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물류/항공
기사사진
대한항공, 차세대 항공기 100대 도입…약 13조원 규모

[메트로신문 양소리 기자] 대한항공은 16일 오후(현지시간) 파리에어쇼 현장에서 차세대 항공기 100대를 도입한다. 대한항공 측은 파리에어쇼 현장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조원태 한진칼 대표이사와 레이 코너 보잉사 상용기 부문 최고경영자, 파브리스 브레지에 에어버스 최고경영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 100대 규모의 차세대 항공기를 도입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대한항공은 보잉737MAX-8 기종을 총 50대(확정구매 30대, 옵션구매 20대), 에어버스321NEO 기종을 총 50대(확정구매 30대, 옵션구매 20대) 등 들여온다. B777-300ER 2대도 추가로 도입하기로 했다. 프랫앤휘트니(Pratt & Whitney)사와 이번에 도입하는 에어버스 항공기에 장착할 엔진(PW1100G-JM)의 구매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번 항공기 도입은 국내 항공업계 사상 최대 규모다. 대한항공은 이번 항공기 도입에 공시가 기준으로 122.3억불(약 13조원)을 투자했다. 항공기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순차적으로 도입된다. 현재 보유 중인 B737NG 기종을 대체하고 항공 수요 증가에 대응할 것으로 예측된다. 대한항공이 도입하는 B737MAX-8은 최신 엔진(CFM International LEAP-1B)과 기존 날개보다 1.8% 연료를 더 절감할 수 있는 새로운 윙렛(Wing-let)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됐다. 기존 동급 항공기들보다 20% 이상 연료를 절감할 수 있다. 좌석당 운항비용도 8% 줄일 수 있다. A321NEO 역시 기존 동급 항공기들보다 15% 이상 연료를 절감하는 동시에 탄소를 저감한다. 정비 비용도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항공은 이번에 도입을 결정한 두 기종뿐만 아니라 순차적으로 도입될 B747-8i, B787-9 등 항공기를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대한항공 측은 "기령이 오래된 항공기들을 매각해 기단을 현대화해 세계 항공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항공사로 자리매김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5-06-16 23:00:00 양소리 기자
기사사진
KAI, 파리에어쇼 참가…해외 신규물량 수주 총력

[메트로신문 양소리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1일까지 개최하는 파리에어쇼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KAI 측은 이번 에어쇼에서 FA-50 전투기, T-50 고등훈련기, KT-1P 기본훈련기, 기동헬기 수리온과 무인전투기 등을 전시한다. 올해 51회째를 받는 파리에어쇼는 프랑스 르부르제 공항에서 15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다. 특히 이번에는 사상 최대 규모인 40여개국 230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 하성용 KAI 사장은 보잉, 에어버스 등 세계 유수 항공업계 대표와 면담을 통해 교류 폭을 넓힘과 동시에 신규 대형 물량 수주 협상을 통해 수출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KAI는 T-50, KT-1, 수리온 등 국산 항공기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대상국인 보츠와나, 태국, 터키, 페루 정부 고위관계자와 협상을 진행 중이다. 특히 현재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미 공군 고등 훈련기 사업(T-X)은 2017년 계약 예정으로 총 1000대, 38조원 규모다. KAI는 미국 파트너인 록히드 마틴사와 함께 T-50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하성용 KAI 사장은 "올해 사상 최대인 10조 수주 목표 달성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리에어쇼 한국관은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와 한국방위산업 진흥회가 운영하며 중소기업체 10여개도 함께 참여한다.

