제선 인천 출발 ▲사가 6만300원 ▲오사카 10만9700원 ▲오이타 7만 3500만원 ▲오키나와 9만3000원 ▲삿포로 10만9000원 ▲방콕 13만200원 ▲비엔티안 14만200원, 대구 출발 ▲오사카 7만4700원이다. 국내선과 국제선 모두 유류할증료, 공항사용료가 포함된 총액이다. 티웨이항공 측은 "7월부터 9월까지는 1년 중 사람들이 가장 많이 여행을 꿈꾸는 시기다. 티웨이항공과 여행을 계획하며 잊지 못할 여름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5-07-08 19:23:24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이스타항공, 누적 탑승객 1400만명 돌파…6년6개월 만에 달성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이스타항공은 누적탑승객 1400만 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09년 1월7일 김포-제주 첫 취항 후 6년6개월만인 이날 청주-연길 노선 ZE831편에서 1400만 번째 탑승고객이 나왔다. 이스타항공은 이를 기념해 이날 오후 청주국제공항 국제선 탑승카운터에서 최종구 이스타항공 부사장, 이욱 청주공항활성화대책위원회 사무국장, 이상영 충청북도 관광협회장, 한정훈 미래도시연구원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400만 번째 탑승고객돌파 축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운의 1400만 번째 고객은 청주국제공항에서 중국 연길로 가는 중국인 우인머 씨로 가족들과 함께 고향 방문을 가다가 행운을 맞았다. 이스타항공은 선정고객에게 중국노선왕복항공권, 기념품, 꽃다발을 경품으로 제공했다. 우인머 씨는"청주공항을 통한 이스타항공 중국노선 취항으로 중국 방문이 수월해 졌다"며"가족들과 함께 오랜만에 고향을 방문 하는데 뜻밖의 행운을 맞게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스타항공은 누적탑승객 1400만 명을 돌파하는 동안 10만7000여편의 항공기를 운항했으며 17만4000시간 무사고 운항을 이어가고 있다. 김정식 이스타항공 대표는"탑승객 증대에 따른 중국노선 네이처리퍼블릭 면세품 판매와 국제노선 기내식 사전주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지방공항을 활용한 지속적인 노선 개발을 통해 외래 관광객 유치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08 18:21:55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아시아나항공, 메르스 극복 위해 일본 관광업계 초청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한국관광공사와 메르스로 침체된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일본 여행사, 지방자치단체, 언론인 등 390명을 초청하는 방한 행사를 마련한다고 8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이 취항 중인 일본 14개 도시 여행사 관계자 200명과 지방자치단체 100명, 언론인 50명, 한·일 친선협회 회원 40명 등 총 390명의 방한단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에 머무른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들을 위해 만찬행사와 난타공연 등을 마련하고 롯데면세점은 쇼핑에 대한 편의와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인천공항공사는 24일 일본 여행객들에게 인천공항의 검역체계와 환승 시스템에 대한 설명회를 실시해 메르스에 대한 우려를 완전히 불식시킨다는 방침이다.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중국에 이어 아시아나 일본 전 지점과 관광업계가 힘을 모아 메르스 종식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일본 여행사 관계자들도 잘 맞이해 성공리에 행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월12일부터 14일까지 일본 정관계 인사와 관광업 종사자로 구성된 약 1400여명의 대규모 일본인 방한단을 초청해 한·일 관광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한·일 양국관계의 개선을 도모했다. 아시아나항공은 한·일 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가교 역할을 한다는 방침이다.

