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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철강/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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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길 최저가 주유소] 경부고속도로 휘발유, 언양휴게소가 가장 저렴

추석 명절 고향을 찾아 가족·친지와 즐거운 시간을 가진 국민들의 귀경길 고민이 시작됐다. 국내 휘발유 가격이 오름세를 이어가며 리터당 1500원을 돌파한 탓에 저렴한 주유소를 찾는 일도 고민거리에 추가됐다. 어느 주유소가 약간이라도 저렴할까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주요 고속도로 주유소 휘발유 가격을 알아본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과 부산을 연결하는 416㎞ 길이의 고속도로다. 길이가 긴 만큼 국내 고속도로 가운데 가장 많은 주유소가 자리잡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경부고속도로에는 양방향 합쳐 총 35곳의 주유소가 존재한다. 경부고속도로에서 휘발유 가격이 가장 저렴한 주유소는 부산방향 추풍령휴게소 주유소로, 가격은 리터당 1443원이다. 서울방향 언양휴게소(1443원), 서울방향 죽전휴게소(1453원), 부산방향 칠곡휴게소(1453원), 서울·부산방향 건천휴게소(1455원) 등이 뒤를 잇는다. 주유소를 서울방향으로 한정하면 언양휴게소, 죽전휴게소, 칠곡휴게소(1455원), 추풍령휴게소(1457원), 황간휴게소(1457원), 옥천휴게소(1457원), 안성휴게소(1457원), 입장휴게소(1457원), 신탄진휴게소(1458원), 죽암휴게소(1458원) 등이 저렴한 편이다. 서울방향에서 가장 비싼 주유소는 청주휴게소로, 가격은 리터당 1530원이다. 천안휴게소(1498원), 서울만남의광장(1469원) 등도 비싼 편이다. 경유 가격은 언양휴게소(1231원), 칠곡휴게소(1239원), 건천휴게소(1245원), 황간휴게소(1248원), 옥천휴게소(1248원), 신탄진휴게소(1248원), 죽암휴게소(1248원) 등이 저렴하다.

2017-10-04 18:25:55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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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관리 나선 화학업계… “물, 물쓰듯 쓰지 마세요”

