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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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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오즈 드림페어' 출시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4월 1일부터 미리 구매하면 할인혜택을 주는 얼리버드(Early Bird) 전용 항공권 '오즈 드림페어(OZ Dream Fare)'를 출시한다. 아시아나는 매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정된 좌석을 타임 세일(Time Sales) 방식으로 10~12개 노선에 대해 선구매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4월 1일 오픈 때 인천~후쿠오카 노선의 왕복 항공권은 19만7000원(총액 운임 기준)에 구매 가능하다. 오즈 드림페어 항공권의 1일 판매 시 좌석수는 전체 2000~2500석(노선별 100~400석)으로 한정되며, 각 노선에 따라 3~5개월 이전 구매 때 적용 가능하다. 이들 판매 대상 노선 및 할인율 등은 매주 변경된다.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flyasiana.com) 내 '오즈 드림페어' 전용 예약 페이지나 아시아나 모바일 앱을 통해 접속한 후 예약과 발권을 동시에 끝마쳐야 하며, 이들 항공권 역시 일반 항공권의 70% 수준의 마일리지 적립도 가능하다. 모바일 앱을 통한 구매 서비스는 4월 29일부터 제공될 예정이며, 해외 출발편은 추후 확대될 계획이다. 한편 아시아나는 4월 중 오즈 드림페어를 통해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해 A380 비즈니스 왕복 항공권을 비롯한 국제선 무료항공권과 외식 상품권 등의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2014-03-31 09:44:43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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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인천~파리 노선 A380 항공기 매일 운항"

대한항공이 30일부터 인천~파리 노선에 A380 차세대 항공기를 매일 투입해 파리를 오가는 여행객들의 편의를 한층 높인다. 대한항공은 그동안 인천~파리 노선에 기존 291석의 B777-300 항공기를 운항해 왔으나, 최근 한불 양국간 운수권 증대 합의에 따라 이날부터 407석의 A380 항공기 매일 투입이 가능하게 됐다. 인천~파리노선의 출발편은 오후 1시 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간 오후 6시 20분에 파리 샤를드골공항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파리에서 저녁 9시에 출발해 다음날 오후 2시 50분에 인천에 도착한다. 이로써 A380 운항도시는 파리를 포함해 뉴욕, LA, 홍콩 등 모두 4곳이다. 현재 대한항공은 8대의 A380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2대를 추가 도입해 총 10대를 운영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이 운영하는 A380은 전 세계 A380 중 최소 좌석 규모인 407석으로 일등석에는 세계적 명품 좌석인 코스모 스위트를 장착했으며, 프레스티지석에는 180도로 눕혀져 타 항공사의 일등석에 버금가는 프레스티지 슬리퍼가, 일반석에는 인체공학적 설계가 적용된 뉴 이코노미 좌석이 장착됐다. 특히 전 세계 A380 운영 항공사 중 대한항공 A380의 뉴 이코노미 좌석은 앞뒤 간격(34인치)을 가장 넓게 운영할 뿐 아니라 타 항공사와는 달리 2층 전체를 프레스티지석으로 구성하고 기내 면세품 전시공간과 전용 바 라운지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마련해 승객들에게 편안한 기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4-03-30 11:54:51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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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인천~나리타 노선 9만2000원에 제공

저비용항공사(LCC, Low Cost Carrier) 이스타항공이 일본 노선 초특가 운임 제공 행사를 진행한다. 이스타항공은 인천-오사카 노선 취항 3주년을 기념해 초특가 항공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천-오사카 노선 편도 9만2900원, 인천-나리타 노선 편도 9만2000원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제외한 편도 항공운임 약3만9000원에 제공되는 초특가 행사다. 해당 항공권은 탑승일 기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이용하는 항공편으로 4월 7일까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www.eastarjet.com)를 통해 각 노선 당 200석씩 선착순 판매한다. 이스타항공은 2012년 3월 30일 인천-오사카 노선을 신규취항(주 7회) 후 현재까지 약 21만석의 좌석을 공급하며 평균 85% 이상의 탑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이를 기념해 인천-오사카, 나리타 홈페이지 예약고객 중 선착순 60명에게 알에이치케이(RHK)출판사의 오사카 100배 즐기기, 도쿄 100배 즐기기 도서를 증정한다. 또한 3월 30일까지 이스타항공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eastarjet)을 통해 인천-오사카 특가 이벤트를 공유하고 축하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해당 도서를 총 10명에게 증정한다. 3월 30일 취항3주년 당일 오사카행 탑승편 기내에서도 기내이벤트를 통해 오사카 100배 즐기기 도서를 5명에게 제공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오사카 노선 취항 3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의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차별화된 운임과 고객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03-28 16:09:14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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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수상

