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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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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중국 베이징서 '아름다운 교실' 선보여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KOICA(한국국제협력단)와 함께 중국의 수도 베이징에서 '아름다운 교실'을 선사했다. 아시아나항공 문명영 중국지역 본부장은 25일(현지시각) 중국 베이징 천징룬중학 디징분교에서 박은하 경제공사, 베이징시 조양구 교육위원회 리우리빈 당부서기, 리우쉐메이 학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을 맺었다. 아름다운교실 프로젝트는 아시아나가 2012년부터 3년간 중국 21개 지점이 위치한 지역의 중소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지원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으로, 매년 7개 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어 오고 있다. 아시아나는 이날 학생들에게 교육용 컴퓨터 49대, 도서 1000권, 피아노 1대 등을 전달하고, 중국인 승무원이 승무원을 꿈꾸는 학생을 대상으로 직업 특강을 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승무원 직업 특강에 참여한 스총은 "한국의 드라마와 가요를 보고 들으며,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며, "나중에 멋진 승무원이 되어 아시아나 승무원처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찾아가 도움을 선사하는 천사 승무원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아시아나 문명영 중국지역본부장은 "아름다운 교실 프로젝트는 중국 내 지원이 필요한 학교 학생들을 후원함으로써 아시아나가 글로벌항공사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올해도 글로벌 사회공헌을 통한 한-중 민간외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4-03-25 16:56:57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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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신입 객실승무원, 리더십 캠프 참여

실용항공사 진에어(대표 마원)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김포 대곶면에 위치한 김포 로그밸리 수련원에서 2014년 1차 신입 객실승무원들을 대상으로 리더십 캠프를 진행했다. 진에어 신입 객실승무원들의 역량 강화 교육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에서 2014년 1차 신입 객실승무원 30명은 1박 2일 동안 도전 정신과 협동심 강화를 위한 팀워크 강화 훈련, 유격 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훈련이 끝난 저녁 시간에는 선배와의 대화, 기내 방송 콘테스트 등 선ㆍ후배간의 만남의 장을 마련해 객실승무원의 실제 업무를 미리 엿보고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도 진행됐다. 특히 리더십 캠프의 마지막 순서로 안전 서약식을 진행함으로써 신입 객실승무원의 안전 항공 운항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진에어는 "객실승무원은 승객들의 편안한 항공 여행을 위한 기내 서비스는 물론 기내 안전, 환자 응급 처치 등 안전 요원부터 응급 지킴이 역할까지 완벽히 수행해야 하는 만큼 어느 누구보다 도전 정신과 협동심이 가장 필요하다"라며, "이번 리더십 캠프는 어떠한 상황 속에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강한 마음가짐과 서로 간의 유대 관계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리더십 캠프를 마지막으로 모든 훈련 및 교육을 마친 2014년 1차 신입 객실승무원들은 21일부터 정식 비행 근무에 순차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2014-03-21 15:06:56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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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인천-홍콩 편도노선 6만원”

이스타항공이 인천-홍콩노선 취항100일을 기념해 초특가 항공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인천-홍콩 편도 13만2800원(이하 총액운임), 왕복 25만8900원에 제공하는 것으로,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제외한 항공운임이 편도 6만원에 제공되는 초특가 행사다. 해당 항공권은 탑승일 기준 22일부터 7월 16일까지 이용하는 항공편으로 21일 오후 2시부터 이스타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판매한다.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12월 5일 인천-홍콩 노선을 신규취항(주7회) 후 현재까지 평균 탑승률 93%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3월 31일 홍콩노선 취항 100일을 맞이한다. 20~30대 여행객이 많이 찾는 홍콩은 쇼핑과 축제 음식여행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부한 곳으로, 최근에는 트래킹 여행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인천-홍콩 취항 후 현재까지 약 4만여 명의 탑승객을 수송했으며, 올해에는 총 14만석 가까운 좌석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취항 100일을 맞아 제공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부담 없이 홍콩 여행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운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항공여행의 대중화에 앞장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4-03-20 15:10:02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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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여학생 귀국 도운 대한항공, 각계 감사인사 전해져

