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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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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아이체크잇(I-Checkit) 시스템 최초 시범도입

에어아시아 그룹은 최근 항공 보안을 강화하려는 국제 사회의 움직임에 발맞춰 인터폴의 SLTD(Stolen and Lost Travel Documents, 분실ㆍ도난 여행 서류)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여권의 분실 도난 여부를 확인할 수 아이체크잇(I-checkit) 시스템을 항공사 최초로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 아이체크잇 시스템은 근래 들어 논란이 되고 있는 항공보안의 허점을 보완하기 위해 인터폴에서 개발한 시스템으로 여권 정보를 조회하는데 0.5초도 걸리지 않아 신속하고 정확하게 도난 및 분실 여권을 확인할 수 있다. 에어아시아는 이달 말부터 항공사 최초로 체크인 단계에서 아이체크잇 시스템을 활용 예정이며, 이를 통해 전 세계 총 167개국 4000만 건이 넘는 데이터베이스를 가진 인터폴의 SLTD 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승객의 여권번호를 즉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에어아시아는 해당 시스템을 모든 국제노선에 도입해 20여 개국 100여 개가 넘는 공항에서 시행하여 한층 강화된 항공보안을 갖추게 됐다. 아이체크잇 시스템은 항공사들로 하여금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단순 조회만 가능하고 직접적인 접근은 제한되며, 각국의 법규에 따른 데이터 규제를 준수하고 있어 개인 정보를 제외한 국가 코드, 여권, 여행 서류 등의 정보만 조회한다. 승객의 여권 정보 조회 시 여권 번호가 인터폴의 데이터베이스와 일치하면 에어아시아는 해당 국가로 내용을 회부하고, 동시에 인터폴 본사 및 해당 국가 인터폴에 통지하게 된다. 토니 페르난데스 에어아시아 그룹 회장은 "에어아시아가 항공사 최초로 인터폴의 아이체크잇 시스템 도입을 통해 항공 보안을 더욱 강화하고 우수한 안전성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에어아시아 그룹 에어아시아 엑스는 현재 인천/부산-쿠알라룸푸르 노선을 각각 주 7회 및 4회씩 운항 중이며 다가오는 6월 17일부터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 인천-방콕 노선을 시작하게 된다.

2014-05-16 15:47:19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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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한마음' 콘서트 행사 가져

대한항공이 올 한해 키워드인 '한마음'으로 직원들 간의 화합을 이루기 위해 음악을 매개체로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대한항공은 16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 강당에서 사내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콘서트' 행사를 열었다. 한마음 콘서트는 대한항공이 사내 여러 부서들 가운데 업무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부서들끼리 묶어 10팀을 구성하고,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매월 2팀씩 공연을 가지며 부서 간 친목과 내부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행사다. 이렇게 5월부터 9월까지 매월 진행한 한마음 콘서트를 토대로 10월에는 '한마음 합창대회'를 열어 음악으로 직원 모두가 어우러진 올 한해 화합의 장을 마무리하게 된다. 이 날 행사에서는 인력개발본부와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직원들이 함께 한 A팀과 정비본부와 환경건설관리부, 자재부 직원들이 뭉친 B팀이 경연을 벌였다. 특히 이번 한마음 콘서트가 독특한 점은 하나의 부서에서 사람들이 모여 준비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다른 부서 사람들과 협업해서 합창 준비를 한다는 것이다. 항공 산업이 한 부서에 의해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전문적인 여러 분야가 함께 돌아가야 하는 오케스트라와 같은 성격이 있기 때문에, 모든 구성원이 화합해 하나의 목표를 이뤄야 하는 한마음 콘서트는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게 됐다. 한편 대한항공은 올해 초 '한마음'을 화두로 제시하고, 모든 임직원이 일치단결해 위기를 극복하자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미 지난 2월 대형하트 조형물에 명함을 붙이는 론칭행사를 한 바 있으며, 이후 부서 간 수호천사로써 도움을 주는 '한마음 마니또', 상호 결속을 공고히 하기 위한 사내 한마음 게시판 운영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4-05-16 15:12:13 임의택 기자
대한항공, 조종사 훈련과정 체험 프로그램 만든다