2015-06-16 11:29:52 양소리 기자
기사사진
제주항공, 기업임직원에 항공권 혜택…국제 최대 2만5000원 할인

[메드로신문 양소리 기자] 제주항공은 기업 임직원과 가족들에게 보다 폭넓은 항공료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기업우대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업우대서비스는 공공기관, 정당, 협회와 단체를 비롯해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1인 이상 일반기업체면 가입할 수 있다. 회원가입은 제주항공 홈페이지(www.jejuair.net)에서 무료로 하면 된다.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기업체 가입과 임직원 개별등록을 완료하면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기업우대 임직원쿠폰이 제공되며 임직원 외에 가족들도 회원가입을 하면 이용할 수 있다. 기업우대서비스에 가입하면 임직원 할인운임(구매시점 가장 낮은 요금)에 국내선은 최대 9000원, 국제선은 최대 2만5000원의 추가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내선 편도 3만원(유류할증료 및 공항시설사용료 제외) 미만과 국제선 왕복 12만원 미만 등 일부 특가운임은 제외된다. 성수기에는 이용할 수 없다. 제주항공은 기업우대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6월30일까지 가입한 회원 모두에게 오는 7월23일까지 탑승 가능한 국내선 1만원, 국제선 2만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이달 30일까지 기업우대서비스 오픈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 해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에 스크랩한 주소와 제주항공 취항지 중 떠나고 싶은 취항지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1등(1명) 떠나고 싶은 취항지 왕복항공권 2매 △2등(3명) 김수현 래핑항공기 모형 △3등(30명) 음료 기프티콘 등을 준다. 당첨자는 7월 8일 제주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출장이 잦은 기업은 경비를 줄일 수 있으며 임직원들의 개인적인 여행에도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2015-06-15 10:42:13 양소리 기자
기사사진
[메르스사태] 한국발 메르스 막자…중국·러시아 공항항구 검역강화

[메트로신문 양소리 기자] 15일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 150명, 사망자가 16명에 달하는 가운데 주변국들에도 한국발 메르스 주의보가 내렸다. 중국 민용항공국(민항국)은 지난 12일 한국 노선을 취항하는 항공사에 메르스 방지 대책을 강화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항국은 중국과 한국간 노선을 운항하는 모든 항공사가 메르스에 대한 승무원의 교육을 강화하고 여객이 내리고 나서 비행기 소독을 철저히 하라고 통보했다. 민항국은 또 메르스 의심 환자가 나타나면 신속하게 응급처치를 하고 관계부서에 관련 정보를 보고하라고 당부했다. 당국의 조치에 따라 중국 항공사들은 한국으로 운항하는 항공편수를 감축했다. 중국국제항공은 베이징과 인천간 노선의 운항 편수를 주 24편에서 21편으로 줄였다. 감편 운항은 6월 13일부터 오는 8월 말까지 이어진다. 동방항공도 윈난성 쿤밍과 인천간 노선 운항을 1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주 5편에서 2편으로 줄인다. 7월 1일부터 8월 말까진 주 3편으로 늘릴 예정이다. 러시아는 모든 공항과 항구 등의 국경검문소에 열감지장치를 설치하는 등 검역 조치를 강화했다. 러시아 하원 보건위원회 부위원장 올렉 쿨리코프는 이날 자국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모든 세관에 체온이 높은 여행객을 찾아내는 열감지장치를 설치했다"면서 "그런 사람이 발견되면 정밀 검사를 실시해 필요할 경우 격리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정기적으로 한국을 방문해 메르스 감염 위험이 있는 항공사 직원이나 선원 등에 대해서는 별도의 특수 검역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러시아 관광청은 8일 자국민에게 메르스 발병 위험이 있는 한국과 중동으로의 여행 자제를 권고하기도 했다.

2015-06-15 10:41:31 양소리 기자
기사사진
대한항공, LA행 고객에 '아이패드 미니'를!

대한항공은 미국 서부지역과 괌, 뉴질랜드의 오클랜드로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14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다음달 17일까지 한국을 출발하는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행 항공권을 자사 홈페이지(https://kr.koreanair.com)에서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다.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 샘소나이트 캐리어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캘리포니아 관광청이 추천하는 다섯 가지'캘리포니아 드라이빙 루트' 중 마음에 드는 한 가지를 선택하는 투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참여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닥터 브로너스 바디용품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괌 노선에 대한 이벤트도 있다. 7월 7일까지 한국을 출발하는 괌 행 항공권을 자사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구매하는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PIC 4박 숙박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홈페이지 회원들을 대상으로 가족여행 계획 시 대한항공을 선택하는 이유를 투표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기내식 서비스, 유아동반 서비스, 편리한 예약 서비스, 다양한 기내면세품, 기내오락 중 한 가지를 선택하는 방식이다. 참여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대한항공은 7월 12일까지 한국을 출발하는 뉴질랜드의 오클랜드행 항공권을 자사 홈페이지에서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항공권 구매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일등석과 프레스티지석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소니 핸디캠, 소니 액션캠 등 경품을 제공하고, 이코노미석 구매 고객 역시 추첨을 통해 소니 액션캠과 소니 블루투스 스피커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홈페이지 회원들을 대상으로 노스랜드, 코로만델, 웰링턴, 타우포 등 8개 뉴질랜드 대표도시 중'가보고 싶은 뉴질랜드 도시'를 뽑는 투표 이벤트도 실시한다. 참여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제주도 왕복 항공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2015-06-14 09:21:50 양소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