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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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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LA 노선 취항 2주년 맞이…'장거리 노선 진입장벽 완화'

에어프레미아가 항공업계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장거리 노선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있다. 대형항공사(FSC)와 저비용항공사(LCC)의 장점을 더한 하이브리드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오는 29일 LA 노선 취항 2주년을 맞이한다고 21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2주년을 기념해 21일부터 29일까지 LA와 샌프란시스코 노선의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 LA 노선 할인 코드는 'LAX2YER'이며, 샌프란시스코 노선은 'SFOOCT'다. 각각 15%/10% 할인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2022년 10월 인천~LA 노선 운항을 시작해 2024년 9월까지 2년 동안 1171편을 운항했으며, 31만7531명을 수송했다. 여객 점유율은 13.5%를 기록했다. 에어프레미아는 합리적인 가격에 장거리 여객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객의 진입장벽을 낮췄다. 실제 에어프레미아가 취항한 기간 동안 LA 노선 탑승객은 코로나19 이전 103만3625명 수준이었으나, 2024년 128만6066명으로 증가했다. 2025년 하반기 9호기를 도입할 계획인 만큼, 에어프레미아는 미주 지역에 새로운 노선을 개설하고 LA 노선을 포함한 기존 노선의 항공편을 더 늘릴 방침이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장거리 항공시장에서 경쟁력을 보여줬다면 내년부터는 노선 다변화와 함께 다양한 스케줄로 시장의 강자로 올라서겠다"고 말했다. /박대성기자 iunmds@metroseoul.co.kr

2024-10-21 13:39:51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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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노삼석·조현민 사장, 우즈벡서 '글로벌 경영'

13~15일 우즈벡 방문…현지 법인 ELS 방문, 물류 상황 점검등 ㈜한진이 유라시아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경영 행보를 적극 이어가고 있다. 21일 한진에 따르면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과 조현민 사장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우즈베키스탄을 돌아보며 현지 물류 상황을 확인하고 고객사와 스킨십을 강화했다. 노삼석·조현민 사장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위치한 한진의 현지 법인인 ELS(Eurasia Logistics Service)를 방문,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지 물류 상황을 세심하게 점검했다. ELS 법인은 2010년 설립 이후 매출과 물동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유럽, 터키, 카자흐스탄 등 인근 국가에서 국제 트럭킹 운송과 항공·철도를 활용한 포워딩 사업을 통해 중앙아시아, 유럽, 중동을 연결하는 유라시아 물류의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현지 물류 고객사들과 만남을 통해 협력 관계도 강화했다. 현지 물류 기업들과의 회동으로 중앙아시아 물류 비즈니스 동향을 파악하고, 한진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현지 포워딩 및 트럭킹 등 수입화물 운송 협업체계 구축을 논의하는 등 유라시아 물류 사업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이와 더불어 타슈켄트 인하대학교를 방문해 학부 구성 및 교육 프로그램을 파악하고 한진과 타슈켄트 인하대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현지 인재 육성 및 활용 방안을 논의하며 글로벌 우수 인재 확보에도 힘썼다. 한진 관계자는 "이번 우즈베키스탄 방문을 통해 유라시아 물류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스마트 물류 기업으로서 적극적인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21 08:49: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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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바로팜'과 손잡고 의약품 물류 전담한다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상장 전 투자유치도 참여 CJ대한통운이 약국 경영 특화 플랫폼인 '바로팜'과 전략적 업무협약(MOU) 및 의약품 물류 전담계약을 체결했다. 21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플랫폼-물류'라는 각자의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기존에는 개별 약국 입장에서 배송 횟수도 많고 주문 관리가 복잡해지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 협업으로 약국에 최적화된 주문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CJ대한통운은 바로팜과 협업을 통해 자사의 물류 운영 노하우와 전국 콜드체인 인프라를 기반으로 의약품 물류 영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나아가 바로팜이 보유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영업 파이프라인 확대 효과도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협력과 함께 CJ대한통운은 중장기적 관점에서 긴밀한 물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바로팜의 상장 전 투자유치(Pre-IPO)에도 참여했다. 바로팜은 의약품 온라인몰인 '바로팜몰' 등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으로 통합주문부터 반품, 품절입고 알림, 커뮤니티 등 약국 경영과 관련된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기준으로 바로팜을 이용하는 약국 수는 전국 80%에 해당하는 2만여개에 달하며 약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바로팜은 이러한 성장세에 힘 입어 다수 투자자로부터 350억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했다. CJ대한통운 도형준 영업본부장은 "국민 건강을 책임진다는 사명감 아래 의약품 유통과정의 품질관리와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됐다"며 "양사의 물류 인프라와 플랫폼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연계해 의약품 생태계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1 08:40: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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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C업계, 국제선 이용객 21% 증가…3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