어디에나 있지만 그 소중함을 쉽게 느끼기는 어려운 물을 두고 국내외 화학업계가 각축을 벌이고 있다. 음용수, 생활용수, 공업용수, 농업용수 등 물은 우리 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된다. 다양하게 활용되는 만큼 물은 높은 가치를 인정받아야 하지만 그간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만큼 그 가치를 인정받지는 못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물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어 국내외 화학업체들이 물 시장을 둘러싼 경쟁을 벌이기 시작했다. 국제연합(UN)은 세계 물 개발 보고서를 통해 물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2030년 세계 물 수요의 40%가 충족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인구가 증가하고 도시화와 기후변화가 진행된 탓이다. 영국 글로벌워터인텔리전스는 2020년 세계 수처리 시장이 8341억 달러(약 960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깨끗한 물 확보가 세계적으로 중요한 과제가 되자 미국, 독일, 일본 등에서는 수처리 시장이 발달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일찌감치 시작됐다. 국내 화학업계도 후발주자로 진출해 기술력을 선보이며 경쟁에 뛰어들었다. 수처리 기술은 멤브레인과 이온교환수지 두 가지로 구분된다. 멤브레인은 물을 여과해 불순물을 걸러내는 반투과성 필터다. 필터 구멍 크기에 따라 마이크로필터(MF), 나노필터(NF), 울트라필터(UF), 역삼투 분리막(RO) 등 4가지로 나뉜다. 다량의 고농도 염수를 높은 압력으로 필터에 여과시켜 처리하는데 효율적이다. 이온교환수지는 물에 작은 알갱이를 넣어 스스로 정수작용을 하도록 만드는 기술이다. 낮은 농도의 염수를 미세하게 정제한다. 역삼투 멤브레인 필터 시장은 향후 3년간 연 평균 10% 이상, 이온교환수지 시장은 연 평균 4%의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국내 업계는 멤브레인 기술에 집중 국내 화학기업들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멤브레인 기술에 집중하고 있다. 수처리 분야 기초연구를 해오던 LG화학은 2014년 미국 필터 제조기업 나노H2O를 인수하며 본격적인 사업에 나섰다. 기초소재·고분자 합성기술 등에서 가지고 있던 노하우를 살려 반도체 웨이퍼도 세척할 정도로 순수한 물을 만들 수 있는 역삼투 분리막(RO) 기술을 확보했다. 염분 제거율도 세계최고 수준인 99.85%에 달한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LG화학은 이집트, 이스라엘, 스페인, 몰타, 멕시코 등 5개국에 RO필터를 공급하며 성장하고 있다. 2011년 수처리 사업을 시작한 롯데케미칼은 2015년 삼성SDI의 멤브레인 사업을 인수, 내년 하반기 상업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롯데케미칼은 '중공사'라는 미세한 실을 수없이 교차시킨 뒤 그 사이로 물을 통과시켜 불순물을 거르는 중공사 방식의 멤브레인을 생산할 계획이다. 중공사 방식 멤브레인은 초미세 물질은 걸러내지 못하지만 정제속도가 빨라 다량의 액체를 정제하는데 특화됐다. ▲다양한 기술 보유한 해외기업 미국의 다우케미칼, 독일 랑세스 등 외국 화학회사들은 오래 전부터 수처리 산업에 주목해왔다. 이들은 기술 트렌드에 적합한 신제품을 지속 선보이고 투자 규모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장을 공략하는 중이다. 다우케미칼 워터&프로세스 솔루션은 역삼투 멤브레인과 이온교환수지 기술을 동시에 보유한 기업이다. 최근에는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멤브레인 분야에 더 집중하는 모습이다. 다우케미칼은 역삼투 멤브레인 분야에 8800만 달러를 투자해 생산능력을 25%까지 늘렸다. 독일 랑세스도 이온교환수지와 역삼투 멤브레인 기술을 동시에 보유했다. 레바티트(Lewatit) 브랜드로 공급되고 있는 이온교환수지는 초순수 제조, 공업용 폐수 및 지하수의 정화는 물론 설탕 가공 등의 식음료 산업에도 적용된다. 랑세스의 멤브레인 브랜드 레바브레인(Lewabrane)은 해수담수화, 순수 및 초순수, 하·폐수 재활용, 발전소 보일러용수, 반도체 공정 등에 적용되며 국내에서도 화학, 제약 등 여러 산업 생산 공정에 활용되고 있다. 랑세스는 최근 5년 간 약 4000만 유로를 투자해 기술과 생산 네트워크 확대했으며 독일 비터펠트에 세계 최대 이온교환수지 공장 가동하고 있다.

2017-10-03 20:30:00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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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딥 체인지 2.0' 선언 후, 주가 고공행진