2015-07-08 17:41:45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진에어, 인천-호놀룰루 노선 취항…특가 항공권 구매 가능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진에어는 인천-호놀룰루 노선을 오는 12월19일에 취항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4일부터 진행되는 올해 하반기 진마켓에서 인천-호놀룰루 노선 등 국내외 17개 노선 특가 항공권과 함께 예매 오픈을 실시한다. 진에어는 중대형 항공기 B777-200ER을 인천-호놀룰루 노선에 투입해 월·수·목·토·일요일에 인천에서 출발하는 스케줄로 주 5회 운항한다. 인천-호놀룰루 노선은 저녁 8시40분 인천을 출발해 같은 날 오전 9시20분(현지시각) 호놀룰루에 도착하고 오전11시05분에(현지시각) 호놀룰루를 출발해 다음날 오후 4시55분 인천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운항 예정이다. 인천-호놀룰루 노선 취항은 중단거리 노선 중심의 국내 저비용항공업계에 큰 변화를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진에어는 전했다. 현재 국내 저비용항공사들은 대부분 최대 6∼7시간 운항이 가능한 180~190여석 규모의 중단거리 기종만 보유한 상태이다. 이와 달리 진에어는 지난해 12월 국내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미주와 유럽까지 운항할 수 있는 B777-200ER 항공기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진에어는 기존 중단거리와 노선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저가항공(LCC)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계획이다. 진에어 측은 "올해 인천-호놀룰루 노선 취항은 국내 항공 시장이 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라며 "올해 하반기까지 B777-200ER 항공기를 2대 추가 도입하는 등 남은 계획을 예정대로 마무리해 차별화된 항공 서비스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에어의 인천-호놀룰루 노선 항공권은 오는 14일부터 진에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특히 진에어는 국내외 항공권을 판매하는 2015년 하반기 진마켓도 동시 오픈해 인천-호놀룰루 노선 특가 항공권을 왕복 총액 기준으로 약 55만9600원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진마켓의 각 노선별 운임은 ▲인천-호놀룰루 노선 왕복 55만9600원 ▲인천-후쿠오카 노선 왕복 11만5500원 ▲인천-오사카 노선 왕복 16만4600원 ▲인천-방콕 노선 왕복 23만8700원 ▲인천-괌 노선 왕복 26만4000원 ▲김포-제주 노선 편도 2만3400원 등이 있다.

2015-07-08 13:23:09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대한항공 지창훈 vs 아시아나 김수천…요우커 되돌리기 특명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영업에 직격탄을 맞은 항공업계가 요우커 되찾기에 돌입했다. 이들 항공사는 중국 여행사 대표와 기자단을 우리나라로 불러 안전한 여행지라는 인식을 심고 전파할 계획이다. 7일 각사에 따르면 지난달 대한항공의 항공권 취소는 국내 2만5000여명, 국제 10만6000여명 등 13만명을 넘어섰다. 아시아나항공 역시 5월 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항공권 취소가 한국발 1만4978명, 해외발 8만6022명 등 10만명을 웃돌았다. 항공권을 취소한 국제선 이용객은 대부분 중국인과 일본인이다. 이에 양사는 으뜸과 버금 시장인 중국과 일본을 겨냥해 능동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대한항공은 8~21일 중국 취항도시의 여행사 대표와 언론인 등 300명을 초청해 팸투어 행사를 진행한다. 역대 최대 규모다. 대한항공은 이달 말부터 일본과 동남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한 한국행 팸투어도 추진할 예정이다. 해외관광객 유치라는 특명을 맡은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은 15일 중국 베이징으로 날아가 현지의 대형 여행사 총재들을 잇달아 만나며 중국여행객의 한국방문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20일에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일본 아오모리 취항 20주년 기념식을 열고 일본 측 관계자들에게 우리나라 여행이 안전하다는 점을 강조할 방침이다. 아시아나 역시 중국 대표 여행사 사장단 150명과 언론인 40명, 파워블로거 10명 등 총 200명을 한국에 초청한다. 