3분기 국제선 이용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하는 등 항공 수요가 견조한 가운데, 저비용항공(LCC)업계가 다소 부진했던 2분기 실적을 만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항공사 실적은 환율이나 유가 등 여러 요소에 영향을 받지만, 3분기 여객 수요가 탄탄했고 유가 변동으로 인한 유류할증료 변동 문제가 크게 없었던 만큼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3분기는 여름휴가·여름방학·추석 연휴 등으로 계절적 성수기로 통한다.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3분기 LCC 국제선 이용객은 802만570명으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3년 3분기국제선 이용객은 655만4665명이다. 전체 국적사의 국제선 이용객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1분기 57%, 2분기 36%보다 다소 감소했다. 코로나19로 억눌렸던 국제선 수요가 제자리를 찾아가면서 증가폭은 점차 줄고 있지만, 여전히 여객 수요는 증가하고 있다. 특히 동남아·일본 노선의 수요가 견조하다. 3분기 동남아 노선 이용객은 687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6% 증가했다. 일본 노선은 617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5% 증가했다. 해당 지역은 비교적 저렴한 물가와 높은 접근성으로 여행객의 수요가 많은 지역이다. LCC 업계는 여객 수요에 맞추기 위해 보홀·다낭·발리 등 동남아 인기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 또한 일본 소도시 여행객이 증가함에 따라 알려지지 않은 신규 소도시 노선 취항도 늘고 있다. 업계는 노선 확장에 맞춰 항공권 할인 및 숙소 할인 등의 각종 제휴 혜택을 제공해 여행 수요를 견인했다. 이용객이 전년 동기 대비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중국 노선이다. 3분기에만 404만명이 이용해 전년 동기 대비 55.6% 증가했다. 중국은 코로나19 이후 회복세가 다른 노선에 비해 더딘 편이지만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국내 여행 트렌드가 동남아·일본 중심으로 변화했을 뿐만 아니라, 중국의 경기 회복이 더뎌지면서 인바운드 수요 회복이 늦었다. 에어부산은 2024년 상반기 중국노선 탑승객이 전년 동기 대비 350%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장자제, 시안 등 전통적인 관광 노선에서 많이 증가했다. 항공업계는 중국 노선 수요 회복세에 맞춰 공급을 늘려갈 방침이다. IM증권 배세호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푸동 ▲청도 ▲북경 등의 주요 중국 노선의 운항 편수는 85~95%까지 회복한 상황이고, 여객 수는 2019년 대비 70~85% 수준이다. 중국 정부가 최근 다양한 경기 부양책으로 소비 진작에 나선 만큼, 앞으로 중국 노선의 여객 수요 회복이 항공업계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했다. 통상적으로 항공업계는 11월 3분기 실적을 공시한다. LCC업계 관계자는 "3분기 실적 자료를 정리하는 중이고, 승객 수뿐만 아니라 유가나 환율도 고려해야 한다"며 "낙관도 비관도아닌, 11월 실적 공시를 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2024-10-20 13:31:55 박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