체코 프라하에서 유럽 여행 도중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한 김효정(20, 서울과학기술대 1년)양의 안전한 귀국을 위해 전적인 도움을 아끼지 않았던 대한항공에 대한 따뜻한 감사의 인사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최근 서울과학기술대학교로부터 남궁 근 총장의 명의로 학생, 교수, 직원들의 감사 인사가 대한항공에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남궁 근 총장은 '조양호 회장님께 드리는 감사의 말씀'이라는 서신에서 "조양호 회장님의 따뜻한 배려, 임직원들의 능동적 대처, 이역만리까지 펼쳐진 직항 노선으로 불의의 사고를 당한 김효정 양을 이송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김효정 양에 대한 배려와 온정에 대신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효정 양의 부모님을 대신해 영양군청 관계자로부터 접수된 조양호 회장과 대한항공 임직원들에게 전하는 감사의 서신도 따뜻함을 한층 더하고 있다. 특히 "주변에서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체코현지 치료비와 귀국을 위한 경비를 모두 마련했다"며 "효정 양이 회복하면 함께 꼭 찾아와 인사를 전하겠다"며 희망 섞인 소식까지 전했다. 김효정 양의 아버지는 고향인 영양군청에 내려가 대한항공에 감사의 뜻을 전해달라고 이야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곳에서 대한항공에 성원에 대한 감사의 인사들이 답지하고 있다. 대한항공 홈페이지의 고객의 말씀 코너에서도 대한항공의 발 빠른 대처와 따뜻한 온정에 감사를 표하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 지난 3월 6일 김효정 양의 안타까운 사연을 들은 조양호 회장의 지시로 대한항공은 김효정 양이 체코 프라하에서 인천공항에 돌아오는 항공권 비용을 전액 무상으로 지원했으며, 아울러 출발 시점부터 도착하기까지 전 과정에서 세심한 배려와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프라하에서 한국에 돌아오기 위해서 의식불명 상태였던 김효정 양을 수송하기 위해 항공기 좌석 6석을 이용해 침대 좌석(스트레쳐, Stretcher)을 만드는 비용과, 동승한 현지 의사 2명의 항공권 비용까지 모두 부담했다. 이처럼 대한항공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우리 국민의 수송을 지원한 것은 국적 대표 항공사이지 글로벌 선도 항공사로서 소명을 다하기 위해서다. 앞으로도 대한항공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내기 위해 사회와 나눔과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14-03-18 15:15:05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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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임직원·수험생 자녀 대상 입시설명회 열어

대한항공은 16일 오전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 빌딩에서 수험생 자녀를 둔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노사한마음'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바뀐 2015년 대학입시 전형의 공략 포인트와 과목별 학습전략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수험생 포함 임직원 가족 약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지난 2012년에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은 대한항공 입시설명회는 매년 국내 최고 수준의 입시 전문가를 초청해 입시를 앞둔 수험생 및 임직원 가족들과 고민을 함께 나누는 '노사 한마음'의 장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창립 45주년을 맞은 대한항공은 올해 '한마음'을 화두로 노사 협력관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노사동행 걷기대회'와 소외된 이웃에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사랑의 집짓기' 활동 등 노사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성공적인 노사 관계를 정립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임직원들에게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하며 신바람 나는 직장을 만드는 데 일조하고 있다. 매달 회사와 본인이 각각 5000원씩 부담하는 자가보험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임직원의 주거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사원 아파트를 운영하는 등 지속적으로 임직원들의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4-03-17 13:36:36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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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필리핀서 '사랑의 주택 복구' 행사 실시

대한항공은 지난 15일 필리핀 세부 북부 단반타얀 지역을 찾아 주택을 복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단반타얀은 지난해 11월 태풍 하이옌으로 피해를 입은 세부 북부 지역이다. 이번 활동은 대한항공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필리핀 주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한항공 세부지점 직원 및 용역사 등 총 12명은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주택 수리 키트(Shelter Repair Kit)'를 기부하고 사용 방법을 설명하는 한편 수리 키트를 직접 사용해 파손된 주택을 복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대한항공은 국내에서는 지난 2001년부터 '한국 해비타트'에 건축비, 항공권 등을 후원하고 있으며, 2004년부터는 임직원들과 가족들이 함께 해비타트 집짓기 현장에 직접 참여해 올해까지 완공한 주택이 13채에 이르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해외로 봉사영역을 확대해 지난 10월 필리핀 마닐라 케손 지역을 찾아 거주 시설이 부족한 지역 주민들에게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11월에는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비사야 지역에 생수와 담요 등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대한항공은 중국 쿠부치 및 몽골 바가노르구 인근 사막에서 매년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사막화 방지에 앞장서고 있다. 미국에서는 지난 2009년부터 2012년까지 현지에서 100만 그루 나무 심기 운동을 벌이고 있는 MTLA(Million Trees Los Angeles) 재단에 매년 4만 달러씩 총 16만 달러를 기부하고 현지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또한 중국에서는 지역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애심계획(愛心計劃)'의 일환으로 교육 환경이 낙후된 중국 어린이들에게 꿈의 도서실을 만들어주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대한항공은 더욱 다양한 봉사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다.