SK이노베이션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제시한 '딥 체인지(Deep Change) 2.0'를 가속화면서 주가가 고공행진중이다. 시가 총액도 18조(9월28일, 종가 19만6000원)를 상회했다. 이에 대해 증권업계는 사업과 수익 구조 혁신을 통해 글로벌 선도 업체로 거듭나려는 SK이노베이션 노력이 주가 및 시총 증가로 실현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SK이노베이션은 올해를 사업구조 혁신의 원년으로 삼고 '딥 체인지 2.0'를 시행중이다. SK이노베이션 김준 사장은 신년사에서 "딥 체인지 수준의 과감한 구조적 혁신과 강한 실행력으로 2018년 기업가치 30조원 달성 목표를 반드시 이루겠다"면서 딥 체인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지난 5월에는 딥체인지 2.0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도 발표했다. ▲차세대 먹거리인 배터리, 화학에 대한 집중 투자와 ▲안하던 것을 새롭게 잘 하는 것과 ▲잘하고 있는 것을 훨씬 더 잘 하겠다는 것으로, 사업, 수익 구조 혁신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전략이다. SK이노베이션의 딥체인지 2.0 시행에 대한 강한 의지는 시장에 기대감을 높이며, 주가도 반등했다. 정유사 주가는 유가 등락에 따른다는 속설이 무색하게 지난 7월 두바이 기준 유가는 배럴 당 47.4 달러를 시현하는 등 정체기를 겪었지만, 딥 체인지 2.0 발표 후 주가는 두 달 사이(6~8월) 2만1000원 가량 상승하며 동 기간 시가총액도 약 2조 가량이 증가했다. 수익 구조 혁신과 동시에 튼튼한 재무구조도 구축했다. SK이노베이션은 2014년 말 9조원을 웃돌던 차입금 규모를 작년 말 기준 3조원까지 축소시켰다. 지난 1월 글로벌 신용평가사인 S&P가 SK이노베이션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상향 조정한데 이어 무디스는 기존보다 한 단계 올려 Baa1 신용등급을 부여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증권 업계는 "SK이노베이션이 딥 체인지 시행으로 정유업으로만 구분하기에는 넓은 업역을 구축했다"며 "뼈를 깎는 노력을 통해 시장으로부터 사업 및 수익구조 혁신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은 기존 영위해 온 정유업을 바탕으로 화학, 윤활유 시장을 개척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패러다임에 발맞춰 전기차 배터리로의 역량을 집중해 딥 체인지2.0에 한발 더 가겠다는 목표다. 이에 업계는 SK이노베이션이 딥 체인지 시행을 통해 정유업으로만 구분하기엔 넓은 업역을 구축했으며, 뼈를 깍는 노력을 통해 시장으로부터 사업 및 수익구조 혁신을 향한 노력이 인정 받게 됐다며, "에너지?화학 업계의 삼성전자가 되는 것이 아니냐"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이 뿐 아니라 그간 시장으로부터 사업 확장성에 대한 의문을 받아 온 배터리 사업에 대한 시각도 완전히 전환됐다. 2018년까지 순수 전기차 7만대 분의 전기차 배터리를 생산하게 되는 SK이노베이션은 최근 세계최초로 NCM (니켈 코발트 망간) 8:1:1 배터리를 개발했음을 밝히고 향후 배터리 사업의 수익성 증대 기대감을 돋우는 중이다. 최근 국내 배터리 관련 주가 상승하는 것은 이러한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감 영향이 크며, 국내 3강 중 하나인 SK이노베이션도 수혜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후 '딥체인지 1.0'을 통해 체력을 비축한 SK이노베이션은 지난 5월 기자간담회를 통해 경영 현장을 아프리카 초원으로 옮기며 '딥체인지2.0'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즉, 차세대 먹거리인 배터리, 화학에 대한 집중 투자를 통해 △안하던 것을 새롭게 잘 하는 것과 △잘하고 있는 것을 훨씬 더 잘 하겠다는 것으로, 사업, 수익 구조 혁신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했다. 딥 체인지 실행을 통해 올해를 사업구조 혁신의 원년으로 삼은 SK이노베이션은 올 초 석유개발, 화학, 배터리 분야에 최대 3조 규모로 투자할 계획임을 밝혔다. 석유개발 및 화학사업에서는 국내, 외 M&A 및 지분 인수 등을 추진, 배터리 공장 증설 및 분리막 사업 확대 분야에 대한 투자도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올해 첫 M&A로 지난 2월 고부가 화학제품인 에틸렌 아크릴산 사업을 다우로부터 인수한 SK종합화학은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납사 기반 화학 사업에서 벗어나겠다는 계획이다. 향후 고부가가치 화학 제품인 자동차 및 포장재 전문 화학회사로 도약을 통해 딥체인지2.0 달성을 위한 M&A에 속도를 내기 위해 추가 M&A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안으로 부지 선정이 완료되는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유럽 공장도 가능한 신속하게 착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으로 알려졌다. 다행이 SK이노베이션은 신규 수주 물량 생산시점에 맞춰 생산 능력을 늘리는 '선 수주 후 증설' 전략으로 안정적인 성장과 수익성 제고를 동시에 노리는 중이다. SK이노베이션은 가파른 성장이 기대되는 전기차 시장으로의 전략적 확장, 진출을 위한 적시 착공에 성공해 딥 체인지2.0에 한발 더 가겠다는 목표다. 주요 증권사는 SK이노베이션을 정유 업종 최선호주로 선정하고 목표 주가를 잇따라 상향 조정 하이투자증권(20a24만), 동부증권(23.5a26만) 등 했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있는 등 실적 및 실적에 따른 주가의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높은 상황이다.

