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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 아산 프론티어 유스 수료식 개최

아산나눔재단, 아산 프론티어 유스 수료식 개최 아산나눔재단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신당동 사옥에서 제 4기 '아산 프론티어 유스'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수료식은 아산 프론티어 유스 4기 20명 수강생의 8개월 전 과정 수료를 축하하기 위해 열렸으며, 이날 행사에는 수강생을 비롯해 협력기관, 재단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아산 프론티어 유스는 아산나눔재단이 운영하는 차세대 사회혁신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소셜섹터에 관심 있는 청년을 선발해 ▲소셜섹터 기관 인턴십 ▲임팩트 교육 ▲글로벌 스터디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4기에는 소셜섹터 진출을 꿈꾸거나 관심이 있는 청년 20명이 선발돼 지난해 7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했다. 아산나눔재단은 19개 소셜섹터 기관과 협력하여 단원 전원에 인턴십 기회를 부여했으며, 동시에 총 196시간의 임팩트 교육과 1대1 멘토링도 실시했다. 지난 1월에는 영국, 독일, 스페인 등 6개 국가의 해외 유수 기관 20곳을 방문해 글로벌 스터디를 진행했다. 수료식에 앞서 총 다섯 개 팀이 다양한 사회문제를 주제로 활동기간에 진행한 사회혁신 프로젝트 결과를 최종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제는 청소년의 여가 부족 문제 해결, 20대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맛집 정보 공유, 아동청소년 성착취 문제 인식 개선, 대학생 금융 교육 실시 등으로 다양했다. 특히, 각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질적 솔루션을 개발하는 단계까지 개발하는 모습 등이 시선을 모았다. 이경숙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은 "아산 프론티어 유스를 통해 단원들이 도전과 창조정신을 기르고, 불확실한 상황이나 변화에 대해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터득했기를 바란다"며 "아산나눔재단은 앞으로도 소셜섹터에 관심있는 열정적인 청년들이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25 09:53:3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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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키즈 콘서트 개최…가족과 즐거운 시간 가져

포스코는 지난 23일 포스코센터에서 일반시민 가족들과 포스코 직원 가족들이 함께하는 포스코 키즈 콘서트 '와, 공룡이다!'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포스코는 지난 2015년부터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어린이 대상 공연 '상상력이 커지는 포스코 키즈콘서트'를 포스코센터에서 진행했다. '포스코 키즈콘서트'는 지난 4년간 인형극부터 마술, 뮤지컬, 발레, 난타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공연을 무대에 올려 지난해까지 누적 관람객 1만2487명을 기록했다. 올해 첫 공연인 '와, 공룡이다!'는 뮤지컬 '마당을 나온 암탉'으로 유명한 극단 민들레가 만든 신작으로, 할아버지 연출가가 손주와 소꿉놀이를 하다 영감을 얻어 만든 창작 어린이극이며 지질학박사가 서울 시내 공사현장에서 발견된 쇠파이프를 공룡 뼈로 착각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체험형 연극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배우들이 직접 관객들에게 질문을 하고 관객과 함께 답을 찾아가며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등 재미있는 극적 요소를 함께 선보였다. 또한 행사당일 공연 전 아트홀 로비에서 '포스코 키즈 인형극장'이 열려 마리오네트(줄인형), 손인형, 막대인형 등으로 아이들과 직접 소통했으며 포토존, 페이스페인팅 등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돼 참여한 관객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자녀와 공연관람을 한 관객은 "요즘 추운 날씨와 미세먼지로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놀거리가 많지 않은데, 포스코가 지역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함께할 수 있는 유익한 공연을 제공해줘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스코 키즈콘서트는 올해 2월 개최된 '와, 공룡이다!'를 포함, 올 5월 '점프 JUMP', 8월 '출동! 슈퍼윙스', 11월 '최현우 매직콘서트' 총 4차례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며, 상세 공연정보는 포스코 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인 가능하다. 공연 초청권은 무료 제공되며, 네이버 예매를 통하여 응모가 가능하다.