아름다운 영상과 신선하고 독특한 콘셉트로 인기를 얻고 있는 대한항공 광고가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로 선정됐다. 대한항공은 27일 오후 2시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한국광고주협회 주최로 진행된 '제 22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시상식에서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과 '어디에도 없던 곳 인도양으로' 캠페인으로 각각 인쇄 부문과 TV 부문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 대한항공의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캠페인은 유럽에 대한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사항과 여행 목적, 명소들을 담아 유럽을 우리 곁으로 끌어들인 점을 높게 평가 받아 인쇄 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 선정됐다. 지난 2013년 9월부터 선보인 '내가 사랑한 유럽 TOP' 캠페인은 10개의 주제에 각 10개의 후보를 가지고 소비자가 직접 TOP10을 선정하는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으로, 온라인에서 진행됐던 소비자 투표 결과를 반영해 스페인의 빈티지 마켓, 폴란드의 풍등 축제, 터키의 카파도키아 벌룬 투어 등 각 명소의 매력을 감각적으로 소개하며 호평을 받았다. 2013년 3월 스리랑카 직항 항로가 열리면서 제작된 '어디에도 없던 곳 인도양으로' 캠페인은 인도 대륙의 남동쪽에 위치한 아름다운 섬나라 스리랑카, '지상 최고의 낙원'으로 불리는 몰디브, 그리고 고대 왕국과 현대 도시가 하나의 숨결로 함께 숨 쉬는 땅 남인도 등 '인도양의 숨은 보물'들을 아름답게 담아냈다. 인도양 TV CF는 인도양 각 지역의 멋진 풍광을 담은 영상미와 함께 여행자가 각 지역에서 느낀 감상을 여행기 형식으로 잔잔하게 풀어내 한편의 책자를 읽는 듯한 느낌을 전달해 감성적인 측면에서 매우 뛰어났다는 평을 받아 TV 부문 '좋은 광고상'에 선정됐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해 3월 제 21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시상식에서 '그때 캐나다가 나를 불렀다' 캠페인과 '80초간의 세계일주' 옥외광고로 인터넷 부문과 옥외 부문에서 좋은 광고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13 대한민국 광고대상' 시상식에서 온라인 부문 대상을 비롯해 라디오, 프로모션 부문 은상 등 4개 부문 4개상을 수상하는 등 수준 높은 광고로 항공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항공사로 명성을 높이고 있다.

2014-03-28 15:57:45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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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희망의 집고치기' 봉사활동 실시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은 28일 서울시 강서구 공항동의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희망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모은 기금으로 운영되고 있는 희망의 집고치기 사업은 매월 넷째 주 금요일마다 아시아나항공 전 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으로 주거 환경이 열악한 강서구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도배, 장판, 단열 보강 등을 통해 쾌적하고 따뜻한 보금자리로 개선시켜주는 봉사활동이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아시아나항공 화물판매팀 김정우 대리는 "전문가의 솜씨는 아니지만 넉넉지 않은 살림에 홀로 살고 계시는 할머니를 이렇게 도와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다른 봉사활동보다 힘은 더 들었지만 확 달라진 집과 기뻐하시는 할머니의 미소를 보며 오히려 제가 더 큰 보람과 힘을 얻어가는 것 같아 뿌듯하기만 하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 사회공헌팀장 김상찬 부장은 "다문화, 장애인, 독거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들을 배려하고 소외된 이웃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이 사회공헌활동의 참 의미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따뜻한 아침밥을 제공하는 '사랑 愛 올밥' 사업, 독거어르신 생활 지원 등 지역사회에 대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4-03-28 15:25:26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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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명문 대학에 '조중훈 석좌교수' 생긴다