이들 방한단은 15~18일 서울에 머무르며 한강유람선 관광, 제2롯데월드 방문, 명동 걷기 등의 체험을 하게 된다.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동참할 예정이다. 아시아나는 중국 24개 도시, 32개 노선으로 취항국가 중 가장 많은 노선을 운영 중이다. 중국은 전체 여객 매출의 18.9%를 차지해 단일 국가 중 가장 큰 시장이다. 올해 1분기까지만 해도 전년 여객 매출 대비 1.6% 성장세를 유지하던 중국 시장은, 메르스로 인해 이달 초까지 아시아나만 약 3만명의 중국인이 예약을 취소하는 등 급속히 관광 수요가 줄어든 바 있다. 사측은 한국관광공사 통계상 외국 관광객이 전년 대비 하루 평균 21% 감소하는 등 국내 관광산업의 위기감이 점점 고조되고 있는 현 상황을 타개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김수천 아시아나 사장은 "공공과 민간 기관이 힘을 모아 기획한 이번 행사는 한국 방문을 희망하는 중국인에게 메르스 종식을 널리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제 요우커도 예전처럼 안심하고 한국을 찾으리라 기대하면서, 성공리에 행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2015-07-08 03:00:00 이정필 기자
기사사진
KAI, 차세대 중형위성 개발사업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차세대 중형위성 1단계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차세대 중형위성 사업은 정부 국정과제인 '우주개발 중장기 계획'의 핵심 사업으로 2025년까지 총 3단계에 거쳐 12기의 위성을 개발해 발사한다는 목표다. 전체 사업예산은 8426억원이며 운영비 등을 포함하면 약 1조원 규모에 이른다. 이 중 1단계 사업으로 차세대 중형위성 12기의 기반이 될 500kg급 표준 위성 플랫폼과 정밀지상관측용(흑백 0.5m급, 칼라 2.0m급) 중형위성 2기를 2020년까지 총 2240억원의 예산으로 국내 독자 개발하게 된다. 차세대 중형위성은 정부 우주개발 로드맵에 맞춰 지상관측위성, 감시위성, 기상·환경위성, 우주과학 위성 등으로 다양하게 개발할 계획이다. 미래창조과학부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환경부, 기상청, 산림청, 통계청, 농촌진흥청 등 다양한 기관에서 활용할 계획이며 한국형발사체에도 탑재된다. 차세대 중형위성 사업은 과거 국가 주도로 진행됐던 위성 사업과 달리, 민간 기업이 개발을 주관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1호기 개발 시,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과 민간 기업이 공동설계팀을 운영해 그동안 항우연이 축적해 온 위성 개발경험과 시스템, 본체, 탑재체 개발기술 등을 업체에 이전하고 2호기부터는 업체가 설계부터 제작까지 모두 전담하게 된다. 이로써 국내 우주기술의 산업화를 통해 우주산업의 첨단화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미래부는 차세대 중형위성 사업을 통해 확보한 표준 위성 플랫폼을 활용해 산업체 주도의 양산체제를 구축하고 해외 수출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KAI 관계자는 "광학(EO), 레이더(SAR), 적외선(IR) 등 다양한 탑재체를 자유롭게 장착 가능한 표준형 위성 플랫폼을 활용해 위성의 가격 경쟁력은 높이고 개발기간은 크게 단축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KAI는 지난해 한국형발사체 총조립 업체 선정과 이번 차세대 중형위성 사업 우선협상자 선정으로 본격적인 우주산업 전문 업체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 KAI는 이들 사업을 기반으로 국내외 중·대형 위성 개발과 상용위성 발사 서비스 시장 진출 등을 목표하고 있으며 향후 10년 내 20배 이상 증가한 3500억원 규모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맞춰 우주사업 인력도 현재 100여명 규모에서 320여명으로 3배 이상 충원할 계획이다. KAI는 그동안 다목적실용위성(아리랑) 2호, 3호, 5호, 3A호, 6호 등 정부 우주개발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500kg부터 1500kg급의 위성본체 개발역량을 축적해 왔다. 또한 T-50, 수리온 등 다양한 국산항공기의 성공적 개발을 통해 쌓은 기술력과 사업관리 역량, 1400여명의 전문개발·기술 인력 등을 기반으로 우주분야에서도 빠른 성장을 자신하고 있다. 하성용 KAI 사장은 “진입장벽이 매우 높은 세계 우주시장 개척 방안으로 항공기와 발사체·위성을 패키지로 연계하여 수출하는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5-07-07 12:09:19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