2019-02-24 12:28:4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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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이사회, 당진화력 현장 안전경영 실시

한국동서발전은 충청남도 당진시에 소재한 당진화력본부에서 비상임이사를 포함한 이사진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이사회를 개최하고 태안화력 안전사고 이후 발전소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개선사항을 최종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한국동서발전 이사진은 오전에 열린 현장 이사회에서 당진화력본부로부터 발전소 안전관리 계획 및 정부합동 안전대책 이행현황을 보고 받았다. 이 자리에서 문호 이사회 의장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당진화력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앞으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고려해 이사회의 의사결정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사진 전원이 발전소 현장을 찾아 저탄장, 컨베이어벨트 등 연료환경설비를 비롯한 안전시설물을 직접 점검하며 안전경영 활동을 시행했다. 협력회사 사무실도 방문해 현장안전에 대한 어려움을 듣고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외에도 동서발전은 최근 발생한 컨베이어 벨트 근로자 안전사고와 같은 유사사고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당진화력본부 자체적으로 3개 조를 편성, 이사진 현장점검과 병행하여 제1,2,3 발전소별 석탄취급설비를 중심으로 안전시설물 집중 점검을 시행했다.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안전점검과 현장과의 소통을 통한 정책반영을 위해 이사회의 현장 경영 참여 기회를 확대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문화를 전사적으로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22 18:38:1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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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산업 빅데이터 분석 AI활용 공모전 2차 설명회 개최

한국동서발전은 발전산업 이해도 증진과 빅데이터 분석 산업 활성화를 위한 '발전산업 빅데이터 분석 AI 활용 공모전' 2차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동서발전은 지난 1월 개최된 1차 설명회에서 참가 신청한 총 111개 팀을 대상으로 공모전의 운영방식과 과제의 내용 등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수행계획서 심사를 거쳐 선정된 47개 팀의 팀원 약 70명이 참석, 참석자들은 과제 수행을 위한 발전운영 데이터와 도메인 지식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국동서발전은 회사가 제시한 과제를 빅데이터 분석으로 해결하는 트랙1 참가자들에게 공모전 개시 이후 지금까지 분석한 결과를 공유하고 보다 구체적인 분석에 필요한 데이터간 상관관계와 발전기 작동원리를 설명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12월 참가자 접수와 올해 1월 참가자 선정을 시작으로 2개의 트랙으로 진행되고 있다. 오는 3월 중순 본선 발표회에서 최종 우수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에너지업계 최초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발전운영 데이터를 외부 전문가에 공개해 문제해결에 협력함으로써 인공지능 기술로 발전산업 현안을 해결하고 이를 통해 인공지능 전문기업 및 전문가를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공모전의 상세내용과 진행상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9-02-22 18:35:4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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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 지역 우수 인재에 장학금 전달

한화토탈은 충남 대산공장에서 올해 서울, 충청권 우수 대학에 입학한 서산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9년 지역 우수인재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에는 한화토탈 권혁웅 대표이사와 임직원을 비롯해 학생과 학부모, 서산시교육지원청 교육장, 지역고교 학교장 등이 참석했다. 한화토탈은 이번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서산지역 고교 학교장들의 추천을 받은 학생 20명에게 300만원씩 총 6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화토탈은 지난 2013년부터 사업장이 위치한 서산지역의 학생들의 학업을 돕고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의 사회적 소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 우수인재 장학금 지원사업'을 전개해하며 총 122명의 학생들에게 대학 진학 격려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이 외에도 한화토탈은 서산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하며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청소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오고 있다. 사내 연구인력들이 초등학교를 찾아 방과후 과학수업을 담당하는 '꿈나무 과학교실', 지역 저소득 학생들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자매결연을 맺은 공군부대 소속 장교들이 선생님으로 참여하는 '반딧불이 공부방 사업' 후원, 대산공장 인근 학교 대상 정기적 학교발전기금 전달 등을 진행해왔다. 한화토탈 관계자는 "장학금을 비롯한 회사의 후원사업들이 서산지역 청소년들에게 꿈을 실현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인재로 성장해 가는 계기가 됐음 한다"며 "한화토탈은 앞으로도 그룹의 경영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2-22 18:27:53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