2017-10-02 11:0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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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쑥쑥 커가는 전동침대. 잘만 사용하면 '약'

전동침대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가구회사들마다 속속 전동침대 신제품을 내놓으며 출사표를 던지고 있는 가운데 옳바른 사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반 침대보다 가격이 비싼 전동침대의 경우 사용법만 잘 알면 숙면을 취할 수 있고, 건강 관리에도 상당한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2일 가구업계에 따르면 국내 침대시장은 연간 약 9000억~1조원 가량으로 추산된다. 에이스침대, 시몬스침대 등 침대 전문회사들 뿐만 아니라 한샘 등 종합가구회사, 그리고 외국계 등도 다양한 침대를 선보이며 무한경쟁을 펼치고 있어서다. 이런 가운데 올해 전동침대 시장은 약 900억~1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관측된다. 전동침대가 전체 침대시장의 약 10% 수준까지 올라간 것이다. 특히 전동침대는 최근 들어 침대 위에서 TV를 시청하거나 독서 등을 하는데 안성맞춤이고, 침대 각도 조절을 통해 혈액순환 등에 도움이 돼 찾는 소비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발맞춰 가구회사들마다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전동침대를 선보이고 있다. 퍼시스그룹 계열인 일룸이 선보이고 있는 모션베드의 경우 개인에 따라 각도를 조절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등판을 살짝 올리고 다리가 심장보다 높이 위치하는 '무중력 자세'를 취하면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편안한 숙면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높이를 조절해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아르지안 리프트업 테이블'을 배치하면 간단한 브런치, 웹 서핑 등 여가 생활을 보다 편안한 자세로 즐길 수 있는 장점도 갖추고 있다. 일룸 관계자는 "상체는 그대로 두고 하체만 올린 '하체 올림 자세'는 하루 동안 쌓인 다리의 피로를 풀고 붓기를 빼주며, 하체는 그대로 두고 상체를 약간 올린 '상체 올림 자세'는 코골이, 역류성 식도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일룸 모션베드에 있는 '수납형 헤드보드'는 매입형 USB 충전단자가 내장돼 전자기기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헤드보드의 선반이나 서랍장에는 자주 보는 책이나 잡지 등을 꽂아두기에도 좋다. 가구업계 1위인 한샘도 지난달 전동침대 '로웰(Lowell)'을 홈쇼핑에서 첫 론칭했다. 한샘이 처음 내놓은 로웰은 상체와 하체 부분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상·하체 부분을 약간 들어 올려 몸의 특정부위에만 집중되던 압력을 분산시키는 '제로지(Zero-G : Zero Gravity)' 자세로 편안한 휴식을 돕는다. 또 하체부분을 들어 올리면 다리 붓기 제거에 좋고 리모컨으로 자신에게 잘 맞는 자세를 기억해 둘 수 있어 유용하다. 침대 프레임은 독일의 부품전문 제조업체 '오킨(OKIN)' 모터를 적용했다. 올 상반기엔 세계 1위인 씰리침대가 국내에 전동침대 '포스처매틱(Posturematic)'을 처음 선보이며 경쟁에 뛰어든 바 있다. 씰리침대가 포스처매틱을 위해 새롭게 선보인 메모리폼 매트리스 '솜누스 플러스'는 외부 온도변화에 영향을 잘 받지 않는 온도 둔감형이 특징으로 기온에 따라 너무 무르거나 딱딱해지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2017-10-02 06: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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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남녀가 꿈꾸는 추석 풍경 1순위는 무엇?

미혼남녀가 가장 많이 꿈꾸는 추석 풍경은 '가족 여행을 가는 모습'이었다. 명절 후유증을 극복하는 방법 1순위는 남녀 모두 '잠을 잔다'였다.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지난 11일부터 24일까지 미혼남녀 471명(남 232명, 여 239명)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 계획'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1일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꿈꾸는 추석 풍경은 25.1%가 '가족 여행을 가는 모습'을 꼽았다. 그 뒤로는 '결혼 후 꾸린 나의 가족이 행복한 명절 연휴를 보내는 모습'(22.9%)이었고, '연인 혹은 배우자와만 여행을 다니는 모습'(14.0%)이란 답변도 높았다. 즐거운 명절 연휴를 보낸 뒤 일상에 복귀할 때 오는 후유증을 극복하는 방법은 남자의 경우 '온전히 혼자 쉬는 시간을 갖고 휴식에 집중한다'는 답변이 41.8%로 가장 많았다. '일찍 잠자리에 든다'(31.0%), '가까운 사람들과 수다를 통해 우울감을 극복한다'(20.3%)도 뒤를 이었다. 여자는 '일찍 잠자리에 든다'와 '온전히 혼자 쉬는 시간을 갖고 휴식에 집중한다'가 각각 34.7%, 28.5%로 가장 많았다. '가까운 사람들과의 수다를 통해 우울감을 극복한다'는 11.7%에 그쳤다. 이런 가운데 응답자의 55.8%만이 고향을 찾겠다고 답했다. 반면 44.2%는 고향에 가지 않겠다고 응답했다. '고향에 가지 않는다면 무엇을 하겠느냐'는 질문에는 40.8%가 '집에서 휴식을 취한다'고 답했다. '해외여행을 떠난다'는 사람은 24.6%였고, '국내 여행을 떠난다'는 13%였다. '해외여행을 가겠다'는 답변은 남자(22.0%)보다 여자(27.2%)가 많았다. 고향에 가는 대신 휴식을 한다면 함께 보내고 싶은 사람은 '연인(47.1%)'이 1순위로 꼽혔다. 성별로는 남자는 연인(39.2%), 친구(39.2%), 가족(21.6%), 여자는 연인(54.8%), 가족(31.0%), 친구(13.8%) 순이었다. 듀오 관계자는 "그동안의 명절 연휴는 고향에 가 차례만 지내는 게 일반적이었다면 최근엔 가족, 연인, 친구들과 여행을 가거나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는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연휴를 즐기려는 이들을 볼 수 있다"면서 "각자 상황에 맞게 다양한 방법으로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7-10-01 06: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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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추석 연휴기간 상담고객 위한 '한가위 이벤트'

