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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세스, 세계 최대 플라스틱 박람회서 고품질 솔루션 제시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가 세계 최대 플라스틱·고무 박람회 'K2016'에서 차세대 혁신 소재 및 최신 기술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19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K2016에서 랑세스는 고성능 플라스틱과 첨가제 신제품 및 기술, 폴리머용 착색안료 및 중간체 등을 주요 전시품으로 내놨다. 랑세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업부는 자동차 산업을 위한 친환경 경량화 솔루션으로 금속을 대체한 플라스틱 제품들은 공개했다. 폴리아미드6 기반 포르쉐 911 카레라의 오일팬 모듈과 열가소성 컴포지트 테펙스로 제작돼 포르쉐 파나메라 NF·벤틀리 컨티넨탈 GT에 장착된 브레이크 페달 등이다. 전자산업 분야를 겨냥한 열가소성 플라스틱 소재도 선보였다. 랑세스의 '포칸 C 3230 XF'는 높은 하중을 버텨야 하는 부품도 얇고 정교한 디자인으로 구현 가능하게 해준다. 이 밖에도 축구화, 스키 부츠 등 경량화가 핵심인 스포츠 장비들에 자사 제품이 적용된 사례도 전시했다. 이 자리에서는 랑세스의 새로운 기업 캠페인도 공개됐다. 신규 캠페인은 화학기업으로서 고품질 제품과 우수한 서비스를 공급해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도전과제들에 솔루션 제공하겠다는 랑세스의 의지를 담았다.

2016-10-20 17:55:36 오세성 기자
광물자원공사, 中企와 동반성장 주간 운영

한국광물자원공사는 오는 21∼27일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함성(함께성장) 주간'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기간 광업계 최고경영자(CEO) 대상 간담회, 고용안정 지원사업 3자 협약, 전문기술이전 교육, CEO 현장 시찰, 동반성장 사진전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21일 열리는 광업계 CEO 간담회에서는 공사가 2013년부터 추진 중인 동반성장 프로그램 '해피 CEO'와 '마이닝 네이버후드'(Mining Neighborhood' 프로젝트 추진 성과를 발표한다. 해피 CEO 프로젝트는 공사의 보유기술을 이용해 광산의 매출액 증대와 경영여건 개선 등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지원사업이다. 마이닝 네이버후드는 중소기업의 자발적 혁신활동을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고 그에 따른 성과의 일부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어 고용안정 지원사업 대상자와 이들의 재직 사업장 간 고용안정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한다. 공사는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내일채움공제'를 통해 중소광산업체 3곳의 재직자 6명에게 5년간 3600만원, 광산근로자 자녀 28명에게 장학금 2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24∼27일에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사 본사와 장비업체인 아트라스콥코, 샌드빅서전 공장에서 전문기술이전 교육을 시행한다.

2016-10-20 17:09: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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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우수 바이오 인재 영입 행보 박차

LG화학이 바이오(Bio) 분야 우수인재 확보에 본격 나선다. LG화학의 자회사 팜한농은 20일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과 바이오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학협력 프로그램은 종자, 작물보호제, 비료 등 바이오 분야 전문 연구개발(R&D) 인력 육성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팜한농은 서울대가 추천하는 석·박사 과정 우수 인력 가운데 산학장학생을 선발해 등록금과 학비 보조금 등을 지원한다. 장학생은 졸업 후 팜한농에 입사해 그린바이오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팜한농과 서울대는 그린바이오 전문가 양성을 위해 공동 연구 프로젝트 추진, 경영진 대학 특강 등 산학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로 했다. ◆미국 채용 행사에 바이오 전공자 최초 초청 LG화학은 최근 미국 뉴저지에서 열린 글로벌 우수인재 채용행사인 'BC 투어'에 올해 처음으로 미국 주요 대학 바이오학과 전공자들을 초청했다. 지금까지 화학공학과, 전기전자학과 등 기존 사업과 연관된 학과 전공자들을 초청했지만, 최근 바이오 분야를 미래 신사업으로 집중 육성하면서 이 분야 우수인재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선 것이다. 올해 행사에는 스탠퍼드 대학, 버지니아 폴리텍 주립 대학 등 바이오 관련 미국 주요 대학 전공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CEO인 박진수 부회장이 행사 중에 직접 해당 분야 전공자들과 진솔하고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바이오 분야 육성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 4월 팜한농을 인수하며 농화학으로 대표되는 그린바이오 사업에 뛰어든 LG화학은 내년 1월 1일까지 LG생명과학 합병을 마무리해 레드바이오(의료·제약)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은 "미래 신사업으로 적극 육성 중인 바이오사업의 성공에는 글로벌 경험이 풍부한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향후 다양한 채용 프로그램으로 우수인재를 지속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LG화학은 국내에서도 올해 하반기부터 주요 대학 석·박사 과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개 채용을 진행하고 산학 연계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바이오 분야 우수인재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16-10-20 13:57:19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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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안산시 탄소제로 에너지자립시티 만든다