26일 오후 3시(미국 현지시간), 세계적인 대학인 LA 남가주대(USC)에서 우리나라 항공사에 기록될 특별한 행사 하나가 열렸다. USC가 마이클 캐쓰너(Michael Kassner) USC 항공우주·기계공학·재료과학 교수를 故 조중훈 한진그룹 회장을 기리는 조중훈 석좌교수직 대상자로 선정한 것. USC 로날드 튜터 홀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맥스 니키아스(Max Nikias) USC 총장, 야니스 요트소스(Yannis Yortsos) USC 비터비(Viterbi) 공대 학장, 박춘배 인하대학교 총장, 이강욱 항공대학교 총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조중훈 석좌교수는 대한항공을 설립, 글로벌 선진 항공사로 비약적인 도약을 시킴과 동시에 세계 항공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조중훈 회장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중훈 석좌교수직을 받은 마이클 캐쓰너 교수는 노스웨스턴 대학에서 학사학위를 마친 후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재료과학과 기계공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고 지난 2003년부터 USC에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인물로 항공우주 및 기계공학 분야에서 석학으로 꼽힌다. 조중훈 석좌교수가 된 마이클 캐쓰너 교수는 매년 인하대학교, 항공대학교 및 대한항공과 항공과 관련된 부문에서 학문적인 교류를 하게 된다. 이에 따라 이번 조중훈 석좌교수는 국내 항공과 관련한 학문 및 산업이 한 단계 발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4-03-27 15:29:05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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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 복귀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로 복귀했다. 지난 2010년 3월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에서 물러난 뒤 4년만의 복귀다. 아시아나항공은 27일 오전 서울 강서구 오쇠동 본사에서 제26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박 회장을 사내이사로 신규선임했다. 이날 박 회장과 함께 김수천 전 에어부산 대표이사도 사내이사로 새로 선임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주총에 이어 이사회를 열고 이들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 박삼구·김수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하게 됐다. 기존 윤영두 대표이사는 물러났다. 이날 주총에서는 금호석유화학 대리인이 금호산업의 주총 의결권 행사와 박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에 문제를 제기하며 주총장에 잡음이 일기도 했다. 금호석유화학 대리인은 주총 도중 발언 기회를 얻은 뒤 "금호산업이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갖고 있는 주식은 상호주에 해당돼 상법상 의결권이 없다"며 "이번 주총 효력을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 같은 주장에도 불구하고 박 회장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 안건은 발행주식 총수의 25% 참석과 출석주주 과반수 찬성으로 원안대로 승인됐다. 이 관계자는 이와 관련 "2대 주주인 우리가 반대의사를 표시했는데 (의장이) 어떤 근거로 과반이 찬성했다며 가결을 선포했는지 모르겠다"며 이번 결정에 대해 법률적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이에 주총 의장을 맡은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는 "금호산업이 당사 의결권에 아무런 지장 없다는 법률적 검토를 이미 마친 상황"이라며 "(이의 제기에 대해서는)추후 법률 담당을 통해 서면으로 답변하겠다"고 전했다.

2014-03-27 11:29:12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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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하늘위의 호텔' A380 도색작업 완료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26일(현지시각) 독일 함부르크 에어버스 도색공장에서 아시아나 에어버스380 1호기의 도색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아시아나 에어버스380 1호기는 5월 말 프랑스 툴루즈에서 인수식과 인천공항에서 도입식을 가진 후 6월부터 단거리 노선인 나리타, 홍콩 노선에 운영될 예정이며 이후 중장거리 노선 경쟁력 강화를 위해 8월부터 LA노선에 투입될 계획이다. 이외에도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2대 도입을 시작으로 2015년 2대, 2017년 2대 등 총 6대의 에어버스380을 도입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의 에어버스380은 퍼스트 클래스 12석, 비즈니스 클래스 66석, 트래블 클래스 417석 등 총495석으로 각 클래스별 승객 수요에 맞춰 설계해 좌석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차별화 전략으로 기존 아시아나의 강점이던 퍼스트 스위트, 비즈니스 스마티움 등 프리미엄 좌석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했다. 퍼스트 스위트는 좌석길이 83인치의 쾌적한 공간을 자랑하며, 국내 항공업계 최대인 32인치 HD LCD 모니터를 장착했다. 또한 좌석 입구마다 트윈 슬라이딩 도어를 장착해 기내에서의 프라이버시를 극대화했다. 비즈니스 스마티움은 국내 최초로 도입된 지그재그식 좌석배열(Staggered Layout)을 계속 적용해 모든 좌석의 손님이 옆자리 승객에 대한 방해 없이 자유로운 입출입과 개인 독립공간 확보가 가능하며, 원활한 동선을 고려한 좌석배치로 아시아나 캐빈승무원의 신속한 대고객서비스가 가능하다. 트래블 클래스는 인체 공학적 설계와 기존 시트에서 불필요한 부분 축소로 1인치 가량 좌석 두께가 얇아져 더 많은 레그룸(다리를 뻗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슬림 핏(Slim-Fit) 시트를 적용했으며, 2층 창가 좌석에 별도 개인 사물함을 설치해 좌석 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다.