가연은 추석 연휴 기간 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한가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앞둔 결혼 적령기 미혼남녀를 위해 마련한 이번 이벤트는 전화상담이나 방문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가연 관계자는 "올해 추석의 경우 대체휴일과 임시공휴일 등으로 인해 평소보다 긴 연휴를 맞게 됨에 따라 상담 수요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벤트 혜택으로는 상담 고객이 가연에 가입할 경우 가입비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으며, LG U+를 사용 중인 고객은 멤버십 포인트를 차감하면 15%까지 할인 혜택이 확대된다. 또, 전화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가연웨딩 할인권을 증정하고, 신규 상담신청자일 경우엔 가연의 모바일 결혼정보서비스 '천만모여' 1개월 무료이용권도 제공한다. 이밖에도, 추첨을 통해 선정된 40명에게 각 계절과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컨셉으로 개최되는 가연 미팅파티 무료 초대권도 증정된다. 가연은 또 연휴기간 가입이나 상담을 원하는 고객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연휴 상담팀도 운영할 계획이다. 연휴 상담팀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전화상담과 방문상담을 원하는 고객을 담당한다. 가연의 가입비와 추천 회원 등은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017-10-01 06: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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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미아, 가을맞이 정기세일 본격 실시

까사미아는 전국 매장에서 가을 정기세일을 실시하는 동시에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도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까사미아는 다음달 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가을 정기세일 기간 일정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 까사미아 모바일 기프트 카드를 증정한다. 스마트장 2m, 3m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5만·10만원권을, 소파 제품 100만·2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3만·5만원권을, 신제품 50만·100만·2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만·3만·5만원을 각각 제공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가을 정기세일 동안 베드룸, 다이닝룸, 드레스룸, 소파, 리빙룸 가구들을 실속 있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웨딩 캠페인 '웨딩의 완성'을 통해선 멜로우, 마쉬멜로우 베드룸 시리즈를 기획가로 구매할 수 있다. '스테이' 4인 테이블 세트와 AV장, 이동식 시스템 옷장 '스마트'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입주 캠페인 '완벽한 입주'에선 벤트리 베드룸 시리즈를 기획 이벤트가로 구매할 수 있다. 다이닝룸 가구인 4인 테이블 세트 마운틴, 인기 시리즈인 아론의 4~6인 테이블 세트, 바테이블, 바체어 등을 20% 할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소파대전은 'For my relax solution'이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3인 소파 시리즈인 '비기닝', '윌링', '알랭'과 카우치 소파 '바스토'를 30% 할인된 가격에, '헤이그'는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한편, 까사미아는 이번 정기세일과 함께 다음달 29일까지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도 참가한다. 베드룸 스테디셀러 밀튼, 우든힐, 라이프 시리즈를 5년 전보다 더 낮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존 정기세일 품목 외에 추가로 38종의 가구와 83종의 인테리어 소품을 최대 70%까지 할인된 특별가에 판매할 계획이다.