안산시가 '탄소제로 에너지자립형 시티'로 탈바꿈한다. LS산전은 안산시와 안산시청에서 '지속가능한 에너지자립도시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로 양측은 ▲대부도 탄소제로 도시 조성 ▲태양광·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에너지 신산업 확대 ▲시화·반월 공단 스마트산단 구축 등에 중점을 두고 에너지 분야에서 포괄적인 협력 관계를 맺었다. 안산시는 '에너지비전 2030'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전력자립도 200%, 신재생에너지 비중 30%라는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LS산전은 안산시에 ESS, 태양광, 에너지관리시스템(EMS) 등 신재생에너지 솔루션을 공급한다. 단기적으로는 에너지 플랫폼 서비스 구축을 통해 대부도에서 전반적인 에너지 관리를 하고 장기적으로는 안산시 전체 에너지 효율을 관리하는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안산시는 LS산전으로부터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과 스마트공장 솔루션을 제공 받아 시화·반월 공단을 에너지와 ICT가 융합된 스마트허브 팩토리로 구축키로 했다. 이어 조성한 스마트 팩토리도 에너지 플랫폼 서비스와 연계해 에너지 자립을 구현하고 장기적으로 국제적인 에너지 신산업 랜드마크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최고의 기술력을 지닌 LS산전과 손을 잡고 보다 적극적으로 신재생에너지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의 능동적이고 자발적 참여로 세계적 에너지자립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구자균 LS산전 회장도 "탄소배출권거래제 시행과 더불어 신기후변화체계가 시작된 가운데 에너지 자립이라는 안산시의 선제적 선언에 찬사를 보낸다"며 "안산시가 한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명품 해양생태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LS산전이 보유한 스마트에너지 기술 역량을 총 동원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2016-10-20 13:41:53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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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오토텍 노조 공장점거로 매출손실 700억원 넘어서…협력업체 경제적 파탄 우려