대한항공은 오는 6월 5일부터 매주 1회씩 일반인이 국내 최초의 민간조종사 양성기관인 정석비행장의 첨단 시설을 견학하고 실제 조종사 훈련과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대한항공 플라이트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에 위치한 정석비행장은 B747 항공기도 이착륙이 가능한 국제공항 수준의 대형 활주로, 관제탑과 함께 대한항공 조종사 양성을 위한 훈련용 제트기, 시뮬레이터, 비행컴퓨터실 등 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이곳에는 지난 1973년 국내 첫 도입된 B747-200 항공기를 비롯해 1960년대 인력과 물자 수송을 담당하며 국가 경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 '콘스틀레이션' 등 우리나라 항공 역사를 대변하는 항공기가 전시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우선 대한항공이 운영하는 항공박물관인 정석항공관을 관람하게 되며, 이후 정석비행장으로 장소를 옮겨 모형항공기 제작으로 배우는 비행원리, 정석비행장 관제탑·격납고 등 시설견학 및 전시 항공기 관람, 대한항공 조종사들과의 대화 및 컴퓨터 시뮬레이션 체험, 실제 시뮬레이터 탑승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 예약 접수는 5월 12일부터 한진관광 홈페이지(www.kaltour.com)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참가비는 1인당 3만원(제주도민은 2만7000원)이다. 참가자에게는 A380 마우스패드, 대한항공 항공기 모양의 휴대폰 거치대 또는 봉제완구, 폼 보드 재질의 조립용 모형항공기 등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6월 13일부터는 매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4시간 30분 동안 3~5명 그룹으로 나눠 진행되며, 보다 알찬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 회당 참가자는 최대 20명으로 제한한다. 그동안 일반인에게는 공개되지 않았던 정석비행장에서 조종사들이 실제 교육을 받는 모습을 직접 보고, 비행 체험도 할 수 있는 '대한항공 플라이트 아카데미'는 미래 조종사를 꿈꾸는 어린이뿐 아니라 항공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어른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4-05-12 15:21:52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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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제주도에 숨겨 놓은 선물 찾아가세요"

진에어(대표 마원)가 오는 6월 6일까지 한 달간 제주도의 숨은 명소를 포함한 주요 추천 관광지와 코스를 안내하는 지도를 배포하고 에코(eco) 투어 권장을 위한 자전거 대여 15%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진에어는 제주도 내 총 26개의 주요 관광지와 숨은 명소, 편의 시설 등을 힐링(Healing), 로맨틱(Romantic), 다이내믹(Dynamic), 펀펀(Fun Fun)의 4가지 코스로 구분해 안내하는 제주도 관광 지도를 이달 7일부터 한 달 간 김포공항 체크인 카운터와 김포발 제주행 항공편 기내에서 배포한다. 같은 기간 중 진에어는 해당 주요 관광지 현장 곳곳에 진에어 로고 형태의 나비 모양 QR코드 스티커를 부착해 놓을 예정이다. 진에어는 스마트폰 등을 통해 이 QR코드를 스캔해 이벤트에 응모한 관광객 중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모바일 음료 상품권, 진에어 국내선 할인 쿠폰 등의 경품을 제공함으로써 숨은 명소와 주요 관광지 등에 대한 방문을 유도 및 장려할 계획이다. 더불어 진에어는 같은 기간 중 진에어 국내선 탑승권을 지정된 자전거 대여 업체에 제시하면 대여료의 15%를 할인해주는 혜택도 제공한다. 제주국제공항 인근에 위치한 '용두암 하이킹', 중문 관광 단지 내 위치한 '중문 자전거'에서 이용 가능하다. 진에어는 "제주도의 다양한 숨은 관광지 소개와 함께 환경을 배려하는 성숙된 여행 문화를 제안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2014-05-12 14:36:39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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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난타 공연 홍보 나선다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12일 난타 공연을 제작하는 PMC프로덕션과 업무제휴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서울 충정로 난타전용극장에서 실시된 이날 협약식에는 아시아나항공 송석원 여객마케팅 상무와 PMC프로덕션 송승환 회장이 참석했으며, 양사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수요 활성화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지속 전개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양사는 먼저 난타 전체 공연의 관람객 중 80%가 외국 손님임을 감안해 중국, 일본, CIS(중앙아시아) 등지에서 아시아나를 이용해 한국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난타 공연 관람 할인 쿠폰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아시아나는 난타 공연 팀의 해외 방문 시 항공 및 화물에 대한 운임할인을 지원하며, 난타 측에서는 아시아나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20~30%의 공연 관람 할인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더불어 양사는 추첨을 통해 PMC프로덕션에서 제작하는 공연에 대한 무료관람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flyasiana.com)를 통해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사는 상호 긴밀히 협력하는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 수요 유치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아시아나 송석원 상무는 "아시아나항공이 한국을 대표하는 공연이라 할 수 있는 난타 공연의 세계화에 일조하게 되었음을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가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2014-05-12 14:29:38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