2017-09-30 08: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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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시청자委 만들고 접점 추가 확대 나서

홈앤쇼핑이 시청자위원회를 만들고 시청자와 접점 확대에 나섰다. 홈앤쇼핑은 지난 28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본사에서'시청자위원회'를 발족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청자위원회는 전인우 중소기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서인환 한국장애인재단 사무총장, 남근아 한국소비자연맹 상담센터장, 박진선 서울YWCA 소비자환경팀 간사, 박지영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팀장, 이혜림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연구원, 정오숙 한국부인회총본부 팀장, 구자훈 한국YMCA 팀장, 임훈택 법무법인 바른 구성원 변호사로 구성됐다. 홈앤쇼핑의 시청자 위원은 전문성·연령 및 성별·추천분야의 다양성 등을 고려해 위촉했다. 첫날 회의에선 전인우 수석연구위원과 박진선 소비자환경팀 간사가 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뽑혔다. 위원회는 앞으로 매월 정기 회의를 통해 ▲방송편성에 관한 의견제시 또는 시정요구 ▲방송사업자 자체심의 규정 및 방송프로그램 내용에 관한 의견제시 또는 시정요구 ▲시청자 권익보호와 침해구제에 관한 업무 등의 역할을 다양하게 수행할 예정이다. 홈앤쇼핑 측은 향후 위원회가 제시하는 모든 평가와 제안을 회사 운영 전반에 반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강남훈 홈앤쇼핑 대표는 "홈앤쇼핑은 설립 이후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귀 기울이며 꾸준히 성장해왔다"면서 "누구나 다 만들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운영하는 위원회가 아닌 시청자와 고객의 권익보호를 위한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7-09-30 06: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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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1섬마을 1사' 자매결연협약 체결…'석모도'와 상생협력

두산인프라코어는 인천시 강화군 섬마을인 석모도 석포리와 '1섬마을 1사(社)' 자매결연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식은 인천시와 강화군, 삼산면, 석포리 관계자 및 두산인프라코어 임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8일 진행됐다. 이번 자매결연협약을 통해 두산인프라코어는 지역 특산물 구입과 사회공헌활동, 섬마을 문화 체험 및 여가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석모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두산인프라코어 박성권 전무는 "인천에서 창립해 80년 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과 함께 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임직원들이 지역 주민의 생활과 문화를 이해하고 상생의 의미에 따뜻한 이웃사랑의 정을 더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오는 10월 중순 임직원과 가족들이 석모도를 찾아 환경정화, 지역 일손돕기 및 체험 활동을 펼치는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2007년부터 1사 1촌 자매결연협약을 통해 임직원의 농번기 일손 돕기와 농촌체험활동, 지역 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한 바 있다.

2017-09-29 11:54:14 양성운 기자
임금 높고 복지 좋은 '청년친화강소기업' 찾는다.

청년친화강소기업을 찾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청년들이 희망하는 근로조건을 갖춘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 선정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통해 청년들에게 우수 중소기업을 홍보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신청접수는 10월20일까지다. 청년친화강소기업은 ▲임금이 우수한 기업 ▲일생활균형 우수기업 ▲양질의 청년일자리 우수기업 분야로 각각 나눠 총 3000곳을 뽑는다. 임금 우수기업은 신입초임 수준, 입사 5년 후 기대임금 수준, 경영성과급·스톡옵션·근로복지 기금 등 사업주와 근로자간의 성과공유제 등을 종합 평가한다. 일생활균형 우수기업은 재택·시차출퇴근제·근로시간단축제 등 유연근무제 도입 여부, 구내식당·기숙사 또는 통근차량·휴게시설·운동시설·육아시설 등 복지공간 설치 여부, 근로자 자기계발을 위한 교육비, 문화생활비, 동호회 지원 등에 많은 점수를 준다. 양질의 청년일자리 우수기업은 정규직 비율, 전체 상시근로자 대비 청년 근로자 비중 등 고용보험 조회 등 확인을 통해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을 선정한다. 특히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뽑히면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워크넷 강소기업 홈페이지와 네이버 등을 통한 기업 정보제공 및 홍보 ▲고용창출장려금, 고용안정장려금 등 재정금융지원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사업참여 우대 ▲병역특례업체 신청 선정 심사시 가점 등이 대표적이다. 신청은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의 알림마당 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최종 선정결과는 12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중기중앙회 정욱조 인력정책실장은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은 청년들에게 우수 중소기업 정보 제공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뿐 만 아니라 청년층의 중소기업 취업확대를 통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7-09-29 10:01:1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