자동차 공조부품을 생산하는 갑을오토텍은 지난 15일로 노조의 공장 점거로 생산이 전면 중단된 지 100일이 지나면서 매출손실액이 700억원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갑을오토텍의 지난해 매출은 2789억원이다. 갑을오토텍은 지난 7월 8일부터 시작된 노조의 장기 파업으로 인해 매출이 급감하고 이로 인한 재무구조 악화로 금융권으로부터 대출금 변제상환 압력에 직면해 있다. 또 지급하지 않아도 될 추가 금융비용이 발생하면서 자금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있다. 갑을오토텍 관계자는 "국내외 고객사에 인도할 물량을 적기에 공급하지 못하면서 위약금 부과와 거래선 교체라는 통보까지 받고 있어 국가적인 신인도 하락도 예상된다"며 "생산라인 가동 정지로 180개 협력사들도 경영상 어려움도 가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갑을오토텍 협력업체 1만9000여명의 가족들의 경제 파탄까지 우려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는 사태 해결을 위해 노조측에 유화적인 제스처를 잇따라 보냈다. 유관기관의 권고안과 노조 주장을 일부 수용해 지난 8월 경비용역을 철수시킨데 이어 이달에는 기존에 채용 취소되었으나 복직 후 타 계열사로 전출된 제2노조 잔류 직원 40명에 대해 동의를 얻어 근무 중인 해당 계열사로 전적 조치했다. 또 지난 13일 노조가 국회 기자회견에서 제기한 불법 대체생산 납품 의혹과 관련해 이 관계자는 "협력사들이 자신의 사업장에서 자신의 생산설비와 근로자들을 이용하여 물건을 생산하고 완성차 회사 또는 1차 협력사에 납품하고 있을 뿐, 협력사들과 회사는 어떠한 도급이나 하도급 계약을 체결한 바 없다"고 말했다. 한편 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는 2015년 임금협상 및 2016년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을 근거로 쟁의권을 확보한 후, 지난 7월 8일부터 100일 넘게 생산시설 등 공장을 전면적. 배타적으로 점거하고 관리직 직원들의 출근마저 저지하면서 불법 파업을 계속 진행 중이다. 노조의 요구 사항은 ▲2014년, 2015년 2년 간 약 180억원의 적자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평균 연봉 8400만원에서 2015년도분 기본급 15만9900원/월과 2016년도분 기본급 15만2050원/월의 추가 임금인상 ▲직원 채용 시 노조의 거부권 ▲10년간 고용보장(정리해고 시 평균임금 36개월분 지급) ▲연 소득 3% 초과 지출한 의료비 전액 무제한 지급 ▲노조의 불법행위에 대한 민형사상 책임 및 징계 면책 등 회사로서는 사실상 수용하기 어려운 내용들이다. 회사 관계자는 "공장이 노조의 불법 점거로 생산 가동이 전면 중단된 지 100일이 넘으면서 천문학적인 매출 손실이 발생했다"며 "공장 점거를 중단하고 생산을 조속히 재개하지 않으면 회사의 생존이 더 이상 불가능하다"고 호소했다. ◆갑을오토텍 노조 불법 파업 일지 -15. 10/ 27 노조 잔업 특근 거부(관리직 3조근무) -15. 11/ 30 부분파업 실시 (2시간) -15. 12/ 7 부분파업 실시 (2시간) -15. 12/ 8 부분파업 실시 (4.5시간) -16. 1 / 1 정문점거 농성 파업(경비직 외주화 반대) -16. 7 / 5 7시간 파업 -16. 7 / 8 공장 불법 점거(관리직 3조 생산투입저지) -16. 7 / 11 16년 단체교섭 조정 종료(16년 파업권 확보) -16. 7 / 26 직장폐쇄 -16. 7 / 28 15년 임금교섭 62차 진행 -16. 7 / 31 공장정문 점거(관리직 출근저지 및 봉쇄 70명 사무동 고립) -16. 8 / 1 경비용역 140명 투입(아산경찰서 허가필) -16. 8 / 11 관리직 사무동거주 70명 퇴거 및 경비용역 140명 철수 -16. 10 /15 노조불법점거 100일째(관리직 출근 저지 및 생산가동 불가)

2016-10-20 12:39: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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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두산중공업·두산인프라코어, 글로벌 기업 평가지수인 DJSI에 편입

두산그룹은 ㈜두산,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등 그룹내 3개사가 글로벌 기업 평가지수인 '2016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고 20일 밝혔다. DJSI는 세계 최대 금융정보사인 미국 S&P다우존스와 스위스 투자평가사인 로베코샘이 1999년 공동 개발한 글로벌 기업 평가지수다. 경제적 성과뿐만 아니라 환경적, 사회적 측면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발표한다. DJSI 평가 결과는 기업의 지속가능성 평가와 사회책임투자 지표로 활용된다. ㈜두산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평가대상 600여개 기업 중 상위 20%에 3년 연속 선정됐다. 두산그룹은 환경 효율성, 혁신관리, 사회공헌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온실가스 배출량, 에너지 사용량 등을 평가하는 환경 효율성 항목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두산중공업은 2014년 건설·엔지니어링 업종에서 DJSI에 처음 편입됐다. 2015년 기계·전기설비 업종으로 변경한 뒤에도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두산중공업은 신흥시장 전략, 기후전략, 환경성과, 사회공헌 항목 등에서 글로벌 선도기업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기후전략과 환경성과 부분에서는 풍력발전, 석탄가스화 복합발전, 에너지 저장시스템 등 신재생에너지 및 저탄소사업 확대전략이 매출증대로 이어져 좋은 평가를 받았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기계·전기설비 업종에 7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인재개발, 안전·보건 등이 포함된 사회 영역에서 매년 글로벌 선도기업 수준의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는 특히 환경정책과 경영시스템 평가에서 지난해에 비해 크게 향상된 점수를 얻었다.

