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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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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항공, 유럽행 무료항공권 이벤트 당첨자 발표

카타르항공은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13일까지 3주간 진행된 경품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품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동안 진행된 얼리버드 특가 항공권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등 무료항공권에는 길재호(서울) 씨가 당첨됐으며, 카타르항공이 취항하는 33개의 유럽도시 중 원하는 곳을 여행할 수 있는 유럽행 왕복 무료항공권이 제공된다. 5만원권 백화점 상품권이 걸린 2등 경품은 최금희 씨를 포함한 5명의 당첨자에게 돌아갔다. 카타르항공 한국지사 라비 구네틸렉 지사장은 "카타르항공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한국인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특가 프로모션을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고객들의 성향을 반영한 마케팅 활동으로 더욱 많은 여행객들이 5성 항공사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폭 넓은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17년 전 첫 취항 이래 전 세계에서 가장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는 항공사인 카타르항공은 카타르 도하를 기점으로 현재 134대의 최신 항공기로 유럽, 북·남미,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에 걸쳐 142개 의 주요 비즈니스와 레저도시로 운항하고 있다. 인천~도하 직항 노선은 주 7회 매일 1회 운항 중이며, 국내 여행객은 도하를 경유해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을 향하는 다양한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다. 카타르항공은 올해 댈러스/포트워스(미국, 7월 1일) 그리고 지부티(아프리카, 7월 27일)를 포함하여 다양한 도시로 신규 취항한다.

2014-06-20 12:41:31 임의택 기자
아시아나, 에어아스타나와 포괄적 협력 MOU 체결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카자흐스탄의 대표 항공사인 에어아스타나와 상호 포괄적 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아시아나항공 김수천 사장은 19일(현지시각) 카자흐스탄의 수도인 아스타나에서 개최된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포럼(18~20일)에 참석해 에어아스타나 피터 포스터(Peter Foster) 사장과 양사 간 '포괄적 협력 MOU' 체결을 위한 공식 문서에 서명했다. 이를 통해 양사는 상호 코드쉐어 방식을 기존 블록 스페이스(Block Space)에서 프리 세일(Free Sale) 방식으로 전환(정부 인가 조건)해 판매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상호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제휴함으로써 양사 고객의 편익을 증진시켜 나갈 예정이다. 또한 향후에는 기내서비스와 지상조업, IT, 예약/발권 분야에서도 상호협력을 강화해 포괄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아시아나 김수천 사장은 "양사 간 항공편에 대한 실시간 조회와 예약이 가능해짐에 따라 양국을 여행하는 여행객들에게 보다 폭넓은 편익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음을 기쁘게 생각하며 아시아나가 양국 간 교류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는 지난 1998년 1월 인천~알마티 구간에 취항해 현재 이 구간을 주 2회 운항하고 있으며, 지난해 양국 간 교역규모는 13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꾸준히 증대되고 있는 추세다.

2014-06-20 09:53:28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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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오로라항공 승무원에게 안전 노하우 전수

러시아 오로라항공 승무원들이 비상상황 대처 요령 등 안전 노하우를 전수받기 위해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을 방문했다. 아시아나항공 캐빈서비스훈련팀은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오로라항공 캐빈승무원 16명을 대상으로 안전훈련을 실시했으며, 이 과정을 통해 비상착수, 비상탈출, 기내 응급처치, 화재 진압 등 기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비상상황의 대처방법에 대해 교육했다. 지난 2007년부터 외국항공사들의 승무원 위탁교육을 실시해 온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오로라 항공 외에도 사할린 항공, 몽골 항공 등 연 평균 300여명의 외국항공사 승무원들을 대상으로 안전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의 안전훈련은 국제항공수송협회에서 실시하는 국제항공안전평가(IOSA)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항공업계로부터 높은 인정을 받고 있으며 최근 8년간 약 2400여명의 다양한 외국 항공사 승무원들이 아시아나항공의 우수한 안전훈련을 받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한편, 안전 위탁훈련 외에도 아시아나항공은 전일공(ANA), 터키항공 등의 선진항공사와 MOU를 체결해 교환승무원 운영 등을 통해 서비스 노하우를 전수하며 업계 서비스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2014-06-19 15:28:36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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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에어아시아 엑스, "서울-방콕 노선 8만9000원"