2014-03-27 10:31:18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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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장애인들과 함께 딸기 수확 체험 행사 가져

대한항공은 25일 일산 장항동에 있는 일산농원에서 강서구 장애인들과 함께 딸기 수확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대한항공 객실승무본부 통합봉사단 '하늘천사' 주관으로 나들이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에게 색다른 체험의 기회를 만들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대한항공 및 강서구청 자원봉사자, 강서구 장애인들은 직접 딸기를 수확하고 먹어 보며 생생한 현장 체험의 기회를 가졌으며, 행사 후에는 일산 호수공원에서 함께 도시락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장애인 인솔자 김기철 원장은 "봄을 맞아 제철과일을 직접 수확하고 온몸으로 느끼며 현장 체험을 할 수 있어 장애를 가진 친구들에게 더없이 좋은 시간이 되었다"며 "좀 더 많은 기회와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딸기 수확 체험 행사'는 6월까지 매월 2회씩 실시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대한항공 '하늘천사'는 격월로 빈곤층 아이들을 방문해 학습지도와 간식 등을 제공하는 '공부방 봉사활동'과 복지시설 어르신들의 점심 배식 등을 돕는 '노인복지관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올해 창립 45주년을 맞은 회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강서구청에서는 지난 11일 이와 같은 하늘천사 봉사단의 활동에 대해 감사하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2014-03-26 17:46:28 임의택 기자
2월 전국 항만물동량 전년 동월 대비 2.1% 증가

해양수산부(장관 이주영)는 지난 2월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물동량은 총 1억293만톤으로 전년 동월(1억 83만톤) 대비 2.1%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증가세를 주도한 주요항만은 부산항, 광양항, 평택ㆍ당진항, 포항항 등으로 부산항, 광양항의 환적화물 증가와 자동차, 철재류의 수출입물량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4%, 7.3%, 10.9%, 7.0%의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울산항, 인천항, 대산항, 태안항, 군산항 등은 원유, 석유제품류, 유연탄, 기타 광석 및 생산품 등의 수출입물량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4.5%, 1.0%, 2.7%, 11.7%, 8.0% 감소했다. 비컨테이너 물동량은 7409만톤으로 전년 동월(7279만톤) 대비 1.8% 증가했으며, 항만별 순위는 광양항, 울산항, 평택ㆍ당진항, 인천항 대산항, 포항항, 동해ㆍ묵호항 순으로 주요항만 중 광양항, 평택ㆍ당진항, 포항항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감소세를 보였다. 품목별로 보면 유연탄, 철재, 자동차, 모래, 시멘트, 목재는 수출입물량 증가에 힘입어 각각 전년 동월 대비 각각 0.1%, 10.5%, 16.6%, 33.8%, 4.5%, 52.1% 증가한 반면, 유류, 광석, 기계류, 화공품 등은 각각 전년 동월 대비 2.4%, 1.3%, 0.7%, 8.6% 감소했다. 또한, 전국 항만의 2월 컨테이너 물동량이 지난해 같은 달(169만5000TEU)에 비해 3.6% 증가한 175만5000TEU를 기록했다. 유럽, 미국, 중국 등 주요 교역국의 수출입 물동량 증가와 유럽지역의 주요 글로벌 선사의 환적 물동량 증가로 전체 물동량 증가세를 유지한 것으로 분석된다. 국내 최대 항만인 부산항은 전년도 같은 달보다 2.7% 증가한 133만2000천TEU를 처리하였고, 수출입 물동량은 전년도 같은 달보다 2.6% 증가한 66만8000TEU를 환적화물은 66만4000TEU(3.0%↑)를 기록했다. 광양항은 지난 해 같은 달보다 24.0% 증가한 20만TEU를 처리하였으며, 환적화물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68.6% 증가한 5만8000TEU를 기록했다. 인천항은 중국 및 동남아 국가와의 교역량 감소로 지난 해 같은 달보다 1.5% 감소한 13만9000TEU를 처리했다. 한편, 2014년 2월까지 세계 10대항만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3028만TEU) 3.9% 증가한 3147만TEU를 기록했다. 상하이항(488만TEU)은 지난해 보다 6.8% 증가(521만TEU)하며 세계 1위를 유지했고, 싱가폴항(2.2%↑, 510만TEU)과 홍콩항(0.9%↑, 347만TEU), 선전항(4.1%↓, 344만TEU)은 각각 2위, 3위, 4위를 기록했다. 부산항은 지난해 보다 5.8% 증가한 285만TEU를 기록해 중국 주요 항만이 1~2월 중국 춘절 전후에 실시한 밀어내기의 영향으로 물동량이 급증한 닝보-저우산(298만TEU 6.8%↑)에 이어 6위를 차지했다.

2014-03-26 14:24:24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