2014-03-16 14:39:51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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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LA공항 라운지 확대 오픈

대한항공이 미국 서부의 최대 관문인 LA 공항에 KAL라운지를 새롭게 오픈했다. 대한항공은 LA공항에 최근 새롭게 마련된 '톰 브래들리 국제선 터미널(TBIT)' 5층에 프레스티지, 퍼스트클래스 승객을 위한 라운지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 대한항공이 미국 공간 디자인 전문업체인 겐슬러(Gensler)에 의뢰, 약 90억원을 투입해 5개월간에 걸친 공사 끝에 완성한 LA공항 라운지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프리미엄 공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 라운지는 예전 대비해 규모, 시설,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크게 업그레이드 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퍼스트 클래스와 프레스티지 클래스로 구분된 LA공항 라운지는 총 1320㎡ 규모로 기존 라운지 788㎡ 대비 면적이 68% 확대됐으며, 좌석 수도 기존 170석에서 305석으로 135석을 더 늘렸다. 새롭게 오픈한 LA공항 톰 브래들리 국제선 터미널 내부의 넓은 공간을 여유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라운지 발코니 테라스를 설치했으며, 독립형 프라이빗 라운지를 4개 마련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더욱 향상시켰다. 또한 4개의 샤워시설, 분실 방지 수하물 보관소 등의 부대시설을 완비해 고객들이 더욱 편하게 라운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대한항공은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라운지 입구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창덕궁의 그림을 설치해 라운지를 이용하는 외국인 고객들이 우리나라 고궁의 멋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라운지는 대한항공 고객뿐만 아니라 20개 회원사로 이뤄진 글로벌 항공 동맹체 스카이팀 고객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국적의 프리미엄 고객들이 대한항공이 제공하는 고품격 라운지의 진수를 맛보게 된다. 대한항공은 이번 LA공항에 새롭게 오픈한 라운지가 A380 차세대 항공기와 함께 LA-인천 노선에서 프리미엄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현재 LA-인천 노선에 2층 전 좌석 프레스티지석, 일등석 및 프레스티지석 바 라운지 등이 마련된 A380 차세대 항공기를 1일 2회씩 투입하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LA공항 신규 라운지뿐 아니라 5월 휴스턴 신규 취항, 2017년 73층 규모 LA 윌셔그랜드 호텔 오픈 등 가장 많은 태평양 횡단 노선을 보유하고 있는 항공사로서 고객들이 미주 여행을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14-03-14 10:29:39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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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인천-뉴욕 하루 2회 A380 운항

대한항공은 오는 5월 25일부터 인천~뉴욕 노선에 하루 2회 A380 항공기를 운영한다. 현재는 인천에서 오전 10시05분 출발하는 KE081편은 A380 항공기를 운항하고, 오후 7시30분 출발하는 KE085편은 B777 항공기를 운항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KE085편도 A380으로 운항하게 된다. 이로써 대한항공은 인천~L.A 노선에 이어 뉴욕 노선에도 하루 2회 A380 항공기를 운영해 미주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한층 더 편리한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대한항공이 운영하는 A380은 전 세계 A380 중 최소 규모인 407석으로, 일등석에는 세계적 명품 좌석인 '코스모 스위트(Kosmo Suites)'를 장착했으며, 프레스티지석에는 180도로 눕혀져 타 항공사의 일등석에 버금가는 '프레스티지 슬리퍼(Prestige Sleeper)'가, 일반석에는 인체공학적 설계가 적용된 '뉴 이코노미(New Economy)' 좌석이 장착됐다. 특히 전 세계 A380 운영 항공사 중 대한항공 A380의 뉴 이코노미 좌석은 앞뒤 간격(34인치)을 가장 넓게 운영할 뿐 아니라, 타 항공사와는 달리 2층 전체를 프레스티지석으로 구성하고 기내 면세품 전시공간과 전용 바 라운지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마련해 승객들에게 보다 편안한 기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대한항공은 A380 항공기 8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2대를 추가 도입해 총 10대의 A380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오는 5월 2일부터 미국 휴스턴에 신규 직항편을 취항할 예정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신규 노선망 확충 및 신 시장 개척 등을 통해 글로벌 항공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2014-03-13 16:38:15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