에어아시아의 장거리 저비용 항공사인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가 서울-방콕 노선에 본격 취항했다. 이번 취항을 기념하는 18일 기자간담회에서 꾼꾸뭇 씽하라 나 아유타야 주한 태국 대사는 "연간 1300만 명의 관광객이 태국을 찾고 있다. 현재 태국은 정치적으로 과거보다 더 안정돼 있는 상태다. 한국은 태국인에게도 매우 인기 있는 관광지이므로 양국 간의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는 태국 최초의 장거리 저비용 항공사다. 방콕을 기점으로 4시간 이상 떨어진 목적지를 가는 승객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인천-방콕 노선에는 377석의 에어버스 A330-300이 투입된다.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는 이번 취항을 기념해 서울-방콕 노선의 편도 운임을 8만9000원으로 정했다.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의 나다 브라나시리 CEO는 "이번 취향으로 양국의 교류가 증진되고 우리가 그 가교 역할을 하길 바란다"면서 "한국과 태국을 오가는 관광객이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에어아시아 엑스는 저비용 항공사이면서도 몇 가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비용 항공사 최초로 프리미엄 플랫베드 좌석을 갖췄고,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더 넓은 공간을 갖춘 '핫 시트'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만 12세 이상 승객만 이용할 수 있는 저소음 구역도 마련돼 있고, 사전 예약을 통해 다양한 식사메뉴를 고를 수 있다. 한편 아즈란 오스만 라니 에어아시아 대표는 "아시아 단거리 노선만 운항하기에는 시장이 작기 때문에 장거리 노선이 필요했다. 2010년 출범 이후 고객 서비스 면에서 일관된 정책을 취했다"고 밝히면서 "향후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2014-06-18 11:56:24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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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안 항공, 마우이 노선 신설

하와이안항공의 이웃섬 전용항공사인 '오하나 바이 하와이안'이 오는 7월부터 마우이 섬과 몰로카이 및 빅아일랜드를 연결하는 노선을 신설하고 호놀룰루-몰로카이 노선은 매일 4회로 증편한다. 오는 7월부터 신설되는 노선은 마우이-몰로카이, 마우이-빅아일랜드의 코나·힐로를 잇는 총 3개 노선이며 한 번에 최대 48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터보프롭 항공기 ATR-42 기종을 이용해 매일 운항한다. 뿐만 아니라 지난 3월 11일 론칭한 오하나 바이 하와이안의 호놀룰루발 몰로카이행 노선은 여행수요가 늘어나는 여름휴가 기간 동안 기존 매일 3회 운행을 매일 4회로 증편할 예정이다. 헤든 와트(Hadden Watt) 오하나 바이 하와이안의 전무이사는 "지난 3월 오하나 바이 하와이안의 섬 간 항공편 서비스를 론칭한 이후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증편을 결정하게 됐다"며 "마우이 신규취항 및 호놀룰루-몰로카이 노선의 증편으로 하와이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리한 항공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하나 바이 하와이안은 호놀룰루와 몰로카이, 라나이 등 섬 간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내선 전용 항공사로 미국 아이다호 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엠파이어 에어라인(Empire Airlines)이 운영하고, 하와이안항공은 항공권 세일즈와 마케팅 등을 맡고 있다.

2014-06-18 09:20:46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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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월드컵의 감동, 하늘에서도 즐겨요"

전 세계를 운항하는 대한항공이 월드컵 기간에는 축구 중계센터로 변신한다. 대한항공은 오는 7월 14일까지 한 달간 2014년 브라질 월드컵 기간 중에 운항하는 국내선 및 국제선 모든 항공기에서 우리나라 대표팀의 전 경기를 비롯해 주요 경기 내용을 속보 서비스로 제공한다. 대한항공은 우리나라 대표팀이 득점했을 경우와 전·후반 종료 시의 상황을 승객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또한 자국의 경기내용을 알고 싶어 하는 외국인 승객들을 위해 타국가 경기 종료 후 경기 결과 또한 실시간으로 알려주며, 당일 모든 경기 종료 후 종합적인 경기 결과 또한 제공한다. 운항 중인 항공기에 경기내용 속보를 전달하는 방법은 통제센터에서 국제선은 위성통신시스템 및 에이카스(ACARS; Aircraft Communications Addressing & Reporting System, 항공기와 지상국간에 실시간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데이터 통신시스템), 국내선은 에이카스 및 무선 라디오 통신 시스템을 활용해 중요 경기내용을 운항 중인 항공기내로 통보하면 기내에서 승무원들이 이를 승객들에게 기내방송을 통해 전달한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을 비롯해 2006년 독일 월드컵, 2010년 남아공 월드컵 기간에도 우리 대표팀의 주요 경기결과를 항공기와 지상을 연결하는 통신시스템을 이용해 기내의 승객들에게 릴레이 중계해 승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14-06-16 17:03:27 임의택 기자
대한항공, 항공기 소재 디자인 공모전 연다

대한항공은 오는 16일부터 9월 5일까지 전국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박사과정 제외)을 대상으로 '2014 대한항공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Korean Air and Young Artist Collaboration)'을 개최한다. 디자인 공모전의 주제는 '비행기, 아트가 되다'이며, 참가자는 비행기를 소재로 평면 디자인에서부터 입체 디자인까지 다양한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1인당 작품 2점까지 출품이 가능하다. 올해로 2회를 맞는 디자인 공모전은 대한항공이 전국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는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어린이 그림대회와 여행과 사진을 좋아하는 내·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에 이은 또 하나의 문화마케팅 행사다. 작품 접수는 디자인 공모전 홈페이지(http://youngartist.koreanair.com)를 통해 오는 9월 5일까지 제출 가능하며, 현장접수도 진행한다. 접수된 작품들을 심사해 오는 10월 중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영예의 대상에게는 상장 및 5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한편 대한항공은 '여행사진 공모전'을 비롯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진행되는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어린이 그림대회 등 다양한 문화마케팅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우리나라 문화 및 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14-06-16 15:41:06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