2016-10-20 10:59: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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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샤롯데 봉사단, 태풍 차바 피해 입은 제주 올레길 환경정비 나서

롯데렌탈의 샤롯데 봉사단이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제주도에서 '깨끗한 제주 땅 지킴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본사 임직원과 전국 롯데렌터카 현장 리더 80명이 참석했다. 봉사단은 자사가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 렌터카 하우스 '롯데렌터카 제주 오토하우스'의 친환경 전기차를 이용해 제주 올레길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제주 올레길은 지난 10월초 태풍 차바가 동반한 강풍과 많은 비로 인해 쓰러진 나무 및 파손된 시설물, 쓰레기 등이 늘어난 곳이다. 이날 80명의 롯데렌탈 샤롯데 봉사단은 제주 올레길 넙빌레부터 쇠소깍까지의 구간을 걸으며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이 외에도 샤롯데 봉사단은 친환경 전기차 운영의 중심이 되고 있는 제주도에서 렌터카 및 카셰어링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친환경차 보급 활성화 및 고객 경험 확대에 앞장서기 위한 현장 워크샵도 진행했다. 롯데렌탈은 지난 6월 국내 최대 전기차 충전인프라 서비스 제공사인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와 전기차 시장확대와 충전인프라 기반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주도 지역을 시작으로 전국의 전기차 렌탈 및 충전 서비스를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롯데렌터카 제주 오토하우스는 업계 최대 규모의 충전 인프라(총 10기)를 구축했으며, 업계 최초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쉐보레 '볼트(Volt)'를 도입하는 등 전기차를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구자갑 롯데렌탈 경영관리본부장은 "친환경 전기차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탄소 없는 섬 제주'에 발생한 태풍 피해 복구에 임직원이 함께 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롯데렌탈 샤롯데 봉사단을 통해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친환경 전기차 렌터카 ·카셰어링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국내 친환경차 보급 활성화 및 고객 경험 확대에 앞장서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6-10-20 10:35: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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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2016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 편입 '2년 연속'

LG하우시스가 국내 건축자재 업계에서 유일하게 '2016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DJSI) 코리아'에 편입됐다. 세계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 및 사회책임투자 지수에 2년 연속으로 편입된 것이다. LG하우시스는 지난 19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16 DJSI 국제 컨퍼런스'에서 '2016 DJSI 코리아' 인증서를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는 글로벌 기준의 지속가능성 평가 및 사회책임투자 지표로 활용되고 있는 지수로, 기업의 경제적 성과뿐 아니라 환경적, 사회적 측면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올린 기업만이 포함된다. '2016 DJSI 코리아'에는 평가 대상 59개 산업부문, 202개 평가 대상 기업 가운데 45개 기업만이 편입됐다. 건축자재 산업부문에선 LG하우시스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LG하우시스는 경제·환경·사회 이슈별 성과와 중장기 전략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매년 공개해 기업정보 공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윤리경영 및 협력사 관리 등의 분야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아 DJSI 코리아에 편입됐다. LG하우시스 CHO 김장성 상무는 "LG하우시스는 정도경영 실천, 사업역량을 활용한 역사공간 지킴활동 전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통한 투명한 정보공개 등을 통해 DJSI 코리아 지수에 2년 연속으로 편입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국내를 대표하는 지속가능 건축자재 기업으로서 우리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하우시스는 지난 2012년부터 업계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런 노력으로 올해엔 한국표준협회가 발표한 '2016 KSI(대한민국 지속가능성 지수)' 건축자재부문 1위,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평가' 통합 A등급 획득 등의 성과를 올렸다.

2016-10-20 08:51:28 김승호 기자